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칩을 심어서 어떻게 기계를 조종하는건가요?

전에 일론머스크가 실행한 프로젝트중에 몸이 불편한 사람의 뇌에 칩을 심어서

뇌파?로 기계를 조종하는걸 했었잖아요.

이게 정확하게 뇌에서 어떤 신호를 기계가 인식을 하는건가요? 그 원리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를 말하는 듯 합니다.

    우리 뇌의 신경세포인 뉴런은 정보를 주고 받을 때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가 있습니다.

    이 전기적 신호를 뉴럴 링크 장치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게 됩니다.

    단순히 머리속에 칩을 넣는 것이 아니라 뇌의 뉴런을 매초 수천 번씩 전기 신호를 해석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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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뇌에 칩을 심어 기계를 조종하는 원리는 뇌가 신경 세포를 통해 발생시키는 전기 신호(뇌파)를 감지하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뇌속 신경 세포가 활동할때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칩이 센서로 받아 전기 신호 패턴을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석합니다. 이렇게 해석된 신호는 명령어로 변환되어 외부 기계나 로봇을 움직이게 합니다. 예를 들어, 생각이나 의도에 따른 특정 뇌파 패턴을 기계가 인식하여 손동작이나 로봇 팔 제어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신경 인터페이스라 불리며, 몸이 불편한 사람이 뇌파로 장치를 조작할수있도록 돕습니다.

  • 뇌에 심는 칩은 생각을 읽는 것은 아니고, 뇌세포가 내는 아주 작은 전기 신호를 측정해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명령으로 바꿔주는 장치입니다.

    사람이 손을 움직인다 생각하면 운동을 담당하는 뇌 영역에서 특정한 전기 신호가 발생되고, 칩이 이를 감지해 AI가 신호를 분석해서 컴퓨터 커서나 로봇 팔의 움직임으로 변환하는 방식입니다. 사람마다 신호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용자가 반복 훈련을 하면서 AI가 어떤 신호가 어떤 동작을 의미하는지 학습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기술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라고 하는데, 현재 몸이 불편한 환자가 컴퓨터를 조작하거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