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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5인 가정 정도가 전기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얼마 정도 크기의 태양광발전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주택 지붕에 설치하는 경우는 두가지로 나뉘어요.가정용과 상업용이죠.말씀하신 대형 태양광발전 설치는 상업용을 의미하는 것이구요.상업용의 경우 지붕크기와 환경요건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30kw~100kw까지도 설치가 가능해요.가정용의 경우 보통 3kw면 일반적으로 전기사용량을 충족시킬 수 있을꺼에요.(5kw 설치하는 경우도 있음)가정용의 경우는 정부지원금이 있으니 혜택을 활용하는 것도 설치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도움이 되죠.정확한 것은 몇군대 전문업체에 견적을 의뢰하여 설치할 수 있는 용량과 금액 등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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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발전의 장단점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수력발전은 호수, 하천, 댐 등에서 물이 갖는 위치에너지를 수차를 이용해 기계에너지로 변환하고 다시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발전방식이에요. 즉, 흐르는 물의 운동에너지를 이용해 수차를 돌려 전기를 얻으며 위치에너지 -> 기계에너지 ->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전기를 만들어요.수력발전의 장점은*다른 신재생에너지 처럼 친환경이며, 발전 원료로 물을 사용하기에 탄소 배출이 없으며 별도로 연료가 필요하지 않아요.*댐이나 저수지에 물을 저장해 두었다가 홍수나 가뭄이 발생할 경우 이를 활용할 수 있어요.*태양광발전 및 풍력발전 효율이 10~40%인것에 대비하여 수력발전은 약80%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어 다른 재생에너지보다 발전효율이 높아요.수력발전의 단점은*댐이나 저수지 등을 건설 시 규모가 크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요.*발전소의 규모가 크고 물이 있는 곳에만 설치가 가능해 설치 장소의 제약이 큰편이에요.*가뭄등 강수량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발전에 필요한 물을 확보하지 못해 발전에 어려움이 있어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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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을 위한 생활 습관은 뭐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일상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전기 : LED등으로 교체, 사용안하는 전기코드 빼기, 멀티탭 사용시 정격용량 확인후 사용.에어컨 사용시 절약 방법 : 선풍기 함께 사용, 사용중인 에어컨이 인버터? 정속형?인지 확인하여 전기절약에 맞게 사용 등.*가스 : 바닥에 카페트 및 이불을 깔아두기, 커튼 및 버티컬 설치, 뽁뽁이 사용, 문풍지 붙임, 실내적정온도 유지, 보일러에 따라 외출 시 보일러 버튼을 외출 및 낮은 온도로 설정 등.*물 : PT병에 물을 담아 변기물통에 넣어두기, 세수할때 물음 받아 사용하기, 설거지할때 물을 받아 설거지하기, 사용할 물 받아 사용하기 등.
학문 / 환경·에너지
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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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 겨울은 더 따뜻해지는건가요 추워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지구온난화로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며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여 겨울에도 따뜻해지고 있는데요.하지만 평균적으로 그해 여름이 더웠으면 그해 겨울은 폭설과 한파로 많이 춥다고 해요.전세계가 이상기후현상으로 폭염, 폭우, 폭설, 한파, 산불, 빙하녹음, 지진 등 자연재해가 일어나면서우리나라는 엄청 더운 여름을 보냈고 초가을인 현재까지도 무더위가 지속되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지요.올 겨울 폭설과 한파를 예상하고 있지만 이상기후 현상이 어떻게 발생될지 지켜봐야 할듯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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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계절은 여름 겨울로 바뀌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사계절이 뚜렸한 우리나라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여름이 길고 봄과 가을이 짧게 지나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는데요.그래서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며 봄과 가을이 줄어든다고 생각해요.하지만 며칠전 언론 글을 보니 우리나라가 지구온난화를 넘어 지구열대화 시대에 도래에 대비하여 계절변화의 조정을 한다고 해요. 즉, 겨울을 한달 줄인다는 글을 봤어요.확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것과 조금은 기후대책이 이루어지는구나 싶네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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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환경오염으로 지구온난화를 넘어 지구열대화가 되어 가는데요.이러한 환경문제로 탄소를 줄이기 위해 개인이 일상에서의 작은 노력이 필요해요.