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국내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이 55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의 지난해 말 종가 기준 시가총액(44조6570억원)보다 크다. 실명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도 558만명(중복 포함)에 이른다. 암호화폐를 10억원어치 넘게 보유한 사람도 4000여명이나 됐다." 중앙일보 3월 1일자 기사내용입니다.우리나라 총인구는 5200만명 정도이니, 1/10, 열명 중 한 명은 실명인증을 하고 암호화폐 거래를 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일반화폐처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지만, 자금세탁방지법, 실명제, 과세도 추진중이니, 법정 화폐는 아니지만, 자산인 셈입니다.우리나라에서 한국은행이 아닌 누구라도 원화 지폐를 만들면, 무기징역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암호화폐 발행을 위한 ICO 자체가 금지되어 있습니다.국회에서, 차기 정부 인수위에서 논의 중이지만, 쉽지 않은 문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화폐발행권은 국가권력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이기때문입니다.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암호화폐 ICO를 계속 금지하게 되면, 결국은 외국에서 발행한 암호화폐를 우리나라로 들여와서 사용하게 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국가의 자산 유출이 심해집니다.만약 시민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화폐를 발행한다면 어떻게 될까요?그것도 정부의 통제를 전혀 받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정부가 인정하는 적립금으로 각종 포인트가 있기때문에, 암호화폐를 포인트로 볼 수도 있지만,포인트가 상호 교환되지 않는 것과 달리, 암호화폐는 거래소가 아닌, 각 암호화폐의 메인넷에서 환전이라고 볼 수 있는 브릿지체인과 같은 방식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와 교환이 이루어집니다.블록체인의 탈중앙화 특성상, 거래소를 거치지 않는, 메인넷과 개인 지갑에서 개인 지갑으로 이동은 정부기관, 금융위원회가 파악할 수 없습니다.통제되지 않는 물물교환이 어떤 문제를 야기할 지는 아직 확실한 결과물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만약 상품을 암호화폐 또는 NFT로 거래하는 것이 활성화되면, 국가경제시스템은 붕괴될 위험이 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거래소만 법적 통제를 가하지만, 아주 가까운 미래에 모든 시민의 개인지갑을 통제하려고 할 것입니다. 정부나 입법부 국회가 아직은 암호화폐의 국가전복의 위험을 파악하지은 않은 것 같지만,현실은 아주 심각한 상황으로 보입니다.우리나라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거래소 등의 측면에서 보면 그리 뒤쳐져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사실 정치권이 위험을 감지하지 못했기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애써 위험성을 알고도 눈을 감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정부의 눈치도 봐야하는 입장이고요.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휴대폰에는 삼성 블록체인 월렛이 몇 년 전부터 설치되어 있습니다.카카오톡도 클레이튼 기반의 클립 지갑이 모두 제공되죠.네이버도 자사의 일본회사 라인을 통해 1억 5천만명의 유저들에게 암호화폐 링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페이코인같은 결재 플랫폼들이 이미 서비스한 지 오래 되었고, 섬씽같은 플랫폼들이 계속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국내 게임개발사들은 국내법때문에 우리나라 구글스토어한국에는 유통시키지 못하지만, 전세계 게임유저들에게 암호화폐와 NFT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자사 스마트TV에 NFT 플랫폼을 담아, 리모컨으로 NFT를 제작, 유통, 매매할 수 있게 기획하고 있죠.한류 열풍으로 한국적 NFT에 대한 세계시민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예능과 관련된 회사들이 모두 NFT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현대자동차도 NFT사업을 시작했네요.
