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시 고지혈증 약 복용 처방 받았는데 꼭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이상지질혈증시 치료의 기준은 위험인자에 따라 달라집니다.먼저 LDL 콜레스테롤을 제외한 주요 위험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1. 흡연2. 고혈압 : 수축기혈압 140 mmHg 이상 또는 이완기혈압 90 mmHg 이상 또는 항고혈압제 복용3. 저HDL 콜레스테롤(<40 mg/dL)4. 연령남자 45세 이상여자 55세 이상5. 관상동맥질환 조기 발병의 가족력부모, 형제자매 중 남자 55세 미만, 여자 65세 미만에서 관상동맥질환이 발병한 경우그러므로 질문자님이 다른 위험인자 없이 나이만 기저질환으로 있다면 LDL이 130이상일때 부터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이상지질혈증은 식단관리가 잘되고 수치가 정상적이라면 약물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로 인해 얻는 이득이 위험도를 상회하므로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HMGCoA reductase인 스타틴 계열의 약물은 LDL을 주로 저하시키며 초기에 근육손상이나 간기능 상승 소견을 일으킬 수 있어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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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이 코로나인것 같아요ㅜㅜ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확진자로 판정되더라도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특별한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의식혼탁, 고열의 지속, 호흡 곤란등의 징후가 보이거나 고위험군일 경우 팍스로비드와 같은 치료제 복용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병상이 충분치 않은 관계로 해당 보건소나 병원의 지침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상비약으로는 통증과 열을 줄이는 진통해열제인 타이레놀, 감기 증상에 맞는 진해제, 항히스타민제 등을 구비하시면 도움이 되겠으며 종합 감기약보다는 증상에 맞게 복용할 수 있게 단일제제로 된 약을 구매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타이레놀, 지르텍, 코푸시럽 등, 뒤에 에스, 에이 등이 붙은 약들은 대부분 복합제제입니다.) 또 열을 잴 수 있게 체온계를 구비하는 것도 좋으며 간혹 산소포화도를 체크하기 위해 해당기계(옥시미터)도 구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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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무기력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피로감의 원인은 갑상선 기능저하증, 당뇨병 및 기타 질환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진료를 통해 다른 원인을 감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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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다래끼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다래끼는 마이봄샘이 막히면서 주로 발생하는 화농성 질환이며 손으로 비비거나 피지선이 막히면서도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절로 호전되나 온찜질이나 약물 복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대한 위생적으로 눈을 관리하고 세안을 깨끗이하며 안대 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도가 심한 경우 외과적 절제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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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및 목에 좋은 운동 또는 좋은 약 추천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경추 전만이 사라지게 되면 추간판이 뒤로 밀리면서 신경을 압박하게 됩니다. 실제로 최근 스마트폰으로 인해 경추 디스크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많은 분들이 목 통증 및 결림을 호소하고 있습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예방은 목 자세를 최대한 바르게 하여 척추 뼈를 올바르게 정렬하고 추간판 탈출증이 생기지 않게 줄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맥켄지 운동이라고 하는 운동법을 추천합니다. 이는 허리를 곧추세우고 양팔을 만세 자세로 올린 다음 어깨 높이로 팔꿈치를 떨어뜨린 후 등을 당기면서 목을 뒤로 구부리는 신전운동을 해주는 것으로 자주 해주시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약물이나 침치료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어 항상 건강한 목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추나나 도수치료등도 효과가 있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견인치료도 병행할 수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혹은 정형외과 의원을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료 및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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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에 어떤 운동이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퇴행성 관절염에 가장 좋은 운동은 아쿠아로빅과 같은 물에서 하는 운동입니다. 물에서는 체중을 분산시켜 해당 부위에 부담을 덜어주고 근력 및 유산소를 같이 증진 시킬 수 있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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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많이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19 확진 후 회복하거나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중화항체는 감소하며 델타변이에 효과적인 중화항체가 있더라도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중화항체가 제대로 기능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경과하거나 새로운 변이가 등장할때마다 재감염의 우려가 있으며 실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백신의 역할이 중화항체를 생성하여 감염 자체를 예방하는 것도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면역에 관계되는 세포들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작시켜 활성화 시킴으로서 실제 감염이 일어났을 경우 빠르게 감염된 세포를 사멸시킴으로서 바이러스가 인체내에서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여 중증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백신 효과 중 후자의 경우에는 변이가 있더라도 일정수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스터 샷을 통해 중화항체 및 면역반응을 다시금 일깨움으로서 코로나19 유증상 감염 예방 및 중증진행 억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백신 없이 바이러스에 끊임없이 노출되면 백신 효과와 유사한 과정을 거치겠지만 미접종자의 경우 치사율이 과거 2%를 상회하였으므로 백신 접종 전 인도상황을 떠올려 보시면 백신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나 좀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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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설사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유제품 섭취시 복부 불편감이나 복통, 설사등이 있다면 유당 불내성이 있을 수 있어 유제품을 피하거나 락토스 프리 제품을 복용하시면 되지만 간혹 조금씩 섭취시에 증상이 호전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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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일을 하다 가끔 앉아서 있다가 일어나려면 어지러움을 느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누워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서 심하게 현기증을 느낀다면 기립성 저혈압을 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일시적으로 뇌에 있던 혈류가 중력의 영향으로 아래로 향하면서 이를 혈관 수축등을 통해 보상하는 과정이 약해 혈류가 부족해짐으로 인해서 어지러움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시 낙상으로 인해 부상의 위험이 있고 동반되어 빈혈이 있는지 다른 어지러움증의 원인은 없는지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심장내과등에 내원하시어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기립성 저혈압의 경우 생활 습관 개선(침대 머리 높이기, 수분 섭취, 소금 섭취, 압박 스타킹 착용, 체위 변환 천천히 하기)이나 미도드린과 같은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경 자체가 손상된 경우 완치는 어려우며 물리치료나 다른 보조적인 방법으로 도움은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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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코로나백신 맞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우세종인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는 전파력이 매우 빠르며 기존 우세종인 스텔스 오미크론(BA.2 계열)보다 35%가량 빠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전 백신 접종과 감염으로 인한 면역을 모두 회피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연구에서는 BA.5계열이 .2 계열보다 폐에 증식을 잘할 수 있으며 인후통이나 코막힘 등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켄타우로스 변이는 BA.5보다 무려 3.2배 더 강한 전파력을 지녔다고 합니다. 켄타우로스의 돌연변이 부위는 BA.5와 거의 겹치지 않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던 환자가 BA.5에 재감염되고, 켄타우로스에 다시 감염되는 재재감염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현재까지는 중증도 및 사망위험성이 이전 바이러스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나 최근 연구에서는 코로나 재감염시 최초 감염보다 사망이나 입원의 위험도가 올라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3차 접종 후 항체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3개월이 지난 경우가 많아 4차 접종을 면역저하자 혹은 고령자 위주로 서두르고 있습니다. 현재 백신은 여전히 중증진행을 낮추고 사망률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백신 접종은 권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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