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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이 더 추운가요? 아니면 남극이 더 추운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북극과 남극은 같은 위도(자오선)에 있지만 결론은 남극이 더 추워요.. 북극 지방의 기온은 평균 영하 35~40도.남극 지방의 기온은 평균 영하 55도에 달하고 있어요.남극(대륙)보다 북극(바다)이 조금 더 따뜻해요.그러한 이유는 남극의 대륙을 덮고 있는 얼음은 햇빛을 반사해 온도를 머금지 못해요. 북극의 바다는 열을 흡수하고 저장하는 역할을 하여 사람과 북극곰, 펭귄 및 다양한 동식물들이 존재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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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일상속에서 개인이 실천 가능한 방법은 많아요.탄소중립을 위해 개인도 참여해야 하는데요.대중교통이용하기,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개인컵과 텀블러 사용하기, 쓰레기 분리배출 잘하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사용안하는 전기코드빼기, 전자영수증 받기, 친환경제품 사용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계단으로 걷기, 전기 및 물 아껴쓰기, 냉난방시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자동차 공회전 안하기, 리필스테이션 등 개인의 실천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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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대신 텀블러나 컵을 사용하면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종이컵을 사용 안하고 텀블러를 사용하는것은 지구온난화를 위해 탄소를 줄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동참하신거에요.종이컵은 나무를 벌목으로 환경파괴, 제조과정을 거치면서 온실가스의 탄소배출을 하게 되요.이러한 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 원인으로 전세계에 기후변화를 일으키게 되죠.올여름 무더위와 싸우는 이유도 지구온난화로 이상기후 현상이구요.개인이 탄소줄이기 위해할 수 있는 것은 대중교통이용하기,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사용안하는 전기코드빼기, 쓰레기 분리배출 잘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전자영수증 받기, 친환경제품 사용하기, 계단으로 오르기, 개인컵과 텀블러사용하기 등.작은 종이컵 하나가 둘이 되고 셋이 되죠.개개인이 탄소중립에 동참한다면 작은 바람이 커져 탄소배출을 줄일 수있다고 생각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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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를 하면 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던데 얼마나 심한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불꽃놀이는 환경오염을 야기시키고 있는 중요한 문제에요.*불꽃놀이는 많은 화약이나 화학 물질을 사용하기에 대기중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를 발생시키고 있어요.이러한 오영물질은 인체에 유해한 영양을 미치고 동식물 등에게 해로울 수 있어 환영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요.*불꽃놀이 후 많은 쓰레기와 폐기물이 발생하며 불발된 폭죽과 잔해들은 물, 토양, 공기오염물질이 될 수 있어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있어요.*불꽃놀이는 탄소배출량 증가로 대기오염은 물론이고 기후변화와 연결되어 있으며 산림 훼손 및 숲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어요. 따라서 불꽃놀이는 대기오염과 환경오염의 부작용으로 기후변화를 악화시키고 인간과 동식물 등 생태계에 해로움을 끼치게 되므로 앞으로 대규모 불꽃놀이를 줄이고 친환경적인 대안을 모색해햐 해요.(찹쌀로 친환경적인 불꽃축제 등)
학문 / 환경·에너지
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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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9월에도 이렇게 무더위가 심했었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9월은 낮에 햇살이 강해 가을 곡식들이 익어가기 좋은 달이에요.하지만 올해는 이상기후로 7월~현재까지 무더위의 폭염과 열대야로 힘이드네요.2023년 작년 9월에는 이정도의 더위는 아니었어요.1일과 2일은 최저 19.7도, 최고 29.6도~30.8도3일은 최저 23.1도, 최고 28.8도4일은 최저 24.3도, 최고 30.2도5일은 최저 25도, 최고 32.8도6일은 최저 24도, 최고 32.1도7일~10일은 최저 19.6~20.8도, 최고 30.5~31.2도2024년 9월(호남지역날씨)2일은 최저 23도, 최고 30도 3일은 최저 24도, 최고 32도 4일은 최저 22도, 최고 33도 5일은 최저 23도, 최고 32도 6일은 최저 25도, 최고 31도 7일은 최저 25도, 최고 31도 9일은 최저 24.4도, 최고 34.1도 10일은 최저 24도, 최고 34도2023년과 2024년 비교했을때 전반적으로 2024년 온도가 높은것을 알 수 있는데요.지구온난화로 이상 기후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서 2025년 여름날씨가 걱정이 되어지네요.