평가
응원하기
지금 세계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우리나라 경제전망을 살펴보죠.세계적 인플레이션은 우리나라에 가장 타격이 클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우리나라는 해외의존도가 높은 경제시스템을 가지고 있기때문이죠.유가와 원자재가격, 곡물가격이 상승하기때문에, 수출의존적 한국의 경제시스템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전세계가 한국에서 생산되는 제품만을 독점적으로 구매해 준다면 모를까, 소비지출이 줄어드는 경우,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세계시장에서 소비되는 절대적 양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죠.그렇다면, 절대적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제품들을 독점해야 되겠죠?대공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그러나 실질물가는 다른 나라보다 더 상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차기 정부가 물가를 안정시키기에는 국내외적 상황이 좋지 않은데요.인플레이션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CBDC발행이라고 생각되지만, 차기 정부는 이것 만은 피하기위해 선출된 대통령으로 보이기때문에, 앞으로 5년간은 정치권에서 CBDC발행만은 여야 국회의원들이 모두 막을 것 같습니다.전자화폐의 발행은 세수를 늘리고, 지하경제를 수면 위로 완전히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탈세가 전혀 불가능한 CBDC시스템은 세수를 늘리는 것만 아니라, 음성적인 현금거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됩니다.그리고 5만원권 지폐로 불법거래를 하거나, 금과 같은 보석의 차명 거래, 예술품 거래, 부동산 차명 거래가 전혀 불가능하게 됩니다.여기에 제가 보기에 가장 큰 인플레이션은 암호화폐와 NFT가 메타버스 세계에서 거래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코로나팬데믹으로 현 정부가 쏟아낸 지원금과 비교할 수 없는,어마어마한 화폐를 한국은행이 찍어내 국민들 모두에게 나누어준 효과와 동일한 현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5만원권은 한국은행이 조폐공사에 의뢰하여 찍어내고, 통제 가능한 범위에서 유통시키는데요.하지만, 암호화폐와 NFT가 대환용으로 물물거래처럼 활용되기 시작하면, 인플레이션은 2배가 아니라, 10배, 100배로 뛰어오를 수 있습니다.NFT는 쉽게 말해서, 화폐를 시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직접 조폐해서 유통시키는 것이기때문입니다.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가장 각광을 받았던, 미국 달러, 미국 주식, 미국 국채, 미국S&P500추종 ETF, 금, 보석, 예술품, 부동산이 있습니다.그러나 비트코인의 시장진입으로,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남미같은 나라들이 새롭게 전세계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기 시작했습니다.미국을 대표적으로 서방선진국들, 중국, 일본같은 나라들은 자국 경제에 대한 타격을 고려하여 어떻게든 비트코인이 시장에서 유통되지 못하도록 막고 있습니다.그러나 아프리카대륙은 비트코인 유통에서 세계 1위 대륙으로 부상했죠.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동유럽, 중동의 순서네요.이들 나라는 미국 달러의 기축통화시장에서 소외되거나 고통받았던 대륙들입니다.미국 달러를 유통하던 베네수엘라는 미국이 제재를 가하고 달러를 유통시켜주지 않자,은행을 설립하고 자체 통화를 찍어내는 것보다는 비트코인을 국가 화폐로 지정하고 유통하고 있죠.달러나 원화와 같은 화폐가 아니라,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들, NFT가 유통되는 것은 국가의 근간인 화폐발행권에 대한 도전입니다.이미 시작된 국가화폐와 가상화폐 사이의 전쟁은 하이퍼인플레이션(일정기간 안에 1,000%가 넘는 인플레이션)을 불러 올 지도 모릅니다.블록체인으로 유통되는 암호화폐를 규제하는 국가는 국제사회에서 자국 화폐가 1/10의 가치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결국 암호화폐를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비트코인이 가장 많이 유통되는 대륙들은 국가통화시스템이 붕괴되어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나라들이며, 정치적으로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습니다.금융시스템으로 시민을 통제하고 있는 국가들은 국가전복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셈이죠.한국은행 역시 금리인하, 금리인상 등의 방법으로 국내 유통되는 통화량을 조절하는데요.블록체인은 국가의 통제 아래 있지 않기때문에, 국가라는 개념 자체가 부인되는 공간이 발생한 것이죠.메타버스는 국가의 통제, 국경의 통제, 입법의 통제, 법적 통제, 국세청의 통제 등, 모든 통제에서 자유롭습니다.세계시민은 동일한 가상자산을 사용하는 커뮤니티들 끼리 국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어떻게 하면, 임박한 미래사회의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대비할 수 있을까요?자산운용의 방법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국가 자체를 지켜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국가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우리가 사용하는 5만원권으로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없고, 가상자산이 국제적으로 국가의 통제를 벗어나 유통된다고 생각해 보세요.