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계수랑 경제상황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국민들의 생활수준과 소득분배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를 파악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죠. GDP나 GNI와 같은 것은 보통 한 나라의 국력이나 국민들의 생활 수준을 말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하지만 GDP나 1인당 GNI는 소득이 사회 각 계층에 얼마나 고루 분배되고 있는지 보여 주지 못하기 때문에 국민들의 삶의 수준을 더 잘 알기 위해서는 소득 분배에 관한 여러 지표가 필요합니다.이에 대한 대표적인 소득분배지표로 지니계수가 있습니다. 이 지표는 빈부격차와 계층간 소득의 불균형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소득이 어느 정도 균등하게 분배되는지를 알려줍니다. 지니계수는 0부터 1까지의 수치로 표현되는데, 값이 ‘0’(완전평등)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1’(완전불평등)에 근접할수록 불평등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지니계수를 통해 국가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간의 소득 분배를 비교할 수 있고, 국가 내에서 시간에 따른 소득 분배의 변화상을 파악하여 소득 불평등 정도의 변화를 알 수 있게 됩니다.통계청은 매월 실시하는 가계동향조사에서 수집된 표본가구의 가계부 작성 결과를 통해 가구별 연간소득을 기초로 매년 지니계수를 작성하여 공표하고 있습니다.또한 로렌츠곡선이란 게 있는데 지니계수는 로렌츠곡선과 완전균등선(대각선)이 이루는 불평등면적과 완전균등선 이하의 면적을 대비시킨 비율로 작성됩니다.로렌츠곡선이란 인구의 누적 비율과 소득의 누적 비율 간의 관계를 그래프로 표현한 것으로, 로렌츠곡선이 직선에 가까울수록 소득이 평등하게 분배되는 것을 나타내며 곡선이 많이 휠수록 소득의 분배가 불평등함을 보여 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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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금리올리면 경제영향?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물가가 너무 높고 경기가 활성화돼 있어서 냉각시키겠다는 뜻입니다.금리를 올리면 이자 지출 비용이 늘어나고 예금금리가 올라가서 시중의 돈이 흡수되는 효과를 불러 일으키죠.반대로 금리를 내린다는 것은 경기가 침체돼 있어서 어서 부양시키겠다는 의지입니다.금리가 낮아지니 대출에 대한 부담이 적어지고 은행에 예금해봤자 이자가 적으므로 시중에 돈이 풀리게 되는 것이죠.가계와 기업 모두요.다만 얼마나 올릴 것인지, 언제 올릴 것인지 등등 미세한 결정이 요구되며 이에 대한 한국은행 금통위의 결정에 따르게 됩니다.이번주 금요일 (13일)에 금통위가 예정돼 있으며 현재는 0.25%를 올릴 것이라는 의견이 많지만 사실 정확한 것은 그날 수치를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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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중은행은 지급준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대한민국의 지급준비율은 2022년 12월에 7.0 %로 보고 되었습니다. 이는 2022년 11월에 7.0 %라는 이전 수치에 비 해 차이 없는 기록입니다.대한민국의 지급준비율 데이터는 월간 간행물마다 업데이트 되며, 518개의 관측으로 1979년 11월부터 2022년 12월 사이에 평균 7.0 %입니다. 이 데이터는 1979년 12월에 27.0 %라는 사상 최고치를, 1982년 4월에 3.5 %라는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지급준비율 데이터는 CEIC에 활성 상태로 남아 있으며 한국은행에 의해 보고되는 정보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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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에서 하는 정책은 독립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는 독립적이어야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어느 정도 정부가 압박을 넣을 수는 있습니다.물론 그것을 받아들일지는 한국은행의 결정이지만 아주 100% 무시하고 결정할 수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입니다.하지만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며 심지어 미국 FED도 정부나 여론의 움직임을 고려는 합니다.물론 100% 독립적이어야 옳겠지마 현실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겠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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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은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쉽게 말하면 코스피는 우리나라 대표기업 지수, 코스닥은 그에 반해 작은 기업들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좀더 자세히 보면,먼저 코스피는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의 약어로 간단히 말하면 '국내 종합주가지수'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된 기업들의 주식 가격 변동을 종합적으로 작성한 지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코스피는 대부분 국내 대형 기업들이 포진해 있습니다.코스피는 거래 규모가 매우 큰 시장으로 여기서 나타내는 코스피 지수는 우리나라 경제 상황이 가장 잘 반영되어 있는 민감한 지표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아래는 코스피 상장 요건입니다.자기자본 300억 이상영업활동 3년 이상매출액 최근 1천억 원 이상3년 평균 700억 원 이상 등그에 반해 코스닥은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의 약자로 미국 나스닥을 벤치마킹하여 만든 시장입니다. 미국 나스닥과 비슷하게 주로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 위주로 상장되어 있습니다. 