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입면 성공. 중간에 깰땐 알아서 자게 달랙기만 하나요? 아니면 안아서 재우나요?

154일 아기에요

7시50분쯤 밤잠 시작했는데 9시 반까지 2번깼어요

이렇게 자다깼을땐 다독이기만하고 알아서 자게 눕혀야하나요?

아님 재워서 눕혀야하나요?

어제까지 안아서 재웠을땐 다 안아서 재우고 눕혔어요 ~

어제 새벽에 알아서 자게시도했고

오늘낮잠 3회전부 + 밤잠까지 스스로입면 성공했어요

새벽 1시에도 깼는데.수유하려고 수유했더니

똘망똘망하게 꺄서는 2시간 못자다 완전 울고 찡찡대면서 겨우 잠들었어요

엄떻게든 바로 재울수있는데 그렇게라로 해도되나요?

아니면 이미 시작한 훈련이니 스스로자는게 더 중요힌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를 안아주는 것은

    아기가 아플 때, 아기 수유 시 입니다.

    그렇지 않은 한 아기를 바닥에 눕히고 놀이를 하도록 해주거나, 잠을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자다가 깨서 울음이 터뜨린다 라면

    아기 옆에 누워 아기의 등을 토닥여 주며 아기의 울음이 잦아들때 까지 잘 다독여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지금처럼 스스로 입면을 시작한 단계라면, 중간에 깼을 때도 바로 스스로 잠들 기회를 주는 게 더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먼저 1분에서 3분 기다려 보고, 울음이 커지면 토닥이기처럼 최소 개입으로 도와주기 바랍니다.

    안에서 재우는 방식으로 바로 돌아가면 아기가 깨면 안아줘야 다시 잔다는 학습을 하게 될 수 있어요.

    다만, 너무 흥분해서 스스로 가라앉지 못할 때만 짧게 안아서 진정시키고 다시 눕히는 건 괜찮습니다.

    새벽 수유 후 각성된 건 정상이라서, 그때는 불빛과 자극의 최소화가 중요합니다.

    핵심은 완전히 대신 재우는 게 아닌 스스로 잠드는 힘을 유지하게 돕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잠을 자는 훈련이 시작됐고 스스로 입면을 성공했다면 아이가 스스로 잠을 자게 냅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예 방치하라는 것은 아니고 아이가 잠을 스스로 잘 자는지 관찰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배고파서 우는 건지 아니면 아이가 엄마가 눈앞에 없어서 불안해서 우는 건지 무엇이 맘에들지 않아서 잠을 못자는건지 꼭 확인을 해주셔야 겠죠. 아이가 두시간을 못자고 운다면 그냥 냅두지마시고 안아주며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자장가를 불러주며 눈을 마주치면 아이가 쌔근쌔근 잠을 더 빨리 잘 수 있게 해줍니다. 조용하고 어둡게 해서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시고 아이가 1시간 2시간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잠을 잘 수 있게 케어해주시고 그것이 아니라면 혼자 입면을 성공했기 때문에 굳이 관여하지 않고 조용히 지켜봐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이미 스스로 입면 단계라면 밤중에 깨더라도 스스로 잘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매우 잘 하고 계신 것이라 보입니다. 154일인데 이미 스스로 입면할 수 있다면 시작이 너무 좋습니다.

    아이의 반응에 따라서 어느 정도까지 개입해야 하는 지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뒤척거리거나 끙끙대는 수준이라면 스스로 잠이 들 수 있도록 백색 소음(쉬쉬,,,소리내기)를 내주시는 것이 좋고 강한 울음을 동반한다면 안아서 진정 시킨 후에 다시 눕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안지 말고 점진적으로 개입을 하는 것이고 안아서 달래는 것은 가장 마지막에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처럼 스스로입면이 시작됐다면 중간 각성시에는 바로 안아 재우기보다 먼저 1-3분 지켜보고 토닥임, 말로만 안정시켜 다시 눕히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울음이 커지거나 오래 지속되면 안아서 진정시킨 뒤 완전히 잠들기 전 내려놓는 방식으로 조절하세요. 항상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일관성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잠들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깼을때 바로 들어 가기 보다는 잠깐 기다려 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잠들 수도 있습니다.

    울음이 심해지면 바로 안기 보다는 눕힌채로 가슴을 토닥여 주세요

    최후의 수단으로 안아서 재우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154일이면 스스로 잠드는 연습을 하기에 가능한 시기고, 이미 스스로 입면을 성공한 것도 큰 성과예요~

    자다 깼을 때는 무조건 안거나, 무조건 눕혀서 울리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게 좋아요

    잠결에 칭얼대는 정도라면 바로 안지 말고 잠깐 지켜보면서 토닥이거나 목소리로 안정시켜 보세요. 

    하지만 울음이 커지거나 진정이 안 되면 안아서 달래는 것도 괜찮아요. 

    다만 완전히 깊이 잠들기 전에 다시 눕혀서 스스로 이어 자는 경험을 조금씩 늘려주면 좋아요. 

    지금처럼 아기 상태를 보면서 천천히 조절하시는것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