감각적 배경묘사와 애상적분위기가 무엇인가요?
감각적 배경묘사와 애상적 분위기는 어떠한 표현기법이 아니고 그냥 단어의 해석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묘사란 언어에 의해 사물의 현상을 전달하고 그 사물의 독특한 행위와 인상을 감각적(오감)으로 표현하고 기술적이고 의도적으로 그려내듯이 표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에 감각적 배경묘사라 함은 말 그대로 배경을 표현할 때 시각적, 촉각적, 후각적 등 감각 기능적인 묘사를 말한다 할 수 있습니다. 애상적 분위기는 한자 애상哀傷 그대로 해석하여 '슬프고 가슴 아파하는' 분위기를 말합니다. 즉 감각적 배경묘사를 통해 인물이 처한 애상적 분위기를 부각한다는 것은 우선 인물이 처해 있는 상황이 이별을 하였거나 그에 준하는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는 가운데 그것을 더욱 부가시키기 위해 그 인물의 주변 배경 상황 또한 그에 부합하거나 더한 상황을 제시하여 인물의 슬프고 가슴 아픈 상황을 강조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비마저 내린다 / 영철이 내뱉는 한숨 속 담배 연기는 그 속에 갇힌 듯 뭉쳐 한참을 사라지지 않는다'라고 표현한다면, 영철이 내뱉는 한숨 속 담배 연기를 통해 영철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슬픈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에 현재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둡고 비마저 내리는 배경을 묘사함으로써 영철이 놓인 상황이 그처럼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막막한 현실에 마주해있는 것을 떠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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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독서록을 기록해야하는데 흥미를 가지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독서록을 쓰는 것에 대해 마일리지 방식을 부여해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하거나 거기서 즐거움을 찾으면 좋겠지만, 독서록이라는 것은 학교에서 독서습관을 기르며, 책의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는 학습 tool이므로 자체에 대해 즐거움을 느끼기란 아이들이 커갈 수록 어렵습니다. 이에 독서를 하고 독서록을 써서 부모께 확인을 받는 경우 마일리지를 받아 선물받고 싶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그것에 도전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그렇게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는 것에 대해 습관이 만들어지면, 이후 그 내용에 대해 토론하고 스스로 발표도 해보는 가족독서발표회 등을 통해 생각을 공유한다면, 글쓰는 능력, 발표하는 능력, 생각하는 능력 등 다양한 능력을 함양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가족과 함께 한다는 소속감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간혹 그렇게 독서록을 쓰는 것은 독서에 대해 거부감을 만들 수 있다고 우려하는 의견들도 있지만,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이나 우리 아이들은 어릴 때 했던 독서록 쓰기가 이제는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사서 읽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요즘 책보다 아이돌에 빠져있긴 합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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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성경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있습니다. 성경의 저자는 성경에 호흡을 불어 넣고, 생각과 영감을 불어 넣고, 저술하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옮겨 적을 것을 저자라고 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욥기 / 모세여호수아 / 여호수아사사기, 롯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 사무엘, 나단, 갓시편 / 다윗 외잠언, 전도서, 아가서 / 솔로몬요엘 / 요엘호세아, 아모스 / 호세아, 아모스이사야 / 이사야요나, 미가 / 요나, 미가나홈, 스바냐 / 나홈, 스바냐열왕기상하, 예레미야, 애가, 오바댜, 하박국 / 예레미야, 오바댜, 하박국에스겔, 다니엘 / 에스겔, 다니엘학개 / 학개스가랴 / 스가랴역대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 에스라말라기 / 말라기에스더 / 모르드개<신약>야고보서 / 야고보마가복음 / 마가로마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 바울마태복음 / 마태누가복음, 베드로전후서, 유다서 / 누가, 베드로, 유다사도행전, 히브리서 / 누가, 바울, 바나바, 아불로요한복음, 요한 1,2,3서, 요한계시록 / 요한하지만 이것들 중 몇 가지는 maybe(아마도) 지었을 것이다 라고 추정하는 것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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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스럽다'라는 말은 윗 사람에게도 사용가능한가요?