우리나라는 아직 전세계 시민들에게 완전하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시간이죠.NFT에 가장 한국적인 것을 담을 수 있다면, 세계시민들은 열광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세계시민의식이나, 세계지식사회를 선도할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도 생각이 되네요.NFT는 이전에 없었던 지적재산권을 확보해 줍니다.전세계 약 80억 인구에게 한국NFT를 사용하여 상품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제 볼 때, 인플레이션 헤지의 가장 중요한 방법은 NFT를 공부하고, 제작하고, Opensea같은 거래소에 올려서 새로운 경제시스템을 이해하는 노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 하시는분들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주식투자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만약 인플레이션이 계속 일어나는 데, 현금을 은행에 예, 적금해 둔다면,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해서 나의 자산이 자꾸만 줄어드는 셈이죠.지난 40년간 코스피 주가지수는 상승했습니다.인플레이션이 되면, 소비자는 비싼 가격에 상품을 사게 되지만,상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는 가격이 오른 상태로 판매하기때문에, 인플레이션 만큼 수익을 낼 수 있죠.이렇게 인플레이션을 따라잡는 회사의 주주가 되는 것은 어느 정도 자산을 인플레이션되는 만큼 유지할 수 있다고 이론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주식시장의 변동을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전체적으로, 종합적으로, 또는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말이고, 곳곳에서 주식시장 전체적으로 급락하기도 합니다.만약 급락했을 때, 사고 최고 점의 꼭지점에서 팔면, 수익을 많이 남기겠죠. 이것도 이론적으로 그렇습니다.그러나 주식시장의 투자자들의 심리는 떨어졌을 때, 공포에 팔고, 꼭지점 위에서는 더 수익을 얻고 싶어서 팔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개별 주식에 투자하시는 95%의 개인 투자자들은 단타를 하는 경우에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주식투자는 주주가 되는 것이지, 주식을 사고 팔아서 차익을 남기는 것이 아닌데, 투자자들의 성향은 어쩔 수 없죠.만약 삼성전자 주식을 30년간 보유하면, 주식 자체의 가격 상승과는 무관하게 배당 수익만으로도 은행이자보다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물가상승률로 생각해본다면, 30년간 현금을 개인금고 속에 보관해 두었다면, 그 현금 자산의 가치는 1/10도 안 되겠죠.그러나 주식의 가치는 물가상승률을 따라가기때문에 주식 자산의 가치는 1/1인 셈입니다.다시 말해서 30년간 주식투자로 돈을 벌었다고 하기보다는, 물가상승률만큼 현금성 자산을 따라잡아 유지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다른 표현으로는, 현금을 개인금고에 넣어두고 30년이 지났다면, 벼락거지가 된 것이지만, 삼성전자 주식을 사 놓았다면, 자산의 가치를 그대로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주식투자로 돈을 벌었다고 할 수 있느냐?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현금성 자산의 가치가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았다고 봐야겠죠.질문자님의 의견대로 주식시장에서 사고 팔고 계속 한다면, 매수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팔거나, 매수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손해를 보고 매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언제 매도하고, 다시 매수할 지를 고민하느라, 주식개장되어 있는 시간에는 계속 지켜보고 있겠죠?만약 미국주식시장 거래도 병행한다면, 밤부터 새벽까지도 지켜보고 있어야합니다.요즘은 중국주식도 거래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식 사이트 창도 기본적으로 3개는 동시에 보는 경우도 생기겠네요.주식을 매매 차익을 남기기위해서 거래하는 경우에는 시장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충격을 견디기 힘듭니다.그렇기때문에, 주식투자는 꾸준히 투자금으로 매수하기만 하면서, 10년, 20년, 30년을 가는 겁니다.그러나 이것 역시 개별주식투자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반드시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만 사 모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이유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ETF에 담긴 주식종목을 관리하기때문입니다.주식 공부하면 무조건 벌 수 있는 사람은 있지만, 단타로 단기매매차익을 얻기위해 거래하는 사람이 수익을 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주식 공부를 한다는 자체가, 인플레이션 헤지, 또는 자본수익 유지가 목적입니다.좀 다르게 말하면, 투자한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담긴 주식종목들에 투자하고, 수익의 일부를 돌려받는 것이죠.