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가 녹에 강한 이유는 어떤 원소 때문인가요?
스테인리스가 녹에 강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크롬이라는 원소 때문입니다.크롬이라는 원소는 공기 중에서 산소와 반응해 표면에 아주 얇고 단단한 산화막을 만들어 냅니다. 이 막이 생성되면서 물과 산소가 내부 철까지 닿는 것 자체를 막아주는 것이에요. 만약 표면에 작은 흠집이 생겨도 크롬이 다시 산화막을 만들어서 보호하는 특성이 있어서 계속해서 막아줍니다. 여기에 니켈이나 몰리브덴 같은 원소를 추가하면 내식성이랑 강도도 향상되어서 바닷물이나 화학 공정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스테인리스는 단순하게 녹이 안 스는 금속이라기 보다, 합금설계를 통해 스스로 표면을 보호하는 매우 스마트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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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약간 공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최근에는 반도체, AI, 배터리, 로봇, 방위 산업 같은 첨단 산업이 성장하면서 공학계열에 대한 관심도가 예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생각됩니다.기업들이 관련 분야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면서 공대의 취업 전망이 좋아졌다는 인식들도 영향을 주고 있죠. 특히 최근 삼전닉스 같은 반도체의 초호황으로 인해 수많은 성과금이 예상되면서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의사나 법조인 같은 전문직들의 선호도가 크게 낮아진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안정성과 높은 전문성 때문에 인기는 많습니다.개인적으로는 공학도로써 앞으로는 특정 직업 하나가 절대적으로 유리하기보다는, 변하는 기술을 배우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더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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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와 실리콘은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만져보면 비슷하지만 고무와 실리콘은 재료 자체가 다릅니다. 고무는 보통 높은 열을 오래 받으면 쉽게 변형이 일어나거나 타는 반면에 실리콘은 열에는 고무보다 강해서 전자레인지나 오븐용 조리 도구로도 많이 사용되곤 합니다. 그리고 실리콘은 화학적으로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냄새가 잘 배지도 않고 물이나 습기에도 강하기 때문에 주방이나 의료용 제품에도 많이 활용됩니다.고무도 장점이 있는데 탄성하고 마찰력이 좋아서 자동차 타이어나 벨트, 패킹처럼 충격을 흡수하거나 밀봉하는 용도로 많이 활용되곤 합니다.겉보기에는 비슷해도 쓰임새가 크게 다른 이유는 바로 열에 대한 내구성과 화학적 안정성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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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구매 시 코팅 작업 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요즘은 신차 출고 할 때 도장 품질들이 좋아져서 모든 코팅을 반드시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유리막 코팅을 하면 관리가 조금 편해지고, 하부 코팅을 하게되면 눈이 많이 오거나 바닷가 같은데 가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PPF는 코팅이 아니고 일종의 투명한 필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생활 흠집을 막는데 효과가 큰 제품이죠. PPF는 필요한 부위들에 보통 시공을 많이 하더라구요. 주유구나 트렁크 쪽, 손잡이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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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pcb 공장에서 일해보신 분들 후기 궁금합니다
전자부품 PCB 공장은 공정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만, 포장 업무는 완성된 제품을 검사하고 포장해 출하하는 작업들이 많기 때문에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정전기 방지 규정을 잘 지키고, 제품을 흠집 없이 다루고, 반복 작업을 정확하게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공정 특성상 작업 환경은 비교적 깨끗한 경우들이 많지만, 장시간 서서 일하거나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작업들이 많아서 힘들다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신체 부담도 적고, 업무를 익히시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의견들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전자부품 공장이 처음이라면 포장 업무는 공정과 제품을 배우기에 좋은 시작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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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심해를 탐사 유인 잠수정이나 무인 로봇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심해의 탐사 잠수정은 먼저 엄청난 수압에도 찌그러지지 않고 버텨야 합니다. 그래서 아주 단단한 티타늄 합금이나 특수강, 세라믹 같은 재료들이 활용이 됩니다.그리고 수압을 고르게 받게 하기 위해서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서 힘을 골고루 분산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떠오르거나 가라앉을 때 부력이 필요로 한데, 부력은 물보다 가벼운 특수 부력재와 물탱크를 이용해 조절하고, 물을 넣거나 빼면서 잠수하거나 떠오르거나 하게 됩니다.무인 로봇은 전기모터와 추진기 같은 것들을 활용해서 움직이고, 카메라나 소나 같은 센서로 앞을 보면서 탐사를 하는 방식입니다.심해는 우주보다 더 연구가 덜 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심해 탐사는 앞으로 신소재와 ai 기술이 발전할 수록 더 크게 발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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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Graphene)이 왜 아직 상용화가 더딘 것일까요?
