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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보는 것이 정말 현재모습을 보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왜곡은 인간 신체의 한계때문에 항상 존재합니다.시각은 당연히 시력과 시야의 한계가 있기때문에 우리가 보는 것을 정확하게 보았다고 할 수는 없겠죠.만약 우리가 보고 있는 어떤 것을 사진으로 찍어서 아주 자세히 관찰한다면, 눈으로 보지 못했던 많은 부분을 발견할 수 있겠죠.자주 언급되는 몽골인의 시력도 한 예가 될 수 있겠지요.어떤 사람은 멀리서 다가오는 물체가 사람인지, 또는 그가 정확하게 누구인지를 볼 수도 있고, 구분할 수 없기도 합니다.또한 중력현상도 시각으로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지구 밖에서 보면, 지구가 둥글어서 지표면은 지구중심을 향해 우리 시선을 고정시킵니다.중력현상으로 고정된 우리의 신체는 지구중심으로부터 메달려있는 형태입니다.그러나 인류가 지구 밖으로 나가서 지구를 바라보기 전에, 지구는 평평하다고 생각했죠.그만큼 우리의 시각은 중력현상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청각의 왜곡도 아주 심하죠.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소리는 한계가 있습니다. 가청음역대는 약 20 Hz~20,000 Hz, 한계 세기는 130 dB까지인데요,헤르츠는 진동을 표현한 것이고, 데시벨은 크기를 표현한 것입니다.어떤 사람은 청각이 발달해 미세한 바람소리도 듣지만, 어떤 사람은 특정한 헤르츠의 진동을 감지하지 못합니다.인간의 오감이 모두 왜곡될 수 있는 데,정신적인 상태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누구나 예상할 수 있습니다.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혹은 기분이 아주 좋은 상태라면 각자의 오감이 모두 다르게 인식되겠지요.그러므로 내가 바라보는 것이 정말 현재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되려면, 나의 오감보다는 나의 정신상태가 더 크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어차피 왜곡된다면, 굳이 왜곡이라고 표현할 필요 없이, 나의 현재 정신상태나 오감능력 안에서 그것이 본질이다고 하면 되겠죠.물론 본질을 보고 있다고 믿는 것은 심각한 왜곡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바로 타인의 본질을 부정할 가능성이지요.그러나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이 본질이 아니라고 한다고 해서, 곧바로 타인의 본질에 대해 긍정, 이해, 수용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오히려 그 반대의 현상도 나타납니다.내가 보고 있는 것이 본질이라고 확신하는 것은, 우울한 감정을 제거해, 수용능력, 이해능력을 더 증가시켜줄 수 있습니다.다시 말하면,본질인가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나를 더 사회성을 높여주느냐가 아닐까요?질문자님이 말씀하셨듯이, "왜 다들내가보는 세상이 다들 똑같다고 하는거죠?"라는 질문을 읽는 시각에도 많은 왜곡이 가능합니다.이 문장은 띄어쓰기가 잘못되었다는 걸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질문자님이 알고 싶어하는 그 어떤 본질에 아무 관심도 생기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독자가 국문학자라면, 띄어쓰기 하나에, 또는 다들이 한 문장 안에서 중복된 것때문에 이 문장이 전체 질문의 문맥에서 어떤 의미인지를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심리학자라면, '왜'로 시작하는 닫힌 질문때문에, 심각한 왜곡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다들'이라는 단어가 중복된 것을 보고, 질문자가 주변으로부터 사회적 수용을 받지 못하고 있는건가?라는 의심을 하기시작하고, 질문자님이 질문하신 본질파악이 되지 않을 수도 있고, 오히려 질문자님의 질문의 맥락을 더 잘 이해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띄어쓰기, 단어의 중복은 오타나 오류가 아니라, 질문자님이 무엇을 정말 알고 싶어하는 지, 그 마음 속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므로, 수정하거나 교정할 필요가 없는 것일 지도 모르지요.질문자님이 부처님을 언급하셨으니, 가족이나 주변분들과 종교적 갈등이 있는가?도 왜곡일지, 아니면 조금더 질문의 본질에 다가가는 것인 지 모르겠지만, 파악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겠지요?이처럼 글, 사진, 영상, 소리 그 어떤 것이든 이해하고 수용하려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게시자의 본질에서 벗어나 왜곡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본질은 사실 없는 셈이 치면 되죠.그러나 본질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발을 딛고 살고 있는 지표면이 사라지고 허공에 붕 떠 버린 느낌이기때문에, 본질이 있다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그래서 대부분의 인류가 선택한 것이 "본질이 있다"의 편을 드는 것이죠.질문자님의 마지막 질문에서 왜 각자의 삶의 방식이나 의견을 존중해 주려고 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고집하느냐?에 대한 대답도 동일한 것 같습니다.만약 주변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보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도 동일하게 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보지 않으면 잘못된 것이라고 협박(?)하듯 논쟁한다면, 이는 그 사람의 편의를 위한 것이죠.다 똑같이 보고 있다고 생각해야만 편하고,만약 내가 보는 것과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이 다르거나,내가 보는 것이 본질적인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지표면 없는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극한의 공포체험이 될 것이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옳겠습니까?지구 반대편을 여행해 보면, 우측과 좌측의 개념이 변하고, 태양이 반대로 돌고, 시차를 몸이 적응하지 못합니다.이런 경험을 하는 것이 타인을 왜곡으로 오해하지 않고,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갖게 하지요.그러나 한반도에만 살았고, 지구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는 사람, 그것도 자신의 일상을 너무나 치열하게 사느나, 여유라고는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를 해 주어야하지 않을까요?그들이 악한 의도로 그렇게 질문하는 것이 아니잖아요?어쩌면 질문자님을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자신들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일상을 잘 살아왔던 그 본질이라는 왜곡을 받아들이면, 너무 편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성공할 텐데, "왜 그리 복잡하고 힘든 길을 가려고 하느냐"로 들으실 수 있는 귀가 있으시다면,사랑한다고 고백하시니 용서해 드리자!
