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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야채나 채소를 먹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과일을 이용한 드레싱을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숨겨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 식재료를 활용하여 김밥이나 볶음밥, 주먹밥 등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만들어 보는 것이 편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다듬으며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면 책임감을 갖고 먹는 경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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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이불에 실례하는 5살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잠자기 이전에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물먹는 것은 자제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화장실 다녀오도록하고 부모님 주무시는 시점에 다시 한번 다녀오도록 해주세요. 실수를 하더라도 혼내거나 화내지 마시고 아이를 위로하여 심리적으로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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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이는 보통 언제쯤 떼나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돌전후에 끊는것이 좋으며 늦어도 두돌이전에 끊도록 해주세요 행동반경이 늘어감에 따라 이물질과 세균에 노출되어 질병을 유발할 수 있고 치아배열과 턱관절에 부정적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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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신 감자 고구마 만 먹는 아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감자를 주식으로 삼는곳도 있고 훌륭한식재료이지만 감자와고구마 위주로 먹는다면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올바른 식습관 형성을위해 철저하게 간식과 식사를 분리하셔야 합니다 식사 한시간 이전에는 먹지 않도록하고 부모님의 단호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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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맑은콧물이 흐르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미세먼지와 황사의 영향으로 호흡기점막이 자극되어 콧물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수분섭취 충분히 하여 호흡기 점막을 보호해주시고 흡입기는 너무 자주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악화되어 누런코가 나오거나 기침과 인후통 발생 시 병원내원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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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0일 신생아 햇빛 직접 노출되었는데 눈건강이나 시력에 문제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해 자체를 직접적으로 응시하여 장시간 지난것이 아니기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신생아라 할 지라도 생존에 필요한 반사들이 남아있어 과도한자극에 대응해 회피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눈부심에따라 일시적으로 눈의 피로가 생길 수는 있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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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만 좋아하는 아이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수고롭더라도 따로 과일이나 도식락을 챙겨두시고 바른 습관이 정착될때까지 간식관련 용돈은 잠시 제한하는것도 필요하겠습니다 필요성에 대하여 아이에게 잘 설명해주시고 간식을 자주먹는시간에 학원을 가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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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수유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가 되면 위의 성장도 밤사이 먹지 않아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정도로 커지게됩니다. 밤중 수유는 밤사이 수면을 방해 할 수 있으며 치아 우식증을 유발 할 수 있어 가급적 돌 이전에는 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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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무이유없이 소리질르는이유?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욕구가 반영되었을 수 있습니다.평소 아이의 말을 자주 지나치거나 미온적으로 반응하지 않았는지 점검해보시고 때와 장소를 가려 이야기하고 행동하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크게 이야기 했을 때 이름을 불러주며 ㅇㅇ야 무슨일이야?하고 눈을 맞추고 나긋하게 이야기하기를 반복해주시면 아이도 지나치게 크게 이야기 하는 것을 인지하고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
육아 / 놀이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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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고만 하면 재잘재잘 안 잘려고 하는아이?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과 소통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는 법도 알려주셔야 합니다. 침대주변에는 아이의 관심을 뺏을 만한 것들을 미리 치우고 "이야기는 이제 그만! 내일 다시 말해줘"하고명확하게 의사를 밝히고 자장가를 반복해서 들려주세요. 화내거나 혼내는 것은 아니고 단호한 태도로 자야되는 시간임을 명확히 알려주셔야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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