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는 최대 거리 한계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19는 현재 비말전파로 알려져 있으며 비말로 전파되는 감염체는 물리적 거리 1.5-2미터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감염 예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밀폐된 실내에서는 공기 중에 에어로졸 형태로 떠다닐 수도 있고 예외적으로 침도 더 멀리 튈 수도 있겠지만 일반 비말감염을 위한 전파 차단에는 최대2미터 정도를 안전거리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명치 쪽이 아픈데 약 줄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특별한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해당 증상이 사라졌을 경우에 남아 있는 증상에 대해 약물만 복용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치료제는 어떤 원리로 치료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팍스로비드는 대조군에 비해 입원 및 사망률이 89% 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와 긴급승인 및 사용중에 있습니다. 팍스로비드라고 명명된 이 치료제는 nirmatrelvir + ritonavir라고 하는 약물의 조합으로 전자가 바이러스가 증식을 방해하고 ritonavir는 nirmatrelvir의 혈중 농도를 오랫동안 높게 유지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화이자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경우 약물간 상호작용이 많으며 흔히 알려진 부작용으로 근육통, 고혈압, 설사, 미각 변화, 간기능이상, HIV 치료제에 대한 내성 증가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임산부에 대한 안전성은 아직 인체시험에서 확보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복용 전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물입니다.하지만 일반적인 감기약은 증상을 조절하는 약물로 병의 경과와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목 따가움 증상 완화 시키려면?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인후통이 있다면 진통해열제 혹은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 방법이 있으나 정도가 심하다면 크게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간혹 2차 세균감염으로 인해 편도 주위 농양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호흡곤란을 보이거나 침을 흘리는 증상 혹은 기존 증상이 악화된다면 비대면 진료 혹은 병원에서 직접 진료가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기도 확보에 큰 어려움이 없다면 인후통이 심하여 경구 섭취가 어려울 경우 차가운 음식을 권고하기도 합니다. 혹은 탈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수액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후통 증상이 있는데 코로나가 의심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증상으로는 코로나19, 독감, 일반 감기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보통 4-5일, 길게는 14일까지 가능합니다. 오미크론은 대개 이보다 짧은 1-2일로 알려져 있으나 잠복기가 길수도 있으므로 2주까지는 경과를 지켜보면서 필요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도대체어디서.키트의 정확성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PCR이나 키트가 일반 상기도 감염을 코로나로인식하는 확률은 희박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부모가 모두 코로나 양성일때 어린 딸아이 코로나 증상 발생시 검사방법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로서는 자가진단 검사를 누군가의 도움으로 받아서 집에서 직접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확진자로 판정되더라도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특별한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의식혼탁, 고열의 지속, 호흡 곤란등의 징후가 보이거나 고위험군일 경우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병상이 충분치 않은 관계로 해당 보건소나 병원의 지침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상비약으로는 통증과 열을 줄이는 진통해열제인 타이레놀, 감기 증상에 맞는 진해제, 항히스타민제 등을 구비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 열을 잴 수 있게 체온계를 구비하는 것도 좋으며 간혹 산소포화도를 체크하기 위해 해당기계(옥시미터)도 구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변이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오미크론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델타 변이에 비해 2배 이상 생산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전파력도 어느변이보다 더 높습니다. 보통 전파력이 증가하면 치명률은 감소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델타 바이러스이며 높은 전파력과 알파와 비슷한 치명률을 보여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현재까지는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증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 변이의 일종이지만 고유 돌연변이가 더 존재하고 있어 검사에서 확인되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50%정도 더 강하며 치명률은 비슷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델타크론은 1월 키프로스라는 나라에서 처음 보고되었으나 당시 실험실 오염으로 인한 오류로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유렵등에서 델타와 오미크론의 특징을 같이 가진 변이가 발견되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지 오래지 않아 임상 경과나 치명률에 대해선 명확한 보고는 없으나 이미 1월에 발견되었으므로 현재까지 큰 치명률의 변화가 없다면 델타크론도 오미크론과 같은 경증 진행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그 외 알파,베타 등 더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존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틀동안 두통이 심하고 몸살에 설사도 하고 목이 아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러므로 정황상 코로나가 의심되는데 계속 음성일 경우 PCR을 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3주전에 코로나 19에걸려서 현제 일상생활 중인데..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접종완료자가 코로나19에 돌파감염이 될 경우 부스터 접종은 필수적으로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부스터 접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접종을 하더라도 적어도 3개월 뒤 접종을 고려하시는 것이 권고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