학문 /
미술
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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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학문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살아가면서 아무런 의문이 없다면, 철학은 필요 없겠지요.그런데 사람은 왜 사는 지?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면, 답을 찾으려 하겠지요.사람이 어떤 물질들로 이루어져 있는 지는 과학이 답할 수도 있겠지만,인간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철학이라는 학문이 생긴 것입니다.철학은 영어로, philosophy(필로는 사랑, 소피는 지혜)잖아요?지혜를 얻고 싶어하는 사람이 철학을 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일반적으로 철학이라는 학문이 서양사회의 근간을 이룬 그리스문명을 주로 다루었기때문에,고대 그리스사람들의 지혜사랑이 근대 철학까지 주를 이루었지만,2차대전과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에는 동양사상에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네요.서양사람들은 이성에 치중한 반면, 동양사람들은 감성에 좀 더 치우져 있다고 볼 수도 있는데요.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이 만나다 보니, 철학이 훨씬 더 폭이 넓어졌다고 할 수 있겠죠.이성적인 판단의 근거를 찾는 철학에서, 감성이 이성을 지배할 때 오히려 더 지혜로와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네요.유럽이 철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이라는 개념 자체가 서양에만 있었던 것이죠.그런데 동양철학은 굳이 철학이라는 학문으로 체계화되지 않았을 뿐, 동양인들의 삶의 지혜도 대중화되어 있었죠.서양철학이 이성적 지혜가 온 인류를 파멸시킬 수도 있다는 위기를 느끼고, 동양철학사상에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게 되었다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철학을 배우는 이유는 다양하겠지요.원론적으로는 사람이 왜 사는 지 알고 싶어서 배우는 것이고요.그런데 그 철학적 논의가 너무나 다양해서, 각자 자신의 삶의 경험이나, 컴플렉스 혹은 관심사에 의해 철학을 접하게 되겠지요.그렇다면, 철학을 공부하면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적어도 더 많이 속지는 않겠지요.기술과 문명, 사회 문화의 변화가 가속화될 수록,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는 인문주의적 토대를 가지고 버틸 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싶지 않겠어요?
학문 /
철학
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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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의 원인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2020년 우리나라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너무 낮은 수준입니다.기준금리 변동추이를 보시면 금리가 어떤 수준인 지 알 수 있죠.0.75%를 한꺼번에 올렸다고 해서 금리가 많이 올랐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물론 기준금리는 시중금리를 훨씬 더 많이 상승시키기때문에 이자를 갚아야하는 경우에는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그러나 물가상승률이 매년 10%대인데, 시중금리가 3%대라면, 돈을 빌려서 현물에 투자하는 것이 이익입니다.만약 대출이자가 10%대에 육박한다면, 현물 가격이 물가상승률에 의해서 오르는 것만큼 따라가 준다면 손해는 아니죠.투자하지 않고 소비해 버렸다면 그것은 이미 원금손실이기때문에 여기에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금리인상이 문제가 되려면,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수준이 되어야합니다.시중은행의 대출이자가 3~4%대라면, 우리나라 돈을 빌려 어떤 방식으로든 투자를 하는 것이 오히려 이익입니다.미국의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우리나라의 금리는 그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데요.이것은 지난 금융역사 속 경험인데, 이것을 근거로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더 빨리 금리인상을 했습니다.제가 보기엔 금융 당국의 무지라고 생각됩니다.현재 우리나라 경제 규모나 동학개미, 서학개미 투자자들의 활동, 그리고 세계 각국이 대한민국 국가신용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이 과거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고 예상해 봅니다.우리나라가 지금 당장 국채를 발행한다면, 이자를 한 푼도 주지 않아도 사겠다는 나라들, 투자자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우리나라 신용등급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 역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외국돈이 많다는 것과 우리나라의 빚이 적다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국가신용이 높아지는 이유 중 하나이겠죠.자, 이제 금리상승의 원인을 살펴 보죠.첫번째는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일 것입니다.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미국경제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채찍효과라는 용어도 있는 데요.채찍 손잡이를 살짝만 흔들어도 채찍의 끝은 아주 큰 폭으로 흔들리죠.미국과 우리나라 중 누가 채찍 손잡이이고, 누가 채찍의 끝일까요?미국이 채찍 손잡이라면, 미국의 재채기 한 번에 우리나라는 몸져 누워버릴 것입니다.미국의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 우리나라가 미국에 수출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는 아주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만약 그 반대 상황이면 어떻게 될까요?우리나라의 수출제품을 미국에서 수입하지 못하게 되고, 미국에서는 그 제품을 생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미국 현직 바이든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삼성전자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한 이유이죠.