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고혈압인지 고혈압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질문자님과 같이 가정혈압은 정상이나 의료기관에서만 고혈압을 나타내는 경우를 백의 고혈압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환자가 편안하다고 생각하더라도 무의식중에는 병원, 의사의 존재로 인한 스트레스, 교감신경 항진등으로 혈압이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용 혈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백의 고혈압군에서도 15%이상이 장기간 관찰 후에는 고혈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혈압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놀랄때마다 소화불량반복 정신과를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우리 소화기관에는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고 스트레스나 긴장을 하게되는 경우 위장관 기능을 떨어뜨려 음식물 소화를 더 느리거나 빠르게 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장내 박테리아가 증식하면서 가스를 만들어 내게 되고 이로 인해 배에서 소리가 나거나 트림, 방귀등이 잦아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열을 동반하거나 지속되는 설사가 아니라면 특별히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가까운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고로 배가 아프거나 속이 좋지 않을 때 좋은 음식들은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1. 생강- 임신, 수술, 항암치료, 멀미 등에 구역과 구토를 특히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2. 캐모마일3. 페퍼민트- 복통, 복부팽만, 설사등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특히 효과가 좋습니다.4. 감초뿌리- 위궤양, 위산억제로 인한 복통과 소화불량에 효과5. 초록 바나나- 어린이들 설사를 멈추는 데 효과가 좋습니다.6. 펙틴- 사과등에 포함된 식물 섬유질로 설사기간을 줄이고 유익한 장내 세균을 촉진합니다.7. FODMAPs- 발효되지 않는 탄수화물로 소장에서 흡수가 잘 되지 않아 팽만감, 복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양파, 마늘이 있습니다.- 함량이 낮은 음식으로 감자, 고구마, 고기류, 청경채, 생강, 오이 등이 있습니다.8. 유산균이 풍부한 음식- 요거트
평가
응원하기
시끄러운 소리 들을 때 귀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 나는 증상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로서는 해당 증상만으로 원인을 추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외이도를 들여다 보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내원하여 귀지 등이 굴러다니는 것은 아닌지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발바닥에 뭐가 있는 것 같은데 흑색종은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해당 부위 검은 점은 흑색종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감별을 위해서는 피부과에 내원하여 진료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행시 통증이 느껴지며 돌출된 것처럼 느껴진다면 티눈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항응고제, 혈소판 응집 억제제가 서로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항응고제는 혈액 응고인자를 저해하여 혈전 생성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하는 약물이며 혈소판 응집 억제제는 혈소판이 손상된 내피세포에 응집하여 혈전을 만들거나 커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 약물로 차이가 있습니다. 항응고제는 와파린, 헤파린, 트롬빈 억제제, factorXa 억제제 등이 있으며 혈소판 응집 억제제는 아스피린, 디피라다몰 등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울증 약과 피임약 복용 피임 효과, 이중피임 없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약물 중 특히 토피론은 피임약의 혈중 농도를 떨어뜨려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죠스정과 레피롤정은 약물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약물 이름을 다시 확인하시고 관계시에도 이중피임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클라미디아 치료 중 성관계하면 다시 옮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클라미디아 감염은 1주일 항생제 복용으로 치료가 완료되나 다시 증상이 발생하였다면 내원하시어 재감염 혹은 다른 성병의 가능성이 없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몇 년 전부터 발톱에 검은 빛을 띠는 선이 생겼는데 이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병변은 조갑 흑색종의 가능성이 있습니다.조갑흑색종의 경우 손발톱 기저부위에 색소를 생산하는 점등이 존재하여 손발톱에 묻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손발톱에 보이는 줄이 진해지거나 넓어지는 등 변화가 생긴다면 해당 부위에 악성 흑색종을 배제하기 위해 검사를 받아보셔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정확한 진단을 위해 피부과에 내원하시어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진단키트 결과는 정확한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전문가가 PCR검사와 같이 코와 목 뒤쪽 점막 부분인 비인두 부위에서 채취하므로 검체 면봉이 더 길며 깊숙이 검사를 하는 만큼 민감도가 높으며 자가진단키트는 주로 비강내에서 일반인이 채취를 하므로 면봉이 짧으며 검체 채취도 정확히 안될 가능성이 있어 민감도가 더 낮습니다.실제로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자가진단검사의 민감도가 약 20%내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50%내외, PCR은 95-99%이상으로 알려져 있고 이 역시도 잠복기를 고려해야 하므로 절대적인 수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의 일반적인 후유증 증상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회복은 워낙 변수가 많고 개개인마다 연령, 성별등에 따라 편차가 커서 일반적으로 언급하기는 어렵지만,흔한 후유증은피로감 (15-87%)호흡곤란(10-71%)흉통(12-44%)기침(17-34%)인지기능장애(18-21%)집중력 장애(16%)후각상실(10-13%) 등이 있습니다.코로나 19 후유증은 주로 중증 진행을 겪었던 환자군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 호흡기 후유증으로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당 부분에서는 중증 진행시 폐실질이 손상된 경우가 많아 그런 경우에는 영구적인 장애로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