대중교통이용하기, 일회용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개인컵이나 텀블러 사용하기, 쓰레기 분리배출 잘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용안하는 전기코드 빼기, 전자영수증 받기, 친환경제품 사용하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계단으로 오르기, 리필스테이션, 전기 및 물 아껴쓰기,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하기 등 개인의 작은 노력과 실천으로 탄소를 줄일 수 있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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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의 더위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것일 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이번 여름 무더위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너무 덥고 길어요. 엘리뇨 현상으로 우리나라 주변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상승했어요.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이상기후 현상(폭염, 폭우, 폭설, 한파, 태풍, 지진, 산불, 빙하녹음 등)의 자연재해가 일어나 환경파괴는 물론이고 인간의 재산과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어요.지구온난화는 화석연료 사용시 발생되는 온실가스의 탄소가 원인으로 주목하고 있어요.우리나라도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탄소포집, 탄소저감시설, 친환경에너지 등 탄소를 줄이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지구온난화 가속도가 너무빨라 지구열대화가 되어가고 있어요.전세계가 앞으로 탄소를 줄이지 않는다면 지구는 지구온난화 -> 지구열대화 -> 지구폭염화 -> 빙하기로 된다고하니전세계를 비롯하여 각국가, 기업, 개인의 노력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우리나라의 경우 올여름 유난히 무더운날씨가 계속되었고 지구온난화를 넘어 지구열대화 대비를 하고 있다고 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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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인데도 더운 이유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올해 유난히 길었던 무더위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이에요.(우리나라 주변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상승)이상기후 현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데요.(폭염, 폭우, 폭설, 한파, 태풍, 지진, 산불, 빙하녹음 등)지구온난화로 우리나라는 올여름 유난히 무더운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지구온난화는 화석연료 사용시 발생되는 온실가스의 탄소가 원인이에요.전세계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탄소포집, 탄소저감시설, 친환경에너지 등 노력을 하고 있지만 지구온난화 가속도가 너무빨라요.탄소를 줄이지 않는다면 앞으로 지구는 지구온난화 -> 지구열대화 -> 지구폭염화 -> 빙하기로 돌아간다고 해요.각국, 국가, 기업은 물론이고 개인도 노력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해야 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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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지속되는 이유는 해양 온도 상승과 관련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추석이 코앞인에 무더위는 물론이고 열대야까지 찜통 더위가 지속되고 있어요.이러한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이유는 한반도 주변 해수면 온도가 엘니뇨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기 때문이죠.엘니뇨는 태평양 특정 지역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은 현상을 말하며한반도에 더위와 습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기상청은 이번 무더위는 9월 중순 무렵 가을날씨를 느낄 수 있다고 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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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지속이 되면 우리 대한민국의 환경엔 어떤 변화가 예상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탄소배출로 지구온난화가 지속하게 된다면 이상기후 현상이 전세계에 엄청난 피해를 입힐꺼에요.현재도 폭염, 폭우, 폭설, 한파, 지진, 빙하녹음, 산불, 태풍 등 발생하여 환경파괴는 물론이고 사람의 생명까지도 위헙하고 있어요.탄소를 줄이지 않는다면 현재는 지구온난화->지구열대화 -> 지구폭염화 -> 빙하기 순서로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고 해요.우리나라는 올여름 이상기후로 무더위와 열대야가 가을까지 길어지고 있는데요.지구온난화가 계속 지속된다면 사계절이 뚜렸한 우리나라는 봄과 가을이 줄어들고 여름과 겨울이 더 길어질꺼에요.그리고 동식물과 먹기리의 환경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사과의 경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있는 고지대에서 생산하던 것이 기온이 상승하면서 이제는 강원도에서 재배를 하고 있다고 해요.제주도에서 재배하던 감귤도 내륙 남부지방에서 재배를 하고 있구요.전세계가 탄소를 줄이기 위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탄소를 줄이기에는 아직 갈길머네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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