전세계 모든 생산품의 대부분은 반도체가 들어가야 합니다.그런데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반도체 생산량보다 세계 각국의 수요가 더 많다면 어떻게 될까요?미국은 당연히 삼성전자에게 미국우선권을 주장하겠지요.어떤 수단과 방법이든 가리지 않고, 다른 나라보다 미국에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모든 반도체를 제공하라고 할 것입니다.그래서 앞서 제가 놀란 가슴에 미국보다 금리를 먼저 올린 우리나라의 금융당국이 변화된 우리나라 위상을 몰라서 그랬다고 한 것입니다.두번째 이유는 세계경제의 위험신호일 것입니다.전쟁과 원자재가격 폭등, 자민족주의, 보호무역 부활은 우리나라 수출품에 대한 소비가 줄어들거나, 유통 자체의 어려움이 동반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제품생산량은 동일한데, 소비량이나, 유통시킬 수 있는 양이 줄어든다면, 유통 비용만 증가하고 가격은 하락할 것입니다.그렇다면, 제품생산량을 줄여놓는 것이 좋겠죠?회사는 직원 수를 줄이고, 제품생산량을 줄일 것입니다.그렇다면 정부는 뭘 할 수 있을까요?신규투자, 기술투자, 기업확장 등을 막아야 이후에 발생할 국가적 손실을 피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금리가 인상되어 투자 수익보다 이자가 더 크다면, 당연히 개인이나 기업은 현물 투자를 위해 채무자가 되려하지 않겠죠?세번째 이유는 돈을 걷어들이기위한 것입니다.지난해 한 해 동안만 400조원 이상의 돈이 시중에 풀렸습니다.우리나라 정부가 돈을 많이 유통시킨 것이죠.그런데 시중에 풀린 돈이 한국은행으로 회수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시중에는 돈이 많이 돌아다니고, 그 돈으로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세상에 돈으로 살 수 있는 모든 현물을 많이 사려고 할 것입니다.사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살 돈도 풍성하니, 모든 물건의 가격이 오르겠지요.가격을 올려도 사람들이 사려고 한다면, 당연히 파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물건 값을 더 올릴 것입니다.물건 값을 올려서 팔면 수익이 많아지고, 그 수익은 투자자들에게 배당되고, 다시 그 배당금은 재투자되어 수익을 얻으려 할 것입니다.이렇게 계속해서 돈은 시중에 더 많이 풀리고, 가격이 상승하고, 투자자의 배당금이 높아지면 좋은 일이 아닐까요?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빈부의 격차는 아주 심해집니다.그래서 이 격차를 줄이는 방법으로 지원금을 다시 시중에 내보내는데, 이 유동성은 그 해에 걷어들이기위해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만 하도록 하죠.부가세는 회수되겠지만, 유동성은 다시 자본을 쌓게 됩니다.이렇게 반복하다가는 자본투자자가 아닌 노동자 또는 투자하지 않는 일반인들은 상대적으로 벼락거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그렇다고, 벼락거지가 다른 나라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 못 사는 것은 아닙니다.우리나라의 경제규모 안에서 자본투자자와 임금노동자의 격차가 벌어질 뿐이죠.당연히 최저시급, 또는 임금협상은 이 격차만큼 요구할 것입니다.그러면 생산 비용으로 임금이 높아지기때문에 수출 상품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겠죠.그래서 금리를 높여보는 것입니다.시중의 현금이 한국은행으로 회수되어, 자본투자가 멈추고, 물가가 안정되고, 수출단가를 유지할 수 있을 지도 모르잖아요?그러나 제가 보기에는,지금의 금리인상분으로는 지난 유동성을 제어할 수 없을 것 같아보입니다.제 생각에는 시중금리가 13% 정도까지 올라야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입니다.그러나 갑자기 마이너스 금리를 13%까지 올려버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금융 당국은 테스트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0.75% 인상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 지 살펴보고 있겠죠.그런데 말입니다.현재 지구상에 살고 있는 시민들은 새로운 금융시대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돈이라는 것이 지금은 국가의 조폐권에 의해 제한되어 있다고 생각하겠지만,이미 세계 시민들은 암호화폐, 가상자산, 예술품 분할 매매, NFT 등 새로운 돈을 직접 만들어내고 있습니다.정부나 금융당국이 어떻게든 확산을 막아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돈을 찍어내고, 그 돈을 다시 회수하는 기능을 이미 상실했다고 볼 수 있죠.왜냐하면 가상자산은 이미 은행의 역할을 하고 있기때문입니다.앞에서 자본투자자를 언급했었는데요. 이제는 국가조폐권만 인정하는 시민과 직접 가상자산을 채굴하거나 유통시키는 시민으로 분류해야할 것 같습니다.몇 년이 지나지 않으면, 가상자산의 유동량은 국가 발행 화폐 유동량을 따라 잡을 것이기때문입니다.그렇게 되면, 2가지 돈이 유통되는 것이죠.국가는 자국 통화만 관리할 수 있습니다.세계시민이 직접 발행하는 가상자산은 국가의 관리 통제를 벗어나죠. 이걸 탈중앙화라고 하는 군요.지속적으로 금리를 상승시키면, 투자자들은 더이상 정부 발행 화폐로 투자하지 않고, 가상자산으로 투자하려고 할 것입니다.그러므로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제가 보기에는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오히려 적극적으로 정부발행권을 더 많이 발행해, 가상자산을 사용할 필요가 없도록 만들어야할 것입니다.화폐 조폐권을 상실한 국가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그래서 CBDC(중앙은행 발행 전자화폐)는 빨리 시행해야합니다.엉거주춤하는 사이, 암호화폐는 시중은행과 비교할 수 없는 이자를 제공하는 디앱과 디파이, 스왑 등의 방식으로 탈중앙화된 교환수단(화폐를 대체하는 것들, 예를 들면, NFT, 예술품 분할매수권 같은 가상 가치)을 개발할 것입니다. 이 새로운 가상자산들은 국가발행 화폐를 대체해 버릴 것입니다.사실 미국이 금리인상을 엉거주춤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는 금융당국이 이 시국을 이해하시는 분이 계실 지 모르겠습니다.세계시민정신은 더 이상 국가의 통제를 인정하지 않습니다.질문자님의 질문보다 좀 멀리 와 버렸네요.정부와 금융위원회가 할 수 있는 카드가 금리인상 밖에 없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의 세계적 위상으로 보면, 더 많은 유동성을 풀어 적극 기술투자하여 전세계를 시장으로 장사를 나서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경제 /
예금·적금