그래서 공부한다는 것은 어떻게 매매하는 지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가 무엇이고, 기업이 무엇이며, 주식회사는 무엇이고, 세계경제와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배워야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 단기 국채금리 상승이 미국의 신용도 증가라는 경제적 의미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만약 돈을 10년 후에 갚기로 하고 돈을 빌려준다면, 2년 후에 갚기로 한 돈보다 이자가 높아야되겠죠?10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기때문에, 신용의 부담감이 이자로 계산된 것입니다.미국이라는 나라가 빚을 내는 데, 10년 뒤에 갚으면 되는 돈으로 편안하게 빚을 낸다면, 이자를 많이 지불하는 것이 당연하겠죠.미국 국채의 30년 만기도 있고, 3개월 만기도 있는데요.그러나 미국경제가 갑자기 나빠지는 경우에는 오히려 10년 뒤에 원금을 돌려받을 채권자가 더 안정적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지금은 경기가 갑자기 나빠지지만, 미국 정부는 어떤 방식으로든, 안정시키려고 할 것이기때문에, 10년 뒤에는 다시 안정적으로 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는 것이죠.그런데 2년 만기 단기채권의 이자율은 어떻게 될까요?'2년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 이렇게 생각했던 채권자가 "미국경기가 지금 갑자기 나빠졌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제롬 파월 의장은 애써 1년 이내에 경기침체, 미국의 불황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채권자들이나 투자시장에서는 이미 미국경제에 불황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불황이 시작되기 전에 단기채권을 다른 채권자에게 넘길 수 있는 데,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위험한 채권을 낮은 수익률로 받을 이유가 없죠.그래서 단기채권의 수익률, 금리가 상승합니다.이렇게 되면, 미국에서 금융권의 대출 자체가 위험성을 감지하고 줄어들게 되죠.돈을 빌려주었다가 경제가 악화되면, 원금상환이 어려워지기때문입니다.그렇게 서서히 경기침체가 오겠죠.질문자님의 질문은 반대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단기채권 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은 미국의 신용도가 추락하고 있다는 뜻이죠.
평가
응원하기
사회초년생은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답변을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가슴이 먹먹하군요.그래도 답변해 보겠습니다.중요한 것은 근로소득을 정기적으로 확보하는 일입니다.만약 하루에 8시간씩 주 48시간과 주휴수당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출근하고 근로계약서에 최저임금을 계산한다면, 소득세를 제하고, 2,051,74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정기적으로 매월 이백만원의 근로소득이 발생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그리고 45세 정도에 근로소득이 멈출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이런 가정 하에 자산을 모으기위해서는 소득의 20%를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매월 40만원을 투자처에 투자하시는 것도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매월 미국 S&P500 ETF와 같은 상장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꾸준히 매수하는 것입니다.국내 주식시장의 상장지수 추종 ETF도 존재하지만, 미국 주식시장의 규모에 비해, 지난 수년간 수익성에 대비해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미국 기술주 ETF 중에 가장 많은 투자금이 쌓여있고 지난 수년간 지속적인 수익을 발생시킨 것만 꾸준히 매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ETF를 살펴보십시오.중국 차이나전기차ETF도 추천해 봅니다.ETF는 전문가에 의해 관리되고 있고, 수수료도 낮고, 손실위험이 가장 적기때문에 권하는 것입니다.개별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주식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고 해도 개인이 매수하는 것은 손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젊은이들이 암호화폐에 관심이 많기때문에 충분히 연구하신 후에, 디파이에서 스테이킹으로 이자농사를 하는 것 역시, 가장 많은 투자금이 쌓여있고,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수익을 발생시킨 것을 매월 일정 금액 맡겨두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암호하폐 역시 개별 암화화폐를 거래하시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주식도 그렇고, 암호화폐도 그렇고, 개별 주식과 개별 암호화폐를 거래하시면, 너무나 많은 시간과 감정적 손실이 커지고, 사회성을 잃게 만들 것입니다. 자본소득의 증가보다 인간성 상실이 더 비용을 많이 요구할 것이니까요.더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자격증을 갖추거나, 경험을 쌓을 필요도 있겠지요. 이것도 투자의 한 분야가 되겠지요.