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에서 탈모치료 건보비도입 한다는데..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 부분입니다. 현재 상황을 정리해보면, 아직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은 확정된 정책이 아닙니다. 보건복지부도 여러 차례 "확정된 바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현재 논의되는 내용남성형(M자형)·여성형 탈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 확대 검토우선 청년층 중심 지원 가능성약값 일부만 지원하거나 본인부담률을 높게 설정하는 방식 검토적용 횟수나 연령 제한을 두는 방안 논의전면 급여 대신 바우처 형태 지원안도 검토됐음정부는 7월 국민토론회 등을 통해 찬반 의견을 수렴한 뒤 구체적인 방안을 정할 예정입니다.반대 의견이 많은 이유질문하신 것처럼,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이 아니라는 점암·희귀난치질환·중증질환이 우선이라는 주장가발, 흑채, SMP, 모발이식 등 대체 수단 존재탈모 환자 수가 많아 건보 재정 부담 증가 우려등이 대표적인 반대 논거입니다. 실제로 의료계에서도 "건강보험 우선순위를 중증질환에 둬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건보료가 많이 오를까?일부에서는 연간 약 1,500억 원 이상의 재정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잠재 환자까지 포함하면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다만 건강보험 전체 지출이 연간 100조 원을 넘는 규모임을 감안하면, 탈모 치료 하나 때문에 건보료가 급격하게 오를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통과 가능성은?개인적인 전망으로는,전면적인 건보 적용: 30% 이하청년층·중증 탈모 중심 부분 적용: 50~70%약값 일부 지원 또는 바우처 방식: 가장 현실적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즉, "탈모약을 누구나 싸게 먹는 시대"가 바로 오는 것보다는,연령 제한이나 본인부담금을 두고 제한적으로 지원하는 절충안이 나올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결국 이 논쟁은 단순히 탈모 문제라기보다,"건강보험이 어디까지 보장해야 하는가?""생명을 위협하는 질환부터 우선해야 하는가, 삶의 질도 보장해야 하는가?"라는 큰 주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경력직 면접을 볼려고 하는데 노하우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사 경력직 면접은 신입 면접과 조금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자격증보다 지금까지 어떤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을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복장남성은 정장이나 셔츠에 슬랙스 정도의 단정한 복장여성은 정장, 재킷, 블라우스, 단색 계열의 단정한 옷화려한 액세서리나 진한 향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조하면 좋은 부분담당했던 업무와 주요 프로그램 운영 경험사례관리, 행정업무, 회계, 평가, 실습지도 등 실제 수행했던 업무대상자와 갈등 상황을 해결했던 경험팀원들과 협력했던 경험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희망이음 등 사용 경험✔️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이직 사유는 무엇인가요?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는 무엇인가요?민원인과 갈등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우리 기관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자신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요?답변할 때는 "제가 잘합니다"보다는"○○사업을 담당하며 연간 프로그램 운영과 대상자 사례관리를 수행했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처럼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경력직 면접에서는 무엇보다 겸손한 태도와 조직 적응력을 중요하게 봅니다. "제가 다 알고 있습니다"라는 느낌보다는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의 방향에 맞춰 함께 성장하겠습니다"라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면접장에 들어갈 때는 밝게 인사하고, 질문을 끝까지 들은 뒤 차분하게 대답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원하는 기관에 따라 예상 질문이 조금 달라지므로 기관 유형에 맞춰 준비하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화이팅 하세욥👍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새롭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기존의 가족 중심 복지만으로는 다양한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건강관리, 안전, 주거, 정서적 고립 등 여러 어려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청년 1인 가구에게는 주거비 부담 완화, 취업 지원, 정신건강 상담, 사회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반면 고령층 1인 가구는 방문 건강관리, 식사 지원, 응급안전서비스, 돌봄 서비스 확대가 더욱 중요합니다. 중장년층 1인 가구 역시 재취업 지원과 사회적 관계 회복 프로그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또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 서비스, 인공지능이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응급 대응 시스템, 공유주방이나 커뮤니티 공간 운영 등 새로운 형태의 복지서비스도 확대될 필요가 있습니다.지역사회는 주민 모임과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해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복지기관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정부 역시 연령별·상황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1인 가구가 혼자 살아도 외롭거나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복지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학점 은행제 이게뭔니까 궁금해서글남깁니딘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네. 학점은행제는 쉽게 말하면 학교에 직접 다니지 않아도 필요한 학점을 모아서 전문학사나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름 그대로 학점을 차곡차곡 "저금"하듯 모은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워요. 고등학교를 졸업하셨다면 학점은행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이나 자격증, 독학사 시험 등을 통해 학점을 취득하고 일정 기준을 채우면 전문대 졸업과 같은 전문학사 학위나 4년제 대학 수준의 학사 학위도 받을 수 있습니다.사회복지사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이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사회복지사 2급은 사회복지 관련 과목과 실습을 포함해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고등학교 졸업자도 시작할 수 있으며, 직장을 다니거나 육아를 하면서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처음 들으면 복잡해 보이지만,고등학교 졸업자도 가능.온라인으로 학점 취득 가능.일정 학점을 채우면 학위 취득 가능.사회복지사 2급 준비에도 많이 활용.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혹시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인지, 아니면 전문대나 대학을 중퇴하셨는지 알려주시면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는 방법과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평가
응원하기
