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생리통이 너무 심한데 약먹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특정 여성들에게 생리통이 심하게 발생하는 원인은 명확치 않습니다.일차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진통제 중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생리통은 프로스타글란딘(PG)이라는 물질을 과다하게 생성하거나 민감한 여성들에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통소염제는 PG를 차단하므로 1차적으로 시도해볼만한 방법입니다. 다만 위점막미란이나 신장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어 부작용에 유의하여야겠습니다.그 외에 핫팩을 아랫배에 적용하는 것도 큰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으며 기름지거나 짠음식, 카페인 음료, 알코올을 멀리 하고 생강이나 민트차와 같은 음료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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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소리와 함께 멍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로서는 명확한 원인을 알기 어렵지만 소리와 함께 멍이 들었다면 근육이나 인대 등의 파열이나 손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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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에 염증과 진통소염제복용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진통소염제는 증상을 완화시켜 줄 수는 있지만 질환의 경과에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습니다.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다면 담당의사와 상의 후 약물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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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 진경제 자주 먹으면 신장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진경제와 신독성의 관계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크레아티닌 수치는 탈수 상태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어 외래에서 경과를 관찰하면서 혈액검사를 지속적으로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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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때문에 저혈압성 쇼크가 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특정 행위(대표적으로 배변행위)와 연관되어 실신이나 어지러움증이 발생하는 경우 미주신경성 실신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주신경은 우리 몸의 부교감 신경을 관장하는 신경으로 위장의 연동운동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며 이외에도 심박수나 면역반응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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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알러지 발생시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증상만으로 판단은 어려우나 알러지 반응이 심한 경우 연부조직이 붓고 호흡곤란이 동반되는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나필락시스는 매우 위험할 수 있어 상기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응급실로 내원하시어 진료 및 처치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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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목에 이 수포 병원에 가야하는제 그냥 둬도 되는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사진상으로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한포진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한포진이란 손, 발의 피부에 투명하고 작은 물집이 무리지어 생기는 비염증성 수포성 질환입니다. 한포진의 원인은 주로 다한증이나 스트레스, 자극성이 있는 세제등으로 인한 것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완치보다는 증상의 완화를 위주로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되도록 자극성 있는 세제등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낮추고 손을 씻은 후 물기를 잘 말려주는 것이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급성기에는 스테로이드 연고등을 도포할 수 있으나 부작용의 우려가 있으므로 내원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필요시 처방에 따라 도포하는 것이 좋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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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이란 질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전립선은 남성호르몬에 의존적이며 전립선 비대증은 현재까지 가족력, 노화 등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1. 절박뇨2. 빈뇨3. 야간뇨4. 세뇨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비뇨기과에 내원하시어 수지항문검사, 요검사, PSA 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전립선 비대증이라면 약물요법이나 수술요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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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공기 전파 차단에 편백나무수가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19는 비말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말 감염은 주로 1.5-2m 거리두기를 통해 감염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또 마스크를 쓰는 것은 비말을 방어하기에 괜찮은 수단입니다. 그러므로 실외에서 거리두기가 충분하다면 마스크의 필요성은 줄어드나 착용하는 것이 해보다는 이득이 되므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나 실외에서라도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이 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므로 권고됩니다. 하지만 높은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해서 코로나 전파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원상 KF80은 평균 0.6㎛ 입자의 누설률이 25% 이하, KF94는 평균 0.4㎛ 입자 누설률 11% 이하라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미세먼지보다 수십 배 작은 0.02~0.3㎛의 크기로 바이러스 누설률은 훨씬 높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으며 이 역시도 아주 제대로 마스크를 착용하였을 때를 가정합니다.또 공기를 통한 전파력이 있는 감염체라면 보호장구를 모두 착용하고 N95급 마스크를 아주 꼼꼼히 써야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로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밀집되고 폐쇄된 공간에서는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중에 비말이 떠다닐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말 감염으로 전파되는 감염체도 등급이 높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더라도 눈부위가 이미 노출되어 있기에 충분한 비말 감염 예방효과를 누리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덴탈 마스크라도 제대로 착용하고 가능하다면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손세정을 열심히 하는 것이 전파를 막는 좋은 예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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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하면 총 콜레스테롤 높게 나오는데 개선할 방법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이상지질혈증은 식단관리가 잘되고 수치가 정상적이라면 약물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로 인해 얻는 이득이 위험도를 상회하므로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HMGCoA reductase인 스타틴 계열의 약물은 LDL을 주로 저하시키며 초기에 근육손상이나 간기능 상승 소견을 일으킬 수 있어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해서 모든 음식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가령 달걀, 치즈, 요거트, 갑각류, 내장류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더라도 영양학적으로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튀긴음식, 가공된 고기류 (햄, 소시지류), 디저트, 패스트푸드 등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음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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