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수술하면서 검사했는데 간수치가 높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간세포에 손상이 있어 혈중으로 간효소가 배출되면 혈중 간수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간수치는 음주, 약물복용, 지방간, 바이러스성 간염, 대사성 간질환, 담도 질환 등 여러 가지 경우에 상승할 수 있으므로 간수치가 상승한 경우 그 원인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간수치가 경미하게 상승한 경우에는 원인에 따라 금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안정, 충분한 영양 섭취 등으로 대부분 간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간수치가 심각하게 증가된 경우에는 (대개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이나 약제 유발성 간염)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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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2차와 화이자백신 접종주기 간격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그냥 스케줄대로 하시면 됩니다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부작용에 대해 너무 미리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해열제 복용을 위해 다음과 같이 권고해 드리니,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국민과 의료진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드시기 바랍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의 약제가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권장됩니다. 2.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드실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3. 백신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4. 약을 드셔도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발열, 두통, 전신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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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다가 일어나면 현기증이 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의심해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기립성 저혈압입니다.영어로 orthostatic hypotension이라고 하며, 구글에서 쓰시면 좀 더 자세하게 검색 가능합니다.기립성 저혈압의 유무를 확인 하는 방법은 똑바로 누운 자세와 선 자세에서의 혈압을 비교 측정하는 것입니다.먼저 누운 자세에서 혈압을 측정하고 기립 한 후 적어도 2분 경과한 후의 혈압을 측정합니다.적어도 2분 이상 선 후에 지속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완기 혈압이 10mmHg 보다 더 떨어지면서 분당 15 회 이상의 적절한 맥박 수의 증가가 없으면 혈압, 맥박 등을 기본적으로 조절하는 신경인 자율 신경의 기능 이상에 의한 “기립성 저혈압” 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신경학적 이상이 아닌 기립성 저혈압은 누웠다가 적어도 2분 이상 선 후에 혈압을 측정했을 때 지속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완기 혈압이 10mmHg 보다 더 떨어지지만 분당 15 회 이상 적절하게 맥박 수가 증가하여 혈압이 떨어진 것을 보상합니다.그러나 노인들은 흔히 체내에 압력을 감지하는 반응이 느려져서 기립 직후 일시적인 저혈압을 보이지만 지속적인 저혈압을 보이는 자율신경 이상과는 달리 수분 후 혈압이 상승합니다.혈압에 대한 다른 자율신경이상 소견으로는 식후 저혈압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병원에 가서 외래 진료를 본 후 필요시 정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터넷보다는 직접 보고 진료를 보는게 진단 내리는데 도움이 되며 정확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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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는 민간병의원에서만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검색해보시고 나오는 곳에서 하십시오.이게 왜 의료 분야인지 모르겠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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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쥐가 나서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쥐가 난다고 하는 것만 가지고는 그 원인을 명확하게 밝힐 수 없습니다. 정상적으로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자세를 취하게 되면 쥐가 나거나 저린 느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환자가 말초혈관의 동맥경화증이 잘 생길 수 있는 위험인자(고혈압, 당뇨, 고지질혈증, 흡연)를 가지고 있으면서 오랫 동안 걷게 되면 하지의 통증과 함께 쥐가 나는 경우라고 한다면 이는 하지의 혈관이 동맥경화에 의해 좁아지게 되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는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시행해 보아야 합니다.그 외에도 근육질환이나 신경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도 자주 쥐가 날 수 있어 신경과적인 진찰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즉 단순히 쥐가 자주 난다고 하는 것만을 가지고는 무엇이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리기 힘들 것으로 생각되므로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많이 불편하시다면 병원을 방문하시어 직접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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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증상과 발생시 대처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열 피로(일사병)는 열에 의해서 유발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수분이나 염분이 결핍되어 발생합니다. 