'호들갑스럽다'는 말이나 하는 짓이 야단스럽고 방정맞다 라는 뜻입니다. 이 말 사용에 대해 손위사람에게 사용할 수 없는 말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은 무방합니다. 하지만 호들갑스럽다는 말이 좋지 않은 행동의 표현이기 때문에 손위 사람에게 이 말을 했을 때 감정적으로는 듣는 사람이 불쾌하거나 예의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인 경망스럽다, 방정맞다 등도 비슷한 뉘앙스입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아버지'와 같이 손위 사람에게 표현할 때는 '아버지께서 그 소식을 듣고 정신없이 달려 오셨다' 정도로 순화해도 그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물론 '호들갑스럽다 vs 정신없다' 그 세세한 의미는 다르지만 바쁘게 서두르며 어떤 행동을 할 때 하는 말이니 이렇게 표현해보시는 건 어떤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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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드라마나 영화보면 신발신고 집에서 많이생활하던데 왜그렇게 생활하는지 궁금합니다.
입식 문화와 좌식 문화의 차이로 오랜 세월 지나오면서 굳어졌습니다. 입식 문화의 경우 집안에서도 바닥에 앉거나 눕는 일이 없고 소파나 의자, 침대를 이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바닥과 신체가 직접적을 닫지 않았고, 난방도 벽난로 등으로 공기를 따뜻하게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건축물을 돌이나 나무로 지으면서 더욱 그렇게 생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로 인해 차가운 바닥의 경우 따뜻하게 하기 위해 카페트가 발달하였고, 그에 따른 청소 방식도 발달하였습니다. 좌식 문화의 경우 바닥에 앉고, 누워서 자는 생활방식이었기에 낮은 식탁, 책상, 방석, 이불 등을 이용하였고, 그로 인해 바닥이 신체와 직접적으로 닫기 때문에 바닥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온돌 방식이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돌이나 나무 등은 기본 골격과 기둥을 받치는 추춧돌 정도로 사용하고, 바닥이나 벽은 황토 등의 흙을 사용하고 그 흙먼지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종이 등을 바르는 방식이 발달하였습니다. 벽지나 장판이 그러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서양과 동양의 방식은 아닌 듯 하고 동아시아, 동부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일부, 북유럽과 캐나다에는 신발을 벗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입식 생활 위주인 중국이나 미국 같은 경우에도 입식생활을 하되 실내에서는 신발을 벗는 것이 청결과 위생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그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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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안되요. 하고 안돼요 하고 언때 사용 하나요
'되'라는 어근 뒤에 '요'라는 어미가 붙는 경우에는 '안되요'는 틀린 표현이고 '안돼요'가 맞는 표현입니다. 이는 '요'라는 어미가 올 때 사실 '안되어요'라는 것이 전체 표기이고 이것을 줄여서 쓴 것이므로 '안돼(되어)요'가 맞습니다. 기본형으로는 '돼다'처럼 쓰이지 않습니다. '돼'는 '되어'가 줄어든 형태이므로, 예를 들어 '봄이 되어서 / 봄이 돼서', '그렇게 하면 안 되어 / 안 돼', '대학생이 되었다 / 됐다'와 같이 본말 '되어서, 되어, 되었다'의 준말 형태로 쓰이는 겁니다. '되다, 되고, 되면, 되니' 등은 '되어'가 줄어든 형태가 쓰이는 경우가 아니므로 무조건 '되-' 형태로만 씁니다.쉽게 이야기하면 '돼'를 풀어서 '되어'라고 썼을 때 자연스러우면 준말로 '돼'를 쓰는 것이고 어색하고 말이 안되면 '되'를 써야 합니다. 에를 들면 '아프다더니 얼굴이 안됐구나'를 풀어 쓰면 '아프다더니 얼굴이 안되었구나'는 자연스러우니 '돼'를 써도 됩니다.'자식이 안되기를 바라는 부모가 어디있냐?'를 풀어 쓰면(풀어 쓸 수도 없지만) '자식이 안되어기를 바라는 부모가 어디있냐?'는 '안되어기를'이 어색하고 말이 되지 않으니 틀린 표현으로 '되'를 써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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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만화책만 읽어요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으려면 어떻게하면 될까요?