자신의 이력을 꾸준히 채워가기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소득의 20%를 꾸준히 주식과 디파이 이자농사에 투자하는 것의 결과를 확신하고 있어야합니다.그래야만 생활비 수준을 정할 수 있기때문이죠.자신의 소득의 20% 이하만 생활비로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십시오.이 방법에는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기본적인 문화생활에 제약을 많이 받을 것입니다.자산을 모으기위해 20%를 투자자산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은, 미래의 20년 후, 투자자산을 확보하기위한 것입니다. 자본소득이라고 할 수도 있는 투자자산은 최소 1억정도가 필요할 것입니다.월 40만원씩 꾸준히 매수하게 되면, 20년 뒤에는 자본소득이 발생할 것입니다. 396,718원을 매월 연 12%의 수익이 예상되는 ETF를 매수하면,매수원금 95,212,280원, 20년간 복리수익금 301,167,518원, 세금, ETF수수료 공제 후254,787,720원실제 20년 후 보유한 ETF의 가치 350,000,000(3억5천만원)근로소득을 얻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지금보다 인플레이션이 2배로 진행되었을 경우에,자본소득을 제공할 투자자산이 없다면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질 것입니다.결혼과 주거비용 등 특별한 지출을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당연히 20년 중 어느 시점에 ETF를 매도하고, 사용해버린다면, 3억 5천만원은 사라지겠지요.과연 20년 뒤에 3억 5천만원이라는 금액이 어느 정도의 가치를 지닐 지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만약 20년 동안 1,000%의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버린다면, 이 돈은 별 가치가 없겠지요.그러나 ETF에 꾸준히 투자하면서,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국제적 상황의 변화에도 민감해 지겠죠.소득수준도 조금씩 높아질 것입니다.20년 뒤에 삼억오천만원이라는 자본소득원을 가진 사람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만,현재 근로소득을 발생시키는 노동제공을 꾸준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무엇보다도, 생활비, 문화비, 자동차, 주거환경, 결혼 등에 대한 제약들에도 불구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이겨낼 수 있겠지요.3억 5천만원 자산가라고 하는 확신으로 현재의 삶을 만족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는 것도 선택의 한 부분이 되겠네요.단촐한 가족만의 결혼식이 유행하고 있는 것 같고,정부는 청년 일자리, 생활급여, 청년 지원정책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제공을 추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주거비용으로 소득의 절반 수준이 빠져나갈 것이기때문에, 내 집 마련을 위해서 청년주택지원, 신혼부부주택지원을 받고,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주택 구입을 시도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NFT의 가치는 어디에서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NFT를 그림으로만 한정할 수는 없구요. Web2.0상태에서 입체 표현이 어렵기때문에 그림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Web3.0이 구현되면,NFT는 실제 구현할 수 있는 모습에 더 가까워질 수 있겠지요.mp4에서 구현되는 동영상 역시 2차원적 평면에만 구현되고 있는데요.NFT는 3차원의 입체로 구현될 것을 예견하고 있죠.비플의 작품이 820억원의 가치를 지닐 수 있는 것은,그가 500일동안 작업한 작품을 각각 500개의 사진이 모두 선명하게 구입자에게 보여질 수 있기때문입니다.과거에는 이런 기술 자체가 없었죠.사진 한 장만 해도 확대하면 깨져서 보이지만, 지금의 픽셀은 확대해도 깨어지지 않기때문에,이것이 모니터기술의 발전을 통해 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이라 보입니다.소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사운드를 영구히 변색이 되지 않도록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의 발전이 없었다면, mp4 영상이 NFT로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수는 없겠죠.그런데 말입니다.블록체인, 스마트계약 기술은 새로운 가치를 인류에게 선사했습니다.기존의 예술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팔고 나면, 구매자의 소유권으로 완전히 이전되어 버렸죠.그래서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배가 고파서 밥 한 끼, 술 한 잔에 자신의 작품을 넘겨주고 말았습니다.그러나 NFT를 판매하는 Opensea와 같은 거래소들이 사용하는 블록체인 상의 스마트계약에는 원작자의 무한한 수익을 제공하도록 계약되어 있습니다. NFT작품이 거래될 때마다 차액의 10%는 창작자의 암호화폐 개인지갑으로 입금이 되는 방식입니다.희소성을 위해 NFT는 원작을 증명해 줍니다. 복제된 위작, 또는 불법 거래 자체가 불가능하죠.NFT는 대부분 이더리움플랫폼 위에서 움직이며, NFT가 거래되고 이전되는 모든 거래 전체는 이더리움을 가스비로 사용하고, 이더리움은 스마트계약이 담긴 블록체인을 분산원장에 기록해 누구도 조작하거나 변조할 수 없게 만듭니다. 만약 질문자님이 화가시라면, 또는 작품의 원작자시라면,NFT로 작품을 제작하는 것이 현재 지구상의 예술작품 유통방법으로서는 가장 구미가 당기지 않으시겠습니까?
