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표면의 온도는 어느정도가 되는것인지 그리고 중심부에 갈수록 어느정도 온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태양은 뜨겁고 거대한 가스 덩어리로서 중심부의 온도는 약 1천 5백만K로 높지만 표면 온도는 약 6,000K입니다. 그리고 약 139만km의 지름을 가진 태양은 지구지름의 약 109배이고 부피는 지구부피의 130만 배나 되며 밀도를 살펴보자면 태양의 밀도는 1.41g/cm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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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와 원자에 대하여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물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은 원소입니다. 그리고 모든 원소는 그 물질을 구성하는 단위 입자들이 모여서 이뤄지는데, 이 입자들이 그 원소의 ‘원자’입니다. 원자(atom)의 의미도 그리스어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atomos)’에서 유래됐습니다. 원소와 원자 두 가지 용어를 설명할 때 ‘종류’와 ‘개수’로 자주 구분합니다. 원소는 물질의 종류, 그리고 원자는 개수로 설명합니다. 즉, 원소는 물질의 종류와 집합을 나타내는 추상적인 개념이고, 원자는 실제로 존재하는 물질적 입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바구니에 사과 3개, 배 3개가 들어 있다고 하면, 과일 바구니는 2종류의 원소와 6개의 원자로 구성돼 있습니다. 분자( molecule)는 한 개 또는 두 개 이상의 비금속 원자가 화학 결합에 의해 전기적으로 전하를 띠거나 중성을 띠는 원자 그룹으로, 물질의 고유한 성질을 가지는 가장 작은 단위 입자로서 정의됩니다. 비활성 기체처럼 원자 하나로 이루어진 원자 그룹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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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고 나서 바로 양치를 하게 되면 안좋다고 하던데 그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치아 변색을 막기 위해 커피를 마신 후 바로 양치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를 마신 직후에는 입안이 약산성을 띄게 되는데 치약 성분을 만나면 오히려 치아의 에나멜층을 손상시킵니다. 커피의 성분으로 인해 구강이 약산성에서 정상 상태로 돌아오기까지는 약 20~30분 정도가 소요되므로 양치질을 바로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커피는 물론 탄산음료, 와인, 커피, 레몬 등 산성이 높은 음식을 먹은 후에 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약의 연마제(플라크를 제거하는 성분)를 만나 치아 표면이 부식되므로 물로 입안을 충분히 헹구고 30분 뒤 양치질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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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검사는 어떤 원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마약 투약 여부는 소변과 모발검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정밀도면에서는 소변검사가, 검출기간면에서는 모발검사가 더 유효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수사기관은 두 가지 검사를 병행하여 사용하며, 국과수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여 투약 시기를 특정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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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왜 물위에 뜨는지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분자 구조가 바뀌기 때문에 부피는 늘어나지만 무게는 일정해서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밀도는 줄어듭니다. 따라서 물보다 밀도가 작은 얼음이 물 위에 뜨게 되는 것입니다.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밀도는 약 10% 정도 줄어들게 되므로 전체 얼음의 10% 정도가 물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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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전자기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시스템 반도체는 디지털화된 전기적 정보를 읽고 연산해 인간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하고,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를 상호 변경해주기도 하며, 사람의 오감처럼 센싱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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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면 탈모가 진짜 오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나라 산성비의 산도는 탈모를 유발할 정도로 높지 않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비의 평균 수소이온 농도(pH)는 4.9로 약 산성비에 해당합니다. pH가 낮을수록 산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오히려 샴푸의 산성도가 평균 pH 3 정도로 산성비보다 산성이 강합니다. 산성비를 맞아 머리가 빠진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샴푸를 사용한 사람도 탈모를 겪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다만, 그렇다고 비를 맞고 다녀도 문제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빗물 자체가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 사실이기 때문이지요.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습도로 인해 두피와 모발에 땀, 각질, 피지가 많이 생성되고 왁스, 헤어스프레이 등 잔여물도 가득합니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 비를 맞으면 빗속의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이 두피 잔여물과 함께 엉켜 모낭 입구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피지 배출이 어려워지면서 탈모가 촉진됩니다. 비를 맞아 습해진 두피는 박테리아 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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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를 재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빛의 속력은 빛이 이동한 거리를 그것을 통과하는 데 걸린 시간으로 나눈 값입니다. 그러므로 빛이 광케이블을 통해 이동한 거리(5.5km)와 빛이 카메라에 촬영되지 않을 때의 톱니바퀴의 분당 회전 수 및 톱니바퀴의 개수를 알면 빛의 속력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광속측정 장치로 계산한 빛의 속력은 약 280,000,000m/s 입니다. 측정한 빛의 속력이 피조가 측정한 빛의 속력인 313,000,000m/s 보다 작은 이유는 실험 장치의 오차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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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때 먹구름이 몰려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먹구름이 생기는 현상을 알기 위해서는 물방울이 모인 구름의 생성 원리를 먼저 아셔야 하는데요. 물방울들이 모인 구름은 마치 솜사탕 같이 폭신할 것만 같은 느낌인데 비구름으로 돌변하는 순간 상당히 무서워지죠.이런 큰 구름이 생기기 위해서는 대량의 물의 증발 현상이 있어야 합니다. 강이나 호수, 바다에서 만들어진 물은 태양의 강한 열 에너지에 의해 증발되는데요. 물이 증발하고 공기 중으로 상승되면 물의 부피가 상승하게 됩니다. 상층부에 올라간 수증기는 응결되어 구름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다 구름이 크기가 점점 커지게 되고 환경에 따라 여러 형태의 모양을 가지게 됩니다.구름은 각각 다른 크기의 물방울이 모여 산란되기 때문에 반드시 하얗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얇은 구름의 경우에는 모든 파장의 빛이 반사되어 흰색으로 보이고 물방울의 밀도가 높아져 비가 내릴 정도의 구름이 두꺼워지면 통과되는 빛이 적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구름 아랫면에 도달하는 빛의 양이 줄게 되어 어둡게 보이게 되는데요. 이 때의 구름이 바로 먹구름입니다. 먹구름은 물방울의 밀도가 높다는 뜻이고, 물방울이 많기 때문에 먹구름이 생기면 꼭 비를 동반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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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가 거꾸로 매달려있는 과학적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박쥐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도 몸을 지탱하는 방법으로 거꾸로 매달리기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박쥐에게는 거꾸로 매달려 있는 자세가 가장 편안한 자세입니다. 게다가 천장에서 매달려 자면 천적으로부터 몸을 더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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