만화책은 그림과 활자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좀더 재미있고, 다양하게 자극이 됩니다. 하지만 일반 동화나 소설의 경우 대부분 몇몇 삽화 외에는 대부분 활자로만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이 지겹고 어렵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아이에게 딱 꽂히는 재미있는 동화나 소설을 경험한다면 정말 좋은 일이지만,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그러한 경험을 하게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부모님께서 책읽기를 함께 하는 놀이로 변화시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 날을 정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그 내용에 대해 만화처럼 장면을 상상하여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아이들이 단순히 활자로 된 동화나 소설에서는 내가 느끼는대로 상상할 수 있는 그림이 있는 것이구나 하며 재미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좋은 책을 많이 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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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제 감정기와 관련된 문학 작품 추천부탁드립니다.
현상윤의 소설 <핍박>염상섭의 소설 <표본실의 청개구리>현진건의 소설 <술 권하는 사회>이육사의 시 <광야>한용운의 시 <님의 침묵>이상화의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심훈의 시 <그날이 오면>윤동주의 시 <쉽게 쓰여진 시>, <서시>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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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윤동주)와 연관된 작품 궁금합니다.
윤동주의 시 <새로운 길>은 쉬지 않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의지를 담은 서정시입니다. 아름답고 읽기 쉬운 시이나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여 살펴본다면 걸어가는 길도, 길가에 만나는 여러 풍경도 사람도 다 새롭고 다른데 나라를 빼앗긴 이 현실만은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해 자괴하며, 조국에 대한 그리움, 독립에의 의지 세우는 상징적인 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작가의 비슷한 의미와 상징을 가지고 있는 시는 가장 잘 알려진 <별 헤는 밤>, <서시>, <십자가>, <자화상>이 있습니다. 대부분 자아성찰의 내용을 중심으로 서정적으로 풀어가며, 당대 지식인으로서의 조국 독립을 이루지 못한 자괴감과 통탄, 그리고 바람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암울한 현실을 직시하되 절망을 절망하지 않는 그리고 지극히도 자조적인 느낌을 줍니다. 시대적인 상황을 대입하면 윤동주의 시는 대부분 식민치하에서 살아가는 지식인으로서의 고뇌를 노래하되, 이 상황에 절망하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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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내 장애학생 차별 사례 관련 궁금합니다.
하기의 사례는 서울 도봉구 소재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던 사건으로 국가인권위에 진정이 제기된 건입니다. 해당 내용은 말미에 있는 출처와 같이 인터넷기사를 그대로 가져왔으니 참고바랍니다. 서울 도봉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아동 A학생은 지난 10월 11일 학교로부터 보호자 공개수업 나눔 참관신청서를 받아 신청했으나, 학교로부터 통합학급 공개수업 참여는 어렵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국어(온책읽기) 교과는 특수학급에서 배우는 교과이기에 해당 공개수업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것.부모연대는 “A학생은 지난 3년간 통합학급에서의 공개수업에 참여해왔다. 4학년이 돼서 왜 통합학급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공개수업을 참여할 수 없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이어 “정말 국어 수업은 특수학급에서만 들어야 하는 것이 맞는가. 장애학생의 통합학급에서의 공개수업 참여 보장을 위해 사전에 학교 내 구성원들과 협의해 조정할 수는 없었는가”라며 “학교에서는 적극적인 조치로 장애학생의 참여를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 학교 측에서 말하는 그 이유가 무엇이든 이것은 명백한 장애학생의 교육권 침해”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장애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관련 지원계획을 수립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해당 학교의 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장애학생의 교육받을 권리에 대해 그 책임을 다 하고 이와 같은 교육 차별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인권위의 강력한 시정권고를 요청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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