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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모듈 원자로는 발전소말고 잠수함같은곳에 활용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소형모듈원전(SMR)은 잠수함이나 항공모함의 원자로 기술을 발전용으로 전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소형원자로 1기로 10만명 규모의 도시나 오지에 조립하여 설치할 수 있으며해수 담수화에 사용할 수있어 물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현재는 지하에 설치하거나 해양에 부유시키는 설계로 지진이나 해일 등 자연재해로부터 영향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아직 한국의 소형모듈원전(SMR)은 잠수함에 사용을 못하고 있으며기술을 더 발전시키면 향후 원자력 잠수함에 설치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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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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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연료의 제조 과정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바이오에탄올은 식물성 원료를 발효시킨 뒤 증류해서 만들며 탄수화물이 풍부한 옥수수,밀, 보리, 사탕수수 등의 식물이 바이오에탄올의 원료입니다.바이오 에탄올 제조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제분 : 옥수수를 갈아 미세한 가루로 만든다.-액화 : 옥수수 가루와 물을 섞어 걸쭉하게 만들고 알파아밀라이제 효소를 넣어 가열한다.-당화작용 : 옥수수 반죽을 식힌 뒤 글루코아밀라아제 효소를 넣으면 녹말이 포도당으로 변한다.-발효 : 효모를 넣어 당을 발효시키면 에탄올과 이산화탄소가 생성되고 옥수수 반죽은 40~50시간이 지나면 맥주처럼 된다.-증류 : 맥주 같은 상태의 옥수수를 증류해 알코올 농도를 10%에서 95%로 높인다. 남은 옥수수 반죽 찌꺼기 등은 부산물 처리장차로 보대진다. (부산물 처리장으로 보내진 찌꺼기는 돼지 등 동물사료로 만듬)-탈수 : 알코올 분자는 통과하고 물 분자는 통과하지 못하는 필터로 걸러 물기를 제거해 무수에탄올을 얻는다.위의 공정을 통해 얻은 에탄올에 휘발유와 첨가제를 넣어 바이오연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바이오 디젤은 식물오일, 동물지방, 폐식용유 등 재활용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바이오 디젤올 제조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전처리 : 원료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원료를 바이오 디젤 제조에 적합한형태로 변환합니다.-변환 : 전처리된 원료를 화학적으로 변환합니다.트랜스 에스터화 반응을 통해 긴 체인의 지방산을 가진 식물 오일과 동물 지방을 짧은 체인의 에스터로 변환시킵니다.-정제 : 변환된 바이오 디젤에서 불순물과 부산물을 제거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바이오디젤의 품질을 높이고 성능을 향상시켜 연료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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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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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인간이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생활습관에서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는데요.대중교통이용하기계단으로 오르기사용안하는 전기코드 빼기음식물쓰레기 줄이기분리배출 잘하기전기와 물 아껴쓰기냉난방시 적정온도 유지하기전자제품 1등급 사용하기친환경제품 사용하기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면 탄소중립에 스스로 동참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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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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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피해가 컸듼 대표적인 원전사고 3가지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세계 3대 원전 사고로 1979년 미국의 스리마일(TMI) 아일랜드 2호기, 1986년 구소련의 체르노빌 4호기,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라 할 수 있습니다.-1979년 미국의 스리마일(TMI) 아일랜드 2호기 : 방사성물질 방출은 경미하였지만 원전의 핵연료가 심하게 손상되었고 설계측면에서 인적 요소의 미흡함이 주원인이 되었습니다.-1986년 구소련의 체르노빌 4호기 : 원전 역사상 최악의 화재사고로 방사성 물질 방출되어 도시 전체가 큰피해를 보았습니다. 저출력에서 불안정성과 원자로 격납건물의 취약성 및 설계상의 문제점과 종사자의 절차 비준수로 인해 안전의식 결여가 주된 원인입니다.-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 거대한 쓰나미로 전력공급이 중단되어 냉각시스템이 마비되면서 핵연료가 냉각되지 않아 용융되어 수고의 농도가 높아져 폭발이 발생하여 격납용기가 손상되면서 방사성물질이 외부로 방출되는 등 피해가 컸던 사고 입니다. 주변 지역은 출입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아직도 주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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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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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효과적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많은 곳에서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는데요.그 중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은 개인의 노력과 생활습관이 필요한것 같습니다.필요한 만큼 구매하고, 냉장고에 저장되어 있는 목록 적어두기, 식당에서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기, 배달음식은 먹을 수 있는 양 만큼 시키기 등 일상생활에서의 행동이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이러한 생활습관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여 탄소중립에 동참하고 있는것 입니다.또한, 해년마다 늘어나는 음식물쓰레기는 처리업체로 이송되어 퇴비, 바이오매스 등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그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는 등 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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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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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도를 식힐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지구온난화가 심화되면서 지구온도를 줄이기 위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하여 탄소포집, 탄소저감시설, 친환경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을 통해 탄소를 줄이고 있습니다.