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선로 지락 사고 발생 시 중성점 접지 방식에 따른 차이점과 실무적 영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송전선로 지락 사고 시 중성점 접지 방식의 차이는 결국 “보호 신뢰성 vs 설비 보호 및 연속 운전”의 선택입니다.직접접지 방식은 지락전류가 크게 흐르기 때문에 보호계전기가 빠르고 확실하게 동작하여 사고 구간을 즉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 덕분에 계통 안정도 유지에는 매우 유리하고 실제 송전계통에서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다만 전류가 큰 만큼 설비에 열적·기계적 부담이 가고, 통신선 유도 장해도 상대적으로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반면 소호리액터 접지 방식은 지락전류를 억제해 아크를 자연 소멸시키는 데 유리하여 일시적인 지락 시 차단 없이도 운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계전기의 검출이 까다롭고 사고 제거가 지연될 수 있어 대규모 계통에서는 적용에 제한이 있습니다.실무적으로는 과도안정도나 통신 유도장해도 고려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사고를 얼마나 빠르고 확실하게 제거하느냐”입니다. 그래서 일부 설비 부담이 있더라도 계통 전체 안정성과 보호 신뢰성이 더 중요한 송전계통에서는 직접접지 방식이 주로 채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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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시험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건축사 시험은 ‘수기 vs 캐드’ 논쟁을 넘어서 실무 역량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 중요합니다.현재 시험은 도면 작성 능력에 집중되어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법규 해석, 협업 능력, 공정 이해, 의사소통 등이 훨씬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캐드로 전환하는 것보다, 실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설계 과정 평가나 문제 해결 능력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개선되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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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도면 제목 실수 감점일까요 실격일까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이 경우는 실격보다는 “감점” 처리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실기에서 실격은 보통 도면 미완성, 요구 도면 누락, 시험 지침 위반 같은 큰 오류일 때 적용됩니다.지금 상황처럼도면 제목 오기 (둘 다 A부분 단면상세도로 작성)축척(SCALE) 표기 실수 (입면도 1/40으로 표기)이건 도면 자체는 정상적으로 제출된 상태라서 치명적 결격 사유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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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실외세 설치된 금속제 구조물을 만졌을 때 찌릿한 느낌을 받는데 절연 상태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비 오는 날 금속 구조물에서 찌릿함이 느껴진다면 누전 또는 접지 불량 가능성이 높아 점검이 필요합니다.비가 오는 날 금속 구조물을 만졌을 때 전기가 느껴지는 것은 단순한 정전기라기보다, 누설전류가 흐르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빗물은 전기를 잘 통하게 만들어 절연이 약한 부분이나 손상된 배선에서 전류가 외부 금속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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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은 왜 구리로 만들아지는간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전선은 구리가 전기 전도성, 가공성, 경제성이 모두 균형 잡힌 재료이기 때문에 사용됩니다.구리는 전기가 잘 흐르는 금속 중 하나로, 전기저항이 낮아 에너지 손실이 적습니다. 물론 은이 더 전도성이 좋지만 가격이 매우 비싸서 실사용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또한 구리는 연성이 좋아 쉽게 구부러지고 가공이 쉬워 전선 형태로 만들기 적합하며, 잘 끊어지지 않아 내구성도 뛰어납니다.그리고 공기 중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이라 산화되더라도 전도 성능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한편, 알루미늄도 전선에 사용되긴 하지만 구리보다 전도성이 낮고 접속부에서 열 발생이나 접촉 불량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로 송전선처럼 가벼움이 중요한 곳에 사용됩니다.결론적으로 구리는 성능, 내구성, 가격까지 종합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재료라서 전선에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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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전기를 배선해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외부 전기배선은 감전·누전·화재 위험이 높기 때문에 방수·접지·차단기 설치가 핵심입니다.