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받으러갔다가 위궤양 진단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위궤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3개월뒤에 다시 검사를 받는 것입니다. 이건 절대로 잊으시면 안 되요위궤양은 3개월뒤에 다시 검사를 하는 것은 조기위암과 위궤양을 확실하게 구별하는 것이 어려워서 재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궤양이라면 3개월뒤에 회복했을 것이라는 것이죠. 아마도 조직검사도 하셨을 것이고 헬리코박터 검사도 하셨을 것입니다. 이도 잊지말고 챙겨주세요약은 처방을 받으셨죠? 약은 잊지말고 꾸준히 드시면 됩니다.위궤양에 좋은 음식을 굳이 찾아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맵고 짜고 달고 그런 음식을 피하시면 됩니다. 술 담배 커피는 피하시면 되구요듣다보니 헷갈려서 안 되겠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알려달라 이런 것이라면회복될때까지 밥 야채 생선 계란 두부 이정도를 드시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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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방향이 있나요? 전문가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심폐소생술을 할 때 방향은 어디로 하던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119로 하여금 현장으로 올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환자분이 요청해도 좋고 다른 분에게 부탁을 해도 좋습니다 어찌되었던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그 다음은 기도를 확보해야 합니다. 호흡이 가능하도록 도와주시면 됩니다. 말씀하시는 흉부압박의 경우 중요한 것은 강도입니다. 흉부압박을 할 때는 강하게 하여야 합니다. 이러다 뼈 부러지는 거 아니야? 이 정도의 강도로 하셔야 합니다. 실제 심폐소생술을 하다가 늑골골절이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법적인 책임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한 사안은 아닌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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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은 여자입니다. 곧 40살을 맞이하여 건강검진 항목이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건강검진이라는 것은 통계를 기반으로 증상이 없는 환자분에게 무작위로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대단히 비효율적인 검사이지요단지 질환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서는 방법이 이것이외에는 없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하는 것이지요따라서 막연하게 건강하기 위해서는 어떤 검사를 해야할까요? 라고 접근을 하시면 방법이 없습니다. 검사할 질환이 너무 많기 때문이지요이와 같은 통계를 본다면 상위에 위치한 것중 암, 심뇌혈관질환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이라면 여자분이라면 흔한 암이 순서되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순서에 해당하는대로그렇지 않으면 가족력이 있는 암 순서에 따라 검사메뉴를 정하시면 됩니다.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검사라면 머리는 MRA, 심장은 심장CT 같은 것을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무엇을 검사하면 좋을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환자분에게 필요한 검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 값싸게 제공하는 검사에 현혹되지 마시구요예를 들자면 30대 여성분이 치매검사를 한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통계자료만큼 중요한 것이 가족력입니다. 부모님 그리고 형제자매가 현재 무슨 병을 앓고 있는지를 꼭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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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높아지는 원인과 대처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환자분은 고령이고 담배를 피시는 상황입니다.그리고 운동량이 부족한 상황이구요혈압이 지속적으로 높게 측정이 된다면 고혈압약은 일단 복용하셔야 합니다. 이건 기본 조건이구요나머지는 환자분인 모두 알고 계시는 내용입니다. 운동량을 늘리셔야 하며 체중이 과체중이라면 체중을 줄여야 합니다.그리고 반드시 무조건 하셔야 하는 것은 금연입니다. 그리고 식단을 관리하셔야 합니다. 체중을 관리하는 식단을 따르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 하면 특히 짠음식을 피해야 합니다.가능하면 질환이 발생하기 이전에 해당하는 위험요인들을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환이 발생하고 나서는 후유증이 생기기도 하고 운이 나쁜 경우는 치명적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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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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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한달사이에 복부ct를 세번이나찍었는데 방사능이나 그후부작용이걱정이돼어질문드립니다 한달사이 ct세번찍으면 큰문제나부작용이생길수있나요?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일단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만 이야기한다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방사선 피폭을 이야기할 때 나름 이야기하는 양은 100mSv 입니다. 그것도 한번에 조사되는 경우지요환자분의 경우 복부CT라면 피폭량이 많다고 가정해서 10mSv정도 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3번을 촬영한다고 해서 크게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총 조사량을 합친다고 하더라도 30mSv이며 그것도 한 번에 조사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문제가 되는 것은 왜 촬영했는가이지요치료 목적으로 필요해서 촬영한 것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실보다 득이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는 환자분이 거부하지 않는 이상 촬영을 해야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예를 들어서 건강검진등의 목적으로 촬영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한 것이라면 이 경우는 주의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말이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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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병원지금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이전에 이런 이야기를 보았을 때 저는 항상 환자분에게 진료를 빨리 받으시라는 말씀을 드렸는데요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그래야 안전하니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저의 지인은 당뇨약과 고지혈증약을 먹고 있죠. 