전세계가 탄소중립 선언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지구온난화의 가속도가 너무 빨라 대처가 시급하다고 보여지네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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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터리 제조업체는 어디가 유명한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많은데요.그중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이수화학케미컬, SK이노베이션 등 분야는 조금씩 다르지만 국내에는 많은 배터리 기업들이 있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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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련 학과는 어느 학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에너지는 광범위하기 때문에 학과도 너무나 다양하고 많아요.에너지시스템공학과, 첨단에너지공학과, 미래에너지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과, 바이오에너지공학과, 바이오환경에너지학과, 생명화학공학부 화학에너지공학, 스마트에너지시스템학과, 신소재에너지시스템공학부(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신소재에너지학과, 신에너지자원공학과, 신재생에너지공학과, 신재생에너지학과, 양자시스템공학과, 양자원자력공학과,에너지.응용화학전공, 에너지.전기공학전공, 에너지.광기술융합학구, 에너지공학과, 에너지IT학과, 에너지관리학과, 에너지기계공학과, 에너지시스템학과, 에너지융합공학과, 에너지응용화학과, 에너지플래트공학과, 에너지화학공학과, 에너지환경공학과, 융복합에너지공학과, 자원에너지시스템공학과, 전기에너지공학과, 전기에너지컴퓨터공학과, 지구자원시스템공학과, 첨단에너지공학과, 친환경에너지공학과, 태양광에너지공학과, 환경에너지공학과,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환경에너지학과, 원자핵공학과, 원자력공학과 등 많은 학과가 있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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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매립 외에 다른 방법으로 처리할 순 없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예전에는 대부분 쓰레기를 매립하였지요.하지만 매립지 선정은 물론이고 주민 반대로 토지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죠.그래서 요즘엔 지자체마다 쓰레기 소각처리를 많이 해요.쓰레기 소각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하지만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에너지 회수형 소각' 기술이 있어 열에너지를 전기나 난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또한, 농업 부산물, 가축 분뇨, 음식물쓰레기 등 활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여 소규모 발전시설을 통해 열과 전기를 생산하기도 해요.인간이 살면서 없어지지 않는 것이 쓰레기라고 해요.쓰레기를 잘 활용하여 또다른 에너지원이 될 수 있도록 연구가 더 필요하죠.
학문 / 환경·에너지
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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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환경 보전을 위한 일상 생활 속 개인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개인이 일상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실천은 많이 있어요.대중교통이용하기, 분리배출 잘하기, 사용안하는 전기코드빼기,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개인컵 및 텀블러 사용하기, 전자영수증 받기, 리필스테이션, 친환경제품 이용하기, 물과 전기, 종이 등 아껴쓰기, 냉난방시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계단이용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개인의 작은 실천이 환경은 물론이고 탄소를 줄이는데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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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사라지면 기후에 얼마나 많은영향을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지구온난화의 원인중 숲이 파괴되는 이유도 있어요.밀림이나 숲은 이산화탄소를 흡입하고 산소를 만들어 내는 살아있는 원동력이죠.숲의 파괴는 지구온난화를 가속화 시키고 동식물의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인간에게 악영향을 미치게 되요.특히 아마존 열대우림의 경우 농경지의 무분별한 개간, 불법적 광산개발, 벌목과 벌채, 가축사욕 농장 확대, 무계획적인 교통 등으로 심각한 삼림훼손이 이루어지고 있어요.이러한 심각함을 인식하고 지난해 삼림훼손 면적이 792m2로 그 전년도보다 36% 줄어들었다고 해요.앞으로 숲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적 경제를 막아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어요.
학문 / 환경·에너지
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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