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등에 종기가 자주 생기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피부 농양은 피부에 고름이 찬 것을 말합니다. 우리 몸이 세균에 감염되면, 혈액 속에서는 백혈구와 감염균 간의 싸움이 일어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싸움을 마친 백혈구, 세균, 혈액, 단백질 등이 모여서 피부 표면을 통해 배출됩니다. 이때 이것은 농양의 상태로 배출됩니다. 이렇게 조직 내에 동봉된 고름을 농양이라고 합니다.피부 농양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안쪽으로 자란 머리카락, 피부에 박힌 가시 등 기타 이물질의 피부 침투, 땀샘 감염, 피부 상처 등을 통한 균 감염입니다. 피부 농양의 주원인균은 포도상구균입니다.단순 피부 농양은 모든 신체 부위에 생길 수 있습니다. 경결, 홍반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동통과 부종을 유발합니다. 홍반은 감염을 의미하며 발열과 빈맥은 전신적인 감염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림프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피부 농양 진단은 파동이 만져지면 가능합니다. 혈액 검사로 백혈구 염증 수치를 측정할 수도 있습니다. 배양 검사도 필요에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배양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항생제를 쓸 때는 위치에 따라 균주를 예측해야 합니다. 천자한 화농의 배양이나 그람 염색이 균주 감별과 항생제 처방에 도움이 됩니다.피부 농양 환자를 치료할 때는 병력에서 면역 억제 질환이나 약제 사용, 스테로이드 사용, 알코올 중독 등에 대해 조사해야 하며, 이물질이나 외상의 과거력이 있는지를 잘 관찰해야 합니다. 방사선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 방사선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는 고주파 초음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농양은 절개와 배농이 유일한 치료입니다. 천자를 해서 화농이 나오면 절개와 배농을 실시하고, 나오지 않으면 항생제 치료와 온열 압박을 먼저 시행하여 추적 진료를 합니다. 2~3일 후 추적 진료가 필요하며 집에서 온열 압박을 자주 시행하도록 교육합니다. 항생제 사용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면역 억제나 전신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 항생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심내막염의 위험이 있는 경우, 예를 들면 심내막염 과거력, 류마티스 심질환, 인공 판막 등의 경우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절개와 배농을 시행한 환자는 대부분 퇴원하여 2~3일 뒤 추적 진료를 하게 됩니다. 입원이 필요한 경우는 임상적으로 판단합니다.피부 농양은 대부분 진단이 쉽습니다. 또 광범위 절제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예후는 좋은 편입니다.피부 농양은 개인 위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매일 목욕이나 샤워를 하여 해당 부위를 깨끗이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 질환의 발생에 마찰이나 열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장시간의 운전과 너무 꽉 끼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농양이 비만과 연관이 있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체중 감량이 권장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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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옆구리에 찌릿한 통증이 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내과 가보셔서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왼쪽에 있는 장기문제 일 수도 있고, 척추 신경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진료 보십시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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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으로 약을 처방받아서 먹은지 오랜데 서서히 약을 줄이고 있긴합니다만 완전히 끊을 수 있을까요? 약을 먿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해서요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수면시간도 중요하지만 수면 질도 중요합니다.수면 습관 및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등 비약물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낮잠을 피합니다. 정말 졸린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난 지 58시간이 지난 후 1015분 정도만 낮잠을 잡니다. 또한 잠자리에 있는 시간을 정하여, 만약 8시간이라고 하면 8시간 이상 잠자리에 누워 있지 않습니다. ②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다만 자기 6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쳐야 합니다. ③ 수면을 방해하는 물질을 피해야 합니다. 담배를 피운다면 저녁 7시 이후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나 홍차, 콜라, 초콜릿 등은 먹지 않습니다. 술도 가급적이면 삼가야 합니다. ④ 수면에 적절한 환경을 만듭니다. 시계는 잠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 밤에 일어나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습니다. 침실은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하며, 필요시 귀마개나 눈가리개를 이용합니다. ⑤ 잠들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기보다는 긴장을 풀고 편안한 느낌이 들도록 노력합니다. 