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가 한번씩 식도인지 어떤부위에서 음식물이 너무 천천히 넘어가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연하장애가 있으시군요일단은 "잊을만 하면 한번씩 발생"이라는 점으로 보아서 구조적인 문제는 아닐 것 같고기능적인 문제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차를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일단은 기능적인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내과, 그 중에서도 소화기내과를 가보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진료를 보시고 검사를 해보세요이상이 없으면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하신다음 류마티스내과에서 해당질환 여부를 확인을 해보시구요진료 및 검사결과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시면 그 다음부터는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약물치료를 하면 되구요증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 별 문제가 없다면 굳이 약물치료를 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일단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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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복부, 폐 ct 자주 찍으면 암발생률?!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담당선생님이 촬영을 권한 것이 아니군요환자분이 스스로 판단해서 예방차원에서 검사를 하신 것이군요1. 방사선피폭이 치명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것도 아닙니다. 이미 촬영을 4년동안 완료한 상태에서 피폭을 걱정하신다고 해서 특별한 해결책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주의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2. CT를 촬영하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분이 하는 검사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을 하고 계시는 것이네요. 흉부의 경우 저선량 폐CT는 피폭량이 적기 때문에 사실 매년 검사를 하신다고 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복부CT의 경우는 피폭량이 적지 않기 때문에 매년 검사를 하시는 것은 환자한테 필요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는 담당의사의 지시에 따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검사에 대해서는 향후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하시고 시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암을 예방하기 위한 것은 간단합니다. 술 담배를 하지 마시고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세요 적정체중을 유지하시고 인스턴트식품 고지방식이 유제품 빵 면 단음식/단음료를 피해주세요. 스트레스를 가능한 받지 않도록 노력하시구요. 이 정도면 예방에 대해서는 최대한 노력했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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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CT 결과지 해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일단 번역을 하면크기가 3mm 보다 작은 폐결절이 여러 개가 있는데 우상엽과 우중엽에 있다고 합니다.크기가 너무 작아서 무슨 결절인지 감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되어 있네요많은 환자분들이 이런 결과를 보면 "그래서 어쨌다는 거야? 괜찮다는 거야? 괜찮지 않다는거야?"라고 하면서 걱정을 하시거나 역정을 내거나 하시지요병변의 악성여부는 조직검사를 통해서만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 이외에는 모두 가능성일 뿐이며영상검사를 통해서 악성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이걸 먼저 아셔야 합니다. 위의 판독결과에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감별이 어렵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다른 말로 표현을 하자면악성병변처럼 보이지는 않는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합니다. 따라서 지금 현재로써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으며해당병변에 대해서는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5개월 전 CT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의 경우는 이건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전 CT와 현재 CT를 side by side로 보면서 비교를 해봐야 합니다. 같은 병원에서 검사를 했다면 쉽게 비교가 가능할 것입니다. 사실 비교할 필요도 없지요 판독을 할 때 5개월전 CT와 분명히 비교를 했을테니까요. 같은 병원에서 5개월전에 검사를 했고 판독소견에도 비교를 하였는데 이전에는 없던게 생겼다면 일단은 이를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셔야 추적검사를 언제 해볼지는 정하는게 좋겠습니다. CT을 슬라이스 두께를 확인해보세요 3mm보다 작은 결절이라면 슬라이스 두께로 인하여 보였다 안 보였다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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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 고등도 염증 소견 진료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고등도 염증이라는 소견은 조금 이례적이기는 하네요 일반적으로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중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말입니다. 용어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내용이 중요한 것이지...일단 염증이 심하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으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염증이 심한 경우에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아도 자연히 호전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염증이 심하기 때문에 자연호전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지요. 상당히 있지요. 염증에 대한 치료법이 있는데 굳이 그것을 마다하고 자연회복을 기다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러한 치료에 대한 굳건한 신념(옳고 그른 것과는 별개로) 이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과거에 안아키(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라는 모임의 분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시곤 하였죠)암의 경우는 염증이 심한 경우에 구별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둘다 세포의 밀도가 높거든요 따라서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악성병변이 가려질 것은 감암하여 단기간 추적관찰을 합니다. 이는 자궁경부암 뿐만이 아니라 사실 모든 장기의 병변에 해당이 됩니다.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염증을 회복하고 나서 바로 악성병변에 대한 검사를 다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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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후출혈에관하여질문있습니다 마음을놓아두되는건지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폐경후 출혈이 되어서 걱정이 되시는군요일단 폐경을 하고나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나면 출혈은 없어야 되지요환자분은 출혈이 있으셨으니 양이 많은 것이 아니라면 원인에 대한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미 증상으로 인하여 산부인과에서 다시 검사를 하였고 "깨끗하다"라고 이야기를 들었으니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단지 이건 선생님들의 스타일에 따라 다를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검사를 하고 문제가 없다고 하면 단기간 추적검사를 하더라도 3개월정도를 이야기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환자분의 경우는 증상이 지속되는지 확인되지 않았고 검사결과도 전혀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개월뒤 재검을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리기는 합니다. 