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계속 오르면 누가 이득?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물가가 오르면 물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익이지요.만약 누군가 현금을 가지고 있다면, 물가가 올랐기때문에, 그 현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질이나 양이 떨어지기때문에 손해입니다.누군가 예금, 적금, 보험, 등 금융상품에 돈을 넣었는데, 물가가 오르면, 금융의 동일한 금액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들기때문에 손해입니다.반면에, 금융이 예금주의 돈으로 물건을 사 놓았다면, 그 물건 값이 올랐기때문에 유익이겠지요.국가는 세금을 걷어 들이는데, 물가가 오르면 오른 금액에 각종 세금을 동일한 %로 적용하게 되니 더 많은 세금을 거둘 수 있겠지요.물건을 만들어 파는 회사는 원자재 가격이 오른 것을 사서, 완제품을 만들고 비용 대비, 제품의 가격을 책정하여 팔면, 오히려 더 비싼 가격에 팔아서 영업이익을 높일 수 있겠지요. 물론 가격경쟁때문에 물건이 팔리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주식시장이나 금, 현물거래 그리고 인플레이션헤지상품은 물가가 오르는 것을 그대로 반영하기때문에, 오른 물가에 소비자가 힘들어하는 만큼 이익이죠.다시 말하면, 물가가 오른 만큼 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보유하고 있으면, 물가가 오른 만큼 가치가 떨어진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이익이라는 말입니다.그러나 이런 상식적인 이야기 말고, 물가는 누가 올리느냐?바로 전쟁과 사회적 위기를 조장하는 자들이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자유시장체제에서 물가를 올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그러나 지난 백년간 물가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치로 올랐습니다.전쟁과 국제 사회 전반의 위기를 겪어 왔죠.지금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 중에 있는 데, 이 전쟁에는 나토, 그리고 나토 뒤의 미국이 있습니다.미국의 대통령의 입에서 계속 강조되는 것이 바로 러시아 푸틴대통령이죠.미국의 인플레이션의 주범이 누구라고요?그렇습니다. 푸틴이죠.이렇게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내고, 그 이익은 세계 거대 자본이 챙깁니다.인플레이션은 결국 빈익빈부익부 격차를 늘립니다.우리나라도 이 전쟁의 수혜국이죠.폴란드를 비롯한 북유럽 국가들이 우리나라 무기를 수입하려고 현금을 들고 오고 있으니까요.인플레이션이 오면, 부한 이들은 더 부해집니다. 그러니 당연히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이들은 수혜자들, 부자들이죠.그러나 이것을 공공연하게 자랑할 수는 없은 일입니다.왜냐하면 더 가난해지는 사람들의 수가 훨씬 많기때문이죠.그래서 전쟁, 팬데믹, 갈등, 차별, 분쟁을 지속적으로 일으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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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의 경쟁국은 어느나라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난 1985년 플라자합의로 엔고강제가 되어 우리나라가 혜택을 많이 누렸습니다.소위 말하는 3저현상이었는데요.저유가, 저달러, 저금리그중에서 엔화가 강세를 보였기때문에 일본의 수출상품은 타격을 입었습니다.여전히 지금도 우리나라와 일본의 수출경쟁상품이 가장 많이 겹쳐있는데요.올해는 갑자기 일본 엔화가 약세가 되어 우리나라 수출이 줄어들었습니다.베트남에서 우리나라 수출상품의 최대 경쟁국은 일본이군요.한국무역협회가 '세계 수출시장 1위 품목으로 본 우리 수출의 경쟁력 현황'을 발표했는데, 전년 대비 1위 품목 수가 6개 증가했네요.새롭게 1위에 오른 품목이 17개, 1위에서 밀려난 품목이 11개였다는 군요.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한국이 1위, 일본은 2위인 16개 품목 중 점유율 격차가 5%포인트 미만인 품목은 7개(43.8%)였는데 전년도의 12개 품목 중 4개(33.3%)와 비교하면 일본이 격차를 좁히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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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과 원화 가치의 관계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시중 금리가 미국 금리인상분만큼 따라 올랐습니다.미국에 있는 은행이 달러를 맡기면 이자를 많이 주고,한국에 있는 은행이 원화를 맡기면 미국 은행보다 이자를 적게 준다고 생각하면,당연히 한국에 있는 은행에 돈을 맡겼던 예금주는 원화를 빼내 달러로 바꾸어 미국은행에 예금하겠죠.그러니 한국에 있는 은행도 미국에 있는 은행의 이자만큼 따라가 줘야하는 것입니다.일본은 마이너스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데요.엔화의 가치가 많이 떨어졌죠.반대로 우리나라는 금리를 인상해 원화와 달러 환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봐야겠죠.그런데 질문자님이 시중금리가 오르는 추세가 원화의 국내가치를 떨어뜨리는 것과 관계가 있느냐고 하셨는데,국내 원화의 가치는 국내 인플레이션과 관련이 있을 것 같은데요.