10분 이상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서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하며 잠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⑥ 침대는 반드시 잠을 자는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침대에서 일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이 밖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작용 시간이 짧은 수면제를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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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저림 손가락까지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경추 추간판 탈출증은 일상생활의 잘못된 습관이나 사고 등으로 인해 목에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졌을 때 나타나기 쉽습니다.① 장시간 앉아 있으면서 머리와 목을 앞으로 내미는 습관② 눈이 나빠 눈을 찡그리며 목을 빼고 앞으로 보는 습관③ 사고 등 직접적인 충격으로 목뼈나 관절에 손상이 생긴 경우④ 평발이거나 발에 맞지 않은 신발을 계속 신는 경우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경우⑥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경추 추간판 탈출증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목의 통증② 어깨, 팔, 손바닥, 손가락의 통증③ 감각 이상(만지면 전기가 오듯 저린 느낌, 둔한 느낌)④ 마비 증상(쥐는 힘이 떨어져 물건을 놓침. 팔을 들어 올리기가 힘듦.)⑤ 눌리는 신경의 위치에 따라 통증의 위치도 변함.경추 추간판 탈출증의 치료는 크게 보존적 요법과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보존적 요법1) 침상 안정침상 안정은 디스크의 압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높지 않은 베개를 선택하여 목덜미까지 베도록 합니다. 2) 약물 요법 3) 물리치료 4) 체중 조절 5) 운동 요법 : 근육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해 주면 좋습니다. (걷기, 체조, 수영 등) 6) 올바른 자세의자에 앉을 때 등을 구부리지 않고 양쪽 어깨를 펴고 바르게 앉습니다. 걸을 때는 목을 앞으로 숙이지 않고 어깨를 펴고 바르게 걷습니다. 7) 압통이 있는 부위에 국소적으로 마취제나 스테로이드 주사 2. 수술적 치료6주 이상의 적극적 보존적 치료(경구 약물, 신경 차단술 등)로도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통증을 호소하거나, 근력 저하, 보행 장애, 대소변 장애 등 마비 증상이 진행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1) 신경 감압술2) 디스크 제거술3) 경추 유합술진료보시고 mri 필요여부 확인해보세요.시술이나 수술이 필요로 치료를 해야되는 경우가 분명 있습니다.길게 설명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라서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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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자주 곱니다. 안고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골이의 원인은 다양합니다.코막힘등을 유발할수 있는 비염, 축농증, 감기 등 편도선비대, 체중과다등으로 인한 경우도 있습니다.일단 코골이가 있다면 옆으로 눕는 자세로 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비만한 편이라면 체중관리가 도움이 되며,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이 심하다면 이비인후과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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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간의 뇌경색 치료방법이 잇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뇌경색은 어디나 발생가능합니다. 뇌경색이 발생했을 때 응급 조치법을 알아 두는 게 좋다. 뇌경색 급성기에는 빠른 시간 안에 혈전용해치료를 하는 경우 예후가 우수하다. 집에서 손을 딴다든지 청심환을 먹는다든지 해서 시간을 낭비하면 그만큼 회복 가능성이 낮아진다. 혈전용해치료를 할 수 있는 가까운 병원으로 최대한 빨리 환자를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119에 연락하여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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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피곤한데 피로와 연관된 병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만성 피로 증후군은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임상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나타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일반 피로는 휴식으로 회복됩니다. 반면에, 만성 피로 증후군은 휴식으로도 회복되지 않으며, 정신적, 육체적 활동에 의해 심해지는 피로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줍니다.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환자 중 2~5% 정도가 만성 피로 증후군입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의 원인은 대부분 우울증과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입니다.피로를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약물이 피로의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뇨제, 베타차단제와 같은 일부 항고혈압제,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소염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포함), 대부분의 항경련제,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제, 감기약 (항히스타민제 포함), 경구 피임약, 니코틴 (담배) 등이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과로, 수면 부족, 임신 등의 생리적인 원인,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증 등의 정신적인 원인, 감염, 내분비질환, 대사 질환, 류마티스 질환, 혈액 질환 및 악성 종양 등이 피로의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이러한 피로와는 구별됩니다. 