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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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잡는데 금리인상 뿐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의견은 물가는 잡는 방법으로 제조 원가를 낮추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제조 원가가 낮아지면 상품의 가격이 내려갈까요?제조 원가가 낮으니 상품의 가격을 낮게 판매해도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는 손해가 없을 것입니다.그러나 제조 원가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죠.예를 들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하고 있기때문에, 물가가 오를 것이라고 시장이 예상을 할 것입니다.경유가격 상승이 그 한 예라고 할 수 있죠.경유가 모자랄 것이라고 예상하게 되면, 물량이 충분해도 현물시장에서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1년, 2년 뒤에 경유를 증유하던 러시아산 경유는 유통이 되지 않아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때문인데요.그래서 우리나라 증유회사는 이미 보유중이던 원유로 경유를 증유해 차익을 더 얻고 있죠.다시 말해서 공급자의 상품 가격은 원가만으로는 낮아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그러나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원자재가 없기때문에, 수입에 의존합니다.수입단가를 낮추려면, 우리나라로 수입된 후, 관세나 세금을 줄여주어야합니다.유류세를 낮추어 경유가격을 떨어뜨리겠다고 하는 언급이 뉴스에서 나오는 이유입니다.우리나라에서 만드는 상품의 제조 원가에는 임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다시 말해서 제조 원가를 낮추려면, 현재 최저 임금을 노동자에게 지급하지 않을 수 있어야하는데, 이것도 불가능하겠지요?그렇다면 금리를 올리면 나라가 망할까요?금리가 올라가고 기업이 R&D투자를 줄이고, 소비자 역시 지갑을 닫게 된다면 물가상승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만약 금리가 더 오르게 되면, 채무자들은 이자상환의 부담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금리가 더 오르면 채무자들은 버티지 못하고 헐값에 자산을 매각해 빚을 갚아야하겠지요.그러나 이 정도의 상황이 발생하려면, 기준금리가 10%, 은행금리가 13%대까지 올라야할 것입니다.여기에는 현 세계경제의 인플레이션 이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요.전세계는 새로운 AI경제시스템을 경험하고 있습니다.미국이 미국달러를 무한 발행해 지난 30년간 끝없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해왔죠.이제는 미국만 아니라, 전세계 시민이 암호화폐와 P2P 등 전혀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이걸 다른 말로 하면, 한 국가의 정부가 발행권을 가지고 있는 화폐발행권을 전세계 시민 모두가 가지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각국의 자국 화폐보다 더 많은 가상자산 또는 개인간 교환가치를 지니는 화폐가 무한 발행되어 기존의 화폐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여기에 기술의 진보는 상상을 초월하는 금융업, 지난 달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 테라사태같은 스테이킹 이자농사를 하고 있습니다.이런 방식은 국가 경제보다 가상 경제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나라가 망한다는 뜻은 어떤 의미로 하신 말씀일까요?아마 이자를 내기 힘들어지는 채무자들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겠지요?우리나라 국가채무는 세계평균이 GDP 대비 10.2%, 미국은 25.5%, 영국 19.3%, 독일 15.3%, 일본 16.7%에 비해 우리나라는 6.4%(123조 7천억 원)로군요.게다가 우리나라 국채에 대한 세계 각국의 신용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해, 발행하는 모든 국채를 사겠다고 줄을 서 있는 상황이죠.질문자님의 말씀처럼 국가경제가 망하려면, 국가신용도가 낮아지고, 외환보유고가 고갈되어야하는데,우리나라 외환보유고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나라는 세계경제의 최상위, 공식적으로 7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이 말은 기술발전의 최상위에 있기때문에 전세계 200개국이 넘는 나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돈을 더 벌어들이는 나라인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량의 한계때문에 미국의 테슬라같은 자동차회사의 제조공정이 멈추는 사태가 일어나는 일 같은 것 말입니다.미국은 지난 30년 전세계 모든 나라를 상대로 장사를 해서 자국민들에게 부를 안겨주었죠.우리나라 역시 전 세계를 상대로 장사를 해서 부를 자국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인플레이션은 당연한 것입니다.노동임금이 아니라, 정부가 지원금 형태로 개인에게 소비지원금을 제공하는 이유는 바로 인플레이션을 유발시킵니다.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막대한 지원금을 회수할 방법이 없겠지요.그러나 금리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1인당 지원금도 계속 지급될 것입니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으로 개인의 삶이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기때문이죠.그런데 어떻게 그 많은 재원을 충당하겠습니까?바로 우리나라가 세계 7위 경제대국이며, 국가신용도는 세계1위(?, 미국보다 신용도가 높아요^^)라고 볼 수 있기때문이죠.금리인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상황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국가경제를 경영하는 정부나 금융위, 한국은행 입장에서는 금리를 인상시키고, 개인지원금을 그만큼 지원하는 것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경제 /
예금·적금
