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항체검사&PCR검사 차이점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기존 선별진료소에서는 모두 PCR검사를 시행하였으나 현재 오미크론이 우세화 되면서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어 의료체계에 많은 부담이 되고 있어 수 많은 국가에서 PCR 검사대신 신속하게 결과를 얻기 쉬운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단 오미크론이 우세화 된 지역에서 우선검사 대상군(밀접접촉자,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받은자,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자, 60대 이상 고령)으로 정하고 해당 군에서 PCR검사를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는 특정 지역에 일단 시행 후 전국적으로 적용할지 결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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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3차 접종 후 감기에 걸리면 어떤약을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콧물, 가래등은 상기도 감염 후 흔한 증상이며 항히스타민제, 진해제 등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병의 경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돌파감염이 많으므로 코로나 19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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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4차 접종도 맞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부스터 샷 이후 권고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백신 효과는 감소하지만 정확히 언제까지 효과가 지속되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현재 이스라엘에서 접종군과 비접종군이 나누어지고 있고 이후 필요한 비교 연구를 통하면 백신을 특정 시점에 지속적으로 맞아야 될지 지침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미국에서는 면역저하자의 경우 백신 효과가 일반인에 비해 떨어져 부스터 샷이 일반인에게 시행되기 이전부터 3차 접종을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이 경우 보통 1,2차 와 같은 약제로 2차 접종 28일 후에 접종을 권고하였으며 4차 접종은 3차 접종 6개월 후 접종을 권고하고 있어 현재 일반인이 맞는 3차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는 것이 더 합당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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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시 자연치유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특별한 약물을 꼭 복용해야하는 것은 아니며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의식혼탁, 고열의 지속, 호흡 곤란등의 징후가 보이거나 고위험군일 경우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병상이 충분치 않은 관계로 해당 보건소나 병원의 지침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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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둬야 할 상비의약품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백신을 접종하면 접종 후 이상반응이 접종 익일부터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 및 열이 있다면 타이레놀 혹은 진통소염제를 복용할 경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 경과 관찰을 한 후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의식혼탁, 고열의 지속, 호흡 곤란등의 징후가 보이거나 고위험군일 경우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병상이 충분치 않은 관계로 해당 보건소나 병원의 지침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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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에 관한 궁금증!!?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 백신의 경우 광의로 보면 사백신에 해당합니다.화이자/모더나는 코로나 바이러스 정보 중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이 가능한 mRNA를 주입하여 인체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미리 인지하여 항체를 형성하고 기억 T세포에 면역반응이 일어나도록 유발합니다. mRNA는 이중나선구조가 아닌 상태로 존재하므로 파괴되기 쉬워 PEG 라는 막으로 보호하여 인체에 전달하게 됩니다. 이 PEG 성분이 심한 알러지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아스트라제네카/얀센은 아데노바이러스를 변형시켜 전달체로 활용하여 해당 DNA를 인체에 전달하여 같은 방식으로 면역반응을 유도합니다.노바백스는 전통적인 B형 간염, 독감 백신과 같은 방식을 이용한 백신으로 합성된 스파이크 단백질을 정제하여 면역증강제 등과 합쳐 인체내에 주입하므로 과거에 사용하던 방식이라 안전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상기 백신들은 모두 바이러스 전체가 아닌 특정 부분 정보가 체내에서 자가 복제를 못하는 상태로 주입되어 단순히 면역반응을 일으키므로 백신이 코비드 감염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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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코로나증상과오미크론증상에대해서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까지는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타변이에 비해 증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전형적인 감기증상(인후통, 열, 근육통 등)과 더불어 야간에 식은땀 증상이 흔하며 후각상실 등은 잘 보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체로 경증환자가 많았다고 하나 이미 백신 접종이나 이전 감염등으로 인한 효과일 수도 있어 아직 예후를 판단하기는 힘듭니다. 또한 후각 상실은 이전 변이들에서도 10% 미만에서만 관찰되었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없다하여 코로나19 감염증의 가능성이 낮다고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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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3차는 코로나 예방이 아니라 오미클론 예방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19 확진 후 회복하거나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중화항체는 감소하며 델타변이에 효과적인 중화항체가 있더라도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중화항체가 제대로 기능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경과하거나 새로운 변이가 등장할때마다 재감염의 우려가 있으며 실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백신의 역할이 중화항체를 생성하여 감염 자체를 예방하는 것도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면역에 관계되는 세포들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작시켜 활성화 시킴으로서 실제 감염이 일어났을 경우 빠르게 감염된 세포를 사멸시킴으로서 바이러스가 인체내에서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여 중증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백신 효과 중 후자의 경우에는 변이가 있더라도 일정수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스터 샷을 통해 중화항체 및 면역반응을 다시금 일깨움으로서 코로나19 유증상 감염 예방 및 중증진행 억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부스터 접종은 모든 변이를 포함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일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오미크론을 대상으로 하여 백신도 개발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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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3차까지 맞아야 될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최근 부스터 샷을 통한 백신 증폭효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되어 CDC에서는 화이자나 모더나를 접종 완료한 군 중 18세 이상에게 접종 완료 6개월 후 부스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의학적 근거 Grade 1B로 상승, 1은 강력한 권고를 의미, B는 중등도 이상 퀄리티의 의학적 근거가 뒷받침됨)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현재까지 실험실 연구를 토대로 기존 백신의 효과는 유증상 감염 예방을 40% 미만, 중증진행 예방에서 약 70% 정도 효과를 과학자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스터를 접종 받았을 경우 백신 효과가 증폭되어 약 70-75%까지 유증상 감염을 예방 및 90% 이상에서 중증진행 예방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접종 전 질문자님이 득실을 따져보고 (백신 접종시 심한 이상반응의 기왕력 등) 접종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백신 접종은 불이익이 따를 수는 있으나 강제적으로 의사에 반하여 접종하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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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심하면 약간의 몸살기가 올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안타깝게도 증상만으로는 코로나19, 독감, 감기를 구분할 수 없으며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감별 가능하므로 잠복기 및 검사의 정확성을 고려해 PCR 검사를 요청하여 시행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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