아마도 담당선생님이 대단히 꼼꼼한 성격이라서확실하게 확인할려고 그러시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현재 초음파 검사, 그것도 질초음파 검사상 이상이 없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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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정신이 맑지 못한 느낌에 약간 어지러운 것 같은데 무슨 검사를 해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식후에 정신이 맑지 못한 느낌을 받으신다는 말이지요?일단 신경과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세요이비인후과 진료는 확인을 하셨으니 그러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세요특별히 머리나 전정기관에 이상이 있을 것을 의심해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언제나 질환에 접근을 할 때는 기질적인 증상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두 과에서 이상이 없다면 이는 장내세균 과다증싱으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장내세균이 과다증싱을 하게되면 마치 술취한 상태와 비슷하게 만들고는 하거든요자동양조장증후군(Auto-brewery syndrome, ABS)이라고고도 하는데 이는 심한 형태이구요경증으로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증상이지만 다른 원인으로 혈당스파이크도 있구요 이런 경우 확인은 간단한데요. 당뇨는 없으시죠? 식사를 굶어보세요 그리고 증상이 나타나나 보세요식사를 하지 않고 증상이 없으면 위 질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탄수화물을 제외하고 식사를 해보세요 그리고 증상의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이의 결과를 확인한 다음에 내과 혹은 가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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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 변 색깔 확인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대변이 정상인지 아닌지 궁금하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대장내시경 준비를 하면서 지금은 흰쌀죽 바나나 감자 삶은 계란만드시는 중이군요.현재 대변의 경우 색은 정상입니다. 풀어져 있지도 않고 확실히 모양을 유지하고 있네요.단지 굵기의 경우는 이전의 변과 비교를 해봐야 합니다. 따라서 이는 환자분의 기억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봐도 "이게 뭐야? 너무 가늘자나!"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전 것과 비교해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현재 변의 굵기가 근래 변의 굵기와 비슷한지 혹은 다른지를 봐주세요. 그리고 기억을 더듬아 한달전 그리고 작년과 비교를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육안으로 보여지기에는 색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어보이며 변은 풀어져 있지 않습니다. 대장내시경을 준비하는 것이라면 대변을 볼 때 건더기가 있으면 안되며 아예 맑은 물이 나와야 합니다. 노랑 물이 나와서도 안되니 그건 참고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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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관련 궁굼해서 물어봅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혈압이 치솟아 오르면 뇌졸증이 생길까봐 겁나신다는 말씀이죠?네 그럴 수 있습니다. 특히 악성고혈압으로 분류가 되는 수축기 180mmHg 이완기 120mmHg이 넘어가는 경우에는말씀하시는 경우와 같은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만 보더라도 뇌혈관질환에 미치는고혈압의 영향은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 5판환자분의 경우는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면 불안하면서 혈압을 확인하고 그러면 높고 또 불안하고 이러한 악순환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이런한 건강염려증 그러니까 불안장애에 대한 진료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부는 강박장애도 있을 수 있겠네요.가까운 정신과를 방문하셔서 진료 및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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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약 복용중에 감기가 걸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감기(그러니까 바이러스 감염), 비염(알레르기), 박테리아 감염등 상기도감염의 경우는 증상으로 구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요. 요즘에는 독감(인플루엔자)도 있기는 하네요 따라서 환자분 질환이 이전과 비교해서 잘 회복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1:1로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증상은 같지만 원인은 다를 수가 있으니까요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콧물의 경우는 약으로 증상을 상당부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상당한 양의 약을 복용하고 있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가 된다면 지금 약이 환자분에게는 맞지 않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잘 듣는 약이 다를 수도 있고 현재 질환으로 인한 영향도 있을 것 같아요. 이전에 처방을 받은 약을 해당병원에 알려주시거나 아니면 이전에 처방을 받은 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생제만 바꾸고 약을 또 똑같이 처방하시는 것"은 담당선생님이 현명하게 대처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이거 약이 안맞는거죠..?" 현재 상황으로 보아서는 네. 그렇게 보입니다. "오히려 낫지도 않고 약국약 먹을때보다 심해지는 경우도 있나요" 이건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인이 다르고 시기가 다르니까요. 천식스프레이 넥스트할러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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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반절제 이후 TSH 수치 상승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갑상선반절제 수술을 받으셨고 현재 특별히 복용하는 약은 없으신 것이지요?TSH는 Thyroid-stimulating hormone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라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원래 이 호르몬이 freeT4 같은 갑상선호르몬과 비교하여 변동폭이 심합니다.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값의 변화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TSH 6.5 μIU/mL라고 한다면 정상수치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일시적인 변화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단 단기간 추적검사를 해보세요 간단하게 1개월뒤에 다시 혈액검사를 해보세요 그 때도 비정상이거나 수치가 더 이상하다면 치료받으신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구요TSH의 경우 상한치가 병원에 따라서 다르지만 4-5μIU/mL정도 하는데 6-8μIU/mL정도로 일시적인변동을 보이는 경우는 드물지 않기 때문에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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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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