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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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 게임 국내 서비스허용 불가능 한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법을 바꾸지 않는 한, 불가능하지요.그러나 예외는 있습니다.바로 M2E인데요.걷기는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허용한 상태입니다.그렇다면 P2E는 왜 법으로 금지했을까요?게임으로 수익을 내는 것을 법으로 금지한 이유는 '바다이야기'때문이었습니다.상품권으로 현금화할 수 있었기때문에, 게임머니가 곧 현금이었죠.이 사건으로 게임물관리위원회가 탄생했고, 지금도 바로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국내 출시는 물론, 외국 P2E 역시 '사행성'을 이유로 서비스할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2004년의 바다이야기가 2022년에는 M2E로 처음 합법화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암호화폐거래소에 대한 '트래블 룰'을 시행한 세계 유일 국가인 우리나라는 아직 법으로 암호화폐를 금융자산으로 인정하는 법을 제정하지도 않았는데, 금융위원회가 트래블 룰을 시행했기때문에 헌법위반의 소지가 있는데요.먼저 암호화폐 또는 가상자산을 금융으로 인정해야하는데, 이것을 인정하게 되면, 우리나라 정부가 가진 화폐발행권에 심각한 타격이 발생합니다. 누구나 암호화폐를 발행할 수 있기때문에, 국가가 발행하는 Won, KRW 화폐만 아니라, 세계 모든 시민이 발행하는 암호화폐가 우리나라 금융으로 인정되어, 결국, 정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가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발행하는 원화는 점점 가치를 상실하게 될 테니까요.그러나 세계 금융시장의 변화를 자유시장체제에 맡기지 않으면 결국 심각한 국가 화폐 제도에 문제가 발생하기때문에, 영구히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법이라는 것이 시민의식과 관련된 것이기때문에, 2004년 바다이야기가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지금 이런 법이 집행되지는 않았겠죠.그리고 이런 법적 제한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P2E게임산업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미국 블리자드가 한국에 게임을 먼저 출시해야할 정도로 한국시민들의 게임 수준이 높은데요.여전히 정부나 법정신은 과거에 얽매여 시민의식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우리나라의 프로게이머들은 상당히 몸값이 비싸죠.만약 정부가 법정신을 실현하려면, 세계 최고의 E-Sports 게이머들도 법적 처벌을 해야하는데, 미국이 출시한 게임에는 법적 잣대를 동일하게 들이대지 못하고 있습니다.결국 국내 출시만 막고 있는 상황인데요.apk로 국내 기업이 외국에서 출시한 P2E게임도 이미 우리나라에서 사용 중에 있죠.우리나라 게임산업이 외국에서 게임을 출시하게되면, 국부유출이 커지게 됩니다.본사가 국내에 있으면, 전세계 시민을 상대로 게임산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세금이 우리나라 국세청에 납부될 것입니다.그러나 외국에서 출시한 후, 국내의 게이머들이 모두 외환으로 게임을 진행해야하기때문에 지속적으로 외환이 지불되어야 하지요.그래서 현 정부는 고민이 크고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이렇게 국내출시를 막으면 외환유출이 자꾸만 커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일단 M2E가 승인되는 출구가 열렸으니, 앞으로 P2E도 열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KRW 역시 전자화폐, CBDC로 발행할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이지만, 정부가 원화를 전자화폐화하는 데에 깊은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마찬가지로 P2E 역시 암호화폐와 연동되어 있기때문에, 이를 우리나라 금융자산으로 인정하는 순간, 우리나라의 자산은 지금까지 한국은행이 발행한 대한민국 원화만큼 2배로 커져 버리기때문에,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고, 거기에 더해 정부가 금융시스템을 운영하는 데에도 상당한 혼란이 예상됩니다.그렇다고, 이미 중국이 E-CNY(전자 위안화)를 유통시키고 있고, 미국도 전자화폐로 달러를 전환한다면, 우리나라도 종이화폐를 버틸 수는 없겠죠.기술은 화폐유통에 소요되는 비용을 완전히 아낄 수 있기때문에 경제적인 면에서 이 방식으로 바뀌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러나 문제는 암호화폐, P2E와 아무 상관없는 시민들은 어느날 갑자기 100% 인플레이션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오기때문에, 쉽게 결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P2E문제가 '사행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경제에서 화폐 조폐권을 무력화시키는 것이기때문에 시민적 합의가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그렇다고 무한정 미뤄둘 수는 없는 일입니다. 현 정부가 공약으로도 말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문제를 이미 논의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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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트래블룰 시행 이후 고액송금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현재 "트래블 룰"이라고 불리는 규정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송금이 이루어질 때, 송금자와 입금자의 정보를 모두 확인가능하도록 한 규정입니다.돈이 돌아다니는 것을 트래블(여행)이라고 불렀네요.그런데 2019년에는 이 트래블룰 대상에 가상자산을 추가했고,탈중앙화되어 있는 가상자산을 송금자와 입금자의 정보를 확보하고 보관할 수 있는 곳은 암호화폐거래소가 유일한 가능성이 있었죠.그래서 우리나라 정부는 세계 최초로 트래블 룰을 시행했습니다.100만원 이상의 송금에 대해서는 송수신자의 정보를 확보, 보관하라고 한 것이죠.트래블 룰의 기본적인 의도는 자금이 불법이나 범죄에 사용되지 않도록 하기위한 것인데, 이 취지는 온데 간데 없이 그저 금액의 크기에만 기준점을 둔 졸속이었습니다.다시 말해서, 개인의 암호화폐지갑이 어떤 절차를 통해 등록이 될 수 있는 지, 메타마스크같은 지갑이 어떻게 본인 인증되어 있는 것을 송수신자 정보로 확보 보관하는 지에 대한 규정은 없는 것이죠.사실 아직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도 정확한 기술적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수정 중에 있습니다.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트래블 룰을 적용하면서, 대부분의 탈중앙화되어있던(국내 은행과 1:1 송금절차를 맺고 있는 거래소가 아닌 경우) 거래소들은 문을 닫았습니다. 