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은 분류가 돼 있는데 각각 무슨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가상자산 거래소의 통화쌍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가상자산 거래소는 현금이 아니라 가상자산과 가상자산 간 거래를 하고 있기때문에,기준이 되는 통화가 필요하죠.그래서 BTC를 기준으로 통화를 거래하는 시장,KRW, USDT, ETH를 기준으로 통화를 거래하는 시장이 제공되는 경우가 있는데요.BTC(Bitcoin, 비트코인), KRW(KoRean Won, 한국 원화를 디지털화),USDT(United States Dallar Tether, 미국달러를 디지털화),ETH(Ethereum, 이더리움)을 대부분 사용하죠.세상에 존재하는 수만가지 암호화폐들을 거래할 때, 그 가치를 기준 통화로 환전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비트코인, 이더리움은 수많은 암호화폐들이 생겨나기 전, 세상에 등장한 것이고,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암호화폐이기때문이고,KRW는 원화와, USDT는 달러와 가치를 동일하게 적용하기 때문에, 암호화폐의 가치를 기준 잡아주는 것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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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신용등급을 올리려면, 신용평가사에 나의 신용을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그 평가자료로,여유 자산이 많다는 것을 증명하고, 자산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각종 세금납부를 연체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1.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월 30만원 이상 결재하고, 신용카드는 월사용료 납부에 연체가 없었다는 걸 6개월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2. 신용카드 한도를 최대한 높여 두고, 한도액의 30%이상을 결재한 자료도 가능합니다.3. 시중은행에 예금, 적금을 가입하고 꾸준히 입금하면 증명이 가능합니다.4. 제1금융권에서 소액대출, 마이너스통장 사용, 자동차대출을 이용하고 이자를 잘 갚는 것도 증명이 가능합니다. 2금융권도 마찬가지겠죠.5. 신용대출만 받지 않으시면 됩니다. 이미 신용을 대출에 사용했으니, 신용을 높여주지 않겠죠? 담보대출은 오히려 신용을 높일 수 있는 증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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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발행량이라는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당연히 있습니다. 주식을 발행할 때, 상장가와 주식 총 발행량과 유통량이 명시됩니다.총 발행량에는 대주주가 주식시장에 유통시키지 않은 주식도 포함되고 이 모두를 상장주식수라 하고,유통주식수는 대주주의 보유량을 제외한 주식시장에서 거래가능한 주식수를 말합니다.그래서 주가와 상장주식수를 곱하면 시가총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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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문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읽는법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진기의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 책을 추천드립니다.이 책은 초보에게 경제기사 보는 법을 차근차근 설명합니다.이 책 출판이 2011년에 되었으니, 중고책으로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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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중에 경상수지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상수지(經常收支, current account balance)는 용어의 의미로 보면, 수입과 수출의 통상적인 경제결과 정도가 될텐데요.경상수지는 무역을 통해 사고 판 결과를 계산한 것입니다.외국 자본이 유입되는 것은 계산하지 않는 데, 자본 유입과 유출은 자본수지로 구분됩니다.경상수지에는 상품수지가 있는 데, 이는 일반적인 상품의 수출입을 통계낸 것이고, 서비스수지도 있어서, 운송, 여행, 금융, 지적재산권사용료 통계,본원소득수지라고, 국내외 노동자의 임금 소득과 투자 소득 통계, 이전소득수지는 개인 송금, 기부, 원조 등의 통계입니다.경상수지(경제에서 항상 일어나는 수입, 수출 통계)는 경제발전 추이를 확인하여 경제 정책의 수립과 평가에 이용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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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보고 IMF에대해 궁금한점 있어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IMF는 국제통화기금(國際通貨基金, INTERNATIONAL MONETARY FUND)로,우리나라가 외환보유고가 바닥 나 국가부도위기, 국채채무불이행(디폴트)를 선언해야할 지도 모른다는 위기에,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고, 이로 인해서 국제신용도가 떨어지고, 갑자기 이자율은 20%까지 치솟았습니다.