평가
응원하기
미국에서 불리는 매파와 비둘기파의 개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매는 강성파, 비둘기는 온건파로 이해하면 쉽겠죠.그러나 그 속사정은 아주 복잡합니다.당연히 강성파와 온건파 사이에는 중립적인 올빼미파도 있구요^^이렇게 정확하게 구분되지 않는 성향들이 존재하겠죠.그러나 지난 3년단 매파는 미국 금융시장에서 금리인상을 강하게 강조해 왔고요.드디어 강경파의 주장대로 금리인상이 시작되었습니다.경제가 아닌 정치에서 먼저 출현한 용어인데요.미국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이 용어는 사용되고 있습니다.미국에서 이 용어가 먼저 사용되었는데,베트남전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오랫동안 전쟁을 하면서, 강경파는 베트남 전역으로 전쟁을 확전하자고 주장했고,온건파는 부분전 즉, 중요 거점에서의 전쟁으로 베트남 친소련 정부에 타격을 주기만 한 후, 평화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자고 했죠.강경파라는 것을 좀 더 깊이 살펴보면, 미국 방산업체와 자본시장의 대리자 정치인 정도로 분석할 수 있고요.강경파가 온건파로 바뀌기도 하는 데, 이것은 정치인 개인의 변화라기보다는 미국 방산업체가 국제 정세에 따른 판단으로 정치인의 발언을 조절하기때문으로 보기도 합니다.현재 미국의 정치는 세계 각 국에 파견되었던 미군을 철수하고, 그 결과 미국이라는 나라가 전쟁과 많이 멀어져 있기때문에,주로 경제, 금리문제에서 매파와 비둘기파를 언급하고 있습니다.매파는 긴축재정을 실시하자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강경파로 인식되는 이유는 미국의 경제 자체가 군산복합체(軍産複合體, military–industrial complex, MIC)로,(이 말은 아이젠하워대통령이 언급한 단어입니다.) 미국의 군수 산업 단지(MIC)는 국가와 군대 물자 공급 회사간의 비공식적인 동맹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와 방위 산업간의 이러한 관계의 원동력은 양측이 전쟁 무기를 사용할 전쟁을 통해 이익을 얻고, 다른 한편은 무기 공급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국방비 지출은 국방력순위로 상위 13개국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사용하기때문이기도 합니다.당연히 미국정부의 수입원 역시 무기수출과 무기 공급인 셈인데요.미국에서는 정치 기부금, 군사 지출에 대한 정치적 승인, 관료제를 지원하기 위한 로비 활동, 산업 감독 등에 관련된 모든 정치적 결정이 비공식적 동맹관계, 또는 군산복합 네트워크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강경파는 군산복합체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기때문에, 물가안정을 옹호하게 됩니다.그러나 온건파는 군산복합체 방식에서 자금을 조달받지 못하기때문에(?) 금리인하와 양적 완화를 통해 호황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보면 되겠죠.그러나 현재 FOMC의장은 매파로 알려졌으나, 비둘기파처럼 행동하기도 했었습니다. 미연방준비체제의장 제롬 파월이 사람은 매파였으나, 비둘기파처럼 행동하기도 했고, 결국은 올빼미파로 불리기도 한 인물이 되었습니다.한 사람의 개인적인 성향때문이 아니라, 2008년 이후 미국의 경제적 위기와, 연방준비은행의 위기, 미중경제전쟁 등 복잡한 시기를 거쳐왔기때문으로 보입니다.그러나 다시 금리인상을 단행함으로써, 매파로 인정을 받게 되었는데요.그렇다고 기존의 매파의 성향을 보인다고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미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 내부의 의견이 아니라, 푸틴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일으켰기때문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그만큼 미국 내 사정이 복잡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거나, 미국 시민들의 불만이 커져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지난 바이든 대통령 연설에서도 보듯이, 푸틴에게 미국 경제의 책임을 묻고 있는 데요.미국시민들의 불만의 시각을 푸틴에게 돌리려는 다분한 의도가 보입니다.매파, 비둘기파, 올빼미파 모두 사실은 꼭두각시일 뿐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그들 자신의 철학과 경제관념이 아니라, 군수복합체의 연방준비체제가 정치적으로 미국시민들에게 얼굴 마담으로 내세우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라 여겨지네요.