무더운 환경에서 심하게 운동하거나 활동한 뒤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열 피로는 더운 곳에서 열심히 운동하거나 장시간 햇볕을 쬐면 발생합니다. 토할 것 같은 느낌, 어지러움, 두통, 경련이 나타나며, 일시적으로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여름에 많이 발생합니다. 하루 중 기온이 제일 높은 낮 2~3시에 활동량이 많으면 주의해야 합니다. 체온이 정상보다 약간 상승하지만, 보통 41℃ 미만입니다. 발한이 지속되고, 탈수가 일어납니다. 두통, 무력감, 식욕 부진, 현기증 등이 나타납니다.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열사병으로 진행합니다.더운 환경에서 그늘지고 선선한 장소로 이동합니다. 꼭 끼는 의복을 느슨하게 하며, 가능한 의복을 제거합니다. 의식이 있으면 입으로 1리터의 수분을 섭취하며 쉽니다. 만약 환자의 체온이 오르면서 의식이 나빠지면 입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을 멈추고 병원으로 이동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열 피로는 대부분 회복됩니다. 그러나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열사병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주위가 덥고 의식이 없어졌다고 해서 모두 열 피로인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의식이 없는 환자는 의료기관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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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이 자주 걸리는 체질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요로 결석은 유전적 요인, 식이 습관, 생활 습관, 수술 병력, 요로 감염 등의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소변 내 특정 물질이 과포화 상태가 된 후 결정이 생기고, 이것이 더 응집되어 커지면서 임상적으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결석이 자주 발생하는 환자는 옆구리 통증, 요로 감염, 신우신염 등의 증상으로 고통받으며, 그 외에도 신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석은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이는 요로 결석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생활 수칙입니다. 하루 소변량이 2L 이상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 적어도 하루 10잔 이상의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구체적으로, 하루 3회 식사 중 2잔의 물을 마시고, 매 식간에 1~2잔의 물을 마시며, 취침 전에 물 1잔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운동이나 땀을 많이 흘린 다음에는 추가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② 일반적으로 칼슘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 3잔 정도의 우유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칼슘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요석의 발생을 촉진할 수도 있습니다. ③ 저염 식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즉, 짜지 않게 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④ 과다한 육류 섭취를 자제합니다. 육류는 소변 내 칼슘, 수산, 요산을 증가시키고, 결석의 생성을 막는 구연산을 감소시킵니다. ⑤ 수산이 풍부한 음식들(시금치, 초콜릿, 아몬드, 땅콩, 브로콜리, 딸기, 콜라, 코코아, 커피, 술 등)을 자주, 과량 섭취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그러나 수산을 소량 섭취하는 것은 결석의 위험성을 크게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⑥ 고단백, 고지방 식이를 자제합니다. ⑦ 하루 2g 이상의 고용량 비타민 C 섭취는 고수산뇨증을 일으켜 결석 환자에게 좋지 않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통상적인 용량(500~1000mg)의 비타민 섭취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⑧ 구연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과일(귤, 레몬, 오렌지, 자몽, 매실, 토마토 등)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⑨ 일반적인 식이 지침에 따라 생활해도 결석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 결석 원인에 따라 구연산이 함유된 약제나 이뇨제 등을 규칙적으로 복용함으로써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제를 처방받으려면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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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환자인데 백신 맞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괜찮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십시오.접종 전에 진료시 상담 받으시면 불안한 마음이 가실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부작용에 대해 너무 미리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해열제 복용을 위해 다음과 같이 권고해 드리니,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국민과 의료진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드시기 바랍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의 약제가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권장됩니다. 2.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드실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3. 백신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4. 