사실 그 거래소들도 문을 닫을 필요는 없었을 텐데, 정부와 전혀 소통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이 우리나라 트래블 룰이란 것이 결국은 100만원 이하로만 입금하면 트래블 룰을 피할 수 있기때문에, 탈중앙화되어 있는 개인지갑에서 거래소로 송금을 할 때, 송금 당시 가격으로 환산해 100만원 이하이면 입금절차가 진행되고, 100만원이 넘으면 입금이 거부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했습니다.각 송금절차마다 동일한 수수료가 사용되는 암호화폐를 이렇게 나누어 송금해야한다면, 송금하는 수수료가 많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네요.중앙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 거래소만이 트래블 룰을 적용할 수 있고, 이 법이 요구하는 절차를 수행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세금을 내는 곳도 암호화폐거래소입니다.그리고 개인 거래자들에게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할 수 있는 곳도 거래소가 유일하죠.만약 개인이 개인간 거래 후에, 세금납부를 자청해서 하지 않는다면, 강제 세금 부과할 근거가 전혀 없는 셈이죠.개인지갑에서 블록체인 상의 기록이 남아있긴 하지만, 정부가 개인지갑을 모두 열어 보고, 가상자산 전송 시 수신자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결국은 거래소가 충실히 세금을 납부하고, 정부에 의해서 거래소만 멸종할 위기에 처했죠.개인 지갑간 거래와 탈중앙화된 암호화폐 교환 댑으로 거래소 보유 암호화폐가 계속해서 이동할 것 같습니다.개인은 아직 트래블 룰의 처벌 대상도 되지 않습니다.가상자산사업자, 다시 말해서 거래소만 트래블 룰 의무가 있습니다. 수집된 송·수신인의 정보를 거래관계가 종료한 때부터 5년간 보존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트래블룰 의무를 위반할 경우 검사·감독 결과에 따라 사업자에 대한 기관주의, 기관경고, 시정명령 등 조치 및 임직원 징계 조치 요구가 내려질 수 있다.가상자산사업자를 속이고 개인이 트래블 룰을 위반할 수 있는 방법이 원천차단되어 있는 상태이기때문에, 가상자산사업자가 개인 유저를 법적 고발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만약 100만원 이하의 금액을 매 시간마다 송금한다면 어떻게 될까요?업비트는 "100만원 미만 입출금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이상입출금으로 간주되어 입출금이 반려될 수 있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공지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개인지갑으로 아무 문제 없이 송금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현재 업비트는 메타마스크 개인지갑을 등록한 경우, 가상자산을 송금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업비트에 메타마스크를 등록하고, 송금처리한 후에 다시 다른 지갑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업비트 외국 지사들과의 송금도 허용하고 있습니다.업비트와 다른 거래소 간 송금이 가능한 경우가 공지되어 있습니다. 아직 암호화폐로 외국 거래소로 송금하여 거래하는 것이 제한을 받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법인이나 개인이 사업자금으로 송금을 한 후, 외국에서 암호화폐를 매수하고 다시 국내 거래소로 송금을 하는 경우에는 외환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에 있는 외환보유고에서 달러를 유출했기때문인데요.미국 달러 5,000불 정도는 모르지만, 그 이상을 송금하는 경우에는 송금한도가 제한되어 있습니다.연간 5만불이 넘는 송금액도 제한이 되죠.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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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知天命!!!이제는 하늘의 뜻을 아시는 거죠.그래서 이렇게 질문하신 겁니다.상처 받고 상처받았다고 생각하던 모든 과거가 상처가 아니라 그게 살아내는 것이었다고,속고 또 속고, 다시 속았던 경험은 이제 더 이상 속는 것이 아니라 속아주는 것이 되겠지요?실패하고 또 실패하셨다면, 이제는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삶을 버텨내는 방법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시겠지요.지금까지 답이 있다고 믿었기때문에 굳이 답을 찾으실 필요가 없었겠지요.이제는 답을 찾으시려하시니, 더이상 답이 없다는 것을 알아내신 것입니다.얼마든지 힘있고, 영원히 살 수 있을 것만 같아서 지금의 현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겠지요.그런데 현실이 보인다는 것은 이제서야 힘이 빠지고, 영원한 존재가 아니란 것을 알게 되신 것입니다.우리나라 나이로 저는 54살입니다.제가 살아온 시대는 변화무쌍했지요.중학교 때 딱 1년 교복을 입었습니다.고등학교 3학년 때 학력고사의 논술고사가 폐지되었죠.심지어 저는 고등학교 3년동안 자연계열이어서 국어2, 고전 등은 배우지도 않았습니다.그런데 인문계열로 시험을 쳐서 배우지도 않았던 과목 시험을 쳐야했죠.1988년 올림픽 꿈나무라고들 했지만, 아직 군부가 통치했던 이 나라는 데모가 끊이지 않았습니다.전방입소 역시 저희 동기들까지만 있었고, 그 다음 해에는 사라졌죠.1990년 군 입대했을 때, 밤낮 없이 두들겨 맞았는데,제가 선임이 되었을 때는 소원수리가 등장했고, 폭력은 사라졌습니다.제대하고 복학했을 때는, 91학번들은 완전히 다른 세대였고, 88년도에 맡았던 과대표 시절과 복학 후 과대표 활동은 전혀 달라져야했습니다.저는 386의 마지막 막내인 셈이네요.1969년 생, 88학번이니까요.태어나자 마자, 우리는 너무나 빠른 사회변화때문에, 50년을 독재체제 속에서 살아오신 선배들에게 굴종을 요구 받았고,민주화 이후 세대에게는 꼰대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대학 졸업장만 있으면 무조건 회사에 취직이 되던 시대였죠.사회가 변한 것이지 결코 세대가 어리석기때문이 아닙니다.시대의 희생자일 뿐이지요."아들 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구호를 반대로 아이 셋을 낳아 길렀기에 의료보험 등 여러가지 불이익을 당했습니다.인구감소로 다자녀정책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미 자녀가 다 자라서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했죠.후배들이 기술을 배워서 창업을 하고 지원을 받아도, 한 곳에서 말 없이 묵묵히 일했지만, 결과는 황당한 퇴출 뿐이었습니다.다시 창업을 하려고 했을 때는 이미 사양산업이 된 것들이어서 사업자금만 날아갔죠.어리석기 때문이 아닙니다.그 시대를 살고 있을 뿐입니다.질문자님이 존재하지 않으셨다면, 세상은 또 하나의 과도기를 거치지 않았겠죠.