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바뀌고 알림장 답은없어 이건 선생님마다틀리겠지?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선생님들 마다 알림장의 운용방식과 교육철학, 업무 스타일이 다른 것은 사실 입니다.알림장은 전달 사항 파악 용도로만 확인하시고, 답글을 쓰는 시간 보다 아침에 아이들을 맞이 하고 보육에 집중하시는 스타일 일 수 있습니다. 답장이 필요한 사항은 연락처로 직접 문의하거나 현장에서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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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낼 때 왜 감정보다 행동에 초점을 맞추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에게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말은 수치심을 줍니다. 나는 근본적으로 안되는 구나, 사랑 받을 자격이 없구나 라는 생각은 무력감과 자존감 하락을 부릅니다. 이는 자신을 고칠 수 없는 존재로 규정하게 되죠행동을 비판하게 되면 나는 좋은 아이지만 이번 행동은 실수라고 생각하게 되고, 자존감은 지키면서 잘못된 행동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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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남자아이,요새 말을 더듬어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2~4살 아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발달성 말더듬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뇌의 생각 속도를 입이 따라가서 못해서 발생 합니다.5살 누나는 말을 잘하고 아래라 1살 어린 동생이 생기면서 무의식 속에 나도 빨리 내 의견을 말해서 관심을 받아야 겠다는 조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다시 말해봐 라거나 천천히 말해라는 지적은 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끝까지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부모님 말 속도 늦추기, 눈 맞춰주기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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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바닥날 때, 나만의 멘탈 및 시간 관리법은?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집중력이 바닥나고 핸드폰으로 손이 갈때는 의지력에 의존하기 보다는 환경과 행동의 진입장벽을 의도적으로 조절을 해야 합니다.스마트폰을 꺼서 다른 방이나 가방속에 넣어놓습니다. 그리고 책상위에는 지금 해야할 책이랑 필기구만 남기고 모두 치워 주세요. 이렇게만 해줘도 책상 앞 몰입도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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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관계개선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것은??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이 부모를 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적이나 평가가 나올 까봐 경계하기 때문입니다.무엇을 가르치려 하지 마시고, 아이의 행동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보세요.아이의 행동을 평가 없이 다정한 관심으로만 전달 되어도 아이는 경계심을 낮춥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요즘에 빠져 있는 게임이나 유튜브 채널, 캐릭터, 친구 이야기를 먼저 물어봐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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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평소 하는 공부가 하기 싫다고 난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어른들도 금요일 저녁이 되면 일하기 싫고 푹 쉬고 싶듯이 초등학생 아이들도 주말이 되면 똑 같습니다. 어느 정도는 인정해주는 것도 좋을 거 같긴 합니다.반드시 오늘 끝내야 하는 분량이라면 최소 분량으로 줄여서 문턱을 낮춰 주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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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카투사로 보내려는데....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카투사 지원은 토익780점 정도면 됩니다. 외국인 수준의 영어까지는 요구하지 않죠영어를 외국인처럼 한다고 해서 합격 확률이 높아지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수학은 카투사 선발과는 무관합니다.초등/중등 시절에 영어를 학문으로 접하기 보다는 즐거운 도구로 느끼게 해주시고, 공인 영어 점수는 고등학교 졸업이후에 준비를 해도 충분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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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5시 도착 아빠 4시 35분 도착.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빠도 요리를 하느라 힘들었으니, 아이들에게도 딱 30분만 공부를 깔끔하게 끝내고 자유 시간을 주는 건 어떨까요? 확실한 협상을 진행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뽀그리도 맛있게 드시고 푹 쉬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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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비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면서 화를 낼 때 그 논리와 사실 관계를 따지고 반박하면 말싸움밖에 안됩니다. 논리를 무시하고 아이의 감정을 봐주세요. 어떠한 일로 억울하고 화가 났는지 봐주시고, 그 억울함을 인정해 주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이는 긴장이 풀리면서 부모의 말을 들을 준비를 하게 됩니다.항상 스스로 감정을 가라앉힐 시간을 주고, 그 이후에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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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완벽한 육아 방법은 어디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남들이 다 한다는 교재나 방법이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지요. 반면에 소박하게 챙겨주는 일상의 경험들이 아이에게는 평생에 남을 자산이 되기도 합니다.지금 아이의 표정과 변화를 기준점으로 삼아 보시고, 아이가 부모안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하루하루 조금씩 자라나고 있다면 올바른 방향이 맞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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