지역사회 주민들의 복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지역사회 복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나 복지기관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자신의 일처럼 관심 갖고 참여할 때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만들 수 있습니다.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복지활동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봉사활동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참여자들에게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학교, 기업, 종교단체, 주민모임 등 지역 내 다양한 조직이 함께 협력하는 환경을 만드는 노력도 필요합니다.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려운 이웃을 더 빠르게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민 간 신뢰와 유대감이 높아지면서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고, 서로 돕는 문화가 자리 잡게 됩니다. 결국 주민 참여는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곳으로 만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노인 일자리 사업은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노인 일자리 사업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에서 일정 부분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소득을 보충하는 역할뿐 아니라 노인들의 건강과 사회참여를 돕는 중요한 기능도 하기 때문입니다.노인 일자리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규칙적인 활동을 통해 우울감이나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삶의 만족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다만 양적인 확대만큼 질적인 개선도 중요합니다. 단순 반복 업무 위주의 일자리에서 벗어나 노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건강 상태와 능력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 적절한 보수와 안전한 근무환경 보장도 필요합니다.아울러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디지털 교육과 직무 교육을 강화해 새로운 분야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노인 일자리 정책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건강한 노후와 사회통합을 위한 투자라는 관점에서 발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더 빨리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연결해 주는 체계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복지제도가 있어도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모르거나 신청하지 못하면 혜택을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복잡한 신청 절차, 정보 부족, 소득 기준의 한계, 가족관계 단절, 고립된 생활 등이 있습니다. 특히 혼자 사는 노인이나 실직자, 중장년 1인 가구처럼 사회와의 접촉이 적은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어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정부는 복지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신호를 파악하며,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야 합니다. 또한 복지 담당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이웃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행정복지센터나 복지기관에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역사회, 주민들이 함께 협력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40여성이 자격증이 따려고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40대 여성이라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나이에 크게 제한을 받지 않고 꾸준히 일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면 사회복지사 2급, 요양보호사, 컴퓨터활용능력 2급, 전산회계 2급, 바리스타 자격증 등을 많이 준비합니다. 이 가운데 요양보호사는 비교적 취업 연계가 잘 되는 편이고, 사회복지사는 장기적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사무직을 희망한다면 컴퓨터활용능력이나 전산회계 자격증이 도움이 될 수 있고, 창업이나 카페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바리스타 자격증도 좋은 선택입니다.무엇보다 "쉽게 딸 수 있는 자격증"보다는 "내가 오래 일할 수 있는 분야"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사람을 돕는 일을 좋아하는지, 사무 업무가 적성에 맞는지, 기술을 배우고 싶은지 등을 생각해 보시고 방향을 정하면 실패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에 맞는 자격증을 더 구체적으로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복지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출산장려금을 늘리는 것보다 아이를 낳아도 삶이 무너지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출산과 양육을 부담스럽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높은 주거비와 교육비, 경력 단절에 대한 불안, 일과 가정의 양립이 어려운 근무 환경입니다. 경제적 부담뿐 아니라 육아를 부모 개인의 책임으로 떠안게 되는 사회 분위기도 출산을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입니다.정부는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 지원 확대, 양육비 부담 완화, 국공립 어린이집과 돌봄서비스 확충, 육아휴직 제도의 실질적인 보장, 유연근무제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는 정책도 중요합니다.지역사회 역시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 서비스, 육아 상담, 부모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부모들이 혼자 육아 부담을 감당하지 않도록 도와야 합니다. 저출산 문제는 개인의 선택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방향으로 접근할 때 보다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에너지바우처는 누가 받을 수 있으며 어떻게 신청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에너지바우처는 냉방비와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지원합니다.누가 받을 수 있나요?에너지바우처는 소득 기준과 가구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1. 소득 기준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가 대상입니다.생계급여 수급자의료급여 수급자주거급여 수급자교육급여 수급자즉, 기초생활수급자는 신청할 수 있으며, 조건을 충족하면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자도 가능합니다.2. 가구원 특성 기준세대원 중 한 명 이상이 다음에 해당해야 합니다.만 65세 이상 노인영유아등록 장애인임산부중증·희귀·난치질환자한부모가족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 포함)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차상위계층도 받을 수 있나요?일반적인 차상위계층만으로는 대상이 아닙니다.에너지바우처는 기본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므로, 차상위계층이라도 수급자가 아니라면 지원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어떻게 신청하나요?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본인 또는 대리인 신청 가능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 신청 가능거동이 불편한 경우 담당 공무원의 직권 신청도 가능합니다.정리✔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여야 함✔ 가구 내 노인·영유아·장애인·임산부·한부모가족·다자녀 등 특성 조건이 하나 이상 있어야 함✔ 일반 차상위계층은 대상이 아닐 수 있음✔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가구 구성에 따라 대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민등록상 세대원 구성과 수급 자격을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