아직 만성 피로 증후군의 원인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다만 만성 피로 증후군은 여러 유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고 추정됩니다. 유발 요인으로는 바이러스 감염, 면역학적 이상, 신경호르몬계 이상, 중추신경계 이상, 정신적인 요인 등이 있습니다.만성 피로 증후군의 증상은 개인마다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별다른 원인 없이 심한 피로를 느끼며, 이러한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됩니다.②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수면 장애, 위장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③ 이외에 복통, 흉통, 식욕 부진, 오심, 호흡 곤란, 체중 감소,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 및 만성 피로를 유발하는 다른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만성 피로 증후군를 진단하는 데는 1994년 미국의 질병 통제 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에서 정한 기준이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1) 가장 핵심이 되는 만성 피로와 관련된 증상은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① 임상적으로 평가되거나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② 현재의 힘든 일 때문에 생긴 피로가 아니어야 합니다.③ 휴식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야 합니다.④ 직업, 교육, 사회, 개인 활동이 만성 피로가 나타나기 전보다 실질적으로 감소해야 합니다. 2) 위와 같은 피로 이외에 다음 증상 중 4가지 이상이 동시에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합니다.① 기억력 또는 집중력 장애② 인후통③ 경부 또는 액와부 림프선 압통④ 근육통⑤ 다발성 관절통⑥ 새로운 두통⑦ 잠을 자도 상쾌한 느낌이 없음⑧ 운동 또는 힘든 일을 한 이후에 나타나는 심한 권태감 3) 위의 증상들이 다른 질환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면 만성 피로 증후군이 아닙니다.만성 피로 증후군에 대한 특별한 치료법은 없습니다. 환자의 증상 개선에 비교적 효과가 있고, 연구 결과가 축적된 치료법으로는 인지 행동 치료와 점진적인 유산소 운동 치료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치료법이 제시되었지만, 아직 전문가 사이에서 이견이 많고 근거가 부족합니다.① 인지 행동 치료인지 행동 치료는 정신 치료의 한 형태입니다. 인지 행동 요인이 증상의 악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인지 행동은 만성 피로 증후군을 치료하는 데 이용됩니다. 원인에 대한 설명, 치료 동기 부여, 피로 관련 상태 유발 상황 인지, 피로 유발 상황 변화 시도, 기본 육체적 활동의 성취와 유지, 단계적인 육체 활동 증가, 작업 재활 시도, 개인 생활 복원 등이 치료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환자는 이러한 요소를 성취하면서 증상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학습합니다.② 점진적인 유산소 운동 치료점진적인 유산소 운동 치료에는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있습니다. 이는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우 천천히, 조금씩 운동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 운동을 시작한 후에 증상이 악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의 경과는 환자에 따라 다양합니다. 단순한 휴식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므로, 인지 치료, 행동 치료, 단계적 운동 치료, 약물 치료 등을 병행해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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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쪽이 부으면 무조건 빼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랑니를 반드시 발치해야 하는 경우1. 치아가 삐뚤게 자리잡은 경우대부분의 사랑니가 이러한 양상을 띠는데 이 경우 음식물이 잘 끼어 두 치아 사이에서 충치를 유발하기도 하고 양치할 때에도 칫솔모가 닿기 어려워 구취, 또는 잇몸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발치를 권한다. 더군다나 이렇게 맹출한 사랑니 주변으로 음식물이 자주 끼고 제거하기도 어렵다면, 우리 몸의 면역이 저하될 때마다 감염으로 인한 빈번한 통증을 겪을 수 있으니 적절한 시기를 잡아 발치 하는 것이 좋다.2. 임신이나 출산, 수유를 앞둔 여성젊은 여성의 경우 임신이나 출산, 수유 중에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는 사랑니가 있다면, 임신 중 치과 진료에 어려움이 있는 것을 고려하여 임신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검진을 받고 미리 발치를 하는 것도 좋다.3. 부정교합이 발생한 경우사랑니가 나면서 인접치아에 기대어 있거나 주변 어금니를 밀어내어 치아를 틀어지게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충치뿐 아니라 부정교합을 유발하기도 하기 때문에 가지런한 치아를 위해서라도 사랑니를 발치해야 하고, 이미 사랑니로 인한 부정교합이 발생했다면 치아교정을 고려해봐야 한다.발치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발치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사랑니 주변이 붓고 염증이 심할 때는 감염 방지를 위해 우선 약을 먹고 염증을 가라앉힌 후 발치해야 한다. X-ray상 사랑니의 뿌리가 신경관과 근접해있을 경우 반드시 CT 촬영을 통해 사랑니와 신경관과의 거리를 3차원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사랑니는 똑바로 맹출이 잘 된 경우라면 뽑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발치를 해야 한다면 꼼꼼하고 세심한 정밀검진을 바탕으로 한 치과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적절한 시기에 발치를 하는 것이 좋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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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어깨가 자주 결리는 것같아요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동결견 초기에는 진통소염제, 국소 주사, 물리치료 등을 이용해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키며, 운동 요법으로 굳어진 어깨관절의 운동 범위를 회복시킵니다. 