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껍질에 벌레가 끼어서 문의 드립니다.
계란껍질은 식물에게 필요한 영양소인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천연비료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다만 제대로 세척하지 않고 화분에 둘 경우에는 벌레가 꼬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를 비료로 사용하시려면 계란 껍질 안쪽의 얇은 막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세척한 후에 햇볕에 잘 말려주신 후 화분 흙에 꽂아주시거나, 말린 껍데기를 곱게 갈아서 흙에 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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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중에는 그 뿌리가 몇길로나 퇴는 것도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포아풀아과는 벼과의 아과인데요, 16개 족, 200여 속에 4,200여 종 이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밀, 보리, 귀리, 호밀과 여러 잔디와 목초지의 벼과 식물 등과 같은 주요 곡물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포아풀'은 한겨울 사막의 박토 속에서도 죽지 않고 잘 자라는 식물인데요, 이 식물의 키는 고작 높이 50㎝에 불과하지만 그 작은 키 밑에는 전체 길이가 놀랍게도 600㎞가 넘는 거대한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깊고 넓게 퍼져있는 뿌리로 인해 사막의 포아풀이 척박한 땅에서도 말라 죽지 않고 한겨울 박토 속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길게 뻗은 뿌리는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진화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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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사람은 어떻게 체온을 유지하나요??
인간은 '항온동물'에 속하며, 이는 외부환경의 온도와 독립하여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겨울철에 기온이 내려가게 되면, 인체는 체내 열손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혈관을 수축시키고, 이로 인해 혈압은 상승하게 됩니다. 이러한 체온 조절은 자율신경계에서 이루어지는데요, 자율신경은 크게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뉘어집니다. 추운 겨울철에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피부의 입모근이 수축하고, 피부 밑 모세혈관이 수축되면서 열손실을 방지합니다. 또한 교감신경은 부신 속질에도 작용하여 에피네프린을 분비하게 하며, 이를 통해 체내 신진대사가 촉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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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토양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지렁이'는 환형동물문 지렁이아강에 속하는 생명체인데요, 토양의 비옥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생명체 중 하나입니다. 지렁이는 썩은 나뭇잎, 동물의 배설물과 같은 유기물을 섭취하는데요, 지렁이가 나뭇잎에 점액을 분비하여 잎을 습하게 만든 후에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가 되면 이를 섭취합니다. 원래 동물의 배설물이나 나뭇잎 자체는 토양에 흡수되기 어려워서 영양분으로 쓰이기 힘들지만, 지렁이와 같은 토양생물에 의해 유기물이 잘게 분해되면서 영양 흡수가 촉진됩니다. 또한 지렁이가 먹이를 섭취하고 나서 12~20시간 뒤에 배설한 배설물을 '분변토'라고 부르는데요, 이 분변토에는 거름으로 사용하는 N(질소), P(인), K(포타슘)과 함께 탄소원, 아민산 등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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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주요 원리는 무엇인가요?
지렁이는 환형동물문 지렁이아강에 속하는 생명체인데요, 토양의 비옥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생명체 중 하나입니다. 지렁이는 썩은 나뭇잎, 동물의 배설물과 같은 유기물을 섭취하는데요, 나뭇잎에 점액을 분비하여 잎을 습하게 만든 후에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가 진행되면 이를 섭취합니다. 원래 동물의 똥이나 식물의 잎 자체는 토양에 흡수되기 어려우므로 영양분으로 사용되기 힘든데요, 지렁이와 같은 토양생물 및 미생물은 이런 유기물을 잘게 분해하기 때문에 영양 흡수를 촉진하며, 유기물을 먹고 뱉은 배설물 역시 토양을 비옥하게 합니다. 지렁이가 먹이를 섭취한 후 12~20시간이 지나고 나서 배설을 하는데요, 이를 분변토라고 하며 거름으로 사용하는 N(질소), P(인), K(포타슘) 및 탄소, 아민산, 유기물 등이 함유되어 있어 토양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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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지렁이가 살고있으면 농사짓기좋은
지렁이는 환형동물문 지렁이아강에 속하는 생명체이며, 무게로 따지자면 땅 속 생물체 전체 무게의 80%를 지렁이가 차지하고 있고 토양의 비옥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명체입니다. 지렁이는 토양층 사이를 이동하면서 땅에 1m 깊이의 터널을 파고 지렁이의 점액으로 땅을 안정시키며, 썩은 나뭇잎이나 동물의 똥 등 유기물을 즐겨먹는데요, 나뭇잎에 점액을 분비해 잎을 습하게 만들고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가 진행되면 먹습니다. 지렁이가 먹이를 먹는 과정이 생태계 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데요, 원래 동물의 똥이나 식물의 잎 자체는 토양에 그대로 흡수되지 못하기 때문에 영양분으로 쓰이기 어렵지만, 지렁이와 같은 토양 생물과 미생물이 이들 유기물을 잘게 분해해 영양 흡수를 촉진하고 지렁이가 유기물을 먹고 뱉은 배설물 역시 토양을 건강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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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는 잘라내면 계속 재생하나요?
극피동물문 불가사리강에 속하는 불가사리의 이름은 죽일 수 없다는 불가살이(不可殺伊)에서 유래했으며,극피동물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재생력으로 몸통이 토막 나도 죽지 않는데요, 불가사리는 팔이 잘리면 그 부위가 썩거나 흉터로 남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팔이 자라납니다. 이는 불가사리의 몸 한가운데에 있는 ‘중심반(central disk)’이라 불리는 기관 덕분인데요, 하지만 중심반이 너무 많이 파괴되었을 경우에는 더 이상 재생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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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살고 있는 산양의 근황은 어떤가요?
서울에서 멸종위기종인 산양이 잇따라 발견되었는데요, 서울에서 천연기념물 제217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산양이 2018년 서울 중랑구 용마산에서 처음 목격된 뒤 2020년에는 종로구 인왕산에서, 2021년 4월에는 서대문구 안산에서도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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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진딧물과 공생을 하는데요. 개미는 진딧물을 전혀 먹지 않나요?
네, 개미는 진딧물과 공생을 하며 진딧물을 먹지는 않습니다. 개미가 진딧물을 돌보는 능력은 참으로 탁월한데요, 단지 100여 마리의 개미가 나무 한그루에 있는 진딧물을 모두 관리한다고 합니다. 진딧물은 아무런 방어수단이 없는 최약체 곤충이며 자신보다 작은 기생벌에게 당할 정도로 매우 약해 돌봄이 필요한데, 개미들이 바로 진딧물을 돌보는 것입니다. 개미는 진딧물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주변을 철저하게 경계하며, 진딧물의 천적을 쫒아내주고, 진딧물의 배 속에는 식물의 즙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특히나 과다섭취되는 당분을 배설하게 되는데, 개미가 바로 이것을 먹이로 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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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의료 서비스 확충과 의료 인프라 강화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공공 의료 서비스 확충과 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해 가장 먼저 도입되거나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재정 확보 및 예산 확대가 필요합니다. 충분한 재정 확보는 공공 의료 서비스의 근간이므로 정부 예산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해야 합니다. 둘째, 의료 인력 확충이 필요합니다. 의사, 간호사, 기타 의료 인력의 확충이 필요한데요 이를 위해 의료 교육 시스템을 강화하고, 지방과 도서산간 지역에 의료 인력을 유치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의료 시설 확충 및 현대화가 필요합니다. 노후된 병원 및 의료 시설을 현대화하고, 부족한 지역에 새로운 병원을 설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응급 의료 시설의 접근성을 개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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