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드론이 안정적으로 나는 비결은 "초당 수백 번의 자동 보정"입니다.
① 센서가 자세를 실시간 감지
드론 내부엔 자이로스코프(기울기 감지) + 가속도계(움직임 감지) + 기압계(고도 감지)가 항상 작동 중입니다. 바람에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1초에 수백 번 단위로 현재 자세를 측정해 중앙 컴퓨터(FC, 비행 컨트롤러)에 전달합니다.
② FC가 프로펠러 4개를 개별 제어
쿼드콥터 기준으로 대각선 방향 프로펠러 2쌍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해 자체 회전(토크)을 상쇄합니다. FC는 센서 데이터를 받아 기울어진 방향의 프로펠러는 빠르게, 반대쪽은 느리게 돌려 순식간에 수평을 복원합니다. 사람이 느끼기도 전에 이미 보정이 끝나는 속도입니다.
③ PID 알고리즘이 핵심
이 모든 보정의 두뇌는 PID 제어 알고리즘으로, 목표 자세와 현재 자세의 오차를 계산해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강하게" 모터를 조절할지 결정합니다. GPS까지 더해지면 바람이 불어도 제자리를 유지하는 호버링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