드라마의 배경인 대우그룹은 글로벌확장에 쏟아부은 대출금의 이자를 갚을 수 없게 되었죠.기업이 부도를 막으려면, 빚을 다시 빌려서 대환해야하는데, 빚을 빌려주지 않았고, 빚을 빌리려고 해도 이자를 갚을 수 없었기때문에,부도처리가 될 수 밖에 없었죠.질문자님의 말처럼, 경기가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면 되지만, 회사가 진 빚의 이자와 원금상환은 누가 해 줍니까?빚을 갚기위해 대환할 대출금을 다시 받아야하는데, 부도가 날 회사에 대출해 줄 곳이 어디있습니까?돈을 갚지 못하면 부도처리가 되는 데, 기다리면 바로 범법자가 될 뿐이죠.그래서 부도처리가 될 회사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명의이전이 가능하죠.만약 비용이 든다고 해도, 자산의 가치보다 훨씬 낮은 금액이라면, 현금을 들고 있는 경우에 회사를 바로 그 순간에 사들이죠.그렇게 IMF가 지나가고 많은 회사가 부도처리되었고,어떤 자본에게는 기회가 되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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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중 기축 통화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축통화에 대한 질문은 아하에서 많이 답변이 된 것입니다.굳이 또 답변을 하자면, 기축통화 (基軸通貨), 즉 세계경제에서 유통되는 통화들의 기본적 베이스가 되는 것입니다.2차대전이 일어나기 전, 영국이라는 나라가 대영제국이라 불렸고, 영국이라는 나라가 발행하는 파운드화가 기축통화였다고 할 수 있죠.그러나 2차대전으로 유럽은 쑥대밭이 되었고, 제국이라 불리던 유럽 열강들은 전쟁으로 경제가 엉망이 됩니다.그래서 1944년 미국 뉴햄프셔주 브레튼 우즈에서 열린 44개국이 참가한 연합국 통화 금융 회의에서 탄생브레튼우즈체제가 탄생하는 데,미국의 달러를 금태환시스템으로 세계 통화의 기본 베이스로 하자고 결정합니다.그러나 미국도 베트남전쟁으로 달러를 더 찍어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미국 달러 조폐량만큼 금을 보유할 수 없게 되었죠.1971년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금태환제도를 폐기해 버립니다.이렇게 되자, 세계 각국은 변동환율제로 바꿀 수 밖에 없었고, 더 이상 전세계 기축통화는 없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1974년 오일쇼크가 왔고, 페트로 달러체제가 생겨났죠.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설득해, OPEC 원유를 달러로만 결재하도록 요청한 것입니다.인류의 산업체계가 원유에 기반한 것이 대부분이었기때문에, 원자재인 원유를 달러로만 결재하도록 했으므로, 달러가 원유 유통에 있어서 기축통화였습니다.그러나 미국은 이제 세계 원유 생산 1위 국가가 되었고, 더 이상 OPEC의 원유수입국이 아니라 경쟁국이 되었습니다.오히려 중국이 OPEC 원유 최대 수입국이 되었고, OPEC은 위안화로 원유결재를 허용합니다.그렇다면 이제 기축통화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IMF가 제시한 SDR통화가 있습니다.특별인출권(特別引出権, Special Drawing Rights)는 국제통화기금 가입국이 자국의 국제 수지 악화 때 담보 없이 필요한 만큼의 외화를인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 데요.여기에는 미국 달러, 유럽 유로, 영국 파운드, 일본 엔화, 중국 위안화가 있습니다.IMF는 SDR편입의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데, 지나간 5년동안의 통화발행 국가 수출 규모와 통화의 자유로운 사용 여부로 결정됩니다.우리나라 원화는 아직 외국에서 자유로운 사용이 보장되어 있지 않죠.그러나 중국은 위안화를 완전히 개방해 외국인도 외국에서 위안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원화를 외국에서 사용하는 것은 외환관리법으로 금지되어 있죠.그러나 이재명 대선후보가 우리나라 원화의 기축통화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아마 IMF가 SDR통화로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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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낮거나 높을때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가 높으면 정기적금으로 돈이 몰리는군요.은행이자는 가장 안전한 투자죠.2022년 정기적금 연6%도 출시가 되었네요.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12월 22일 현재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해 12월 말(654조9천359억 원)과 비교해 1년 사이 166조2천467억원이나 불어나, 821조1천826억이라네요.이렇게 되면, ‘영끌이’ 개인 직접투자의 시대가 막을 내리는 거겠죠.