평가
응원하기
가상계좌에서 입출금에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가상계좌라는 말은 암호화폐지갑이 아니라, 코인리딩하는 사람의 은행계좌를 말하는 것 같네요."코인리딩을 받아 가상계좌에 입금"했다는 말은,현금을 가상계좌로 송금했다는 말로 이해됩니다.입금이 되면, 코인리딩을 하는 사람이 암호화폐를 거래소지갑의 개인별 암호화폐 주소로 보내는 것 같구요.지시에 따라 매수, 매도를 반복한다는 것은, 일종의 대포통장의 명의를 빌려주고 차명거래를 해 주는 것 같네요.법무사나 변호사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떤 법적 문제가 있는 지를 확인해 보지 않으시고,코인리딩을 해 주는 사람 말을 믿고, 나의 현금을 내 명의가 아닌 코인리딩해 주는 사람의 통장으로 송금하는 것 자체가 결코 해서는 안되는 행위인 것 같네요.이것은 현재 트레블룰(암호화폐 실명제)이라는 우리나라가 시행하는 법을 어기는 행위로 보입니다.매수 매도를 하라고 하는 대로 하는 것은 그렇다고 쳐도,거래소에 등록된 내 명의에서 지속적으로 거래가 일어나면,결국 2023년에는 암호화폐 거래 차액에 대한 세금이 부과될 텐데,잘 생각해 보셔야겠네요.다른 사람이 수익을 얻었는데, 세금은 내가 내어줘야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만약 내 명의의 계좌라면, 비번이나 출금방식을 바꾸면 확인이 가능하겠죠?코인리딩하는 사람이 출금계좌 비번이 바뀌었다고 연락이 오면, 그것은 그 사람이 내 계좌에서 출금을 시도했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가상화폐의 선물 투자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주식이든 가상자산이든 선물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일정액 이상의 기본예탁금을 필요로 합니다.주식파생상품거래에는 사전교육과 모의투자를 받아야하지만,가상화폐선물거래에는 아직 교육과 모의투자는 없습니다.레버리지는 당연히 수익률을 높게 잡을 수 있도록 한것인데요.레버리지가 높으면 청산위험의 구간이 짧아져서 위험하겠죠.지난 10월에 시작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바이낸스 가격연동 선물투자때문에비트코인은 급등락을 거듭했는데요.투기심리를 부추겨 청산이 많이 발생했습니다.만약 레버리지를 최대한 사용하면 투자한 자산의 1000배, 만배, 십만배도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주식파생상품은 월말, 3개월 등 마감기한이 있지만,가상자산 파생상품은 만기가 없습니다.만약 레버리지를 최대한으로 잡고, 비트코인이 50% 가격이 상승할 때까지 계속 매도하지 않고 둔다면,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이 생기겠죠.그래서 말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투기자들의 높은 레버리지때문에 청산구간이 짧아져서, 비트코인 바이낸스거래소 가격이 2%만 떨어져도 청산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지난 10월부터 지금까지 비트코인의 가격추이를 보면,투기자들의 파생상품을 청산하기 위해서 움직인 그래프라는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말입니다.지금은 가상화폐선물거래를 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파생상품거래소들이 투기자들을 청산시켜서 돈을 벌고 있기때문이죠.
평가
응원하기
WHO(세계자유무역기구)는 세계적으로 어떤 배경에서 설립되었고, 전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WHO(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세계보건기구이구요.질문을 보면 WTO(World Trade Organization, 世界貿易機構)를 말씀하셨네요.세계자유무역기구라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만, 이름으로만 번역하면, 세계무역기구입니다.왜 자유라는 말이 번역할 때 사용될까요?1947년 GATT체제가 합의되었었죠. General Agreement on Tariffs and Trade, 번역하면, 일반 합의 관세 무역이니까 "관세와 무역에 관한 일반 합의"인데, 이 합의는 강제할 기구도 없었고 갈등해소하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합의문으로만 있었죠.GATT가 자유무역이라는 용어를 사용했기때문에 세계무역기구도 자유의 개념이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이 자유는 나중에 선진국에게 심각한 타격을 가합니다.그러나 어찌되었건, WTO는 1995년 1월 1일 GATT 합의를 강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모든 회원국은 항소심, 분쟁해결기구, 다자간회의를 제외한 모든 이사회, 위원회 등에 참여할 수 있구요.