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눈물로 코 내부를 세척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인공눈물은 눈물과 비슷한 ph 농도를 가졌으며, 보존제가 들어있는 경우에는 코 점막을 자극하면서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회용은 보존제가 없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양이 적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공눈물을 처음 개봉할 때는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첫 한 방울은 버리고 사용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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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때 손가락을 따는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한의학에서 손가락의 정중앙 끝 부위는 십선혈이라고 하며, 해당 부위를 자극하여 피를 내면 급체와 같은 상황에서 응급처치로 치료에 응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증례보고 형식의 논문에서는 소화불량 환자에게 십선혈 사혈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침습적 행위는 감염의 우려가 있으며, 집에서 시행할 경우에는 소독을 꼭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십선혈 사혈 이외에도 엄지와 검지 사이에 위치한 합곡혈이나 복부 정중앙에 위치한 중완혈을 너무 세지 않게 압박해주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위장 운동을 돕기 위해 복부에 따뜻하게 찜질하는 것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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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내용이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어딘가 불편한 증상은 있지만 주말에 일정이 있어서 가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막연하게 두려워하기보다는 정확히 진료를 받고, 이상이 있다면 빠르게 치료한다면 치료 기간도 단축되고 후유증이 생길 가능성도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이라도 시간이 되신다면 꼭 근처 병원에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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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땀띠가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땀은 땀샘에서 만들어지고, 땀관을 통해 피부에 나타나게 됩니다. 요즘같이 무덥고 습한 날씨, 자외선에 대한 노출, 과다 발한 등의 요인으로 땀관이 막히게 되면 땀이 피부로 제대로 나오지 못하게 되면서 땀띠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땀샘은 주로 얼굴, 목, 겨드랑이 등에 자주 발생하며 가렵고 따끔거린다고 해당 부위를 손으로 만지는 것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으시길 바라며, 땀이 너무 많이 날 경우에는 가능하면 빠르게 씻어주시길 바랍니다. 외출을 하기 전에는 선크림을 바르는 것 이외에도 물리적으로 막아줄 수 있는 양산이나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고, 너무 온도가 높을 때에는 외출을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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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과 몸살 두통, 가래가 심합니다. 어느과에 가야 할까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여름에도 실내와 실외의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나 차가운 식품 과다 섭취 등의 요인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말씀해주신 상황을 보았을 때는 내과와 이비인후과 모두 진료 가능하며 인후통,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 위주라면 이비인후과를 우선 가보시길 바랍니다. 두통, 전신 근육통, 피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내과를 가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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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노모 손발이 한여름에도 항상 차가운 이유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손발이 차가운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원활하지 않은 혈액 순환, 말초신경병증, 자율신경계 불균형, 레이노증후군, 빈혈,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은 남성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골격도 작고 근육량이 적다보니 외부 기온 변화에 민감해지기 쉽습니다. 만약 피부가 푸른색으로 변하고, 통증이나 저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레이노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아 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해 근처 병원에서 진료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따뜻한 물은 수시로 챙겨드시길 바라며,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컨디션을 고려해 혈액 순환을 위해 가볍게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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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목과 어깨에 긴장? 힘이 많이들어가는 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로 작업을 할 때 높이가 맞지 않거나 한 자세로 오래 있는 경우에는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이 긴장되기 쉬우며 이로 인해 두통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1시간 정도 일을 하였다면 잠시 일어나거나 자세를 변경하면서 스트레칭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부위에 따뜻하게 찜질을 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며, 퇴근 후에는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반신욕을 하는 것도 권유드립니다. 스트레칭할 때는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무리하지 않아야 하며,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근처 한의원에 방문하셔서 진료 후 침, 추나, 약침 등의 한방 치료를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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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색은 섭취하는 액체의양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것처럼 소변의 색은 섭취한 액체와 관련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소변량은 1~1.5리터 정도로 정상적인 소변 색은 맑은 황갈색입니다. 소변색은 소변이 얼마만큼 농축되었는지, 특정 성분이 포함되었는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적혈구가 섞인다면 선홍빛이 나타날 수 있고, 무리해서 활동을 한 경우에는 미오글로빈이 섞이면서 더 진한 갈색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실 경우에는 투명하게 소변을 볼 수도 있고, 비타민을 많이 섭취하거나 수분이 부족한 경우에는 주황색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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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때리면 뇌세포 죽는다는 말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가볍게 손가락으로 꿀밤을 하거나 톡 대는 정도는 뇌 세포 손상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지속적으로 충격이 가해지고, 충격의 세기가 세다보면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리적 충격은 만성 외상성 뇌병증의 위험인자로 일부 연구를 통해 반복적으로 머리에 충격이 가해진 사람들은 항상적 미세교세포가 감소하고 병리적 상태와 관련된 염증 미세교세포가 늘어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산소가 부족할 때 발현되는 유전자가 증가하였는데 머리에 센 충격이 가해지면 미세혈관에 출혈이 생기고 해당 구역 주변으로 산소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뇌는 물리적 충격에 장기간 노출된다면 손상받을 수 있으므로 머리에 충격이 가해지는 일은 가능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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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하면 좋은 저녁 루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것은 재미있지만 그러기에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핸ㄷ폰에서 나오는 빛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면서 수면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깊은 수면을 방해하여 다음날 피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는 다음날 챙겨야할 준비물이나 일정들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으며,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는 것도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의 일과를 짧게 기록을 해보거나 책을 조금씩 읽어보는 것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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