왜냐하면, 주식투자로 연 4%의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자가 거의 없기때문일 것입니다.자산을 은행에 정기적금으로 넣고 4%의 이자를 받는 것이 낫겠죠.기업의 입장에서도 연 4%의 영업이익률을 발생시키지 못할 사업은 접고, 은행에 적금을 해야겠죠.은행주의 배당이 4%라면 이제는 은행주를 사는 것이나, 정기적금을 넣는 것이나 수익은 별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죠.수익이 동일하다면, 은행에 정기적금을 넣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라는 것입니다.당연히 기업들은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지 않는 쪽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기업이 사업자금을 대출하여 연5-8%나 되는 대출이자를 갚으려면 최소한 영업이익이 8%이상 나와야하는데,연매출을 높여 영업이익을 사업자금 대출이자보다 더 벌어들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이를 반영하여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는 기술주나 테마주들이 점점 사라지겠지요.마이너스 이자율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기때문에, 투자자들은 연 1%의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기위해 노력해 왔습니다.그러나 이제는 연 4%의 안정적인 투자처가 생겼네요.2023년에는 5대시중은행이 정기적금을, 연 5%대 이상으로 출시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2023년 주식시장, 부동산시장이 모두 정기적금에 밀려나지 않을까요?우리나라 가계대출도 심각한 문제가 되겠죠.연3%이하의 이자를 내다가 올 해 벌써 2배나 많은 돈을 이자로 갚기 시작했고, 2023년에는 3배로 갚아야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미국은 언제 다시 금리인하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내년에도 오히려 조금 더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만,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도 어쩔 수 없이 금리인상을 다시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이렇게 되면 금융시장에서 얼어붙는 시장과, 오히려 따뜻한 이자율을 즐기는 이들의 극명한 온도 차이를 보게 되는 군요.빈익빈부익부는 더 격차를 벌리게 되겠지요.사회적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가계부도, 기업부도, 전세금반환불가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면 정부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할 것입니다.국제경기침체도 예상해 볼 수 있겠죠.우리나라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소비자가 지갑을 닫고 소비를 줄인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국세청은 소비세감소와 부동산거래가 줄어들어, 세수감소가 커질 것이라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금리인상을 하게되면 당연히 현금을 가지고 예금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사람에게 장점이 되겠지요.그러나 금리인상은 여러 모로 경기침체를 가져올 수 있기때문에 단점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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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플레이션 사례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 법으로, 위조지폐를 만들어 유통시키면, 형법 207조 1항에 의해 무기 또는 2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집니다.화폐라는 것이 신뢰를 바탕으로 하기때문이지요.화폐는 그저 종이인데, 그것을 가치있다고 믿고 주고받습니다.화폐를 보관하는 것도 가치있다고 믿기 때문이죠.그러나 화폐가 가치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는 언제일까요?한반도에서 일어난 초인플레이션, 주로 하이퍼인플레이션이라고 불리는 사건은,당백전을 발행한 흥선대원군의 정책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질문자님이 이미 언급하신 독일 바이마르공화국이 전쟁배상금을 갚지 못하자, 프랑스와 벨기에가 다시 전쟁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되자, 독일 화폐는 종이조각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퍼진 것이죠.짐바브웨는 대통령이 통화량을 늘리다가, 짐바브웨달러의 가치가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었습니다.계란 하나 사기 위해서 지불해야하는 짐바브웨달러가 one hundred billion(천억), 100,000,000,000이 되어 종이화폐에 동그라미를 더 그려넣을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지요.