그래핀은 성능하나는 정말 뛰어납니다. 똑가티 좋은 품질의 그래핀만 만들어 낸다면 참 좋은텐데 말이죠.좋은 품질의 그래핀을 대면적으로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기술입니다. 즉, 현재 가장 큰 걸림돌이 대량 생산과 대량 생산 시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술 그리고 이로 인한 높은 제조 비용인 셈입니다.그래핀은 다른 재료와 붙이거나 반도체 공정에 적용하는 과정도 쉽지 않아서 기대보다 느리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배터리, 반도체, 복합소재 등 일부 제품에서는 이미 활용되며 연구가 지속되고는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생산 기술과 비용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래핀은 미래 산업의 핵심 소재 중 하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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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은 작은 프로펠러만으로 어떻게 안정적으로 날 수 있는거에요?
드론이 안정적으로 뜨는 핵심적인 이유는 센서와 자동 제어 때문입니다.먼저 드론에는 자이로센서와 가속도 센서가 탑재되어 있는데, 드론의 기울기, 흔들림, 회전을 초단 수백 번 이상 측정하게 됩니다. 이 데이터는 비행 컨트롤러로 들어가고, 여기서 PID 같은 제어 알고리즘이 계산을 하게 됩니다. 계산된 값을 기반으로 각 모터의 회전 속도를 아주 미세하게 조절해서 균형을 바로잡게 됩니다.보기에는 가만히 떠 있는 것 같겠지만, 내부에서는 끊임없이 미세한 보정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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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는 왜 철보다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은 건지 궁금해요
탄소 섬유는 엄청 얇은 탄소 실이 한 방향으로 쭉 정렬된 구조입니다. 탄소라는 원소 자체도 가볍고, 탄소 섬유 자체는 힘을 당기는 방향에서는 거의 늘어나지 않을 정도로 단단합니다. 철은 원자가 비교적 규칙적인 금속 결정 구조로 되어 있는데, 힘을 받으면 결정 전체가 미끄러지면서 변형이 발생합니다.또한 탄소섬유는 탄소섬유 자체로 쓰기보다는 에폭시 같은 수지와 함께 활용이 되는데, 이렇게 탄생한 것이 탄소섬유강화복합체입니다. 이 구조가 섬유가 힘을 버티고, 수지가 그 힘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체 강도를 크게 끌어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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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의사결정을 사회적으로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은 사람보다 빠르고 많은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지만, 그 판단이 항상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AI는 경험이 엄청 많은 조수 느낌인데, 가끔 잘못 배운 규칙이 있으면 틀린 판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일부러 틀리기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나 금융처럼 큰 결과가 걸린 분야에서는 AI를 참고 자료로 활용은 하지만, 최종 결정은 사람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들이 일반적으로 쓰입니다.반대로 단순 부류나 데이터 분석처럼 위험이 적은 일은 AI 판단을 더 많이 믿고 맡기는 경우도 많습니다.결국에는 AI는 똑똑한 도구이긴 하지만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람과 함께 활용되어야 안전하게 활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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