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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들 공갈 꼭지는 언제 떼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쪽쪽이(공갈젖꼭지)는 치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12개월 이후에는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떼려고 할때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배려해 주시는 것입니다. 조심스럽게 강제로 하지 않고 천천히 떼는 방식을 선택해주세요. 아이가 쪽쪽이를 찾으면 바로 놀잇감을 주며 말을 걸어주세요. 또 가끔 아이가 자다가 젖꼭지를 찾을 경우에는 젖꼭지 대신 치발기 등을 사용해 주세요. 강제로 하지는 마시고 조심스럽게 시도해주세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천천히 시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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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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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가 1주일에 동화책 몇 권을 읽도록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은데요 개인적으로 잠자기전에 한권씩 읽어주고는 했습니다. 질문자님도 나름대로 기준을 세우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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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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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눈을 자꾸 깜빡 거려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단기간의 눈 깜빡임 증상이 있다면 이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으나 먼저 안과에 내방해 주세요 속눈썹이 찌르고 있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안과에서 이상이 없다면 틱일가능성도 있으니 발달센터도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훈육으로 대처하지 마시고 안과-발달센터 순서로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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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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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3 2 아이들이 공부를 죽어도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공부하기 싫어하는건 당연합니다.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는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공부와 놀이를 접목해서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선생님 놀이) 부모님이 문제를 만들어 칠판 등에 써주시거나 아이가 부모님에게 문제를 내주면서 선생님 놀이처럼 공부를 하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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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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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만 먹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가정에서도 아이에게 식판으로 식사를 지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찬 담은 칸에는 아이의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주시고 갑자기 싫어하는 반찬을 많이 주면 거부감을 가질 수 있으니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무턱대고 이거 먹고 저거 먹어가 아닌 이 음식을 먹으면 어디 어디 가 좋아지고 우리 00이에게 많은 도음을 줄 거야 하면서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간식은 치워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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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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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기저귀는 언제까지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만5세면 기저귀를 떼는게 많이 늦은 상황입니다. 저녁시간이라고 기저귀를 채우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떼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벽에 한번씩은 아이를 깨워서 소변을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처음은 힘들겠지만 몇번하다보면 아이가 밤에도 배변을 가릴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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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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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을 하려는데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홈스쿨링을 하는것은 개인의 선택인데요, 질문자님이 여건이 되시면 시도해는 것도 좋습니다. 단 아이의 사회화가 발달이 안될 수 있으니 친구와 만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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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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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아이들 키 성장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마사지는 다리의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성장에 일정부분 도움을 줍니다. 특히 정강이 부분을 위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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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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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이 많아진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실 우는게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을 보면 습관성일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와 대화를 하며 우는것이 해결책이 아님을 인지 시켜주셔야합니다.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우는것이 능사가 아니며 상황이 안좋아 질 수 있음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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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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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밤마다 잠을 못자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 1.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2. 많은 스킨십을 해주세요 3. 손발을 자주 주물러주세요정 힘들면 수면의학에 내원해 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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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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