당화혈색소는 5.8%이었고 LDL은 82이더라구요이걸 말씀드리는 이유는 얼마전 지인이 가슴이 뻐근한? 불편한? (아프지는 않았지요. 사실 제가 봤던 환자들은 심한 통증을 호소했었습니다)증상으로 얼마전에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치료하고 오늘이 퇴원 2일차입니다.환자분의 증상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별게 아니라면 괜찮겠지만 별거라면 심장문제이고 이 경우 중증질환이니까요. 심근경색의 경우 치료가 잘 된다 뿐이지 안 좋은 상황에서는 사망할 수도 있는 질환이니까요너무 무조건 괜찮다고 낙관하지 마시고 일단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응급실 진료라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말씀하시는 것처럼 응급실에서는 별다른 처치를 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할 수가 없습니다.지인의 경우도 응급실에서는 심전도 찍고 아스피린만 먹고 바로 입원하여 처치부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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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혈관이 막히게 되면 당장 죽게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뇌혈관이 막히는 것은 뇌경색이라고 합니다. 소위 말하는 풍이지요뇌경색이 갑자기 생긴다고 해서 치명적인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물론 당장 죽는 경우는 더욱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팔다리의 마비 어눌한 말등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뇌경색을 골든타임은 혈전용해제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합니다.혈전용해제라는 것이 상당히 위험할 수 있는 약이기 때문에 정해진 적응증 안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거든요약으로 인해서 오히려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과거에는 3시간이었지만 의학이 발달하면서 최근에는 4-5시간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혈관이 막히는 것 이외 혈관이 터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뇌쳘혈이라고 하는데 이 경우는 치명적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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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혈당수치와 발가락 저림의 관계.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당뇨수치가 높다고 해서 발가락이 저리거나 높지 않다고 해서 저림아 적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의 경우는 당뇨가 장기간 조절이 되지 않았을 경우 합병증으로 나타납니다. 알려져 있기로는 당뇨를 5년이상 앓으면 발생위험이 높아진다고 되어 있으며 당뇨조절이 잘 되지 않을 수록 발생위험이 높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의 초기증상은 저림, 따끔꺼림, 찌릿찌릿함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에서는 화끈거리는 느낌이 나기도 하고 심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그러다가 감각저하로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실제 당뇨병성말초신경병증이 오래되신 분은 발에 못이 찔려도 못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겪고 계시는 증상은 증상과 혈당수치를 1:1로 매칭을 한다면 오히려 헷갈리실 것입니다. (말씀드린대로 만약 당뇨로 인한 말초신경병증이라면 현재 당뇨수치와 바로 비례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당뇨병을 치료받으시는 병원에서 찌릿찌릿한 통증에 대해서 진료를 받으시고 필요하면 그에 해당한느 약물치료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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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엑스레이 두번찍어도상관없나요..? 방사선걱정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보건증때문에 흉부엑스레이를 일주일반에 다시 촬영해야 하는 상황이신데엑스레이를 다시 촬영해야 하는데 방사선 피폭 때문에 걱정을 하시는 군요보통 이야기를 할 때는 100mSV를 이야기합니다. 이경우 1회 방사선노출량을 말합니다.흉부엑스레이의 경우 0.1-0.3mSV 정도의 피폭량입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수백장을 한꺼번에 촬영한다고 하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하물며 다른 날에 촬영을 한다면 더욱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병원에서 이야기를 할 때도 엑스레이의 경우는 카운트를 하지 않습니다. 양이 매우 많아야 하기 때문이지요일반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CT 그리고 C-arm을 이용한 시술입니다.특히 C-arm의 경우는 방사선 피폭이 상당합니다. 따라서 시술을 자주 받으시는 경우에는 이를 참고하시느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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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전을 발견할 수 있는 장비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혈전이라는 것은 피가 응고된 것을 말합니다. 보통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런 응고된 피고 혈관을 막을 경우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어떤 영상방법을 사용하던 혈관을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장비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속도입니다. 혈관이 막혔다면 바로바로 진행을 해야 하니까요. 대부분은 CT를 사용하구요. 이를 CT 혈관조영술이라고 합니다. 단지 CT혈관조영술의 경우는 MRA와 비교를 한다면 정밀성에서는 부족할 수 있지만 어차피 어느쪽이던 혈관조영술을 하기위한 전단계라는 것을 고려하면 빠르게 전체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CT 혈관조영술이 진단적 가치가 더 높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촬영을 한 다음 혈관조영술을 통하여 확인을 하게 됩니다. 뇌혈전을 강력하게 의심을 하고 있다면 MRA를 촬영할 여유따위는 없을 것입니다. 시간이 생명이니까요CT로 어느 정도 감을 잡고 바로 TFCA(Transfemoral Cerebral Angiography, 대퇴동맥 뇌혈관 조영술)을 해봐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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