물건 값이 오르면, 원화의 동일한 가치로 더 적은 양의 동질의 물건을 살 수 밖에 없으니,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할 수 있겠죠.그러나 시중금리가 오르면 환율방어가 되기때문에, 환율에서는 오히려 원화로 살 수 있는 달러의 양이 많아지겠죠.물론 미국이 올리는 금리만큼 동일하게 우리나라 은행의 금리를 올린다면 환율의 변화는 없겠죠.만약 미국보다 시중금리를 더 올린다면, 그것은 환율에서 원화의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질문자님이 환율을 묻는 것이 아니고, 물가를 묻는 것이라면,국내 원화 가치는 물가가 올라서 떨어지는 것이라고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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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감소율이 미래엔 더 나빠지는데 대책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1950년 6.25전쟁을 겪었고, 이 전쟁 이후에도 계속 분단된 상태로 있죠.동족간 전쟁의 상처는 더 깊은 상처를 남겼고, 그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남쪽도 북쪽도 전쟁이 끝나지 않았기때문에, 전시상태를 유지해 왔고,그 결과는 시민들의 아픔으로 고스란히 되물림되고 있습니다.국가를 전시체제로 유지하는 데 드는 국방비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이 만만치 않은 데요.자유, 평등, 정의, 평화라는 용어는 분단을 핑계로 억압되어왔습니다.참 많은 학살과 부정이 이어졌죠.여전히 이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공정하지 않은 사회에서 출산율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경제정의, 사법정의는 아주 기본적인 것이지만, 해방 후 80년 가까이 정의롭지 못했던 이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여전히 불법을 자행할 수 밖에 없겠지요.유럽사회는 2차대전의 전범국인 독일의 사과와 유럽 국가들이 나치전범재판, 친나치요인들에 대한 재판이 거의 완결되었지만,우리나라는 친일요인들에 대한 재판도 없었고, 심지어 일본은 사과는 커녕, 한반도를 분단시켜 그 이후, 6.25전쟁으로 엄청난 속도로 경제성장을 이루었으며, 지금도 미국과 함께 우리나라 영토로 진입하기위해 유사시방어권이라는 법을 개정하려고 하고 있죠.반면에 항일운동을 했던 요인들의 후손들은 모두 가난한 상태로 살아갑니다.이렇게 되면, 과연 국가와 민족, 동족을 위해 정의롭게 행동해야할 당위성을 얻을 수 없죠.옳은 것은 옳은 것이지만, 그 옳다는 주장이 자손대대로 가난을 물려주거나 가문이 망하고, 멸족이 될 정도라면 갈등할 수 밖에 없죠.그러나 이런 갈등은 양심의 소리에 더 고통이 가중될 것입니다.한 국가의 구성원인 시민들이 공정한 사회라고 인식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를 뼈저리게 체험하고 있죠.그런데 1985년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는 아주 빠르게 성장했습니다.이제는 가족이 부양하지 않고 사회제도가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가 되었죠.결혼을 한다고 해도,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삶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자녀를 낳아 정의롭지 않은 사회에 살게하고 싶지도 않다고 생각한다면 출산은 기피할 것입니다.젊은 결혼적령기와 젊은 가임부부가 지방에서 사는 것이 '루저'로 인식되는 현실은 지방 인구소멸을 가속시키겠죠.기본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지 않거나, 인문학의 가치가 존중되지 않는 사회는 사회적 기반을 잃어버린 셈입니다.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사람이 사는 사회가 존속할 수가 없겠지요.코로나 이전에 250만명의 외국인 이주자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왔죠.2023년에도 더 많은 이주자들을 우리나라 기업과 정부가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희망은 세계시민의식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입니다.세계시민의식(global citizenship) 은 모든 사람들이 특정한 국가나 장소의 시민으로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철학과 감각을 가지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과 함께 오는 권리와 시민적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인데요. 우리나라 시민들이 세계시민들과 공통의 책임을 깨닫고 지리적이고, 역사적인 한반도의 문제를 잘 풀어내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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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에서 김프와 역프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김치프리미엄은 대한민국 암호화폐거래소에서 해외 암호화폐거래소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암호화폐들이 거래된다는 의미인데요. 역프는 당연히 그 반대의 의미인 것이죠.