다행히 지금은 굶지는 않는 시대입니다.그래서 더 이상 희망이 필요 없는 시대이죠.저는 청년멘토100인 그룹의 한 사람이지만, 청년들을 만나서 말해 줍니다."멘토님에게 밥만 얻어 먹고 하는 말 하나도 담아 두지 마라. 그저 꼰대들의 말일 뿐이다."과거에는 이미 그 시대를 살아간 10년, 20년 선배를 찾아가, "선배님이 10년, 20년 젊으시다면, 무엇을 꼭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으라고 책이 제안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러나 이 시대는 오히려 10년, 20년 젊은 세대에게 나를 좀 가르쳐 달라고 진정으로 부탁을 해야할 시대입니다.급변한 사회 정치 현실과, 기술진보, 기기문명과 빅데이터, 4차산업혁명은 꼰대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리기에 충분합니다.학습자의 자세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삶의 방식을 정말 배우고 싶어서 나보다 훨씬 젊은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밥만 사주시고, 좀 가르쳐달라고 해야 이 시대에 필요한 고견이지 않을까 싶네요.영화 인터스텔라처럼 블랙홀을 통과한 토성 근처에서는 전혀 흐르지 않은 시간이, 지구의 딸에게는 수십년이 흘렀죠.저와 질문자님은 시대의 급변이 전혀 변화를 주지 않았지만, 젊은이들은 마치 80년 더 살아온 머피가 블랙홀의 양자에너지 법칙을 풀어내듯이, 이 시대의 고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영화 인터스텔라는 답으로 "사랑"을 제시하는 것 아닐까요?아버지 브랜든은 딸을 너무나 사랑하기때문에,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4차원 속을 뚫고 딸에게 모르스부호를 전달합니다.딸은 아버지를 결코 잊지 않으려 아버지의 뒤를 따라 연구합니다.이제 지천명에 도달하셨으니, 모르는 것은 하나도 없으십니다.단지 누군가에게 답을 듣고 싶은 것 뿐이겠지요.이제 내 속에서 찾는 것이 아닌, 누군가 줄 수 있는 답을 들으려는 생각을 버리십시오.답은 알고 계십니다.바로 인생에서, 그리고 이 세상에는 정답은 없다는 그 답 말입니다.
학문 /
역사
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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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은 왜 안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인플레이션은 주로 물가가 오른다는 뜻인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원화의 가치는 내리는 것이겠지요?동일한 물건, 상품, 재화, 현물을 살 때 원화를 더 많이 지불해야하는 것이니까요.경제학에서 수요와 공급의 원칙으로 보면, 인플레이션은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공급은 제한적인데, 수요가 늘어나는 속도만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지요.그러나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서 공급의 차질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현재 라오스에는 주유소가 모두 문을 닫았고, 태국 직영 주유소들만 문을 열어 놓은 상태인데요.기름값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주유소들이 이미 공급받아 주유소 탱크에 저장하고 있는 기름을 팔려고 하지 않고,정유한 기름을 보유한 기업도 더 이상 주유소에 기름을 배송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당연히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려면 돈을 많이 지불해야만 하겠지요.인플레이션은 국가 정부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모든 거래에 부과되는 세금이 더 많이 걷히는 것이잖아요?기업의 입장에서도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인플레이션되는 만큼 생산품의 가격을 올려 받으면 되니까요.투자자들 역시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투자한 사업의 수익이 인플레이션되는 만큼 따라 올라가기 때문이지요.그런데 문제는 현금만 들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뭐 아예 현금도 한 푼도 없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요.인플레이션이 되면, 가지고 있는 현금으로 살 수 있는 현물이 수량이 줄어들 것이 아니겠습니까?그러니 현금 자체의 가치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셈이죠.그런데 은행에 예금을 맡겨도 해가 갈 수록 조금씩 손해를 봅니다.은행에서 주는 예금이자는 인플레이션보다 낮기때문이지요.그렇다면 현금을 가지고 있어서는 안되고, 현물을 사 놓거나, 투자를 해야되겠지요.그런데 현금으로 현물을 더 사려고 하거나 투자를 하려고 하면, 결국은 공급보다 사려는 사람이 많아져 인플레이션은 더 가속화되겠지요.그렇다면 금리를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만약 사업가, 투자자들이 낮은 금리의 은행 빚으로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했는데, 금리가 올라가면 빚을 갚으려고 할 것입니다.현금을 가진 사람도 은행이자가 높아져 인플레이션을 따라잡는다면 안전하게 은행에 예금을 해 두려고 할 것입니다.결국 사업도 투자도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현금을 가진 사람이 현물을 사려고 하지 않고, 은행에 예금을 하고 지갑을 비우게 되면, 수요가 줄어들어 공급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게 되겠지요.그렇게 되면, 정부는 세금을 많이 걷지 못하고, 기업은 수익을 많이 내지 못하게 됩니다.그렇기때문에 지난 30년간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을 허용해 왔는 데요.급여에서 최저시급을 인플레이션과 연동시켜야한다는 말도 생각해 볼 문제이겠지요.왜냐하면 인플레이션은 빈부의 격차를 심각하게 벌려 놓습니다.계속 인플레이션을 시키면, 기업가, 투자자가 아닌 급여를 받거나, 현금 자산을 가지고 있거나, 현금이 전혀 없는 사람들은 자꾸만 더 물건을 살 수 없게 됩니다.이렇게 물건을 살 수 없는 계층이 늘어나면, 결국 기업은 상품을 팔 대상이 줄어들겠지요. 그래서 정부는 그 해 연말까지 소비해야만 하는 상생소비지원금을 시민들에게 지급하게 됩니다.이 돈은 그 해에 다 사용하지 않으면 정부가 다시 가져가지요.이 방식을 쓰는 것은 소비를 유지하기위해서입니다.인플레이션때문에 소비할 수 없는 계층은 정부지원금으로 그 지원된 해의 연말까지 소비력에 동원되는 셈이죠.우리나라도 마이너스 금리였는데요. 올해만 3번을 인상했지만, 아직도 여전히 마이너스 금리입니다.인플레이션을 따라잡으려면 기준금리가 5%, 은행예금이자가 10%는 지급되어야하는데요.