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칩을 심어서 어떻게 기계를 조종하는건가요?
뇌에 심는 칩은 생각을 읽는 것은 아니고, 뇌세포가 내는 아주 작은 전기 신호를 측정해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명령으로 바꿔주는 장치입니다.사람이 손을 움직인다 생각하면 운동을 담당하는 뇌 영역에서 특정한 전기 신호가 발생되고, 칩이 이를 감지해 AI가 신호를 분석해서 컴퓨터 커서나 로봇 팔의 움직임으로 변환하는 방식입니다. 사람마다 신호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용자가 반복 훈련을 하면서 AI가 어떤 신호가 어떤 동작을 의미하는지 학습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이 기술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라고 하는데, 현재 몸이 불편한 환자가 컴퓨터를 조작하거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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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는 왜 풀리지 않고 계속 조여진 상태를 유지하나요?
나사가 풀리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나사선끼리 강하게 눌리면서 생기는 마찰력이 회전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나사를 조이면 볼트가 약간 늘어나고, 그 힘으로 볼트와 너트가 서로 강하게 당겨져 큰 마찰력이 발생되게 되는데, 이 마찰력이 진동이나 작은 힘으로는 쉽게 풀리지 않게 만듭니다. 나사의 기울기보다 마찰력이 충분히 커야 스스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원리입니다.그러나 만약에 진동이 엄청 강하다면 마찰력이 조금씩 줄어 나사가 풀릴 수도 있습니다. 이걸 방지하려고 스프링와셔나 풀림방지 너트, 나사 고정제 같은 것을 함께 사용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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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의 최첨단 기술력은 주요 강국들보다 생산비가 압도적으로 싸면서도 능력은 극도라 하는데요…?!
중국의 경쟁력은 모두 기술이 더 뛰어나서 라기보다는 대규모 생산 능력과 정부의 지원, 풍부한 인력, 치열한 경쟁이 콜라보 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중국은 거대한 내수시장을 가지고 있고 공급망도 갖추고 있어 같은 제품을 대량 생산하게되면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규제도 상당히 낮기 때문에, 일부첨단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분야는 아니지만요. AI도 개발비가 적게 알려진 모델이 있지만, 학습에 사용된 기존 연구 성과나 인프라, 공개 모델, 활용 여부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한 개발비만으로 기술력을 비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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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엔진은 왜 점화플러그 없이도 연료가 폭발하나요?
디젤엔진의 핵심은 불꽃이 아니라 공기를 아주 강하게 압축해 높은 온도를 만들어 내는데 있습니다.디젤엔진은 공기를 강하게 압축하면 온도가 500도 이상까지 올라가고, 이 상태에서 디젤 연료를 분사하면 높은 열 때문에 자연스럽게 점화가 되게 됩니다. 가솔린엔진은 압축만으로는 점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점화플러그의 불꽃이 필요합니다.이런 방식 덕분에 디젤엔진은 연료 효율이 좋고 큰 힘이 필요한 경우에 쓰입니다. 대표적으로 트럭, 버스, 건설기계들이 디젤 엔진을 쓰는 것이 이러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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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으로 깊이 들어온 AI 문제점도 지적이 되는데요
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는 거짓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장 그럴듯한 다음 문장을 예측해서 답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AI는 인터넷과 책 등 많은 자료를 학습합니다. 사실을 확인하며 답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한 패턴을 바탕으로 답을 생성하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가 그럴듯하게 나오는 환각현상이라는 것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특히 최신 정보나, 전문 분야, 자료가 부족한 경우에 이런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류지만 AI는 또 틀린 내용을 확신에 찬 답변을 하기 때문에 속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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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은 왜 표면적을 넓히면 냉각 효과가 좋아지나요?
방열판의 핀은 열을 저장하려는 목적이 아닌, 공기와 닿는 면적을 최대한 늘려 열을 빨리 내보내기 위해 만들어집니다.열은 뜨거운 물체에서 차가운 공기로 이동하게 되는데, 표면적이 넓을수록 공기와 접촉하는 면이 많아져 더 많은 열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 핀 사이로 공기가 지나가면서 뜨거운 공기를 계속 바꿔주기 때문에 냉각 효과가 더욱 커지게 되요.그래서 CPU 쿨러나 자동차 라디에이터도 얇은 핀을 많이 사용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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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팔은 어떻게 사람 손처럼 정밀하게 움직일 수 있나요?
로봇팔의 가장 중요한 기술은 힘이 센 것이 아닌, 여러 관절들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제어하는데 있습니다.로봇은 목표 위치를 입력받게되면 컴퓨터가 각 관절의 모터를 몇 도씩 움직여야 하는지를 계산합니다. 움직이는 동안에는 위치 센서가 현재 각도를 계속 확인해 오차가 생기면 즉시 보정하기 때문에 매우 높은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덕분에 산업에서 초정밀 생산에서도 오차가 거의 허용되지 않는 작업들을 반복해서 수행할 수 있는 것이죠.앞으로는 단순히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수준을 넘어, 상황에 맞게 스스로 판단하며 작업하는 능력들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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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동화 공학의 활용 사례는 어떤 게 있을까요?
자동화 공학은 공장보다도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가전제품과 자동차에서 더 자주 만나고 있는 기술입니다.로봇청소기만 봐도 센서로 집 구조를 파악하고, 세탁기는 옷의 양을 감지해 물과 시간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또한 주행 보조 기능으로 속도와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고 있죠. 이처럼 센서가 정보를 모으고, 컴퓨터가 판단한 뒤, 모터 같은 장치가 실제로 움직이는 것이 자동화의 기본적인 원리가 됩니다.요즘에는 스마트홈도 사람의 생활 패턴에 맞춰서 조명도 조절하고, 에어컨, 보일러도 자동으로 제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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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모델이 실제 산업 공정에 적용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AI를 만드는 것보다 실제 공장에 잘 맞게 적용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AI는 좋은 데이터를 많이 배워야 하는데, 공장마다 제품과 환경들이 다르기 때문에 데이터를 모으고 정리하는 과정들이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입니다. 또 새로운 제품이 나오거나 설비 상태가 바뀌어버리면 AI 성능이 떨어져 다시 학습해야 하는 경우들도 생깁니다. 여기에 초기 구축 비용과 기존 설비를 연결하는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하기 때문에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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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구현 시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공정 요소는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스마트팩토리는 로봇을 먼저 들이는 것보다, 생산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데이터를 모으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설비에 센서를 달아 생산량, 불량률,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가면서 어디를 개선해야 하는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반복 작업들을 자동화하고, AI가 생산 일정을 관리하면 생산성도 높일 수 있고, 품질도 함께 높일 수 있게 됩니다.처음부터 공장을 모두 바꾸기보다는 효과가 큰 공정부터 하나하나 개선하는 것이 성공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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