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배경에는 우리나라 거래소가 폐쇄적이기때문이라고 해야겠죠.상식적으로 해외거래소에서 싼 암호화폐를 매수하고 국내거래소에 송금해 비싼 가격으로 매도하면 차익을 챙길 수 있고,이렇게 재정거래(Arbitrage, 해외거래소와 국내거래소를 오가며 암호화폐의 차익을 이용한 암호화폐매매)가 신속하고 활발하게 일어난다면, 김치프리미엄도 역프리미엄도 발생하기 어렵겠죠?그러나 재정거래를 하기위해서는 외환거래를 먼저 해야합니다.예를 들면, 미국 소재 암호화폐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사려면, '달러'가 있어야겠죠.그런데 이렇게 미국에서 달러로 매수한 비트코인을 국내거래소로 송금한 후, 다시 원화로 매도하면,외국환거래법을 어기는 것입니다.우리나라 원화는 카드사용을 통해 은행에서 외국환과 교환된 가치로 사용하는 것 외에, 직접 종이화폐인 원화를 사용하여 결제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죠.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나라의 암호화폐거래소는 상당히 폐쇄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전세계 최초로 트래블룰을 적용한 국가이기도 하죠.그래서 우리나라 암호화폐거래소 안에서 수요과 공급이 발생시키는 암호화폐 거래가격은 전세계 암호화폐거래소의 다양한 수요와 공급이 만들어내는 암호화폐 거래가격과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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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개혁을 쉽게 못하는이유가 뭔가요?(1,000원이10원으로 됩니다.땅땅땅!)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만약 화폐가 종이가 아니라 전자화폐로 전환된다면 쉽게 수정이 가능할 것입니다.그런데 우리나라와 전세계는 지금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다시 말씀드리자면,종이화폐를 완전히 폐지할 수도 있기때문에지금 당장 화폐개혁을 단행하여 새로운 화폐를 만들어낼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그러나 지금 당장 화폐개혁을 하려고 한다면, 정치권이나 국가경제 관련, 세계경제 관련, 기업의 재무담당 들 모두 반대하겠죠.질문자님이 말씀하신 화폐개혁으로 1/100로 화폐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것을 시도할 이유가 무엇일까요?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갈 일을 실행하려면 대의명분이 뚜렷해야 하고, 그 비용을 지불할 시민들의 합의가 있어야합니다.과연 대한민국 시민들이 50% 이상 화폐개혁에 동의할까요?김영삼대통령이 금융실명제를 실시할 때,아무도 모르게(실무진 대여섯명이 호텔방에 숨어지내며 기획했죠) 준비해서 저녁 7시에 기습적으로 발표해 버렸죠.금융계에 일어날 엄청난 혼란을 막기위한 조치였다고 합니다.화폐개혁이 가져올 혼란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만약 집에 5만원권 10만장(50억)을 가지고 있는데, 화폐개혁을 며칠 뒤에 실시한다고 정부가 발표를 한다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그냥 며칠 뒤에 은행에 가서 50억어치 5만원권을 가져다가 새 화폐로 바꿀까요?은행은 당연히 그냥 바꿔주지는 않을 것입니다.본인확인을 하고, 금융위원회에 보고를 한 후에 새 화폐를 지급하겠죠.그 다음은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국세청은 현금 50억의 출처를 묻겠죠.답변을 하지 못하신다면, 법적 문제가 될 것이고,답변을 하신다면, 그에 상응하는 세금이 부과될 것입니다.당연히 어떻게 하셔야겠어요?화폐개혁이 실시되기 전에 국세청의 관리를 벗어난 금이나 현금성 현물로 바꾸어놓아야겠지요.그렇게 된다면 갑자기 현금성 현물의 가격이 급등하게 될 것입니다.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겠지요.화폐개혁, 이게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닌 사람은, 현금을 4천만원 이하 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이 정도는 은행에 가서 본인 인증하고 새 화폐로 교환할 수 있겠죠.그 다음은 금융업에서 변경해야하는 원화의 크기입니다.주식시장이나 금융계는 원화의 변경을 해야할 것입니다.우리나라 원화로 거래하는 모든 계약서들은 다시 새 원화의 가치로 재계약을 하거나 작성을 다시 해야겠죠.이 비용이 얼마나 들 것이라고 예상하시나요?은행이 종이 통장을 발행하는 비용만 해도, 2019년 금융위원회 통계로 60억의 비용이 들었다고 하는데,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원화와 관계된 종이를 새롭게 바꾸려면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게 될까요?가까운 미래에는 이렇게 비용이 많이 들 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원화를 기록하는 종이를 모두 제거하고, 세상에 존재하는 원장이나, 계약서가 모두 온라인으로만 처리가 되는 날이 오겠지요.화폐개혁을 해야할 대의명분, 대다수 시민들의 지지, 비용 예산 책정이 없이는 화폐개혁을 단행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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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의 가치 하락 우리에게 득인가 실인가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엔화는 지난 1985년 플라자합의로 강제로 엔고현상을 유지시켜오다가, 잃어버린 30년을 겪었죠.