이는 과거 중소기업들이 증권거래소 상장 조건을 만족시키기 어려웠기 때문에 정부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만든 것이 바로 코스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코스피보다 매우 유연한 편입니다. 일반 기업의 경우 자기자본 30억 원 이상 또는 시가총액 90억 원 이상영업활동 3년 이상의 조건벤처 기업의 경우 자기자본 15억 원 이상 또는 시가총액 90억 원 이상영업활동 기간 조건은 두지 않음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을 살펴보면 상장된 기업들의 규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로 1차, 2차 산업 및 중공업 계열의 대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코스피는 매출 규모가 크고 기업 간 거래가 활발해 투자 목적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할 수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전체 규모는 코스피와 비교했을 때 작지만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등 미래산업 위주의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수익률은 높을 수 있지만 투자에 따른 리스크가 큰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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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파이낸싱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로 도로나 항만, 공항, 발전소 등의 SOC 투자나 석유 탐사 및 개발, 부동산 개발 등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의 향후 개발 수익을 담보로 대출받는 금융 기법을 말합니다. 통상 해외 건설이나 SOC의 건설을 비롯한 대형 프로젝트에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러한 프로젝트에는 거액의 돈이 필요한데 한 금융기관에서 다 조달하기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프로젝트 파이낸싱은 일체의 담보가 없는데 이는 사업 자체가 채권의 담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금융기관이 개발계획에서 업체의 사업 수행 능력 등 전 분야에 걸쳐 심사를 합니다. 성공시 수익성이 높은 반면, 위험도 높아서 일반 기업 대출에 비해 금융 비용이 많이 들게 되죠. 워낙 대규모 사업이다 보니 다수의 금융기관이 자금을 분담하여 융자하는 협조융자 형식을 취하며, 시공을 맡게 되는 건설사와는 별도로 프로젝트만을 위한 회사(시행사)를 설립하여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형식을 취하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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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수출경제 시장의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사실 전통적인 경제학에서 말하는 환율과 수출량의 관계가 좀 희미해지고 있습니다.환율이 올라가면 수출이 늘어난다는 것인데 코로나 이후 많은 기업들이 현지공장 생산 등을 늘리면서이러한 효과가 줄어들고 있죠.환율이 오르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더 근본적인 거시경제 환경, 경기, 펀더멘탈, 공급망 등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다만 우리나라 수출이 현재 몇개월째 계속 감소하고 있고 무역적자 역시 계속 진행되고 있는 바, 이러한 분위기가 갑자기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기본적인 경기침체와 수요 감소로 인해 아직은 수출 경기가 바로 확 좋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게다가 금리인상 역시 아직 진행 중이므로 당분간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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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플랫폼이 유행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점차 사회가 소유보다는 빌려쓰는 것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 큽니다.1인가구가 늘어나고 집의 규모가 작아지면서 굳이 다 직접 사서 갖고있을 때 보관하는 부담이 큰 것도 있고요.무엇보다 한번 사서 오래 쓰는 것보다 다양한 상품의 체험을 원하는 분위기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사실 오래 쓴다면 구독으로 이용하는 것이 비용으로 보면 더 비쌀 수 있지만빈번하게 상품 이용 대상을 바꾼다면 구독경제로 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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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필요한 보험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보험전문가입니다.자동차보험은 운전을 하신다면 의무가입이므로 배제하면꼭 필요하신 상품은 바로 실손보험입니다.30대 이하이시거나 아직 미혼이시라면 실손보험 하나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추후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나 질병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다만 40대 이후 혹은 가족이 있으시면 다른 건강보험도 추가하시는 것을 고려하시길 권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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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보험가입권유 오는거 믿을만한가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보험전문가입니다.상품 자체가 다른 걸로 권유하는 것은 아니고 전문 텔레마케팅에서 전화가 오는 것일텐데사실 텔레마케팅으로 가입하시기보다는 그 상품명을 기억해두셨다가 전문 보험설계사 분께 상담 받으시고 그분과 계약하시길 권합니다.차후 보험금 청구나 궁금하신 점이 있을 때 바로 여쭤보기 편하시려면 전문설계사와 상담 후 가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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