약을 드셔도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발열, 두통, 전신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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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2차접종은 꼭 정해진 날짜에만 맞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괜찮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십시오.접종 전에 진료시 상담 받으시면 불안한 마음이 가실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부작용에 대해 너무 미리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해열제 복용을 위해 다음과 같이 권고해 드리니,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국민과 의료진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드시기 바랍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의 약제가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권장됩니다. 2.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드실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3. 백신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4. 약을 드셔도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발열, 두통, 전신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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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을 많이 하면 암에 걸릴확률이 높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이정은 교수팀이 2004∼2017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민건강정보자료를 활용해 국내 성인의 채소·육류 섭취 선호도와 암 발생 부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채소 및 육류 섭취의 상대적인 선호도와 암 발생의 연관성: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정보자료 활용)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이 교수팀은 전체 연구 대상자를 ‘채식을 주로 하는 그룹’·‘채식·육식을 골고루 하는 그룹’·‘육식을 주로 하는 그룹’ 등 세 그룹으로 분류했다.남녀 모두 나이는 ‘채식 그룹’·‘채식·육식을 함께 하는 그룹’·‘육식 그룹’ 순으로 낮았다.‘채식 그룹’에 속한 남성의 평균 나이는 46.4세(여 49.6세), ‘육식 그룹’으로 분류된 남성의 평균 나이는 38.2세(여 35.9세)였다.비만의 척도인 체질량지수(BMI)는 남성에선 ‘육류 그룹’, 여성에선 ‘채식·육식을 함께 하는 그룹’에서 가장 높았다. 현재 흡연자와 현재 음주자 비율은 육식>육식·채식>채식 순이었다. 이는 육식을 즐기는 남녀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리고, 흡연·음주 가능성은 더 크다는 뜻이다.남성 ‘육식 그룹’의 식도암·간암·위암 발생 위험은 낮았지만, 폐암·신장암 위험은 컸다. 전립선암은 ‘골고루 섭취하는 그룹’의 발생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여성 ‘육식 그룹’의 대장암·폐경 전 유방암·자궁내막암·자궁경부암의 발생 위험이 컸다. 여성의 간암 위험은 ‘골고루 섭취하는 그룹’에서 낮았다.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채소와 육류 섭취와 관련한 포괄적인 식습관이 일부 암의 발생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2017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민들이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5.5%였다. 우리나라 모든 암의 연령 표준화 발생률의 연간 %변화율은 2011년 이후부터 2.7%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유방암, 전립선암, 췌장암, 신장암의 발생률은 1999년부터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7년 암종별 발생 현황은 위암, 대장암, 폐암, 갑상샘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순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도 암은 질병과 사망의 주요 원인이며 2018년에는 폐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간암이 가장 높은 암 사망률을 나타냈다.한편, 세계암연구재단(WCRF)과 미국암연구소(AICR)는 전 세계적으로 수행된 채소·육류와 암 관련 연구 결과를 메타 분석(meta analysis, 수년간에 걸쳐 이뤄진 기존 연구 결과를 재분석)한 뒤 대장암의 위험요인으로 가공육과 적색육을 지목했다. 절인 채소를 포함한 절인 식품은 위암의 위험요인으로 꼽혔다.아시아 국가에서 수행된 다수의 연구에서는 절인 채소가 위암과 식도암의 위험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인의 경우 채소의 상당량을 절인 채소로 섭취한다.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나트륨의 주요 급원 식품군은 1998년부터 10여 년간 채소류가 조미료류 다음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치 섭취량은 채소 및 과일 섭취량 중 20~30%를 차지했으며, 그 비율은 남성에서 더 높았다.간암도 위암, 식도암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는데, 이 또한 채소 섭취에 따른 나트륨 섭취를 고려해볼 수 있다. 나트륨 섭취와 간암과의 연관성을 연구한 코호트 연구에서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연관성이 없었지만, 중국인 연구에서는 소금 섭취가 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트륨 섭취와 간암의 주요 원인인 비알코올성 지방간과의 연관성을 살펴본 일부 연구에서 고나트륨 섭취와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유의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결과적으로 채소를 먹는 군의 암 발생이 낮아지는 현상을 보였지만 절인 채소를 섭취할 경우 위암과 식도암의 위험 요인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당부 된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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