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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노란색 소변과 냄새의 증상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육안적으로 보이는 소변의 색은 소변의 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갈색소변이나 붉은색 소변이 아닌, 노란색 소변은 큰 이상소견을 의미할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수분섭취가 부족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색이라고 생각되며,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소변검사를 시행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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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 장상피화생을 동반한 위축성위염에 궤양반흔, 역류성 식도염 진단받았습니다. 에소모졸을 한달 처방 받아 8일가량 복용중인데.. 에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위산억제제가 장상피화생과 위축성위염에 안좋다는 얘기는 어디서 들으신건가요? 주치의 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셔서 처방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직접 내시경 결과를 확인하고 진료를 시행한 주치의 분의 소견이 가장 정확합니다. 주치의 분에게 자세히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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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상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코로나에 감염된 경우는 몸살이나 감기와 상당히 흡사한 증상이 발생합니다. 발열, 두통, 기침, 콧물, 가래 등 모두 발생가능하기 때문에 단순히 증상만으로 코로나인지 몸살인지 일반감기인지 판별하는 것은 힘듭니다. 현재 유행하는 오미크론의 경우는 인후통의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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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약 복용없이 미녹시딜만으로 탈모증상억제가 가능한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미녹시딜은 발모효과가 있는 약이고 피나스테리드는 머리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약입니다. 서로 다른 효과를 가지고 있는 약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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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관계했는데 피임이 불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경우에 임신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콘돔의 경우도 피임성공률이 100%는 아닙니다. 그 점은 감안하셔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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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치수가 200이 넘는데 식단조절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간수치는 AST, ALT를 말하는데 그 수치가 200이 넘는다면 현재 즉시 약물치료가 필요하고 간에 이상소견이 있지 않은지 초음파검사가 필요한 상태로 생각됩니다. 가까운 내과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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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콜레스테롤 수치 중 가장 중요한 수치는 LDL 수치입니다. 때문에 LDL 수치가 높다면 정도에 따라서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검사를 한 병원에 문의하시거나, 검사한 수치를 지참하여 가까운 내과에 내원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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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낫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현재까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대장의 운동이상, 감각이상, 뇌-장관 상호작용, 면역체계 이상, 유전, 심리적 요인 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완치가 어려우며 증상완화가 주 치료 목적입니다. 원인이 되는 심리적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대장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을 피하고, 과식을 피하며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약물치료는 진경제를 사용하며 약간의 신경안정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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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아플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두통은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한 원인이 있고 그에 따라 진단명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우선이며 신경과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두통이 있다면 가장 일차적으로는 진통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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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조절 방법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병원에서 설명해주는 간단한 것이 가장 효과가 좋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동일한 설명을 드릴 것 같은데, 나트륨 섭취 줄이기, 꾸준한 유산소 운동,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체중감량, 기름진 음식이나 칼로리가 높은 음식 줄이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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