화폐개혁을 몇 번 했으나, 결국 자국 통화를 폐기하고, 다른 나라의 통화를 차용하게 됩니다.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인 러시아가 국가채무불이행(디폴트) 선언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터져나온 적이 있었죠.이렇게 되면, 러시안 루블화는 가치를 잃게 되죠.그러나 러시아는 예상과 달리 디폴트 선언을 하지 않았는데, 채권자들이 러시아의 채무이행방식에 동의해 주었기때문입니다.결국 러시아 루블은 오히려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전쟁 중인 상황에서 오히려 가치가 올라가고 있죠.하이퍼인플레이션을 막아내면 오히려 그 통화의 가치를 인정받기도 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고 봐야겠네요.하이퍼인플레이션은 더 이상 물가를 수습할 수 없는 상태를 일컫는 말로, 한 달 사이에 전 달 대비 물가가 50% 이상 상승하는 경우를 말한다고 합니다.매달 50%씩 물가상승이 일어나거나, 일년 안에 129.75배가 되거나, 50일만에 물가가 2배로 뛰는 경우라고 정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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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라는 단어에대해서 쉽게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중앙화는 소수의 리더십, 즉 정부나 금융위원회, 또는 회사 경영진 등에 의해 정책이 결정되는 것이고,탈중앙화는 관련된 전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51%이상 과반수로 정책 의사결정을 하는 것입니다.비용면에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중앙화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매번 어떤 결정을 할 때마다 모든 구성원, 또는 유저, 그리고 회원 각자가 투표를 해야만 결정된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그러나 소수의 중앙화된 결정은 다수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순간을 맞이할 위험성을 안고 있습니다.이 독단의 위험이 가져오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지요.그런데 세상에는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이 이미 확산되어, 투표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방법이 생겨났습니다.블록체인은 중앙화될 수 밖에 없는 장부 기록을 종이나 한 대의 컴퓨터에서 데이터처리하는 방식을 벗어나, 유저들의 각자의 데이터에 나누어 처리를 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중앙화된 데이터센터가 유지 비용을 필요로 하지만, 블록체인은 유저들이 동의하면 비용이 거의 들지 않죠.이제 WEB3.0, NFT, Metaverse라는 방식은 데이터를 발생시키는 창작자에게, 그 데이터의 소유권은 물론이고 그 데이터가 만들어내는 수익을 고스란히 돌려주는 방식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정부 데이터, 은행 데이터, 기업 데이터는 물론, 개인의 사소한 데이터들이 모두 수 많은 유저들의 데이터저장방식에 분산저장되고, 그 저장비용이나, 그 데이터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을 분배할 것입니다.이렇게 되면,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필요가 없어지고, 누구도 데이터를 독점하거나, 수정할 수 없게 되죠.탈중앙화되어 블록체인형태로 분산된 데이터는 유저들의 합의에 의해서만 완전한 데이터형태로 확인해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당연히 중앙화를 통해 데이터를 독점하던 세력은 탈중앙화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탈중앙화가 세계협약, 각국 정부, 위원회, 기업경영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그러나 문화, 예술, 영상, 개인과 개인의 계약에는 탈중앙화가 확산되고 있죠.이렇게 P2P방식이 확산되면 정부와 국세청, 법무부, 금융위원회는 정확한 계약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워집니다.그래서 우리나라 정부와 금융위원회는 완벽한 중앙화를 실현할 수 있는 CBDC(한국은행 발행 전자화폐)를 준비 중이죠.중앙통제가 가장 확실한 CBDC와 탈중앙화를 추구하는 P2P방식간 치열한 경쟁도 일어날 것 같네요. 한국은행이 원화 CBDC를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를 독점해,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보내었는지 한 푼도 빠짐없이 확인하는 중앙화,그러나 탈중앙화된 가상자산처럼 P2P로 주고 받을 경우, 한국은행은 물론, 국세청, 금융위원회, 검찰, 경찰, 정부의 그 어떤 부서에서도 전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는 탈중앙화.이렇게 생각하면 좀 이해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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