컨테이너처럼 외부 환경에 노출된 곳은 비, 습기, 온도 변화로 인해 절연이 쉽게 약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실내용 전선이 아니라 **방수·내열 성능이 있는 케이블(VCTF, CV 등)**을 사용해야 하고, 전선 연결부는 반드시 방수 처리(방수박스, 방수커넥터 등)를 해줘야 합니다.또한 금속 구조물인 컨테이너는 누전 시 감전 위험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접지(어스)를 시공해야 합니다. 이게 없으면 비 오는 날 찌릿한 느낌 나는 상황 그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전기 안전을 위해 누전차단기(ELB) 설치는 필수입니다. 누전이나 이상 전류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서 사고를 막아줍니다. 분전함도 외부용(IP등급 제품)으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배선 방식도 중요합니다. 전선을 그냥 노출시키기보다는 PF관이나 금속관으로 보호해서 물리적 손상(쥐, 충격 등)을 막아야 하고, 바닥보다는 벽이나 천장 쪽으로 배선하는 게 안전합니다.마지막으로, 전기공사는 법적으로도 안전 기준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전기기사나 자격 있는 시공업체에 맡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컨테이너는 구조상 누전 위험이 크기 때문에 혼자 작업하다가 사고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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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에서 전기안전점검 한다고 안내 메세지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전기안전점검 안내 문자를 받았더라도 셀프 자율점검에서 이상이 없다면 별도의 방문 점검을 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전기안전점검은 모든 가구를 일괄 방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부는 자율점검으로 대체됩니다. 안내된 항목에서 차단기 이상, 전선 손상, 발열, 누전 의심 등이 모두 없다면 정상으로 판단되어 추가 점검 없이 완료 처리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다만 노후 설비가 의심되거나 과거 이상 이력이 있는 경우, 또는 자율점검에서 문제를 체크한 경우에는 방문 점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모든 항목이 정상이라면 별도 조치 없이 넘어가도 되는 상황으로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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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의 트립 방식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차단기의 트립 방식은 열동식, 자기식, 전자식 3가지이며, 실제 현장에서는 대부분 이를 복합적으로 사용합니다.열동식은 과전류가 흐를 때 발생하는 열로 바이메탈이 휘어지면서 차단되는 방식으로, 동작이 느리지만 과부하 보호에 적합합니다.자기식은 단락처럼 큰 전류가 순간적으로 흐를 때 전자기력으로 즉시 트립되는 방식으로, 매우 빠른 차단이 가능해 단락 보호에 사용됩니다.전자식은 센서로 전류를 측정하고 설정값을 기준으로 전자회로가 판단하여 차단하는 방식으로, 정밀한 설정과 다양한 보호 기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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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손실 줄이기 위한 역률 개선, 실제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역률 개선은 이론보다 실제 체감 효과가 꽤 큰 편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0.8 → 0.95로 개선 시 전류 약 15~20% 감소, 그에 따라 선로 손실(I²R 손실)은 최대 30% 이상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같은 유효전력을 사용할 때 역률이 낮으면 더 많은 전류가 흐르는데,역률을 0.8 → 0.95로 올리면 전류가 약 16% 정도 줄어들고,손실은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에 실제 손실 감소는 훨씬 크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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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 제어기 설계시에 값 튜닝을 위한 효율적인 방법론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PID 튜닝을 수동으로 하다 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오버슈트나 응답 지연이 반복되기 쉬운데, 지글러-니콜스 외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먼저 많이 쓰이는 방법 중 하나가 코헨-쿤(Cohen-Coon) 방식입니다. 시스템의 지연시간과 상승 특성을 기반으로 값을 잡기 때문에 지글러-니콜스보다 오버슈트가 덜한 편이라 초기 튜닝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완벽하진 않아서 이후 미세 조정은 필요합니다.또 하나는 Tyreus-Luyben 방법인데, 지글러-니콜스를 개선한 방식으로 게인을 더 보수적으로 잡아 진동과 오버슈트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밸런싱 로봇처럼 불안정한 시스템에서는 이 방식이 더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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