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은 왜 짠맛이 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바닷물에서 짠맛이 나는 이유는 다양한 무기물들이 녹아 있기 때문으로 이 물질들을 '염류'라고 합니다. 바다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바닷물 1㎏ 속에는 35g의 염류가 녹아있습니다. 바닷물 염분 중 가장 비중이 높은 물질이 바로 염화나트륨(NaC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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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너무 많이 마셔도 안좋고 적게 마셔도 안되고 물 하루 섭취량은 얼마나 먹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하루 2L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통념을 깬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버드 건강편지에 따르면 굳이 하루 권장 물 섭취량을 꼭 물로 마셔야 할 필요는 없고, 수분이 많은 음식 섭취를 통해 그 양을 채우면 된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물을 적게 마셨을 때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는 경고와 함께 사람과 상황에 따라 물 섭취량도 다를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게 무조건 좋다고 할 수만은 없지만, 물 섭취 권고량(2 L)의 절반도 못 미치는(남성 1 L, 여성 850 mL) 우리나라 사람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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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의 특징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하구는 삶의 터전이자 인류 문명의 발상지이며 많은 바다 생물의 보금자리예요. 바닷물과 민물이 섞여 만들어 내는 독특한 생태계는 다양한 생물들이 나고 자라는 장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지요.다른 나라에 비하여 국토가 결코 넓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우리나라는 면적에 비해 긴 해안선과 다양한 해양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크고 작은 하구를 많이 갖고 있어요.깊은 바다나 강만큼 하구가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이유는 그곳이 생물들의 산란장이자 어린 시절을 보내는 장소이기 때문이며,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홍수를 막으며 해안 침식을 방지하는 다양한 기능을 하기 때문이에요. 또한 우리들이 많은 먹을거리를 얻는 장소이기도 하지요.하지만 최근엔 갯벌을 매립하여 공단을 만들거나, 하구둑을 만들어 수문을 조절하는 개발 위주의 정책을 일삼느라 자연 형태의 하구를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어요. 개발도 중요하지만 자연을 자연 그대로 두어 생태계를 살리고, 우리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야 할 때가 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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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이는 판박이는 어떤 원리로 피부에 붙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판박이 스티커는 전사지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이런 전사지는 인쇄하면 옷에 놓고 다리미나 물을 사용해서 전사할 수 있는데요.이처럼 물을 사용하는 전사지는 '물전사지'라고 부릅니다. 물이 묻으면 전사지 표면의 전분층을 무너뜨려서 그 위에 인쇄층과 코팅층이 전분층에서 이탈되고거기에 묻어있는 일부 전분, 그리니깐 전분은 접착력으로 그림이 다른 곳에 붙게 되는 것이지요.쉽게 말해서 물을 묻히면 인쇄한 그림이 잘 떨어져 다른 곳에 붙을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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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애서 비에서 눈이 되는 과정에 대해서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구름이 형성되어 공기 중에 떠다닌다고 무조건 비가 오는 것은 아니랍니다. 왜냐하면 구름이 비가 되어 떨어질 수 있을 만큼 응결된 물방울들이 많이 모여야 하기 때문이지요. 물방울들이 옹기종기 구름 속에서 떠 있다가 물방울들이 많이 모여서 무게를 견디지 못하면 그때 비로 내리게 된답니다.구름속에 성장한 물방울들이 더 높은 하늘, 더 기온이 낮은 곳으로 올라가면 눈의 결정이 되기도 하지요. 기온이 높은 날의 경우 태양열의 힘이 커서 공기가 더 높은 하늘로 올라가면 얼음덩어리를 만들기도 해요. 구름 속 얼음 알갱이의 크기가 커지면서 무거워져 떨어질 때 녹지 않은 채로 떨어지면 눈이 되고, 기 온이 높은 지역을 지나면 녹아서 비가 됩니다. 구름 속 물방울과 얼음 알갱이의 크기가 커져 떨어지면 비와 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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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인한 화재는 물로 잘 꺼지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전기 화재는 누전, 합선 등으로 피복재 등에 불이 붙은 경우 전기 화재로 분류합니다. 전기 화재 역시 물을 써서는 안 되는데, 물이 전도체기 때문에 감전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 화재는 전용 분말 소화기나, 이산화탄소 소화기를 사용하여 불을 꺼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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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수명이 있는데 지구의 수명은 어느 정도 남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지구의 수명을 예측하는 과학자들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태양의 수명이 50억년이기 때문에 지구의 남은 수명은 약 50억 년 정도입니다. 하지만 지구의 최상위 포식자인 인류가 멸망하는 방법은 이보다 다양합니다. 지구온난화, 화산폭발 등으로 지구의 수명은 훨씬 줄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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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단백질인 이유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생물체 내에서 단백질은 만능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다양하게 쓰입니다. 생물체 내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효소들은 대부분 단백질입니다. 근육과 같이 몸을 구성하는 역할도 할 뿐만 아니라 면역에 중요한 항체도 단백질로 이루어졌으며, DNA 사슬을 감아 뭉치고 2차적 유전정보를 저장하는 히스톤도 단백질이고, 연골, 피부, 가죽, 털, 비늘 등을 이루는 주성분 콜라겐과 케라틴도 단백질입니다. 거기다 몇몇 호르몬까지도 단백질이죠. 즉, 생물의 기본적인 DNA 복제서부터 생물의 외형 형성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정수이자 필수 요소, 생명체의 거의 모든 것으로 작용하는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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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는 어떻게 칼슘을 다시 붙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불소를 용액이나 바르는 약으로 치아에 바르면 칫솔로 닦을 수 없는 치아 면에 불소가 들어가서 도포 돼 충치 예방 효과를 보입니다불소는 치면에 있는 칼슘과 결합해서 불화 칼슘을 형성하고, 불화 인회석이라는 결과물로 치아에 남습니다 이 성분들은 치아 충치균의 산 생성을 억제합니다. 구강 내 산도가 내려갔을 때 치아가 녹아서 탈회될 때 재건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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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몇살정도 먹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태양의 나이는 태양계의 형성시기인 46억살 정도입니다. 과학자들이 예측하는 태양의 앞으로 남은 수명은 50억년 가량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앞으로 50억년까지는 태양이 현재와 같은 모습이지만 그 이후에는 크게 부푼 뒤 생명을 다 할 것”이라며 “태양의 수명은 앞으로 50억년 가량 남았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지구의 나이도 태양의 나이와 비슷한 46억살 정도입니다. 이 시점까지 지구의 남은 수명은 약 50억 년 정도입니다. 하지만 지구의 최상위 포식자 인류가 멸망하는 방법은 이보다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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