만약 갑자기 금리를 올리면 마이너스 금리를 높은 신용으로 끌어다 쓰던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겠죠.그러니 0.25%씩 올려보는 것입니다.그래도 별 문제가 없으면, 금리를 또 올려보겠지요.인플레이션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고, 그 결과는 빈부격차가 심화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요.산업계의 문제는 임금을 지속적으로 상승시켜 수출품의 경쟁가격 자체가 상승하는 것인데요.국내 생산 제품에 원가 단가가 높아지기때문입니다.수출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국가간 경쟁력이 떨어지겠지요.동일한 제품에 대한 가격 경쟁에서 힘들어집니다.어느 정도까지 금리를 인상하면 현금보유자들이 은행에 예금을 하려고 할까요?현재 우리나라가 발행한 5만원권은 거의 절반이 기업이나 개인의 금고 속에 보관 중인데요.은행에 예금하지 않고 5만원권을 직접 가지고 있네요.현금이 좋은 이유는 세금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롭기때문입니다.카드결재는 부가세와 수수료가 즉시 빠져나가지만, 현금결재는 세금이 신고제(?)이죠.만약 부가세 10%를 아낄 수 있다면, 5% 인플레이션보다 낫기때문입니다.금리인상을 통해 현금성 자산을 은행 예금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그렇기때문에 현재 금리인상은 그냥 정부와 금융위가 시늉만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4차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고, 인류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우리나라의 경제규모는 세계적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최상위층에 속하기때문에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시켜야만 하는 국가 중의 하나로 보입니다.경제성장률이 낮은 국가들은 선진국과의 격차가 너무 크게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4차산업혁명의 기술적 진보를 따라잡기위한 기반시설이 전혀 없기때문이죠.과거 경제학에서 말하는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을 통한 해결책은 우리나라 지금 현실에는 무용지물로 보입니다.
경제 /
예금·적금
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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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에 대해 아주아주 기초적인 질문 좀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과거 우리나라 어른들이 "쌀 팔러 간다"고 말씀하시던 때가 있습니다.이 말은 곡식에만 사용되는 말인데요, 쌀과 콩같은 곡식은 팔러 간다는 표현으로 곡식을 구하러 간다는 의미로 썼죠.아마 체면문화때문에 집에 쌀이 떨어져 사러간다는 표현보다, 쌀 팔러간다는 표현이 더 체면치레를 하기때문이었을 것 같아요.만약 우리나라 원화로 달러를 더 많이 살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표현이 어울릴까요?환율이 올랐다는 말은 1달러를 사기위해서 우리나라 원화를 더 많이 내야 한다는 뜻인데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달러가 부족해서 달러 가치가 상승하는 것이고 뉴스에 '달러 상승', '달러 강세' 등으로도 표현되지만, 환율이 올랐다고 표현하게 되는 것이죠.환율을 일반적으로 '직접표시방법'을 사용하여 교환대상인 상대국의 통화 대비 원화의 가격으로 표시하지만, 상대국 통화는 생략합니다.즉, 1미국달러 대비 원화 1,286.40원이지만, 그냥 1,286원이라고 말하죠.그러면 1,286원이라는 원화 표기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때문에,900원, 1,000원, 1,200원, 1286원으로 환율이 오르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반대로 1,200원으로 거래가 되기시작하면 환율이 내렸다고 하겠죠.그러나 표시방식이 반대인 경우에는 원화 1원 당 0.00078달러로 표시하는 것은 '간접표시방법'이라고 합니다.원화 1원 당 0.10일본엔화도 간접표시방법입니다.우리나라 원화의 입장에서 보면, 달러는 부족하고 원화가 풍족하다는 뜻이므로, 원화 하락, 원화 약세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요.그런데 환율이 직접표시법이 기본이기때문에, 즉 (1미국달러 당) 1,286.40원으로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고,괄호 안은 표현을 하지 않기때문에, 원화만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고,직접표시법으로 보면, 원화표시가 오르는 지, 내리는 지에 따라, 환율이 오른다, 내린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만약 간접표시법으로 보면, 1대한민국원화 당 0.00078미국달러인데, 이게 왠지 익숙하지 않으시죠?이런 표현은 거의 사용하지 않기때문에,직접표시법의 일반적인 표현으로 생각해서 환율이 오른다라는 말은 원화표시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경제 /
경제용어
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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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의 개념에 대하여 너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인데요. 거래소 거래 펀드라고 하면 직역이겠네요.펀드는 투자목적을 위해 돈을 모으는 것이고,ETF는 주식거래소에서 투자하기위해 세운 회사의 자금풀에 참여하는 것입니다.기본적으로는 상장주식의 지수를 추종하는, 다시 말하면 우리나라 코스피지수, 또는 미국 S&P지수가 오르느냐 내리느냐에 의해 수익이 발생하도록 한 것이 있고요.기술주들만 모아서, 반도체, 전기차 등 주식종류별로 한 바구니에 분산해서 담은 후, 그 전체 가격의 상승, 하락에 투자하여 수익을 내고, 1/n로 자금풀에 참여한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돌려주는 것입니다.주식보다 ETF가 장점인 것은, 1만원으로 살 수 있기때문에, 아무리 비싼 주식이라도 1만원짜리 바구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고요. 게다가 최고의 투자전문가들이 상황을 보고 바구니에서 빼고 넣고를 반복하기때문에 ETF투자자가 주식투자를 전문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겠죠.단점은 ETF를 운용하는 회사가 수수료를 좀 가져간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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