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우리나라 상위 1%에 들기위한 조건은 어느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직장인 기준 근로소득으로는 상위1프로가 2억 언저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상위1프로라면 적어도 자산이 100억이상은 있어야 상위1프로라고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네용~
경제 /
자산관리
24.08.22
0
0
경제가 경기침체 국면에 들어가게 되면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가 경기 침체로 들어가면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은 어느 나라건 중앙은행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는겁니다 기준금리 인하해서 시중 통화량을 늘려서 경기부양을 하는거죠 코로나때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경기침체로 제로금리까지 갔던걸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경제 /
경제정책
24.08.22
0
0
미국의 경기침제가 현실화된다면 미국정부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이 경기침체가 현실화 된다면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 인하를 큰폭으로 해서 시중에 돈을 풀어서 경기부양을 하는건 진리입니다 코로나때 그래서 제로금리까지 갔던거죠 그럼 물가가 오르는것 또한 기정사실입니다 코로나때 미국 물가도 거의 10프로씩 올랐죠
경제 /
경제정책
24.08.22
0
0
시험문제를 푸는 AI가 네이버에서 개발되었다는 네이버는 AI관련 테마주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네이버 주가가 오른 이유가 오는 27일 대화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클로바X'에 이미지 관련 서비스를 새로 추가한다고 밝히면서 강한 매수세가 들어와서 올랐다고 하거든요 AI테마주가 맞는듯 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8.22
0
0
오늘 네이버 주식이 5%이상 급등한 이유는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궁금해서 찾아보니 오늘 네이버 주가는 네이버가 오는 27일 대화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클로바X'에 이미지 관련 서비스를 새로 추가한다고 밝히면서 강한 매수세가 들어와서 상승했다고 하네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8.22
0
0
구직활동을 아예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데요 그럼 그 분들은 평소에 뭘로 생활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보통 비활동 경제인구는 알바 안하고 집에서 노는 사람들을 말하죠 생활비는 대부분 부모님이 주실겁니다 놀면서 부모님한테 돈 받아 사는 분들 주변 찾아보면 다들 있죠
경제 /
자산관리
24.08.22
5.0
1명 평가
0
0
자산을 보수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선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보통 보수적인 자산 운용은 예금 적금 가입 금투자 국고채권 매수 같은게 있습니다 조금 리스크 테이킹을 하면서 장기투자하는건 미국 주가지수 추종 ETF를 사는 방법을 주로 하죠
경제 /
자산관리
24.08.22
0
0
국제 금시세는 시간이지날수록 더 오르겠죠?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금은 생산량이 한정적인데 반해서 수요는 꾸준하고 많죠 장기적으로 보면 오늘이 젤 싼 가격이다 마인드로 사는게 맞습니다
경제 /
자산관리
24.08.22
0
0
국장은 사기다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원래 국장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많긴하죠 코스닥보면 거의 사기꾼 작전 천지긴 합니다 일단 주가조작이 잘 걸리지도 않고 잡혀도 형량이 몇년살다 나오니 그런거 같아요 미국은 주가조작사범 징역 50년씩 나오고 그래서 주가조작자체가 거의 없거든요 미국은 주식시장자체가 장기로 보면 꾸준히 우상향해서 투자자들이 좋은회사사면 투자수익이 꽤 좋죠 그런데 우리나라 주식시장엔 그런 공식이 안먹힙니다 사기까지는 몰라도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엔 저는 동감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8.22
0
0
왜 한국은행은 역대 기록이라는 13회 연속 기준 금리 동결을 선택했나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기준금리 동결은 금융통화위원 만장일치였지만 포워드 가이던스에서는 4명의 위원이 기준금리 인하 의견을 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11월 25비피 기준금리 인하가 유력해진 상황입니다이번 동결은 물가만 봤을때는 인하 여건이 조성되었지만 경기 부진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는 이유로 동결했습니다
경제 /
경제정책
24.08.22
0
0
1288
1289
1290
1291
1292
1293
1294
1295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