수술은 장기간의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 시행합니다.동결견(오십견)의 치료 방법은 그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① 테니스, 수영, 야구 등과 같은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어깨를 움직여 발생한 동결견 소염제 복용, 냉찜질이나 온찜질, 전기 자극을 시행합니다. 어깨관절을 과도하게 바깥으로 올리거나 돌리는 운동을 피하고, 어깨를 돌리는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합니다. ② 힘줄의 석회화에 의하여 발생한 동결견냉찜질, 소염제 복용, 리도카인과 스테로이드를 혼합한 주사를 병변 부위에 놓는 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통증이 감소하면 관절이 굳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적당한 범위 내의 운동을 해야 합니다. ③ 관절 주머니의 유착에 의해 발생한 동결견이 경우에 온열 요법, 수동적, 능동적으로 적당한 범위 내의 어깨 운동, 목과 어깨의 등척성 강화 훈련, 시계추 운동, 손가락 벽 기어오르기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시계추 운동이란 선 상태에서 얼굴을 바닥을 향하게 하여 아픈 팔을 늘어뜨리고, 팔을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운동입니다.동결견(오십견)은 지속적으로 치료하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복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진찰과 꾸준한 운동 요법 등을 통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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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예방을 어떻게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병의 발생에는 유전과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즉, 당뇨병은 이것에 걸리기 쉬운 유전적 체질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사람이 당뇨병을 유발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당뇨병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이상을 찾을 수 있는 경우는 전체 당뇨병의 1% 미만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당뇨병에서는 원인 유전자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 인자로는 고령, 비만, 스트레스, 임신, 감염, 약물(스테로이드제제, 면역억제제, 이뇨제) 등이 있습니다. 환경 인자는 유전 인자와는 달리 본인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당뇨병이 급증하는 이유는 유전적인 원인보다는 과도한 음식물 섭취와 운동량 감소로 인한 비만증의 증가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단것을 많이 먹는다고 당뇨병이 생기지는 않지만, 단것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며, 비만증이 생기면 당뇨병이 생길 위험성이 증가합니다.당뇨병의 치료 방법으로는 식사 요법, 운동 요법, 약물 치료가 있습니다. 가벼운 당뇨병은 식사 요법과 운동 요법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식사 요법과 운동 요법만으로 만족할 만한 혈당 조절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약물 요법을 추가합니다. 하지만 약물 요법을 받는 중에도 반드시 식사 요법과 운동 요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약물 요법에는 경구 혈당강하제와 인슐린 주사가 있는데, 당뇨병의 종류, 환자의 상태,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치료 약물을 선택합니다. 수년에 걸쳐 혈당이 상승할 경우 혈관에 염증이 생기며 심해지면 막힐 수 있습니다. 한편 혈당이 갑자기 심하게 상승하면 무기력, 의식 저하, 더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치료의 목적은 혈당을 정상치에 가깝게 유지하여 고혈당으로 인한 혈관 손상을 방지하고, 당뇨병을 가지고도 건강하게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당뇨병의 합병증에는 급성 대사성 합병증과 만성 합병증이 있습니다. 급성 대사성 합병증은 혈당이 너무 올라가거나 떨어져서 발생하는데, 적절한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 의식 이상이 발생합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만성 합병증은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어 큰 혈관과 작은 혈관에 변화가 일어나서 이것들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생깁니다. 큰 혈관의 합병증을 동맥경화증이라 부르는데, 흔히 심장, 뇌, 하지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생깁니다. 작은 혈관의 합병증은 주로 망막(눈의 일부분), 신장, 신경에 문제를 일으켜서 시력 상실, 만성 신부전, 상하지의 감각 저하 및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여러 대규모의 연구를 통하여 혈당을 철저히 조절하면 소혈관에서 발생하는 당뇨병의 합병증, 즉 망막, 신장, 신경의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진행을 막을 수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심장혈관이나 뇌혈관에서 발생하는 대혈관 합병증은 혈당 조절만으로는 예방 효과가 적습니다. 혈당 조절과 더불어 혈압, 고지혈증의 조절이 중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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