그런데 이제는 엔저현상이 생겼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무역에서 가장 비슷한 상품을 사고 파는 나라인 셈인데요.엔저로 우리나라 물건값이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을 잃게 됩니다.우리나라도 원달러 환율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마찬가지인데요.일본의 엔달러 환율도 대책이 없기는 마찬가지로 보입니다.일본은 초저금리, 마이너스금리를 조정할 여력이 없어 보입니다.미국이 금리를 인상해도 일본은 금리를 인상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고,이렇게 되면, 일본 엔화는 미국 달러보다 투자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달러를 보유하려고 하겠죠.그러나 일본정부의 입장에서는 여전히 초완화정책을 변경하지 않고 있습니다.우리나라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일본과 경쟁 품목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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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일수록 인테리어 및 간판 업종이 호황이라고 하는데 경제 원리로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간판 인테리어 업종에 있는 제 사촌 형이 있습니다.이미 제작하여 설치하거나 시공한 것들의 AS나 변경을 해야하지만,언제나 최초 설치 또는 시공이 가장 순이익을 많이 남기는 작업이죠.경제원리라면 수요가 많다고 할 수 있겠네요.동종업을 그대로 이어가는 경우에도 주인이 바뀌면, 사업장의 이름이나 새 간판 또는 새 매장 분위기를 내기위해 시공요청이 있지만,주인이 바뀌면서 전혀 새로운 업종으로 변경한다면, 간판은 물론 인테리어도 완전히 새롭게 바뀌어야할 것입니다.질문자님의 말씀처럼, 경기가 좋지 않아 2년 이내에 창업했던 분들이 폐업하는 경우가 잦은데요.5년 이상 버티시는 사업자들은 몰라도, 첫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 중에는 1-2년도 버티지 못하시고 창업에 들어간 인테리어 비용도 수입 창출을 하지 못하신 상태에서 폐업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렇게 되면, 2년 계약한 월세 비용을 계속해서 납입해야하기때문에,최선을 다해서 그 장소에 다른 사업자가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요.그래야만 폐업 후 사업장 월세를 계속 내는 일이 없으니까요.이렇게 매년 또는 2년마다 사업장에 주인이 바뀌면 간판, 샤시, 인테리어 업종의 수요가 많아지죠.호황으로 5년 이상 사업장에 변화가 없이 AS만 발생하는 경우와,불황으로 2년마다 새 사업주를 위한 시설을 새롭게 하는 것을 비교해 본다면,간판과 인테리어업종은 다른 업종이 불황을 겪을 때, 호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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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와 미시경제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숲과 나무를 모두 산이라고 부르듯이,경제의 주체인 개인, 기업, 기관, 정부가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살펴보는 것은 미시경제라 부르고경제의 주체들이 서로 얽히고 설킨 상태에서 드러나는 결과물을 통해 경제를 이햐하는 것이 거시경제라 부르죠.미시경제는 가계소득, 기업 매출, 공공요금의 변화나 추이를 살펴보고 경제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이고,거시경제는 실업률, 인플레이션 지수, 경제성장률, 세계경제의 변화와 추이를 살펴 경제를 연구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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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경제공부를 시켜주고싶은데 추천할만한 책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어느 정도의 학령인지 알 수 없지만,책을 읽을 수 있는 나이라면 부모님과의 대화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진솔하게 부모님의 경제사정과 가계부같은 것을 먼저 나누어 보는 것이죠.아이가 관심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읽히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아이의 관심사 중에 경제가 있어야하는 것이 먼저이죠.한국은행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승인 하에 교육하는 경제교육도 있지만, 역시 저녀가 경제에 관심이 있어야겠죠.우리집 아이들에게는 "12살에 부자가된 키라"를 읽게 했는데, 시큰둥하네요.주식도 자기들 명의로 구매해주었지만 용돈 모아 주식을 더 사지는 않는군요.뭐든 자녀의 관심이 먼저입니다.경제에 대한 부모의 언어가 아이들에게 관심을 유도할 것이라고 샹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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