총회, 각료회의, 무역위원회, 사무국 등의 조직도 있고, 건물도 있죠.가입하지 않은 국가나 제도령이 있는데요. 에리트레아, 소말리아, 라이베리아, 시리아, 투르크메니스탄, 북한, 모나코, 산마리노, 동티모르, 코로로, 나우루, 투발루, 팔라우, 키리바시, 미크로네시아, 마셜제도, 서사하라, PLO이렇게 보면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회원국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분쟁해결의 방식은 유명무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세 보복을 할 수 있는 권리? 정도.그러나 저개발국가나 개발도상국이 세계무역기구의 규정을 어긴 상대국에게 보복할 방법이 없기때문에, 오히려 선진국이나 경제적 우위에 있는 나라들에게만 유익한 분쟁해결이겠죠.세계무역기구의 심의는 다음과 같은 무역의 기본 원리를 따라야 한다.무역 체계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 즉 국가는 다른 국가에 대해 우월적 권리를 행사하거나, 외국 상품이나 서비스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두 가지 주요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둘 다 상품, 서비스, 지적 재산에 대한 주요 WTO 규정에 포함되지만, 그들의 정확한 범위와 성격은 이들 영역마다 다르다.무역 체계는 자유로워야 한다. 즉 관세이든 비관세이든 최소한의 무역장벽을 유지해야 한다.무역 체계는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외국 기업이나 정부는 무역장벽이 갑작스럽게 높아지지 않으리라는 것과 시장은 그대로 열려 있을 것을 보장받아야 한다.무역 체계는 보다 경쟁적이 되어야 한다.무역 체계는 후진국들을 고려해야한다. 즉 유예기간, 유연성, 권리 등을 보장해줘야 한다. 기본 원리 자체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그리고 세계무역기구 전신인 GATT체제가 있었기때문에 특별히 설립의 주체나, 힘을 실어 준 나라는 없는데요.반대로 세계무역기구같은 기구, '국제무역기구'를 설립하자고 제안했을 때, 반대한 나라는 있습니다.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의 자국내 기업들이 다국적기업이나 대형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데 불편하다는 의견을 존중했기때문이죠.1948년에 제안된 이 기구는 미국의 반대로 GATT협정을 유지하다가국제무역기구가 아닌 세계무역기구로 우루과이라운드로 알려진, 1986년 협상에서 제안되어, 1994년에 설립 합의를 합니다.세계무역기구가 세계경제나 각 국가들에 미친 영향은 미미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가장 큰 영향은 반세계화운동의 주요 공격 대상으로 지정된 것 정도일 것입니다.무슨 운동을 하려면, 대척점에 있는 명확한 목표 지점이 있어야하는 데요.반세계화운동은 세계무역기구를 지목합니다.그러나 반세계화운동도 시들해져 버리는 데요. 반세계화운동이 문제로 제기했던 다국적기업이나, 법인세계화를, 오히려 저개발국가의 지구인들이 자신의 몸으로 노동인구세계화를 이루어낸 것입니다.반세계화운동은 다국적기업이나 법인이 특정 국가에서 그 나라의 노동, 인권, 환경, 복지를 무시하고, 악화시킬 것이며, 양극화를 키울 것이라고 반대합니다.그러나 지구인들은 좋은 노동, 인권, 환경, 복지가 제공되는 일자리를 찾아 국가의 경계를 넘어 이주하기 시작합니다. 통계는 1억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이 지구상에 존재한다고 합니다.이주노동자들은 이주한 국가에서 노동력을 제공하고, 수입을 자국으로 송금하죠.세계무역기구는 물론이고, 경제학자들도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이주노동자의 세계화가 일어난 것입니다.선진국은 자국 통화의 유출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이주자들을 막기위한 대책이 시급해졌죠.무역은 싼 상품을 수입해서 비싼 상품으로 팔아야하는데요.노동인력이 국경을 넘으면, 무역이라는 개념의 정반대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고요.세계무역기구가 관세와 상품교역은 다룰 수 있지만, 노동자의 이주를 다룰 수는 없죠.시간이 지나면 세계인력기구라는 것이 만들어져야할 지도 모르겠네요^^인권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던 몇 몇 나라들은 자국내의 이주자들에게는 정반대의 인권탄압을 시도할 수 밖에 없는데요.과연 미국이나 영국, 독일 등 선진국이라고 불리며 인권문제로 저개발국가들에게 제재를 가하던 나라들이 어떤 정책으로 이 문제를 헤쳐나갈 지 궁금해집니다.우리나라도 GATT나 WTO 협약 이행으로 문제가 되기보다, 외국인노동자들의 국내 유입이 가장 큰 문제일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