지구 온난화가 문제가 되는데 지구 온도를 인공적으로 식히는 방법은 현재 도시의 건축물과 도로 등에 사용하는 재료, 식생과 녹지 부족, 인공열 방출로 기후변화를 악화시키고 있습니다.이를 막기위해 지하의 일정한 온도를 활용해 지열냉방 시스템 활용, 태양광 패널을 건물지붕 등에 설치하여 지붕의 온도를 줄잉고 에너지로 활용, 건물의 지붕와 외벽 등에 녹지를 조성하여 건물의 단열 효과 등을 통해 지구온도를 식힐 수 있습니다.또한, 건물 옥상에 미니 정원을 만들어 나무를 많이 심거나 호수 등 인공적으로 조성하게 되면 도심에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심의 흡수된 지열을 활용하는 도시가 많이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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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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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설계를 할때 동결심도도 고려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경우 삼면이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지역마다 동결심도가 모두 다른것으로 알고 있는데요.기상관측소에서 20년간 전국 66개소의 관측된 기상자료를 토대로 결정된 전국 동결지수선도를 근거로 동결지수에 따른 보정상수의 자료가 있습니다.저지대인 서해부터 고지대인 강원도까지 도로공사나 큰 공사의 경우 설계에 반영하는 경우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반적인 토목 설계시 동결하는 층과 동결하지 않는 층의 경계의 깊이까지 반영하는 것은 힘든것 같습니다.(단, 지하매설을 할 경우 동결하지 않는 층의 기초작업이 잘 이루어져야 동결이 풀리면 침하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음)오랫동안 설계를 해왔지만 아직가지 동결심도를 고려하여 설계해본적이 없었습니다.(곡선이나 경사지의 경우 동결을 위해 도로에 열선설계를 반영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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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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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핵연료 재처리를 못하게 왜 미국은 막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2015년 개정된 한미 원자력협정에서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를 인정받지 못하고 핵무기로 전용이 불가능한 재활용 기술의 연구만 일부 허용받았다고 합니다.사실 우리나라는 현재 재처리 시설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있어요.핵폐기물 재처리 과정에서 핵무기 원료로 사용가능한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있어 재처리 시설 보유는 유사시 핵무기 제조에 나설 수 있어 잠재력을 보유하게 되는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한미가 지난 6월에 공동지침을 작성했는데요. 북한의 핵공격 감행 시 한국의 재래식 전력과 미국의 핵전력을 통합해 대응하는 가이드라인이 담겨있다고 해요.우리나라의 경우 수개월이면 핵무길 만들 수 있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핵원료 재처리에 대한 미국의 반대는 군사적 이익이 우선 시 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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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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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공사가 많은 건물의 경우 다시 지어야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현재 질문하신 내용은 건축에 관한 질문으로 토목전문가로서 답변해 드릴 수있는것이 한계가 있어 아래 내용만 답변드릴 수 있을꺼 같습니다.-부실공사로 인해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간단한 보수나 보강을 통하여 해결이 가능한 지아니면 재건축이 무조건 효율적인 것인지에 대해 기준이나 판단 요소를 정확하게 하고 있는건가요?부실공사로 의심이 되는 경우 관할 지자체와 안전진단 전문가에게 안전진단을 받은 후 결과에 따라 처리방법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보수와 보강만으로 부실공사를 해결할 수 있다면 보강공사를 진행을 하고 있으며 심할경우 철거 후 다시 재공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에 따른 안전진단에 대한 정확한 기준은 도움드리지 못할 듯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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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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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핵 폐기물이 더이상 저장할 장소가 없다고하는데 앞으로 폐기물은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원자력발전소와 핵연료 처리 방사성 의약품 생산 등에서 발생되는 핵폐기물 처리방법은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방법,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방법, 자폐와 매립, 연소 및 압축, 습식저장과 건식저장, 심지층 지하 매립으로 지하 심층저장, 핵연료 재처리 등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것은 지중 깊숙한 지질구조에 직접 매립하는 방법, 지하 깊은 암반이나 점토층에 저장한느 지하처분, 해저처분 등 이죠.인간과 환경 그리고 지구에 해로운 핵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라 기술적, 환경적, 사회적인 과제가 남아 있어요.핵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처분하기 위한 효과적인 기술개발 과제, 핵폐기물 저장소의 장기적인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환경적 관리 과제, 핵폐기물 처리의 국민의 우려에 대한 사회적 과제가 있어서 핵폐기물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탈원전에서 친환경에너지로 다시 원전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어 핵폐기물의 안전한 처리와 처분은 가장 중요한 핵폐기물 처리에 대한 과제가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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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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