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밥을 떠먹여줘야지만 밥을먹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큰 아이가 아무래도 동생을 따라하는 퇴행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동생의 행동을 따라하면 엄마, 아빠가 동생에게 대해주는 것을 자신에게도 똑같이 대해주리라 믿는 거지요. 형과 동생에 관련된 동화책도 자주 읽어 주시고, 형님이 된 영상도 보여주면 아이가 달라질 것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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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 첫째가 8개월 둘째를 자꾸 때려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때리는 행동을 하면 그 자리에서 단호하게 훈육을 하셔야 합니다. 한 두번 그냥 넘어가면 아이는 때리는 것을 놀이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단호하고 엄격하게 훈육을 하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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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소심해요 친구들과 잘지내다가도 소심한구석이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친구들과의 있었던 일들을 부모님께 알려주는 건 아주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아이의 생활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소심해서 친구에게 말을 못하기보다는 마음이 여려서 혹시 놀아주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것 같으니 용기내서 말을 해보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육아 / 놀이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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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남자아이, 구몬한글공부선생님 시작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학습지는 보통 4살때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지금 아이가 5살이면 충분히 시작해도 될 것 같습니다. 대신 아이 혼자 하게 하는 것보단, 항상 부모님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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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토피 좋아지게 하는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주변 지인들을 보면, 아토피가 쉽게 좋아지진 않는 것 같습니다. 병원이 안 맞으시면 다른 병원도 다녀 보시고, 아하 의료 카테고리란에도 질문을 올리면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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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이 입에 자꾸 손가락을 넣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 아가일 땐 손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빨 수 있는데 21개월 정도면 손을 입에 넣는 행동은 놀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자주 아이와 손으로 놀 수 있는 장난감을 구비해주면 손을 입에 넣는 행동이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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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어린이집 아이들을 할퀴고 때리려고 한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집에서는 아이의 중심에서 모든 걸 들어주니 아이의 때리는 행동을 볼수가 없지만, 아무래도 어린이집 생활을 하다보면 아이에게 충족되지 않는 것들이 많을 수 밖에 없으니 때리는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친구를 때렸을 때 절대 안된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셔야 아이도 인지를 하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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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남아 아토피가 있는데 열이 항상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토피가 있다고 열이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열은 다른 원인일 수 있으니 소아과에 가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는 아하 의료쪽에 질문을 하시면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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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딸이 분노발작시기가 온걸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 아가들은 자아 중심성이 강해서 엄마, 아빠의 말은 들리지 않습니다. 또 말로 아직 표현을 하지 못해서 떼를 쓰는 거니, 부모님께서는 아이의 마음에 항상 공감해주고 귀를 기울여 주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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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기 시작점의 아이와의 좋은 대화법은?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엔 부모님이 하는 말은 전혀 들리지 않는 시기입니다. 부모님의 말씀은 잔소리로만 들릴 때이지요훈육보다는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서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시고, 언제든 힘든 일이 있으면 부모님께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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