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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오른쪽 무릎이 시큰거립니다 원인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원제 의사입니다.무릎이 시큰 거리는 것에는 여러 원인이 있을수 있습니다.반월판의 문제일수도 있고 물이 차있는게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만보넘게 걷는것도 매일계속되면 무리가 될수 있으니 좀 줄이시고 증상이 악화되거나 호전되지 않으면 정형외과를 방문해보세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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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손목에 힘이 안들어가는데 병원 어느부분으로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원제 의사입니다.한쪽 팔이 반대쪽에 비해 힘이 빠지는 것은 신경과 혹은 정형외과를 방문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말초신경병증을 세부전공으로 하신 신경과전문의 선생님이나 수부를 전공하신 정형외과 전문의 선생님을 찾아가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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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너무 아파요 편도가 부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원제 의사입니다.요새 환절기가 되면서 독감을 앓는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독감은 아닌지 확인해보시고, 증상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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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랑 B형간염 예방접종 하루에 다 맞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원제 의사입니다.예 보건복지부에서 내려온 예방접종 지침에 따르면 한번에 같이 맞아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걱정마시고 하루에 다 맞으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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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작열감 또는 혀 끝 통증은 어느 과에서 진료를 보나요?
안녕하세요. 최원제 의사입니다.이비인후과 혹은 치과의원 중에 구강외과를 전문으로 하는 곳을 찾아서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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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물이 찬다는 건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원제 의사입니다.말 그대로 무릎관절에 물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정상적으로 관절 내부에는 관절액이 존재하게 되는데, 병적이 상태가 되거나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서 그 관절액 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계속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프면서 약을 드셔도 호전이 없으시면 정형외과를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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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나 혀에 궤양은 왜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최원제 의사입니다.입이나 혀에 궤양이 생기는 걸 아프타 구내염/궤양이라고 합니다.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아마도 면역 체계의 장애 또는 이상 기능, 보존제 및 치약 성분에 대한 노출, 유전적 소인과 같은 여러 요인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치료는 다른 구강 궤양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진통제, 양치제, 경구 복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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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폐쇄성 폐질환 자연적으로 호전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원제 의사입니다.아니요 호전되지 않습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 (COPD)으로 인한 폐의 손상은 비가역적입니다. 손상된 폐조직이 다시 재생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진행을 늦출수는 있어도 호전되진 않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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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은 어떤식으로 검사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원제 의사입니다.질경을 질 내부로 삽입하여 자궁경부를 노출시킨 다음 작은 면봉을 이용해 자궁경부 표면의 세포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세포 이상 유무를 확인하게 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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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테니스 엘보라고하는데?
안녕하세요. 최원제 의사입니다.기본적으로 진통제+휴식이 치료가 되겠습니다. 그외 아래와같은 방법들을 시도해볼수 있습니다.1. 팔꿈치 근육 마사지 ① 아픈 팔에 완전히 힘을 뺀다.② 근육에 오일이나 크림을 바른다.③ 반대편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근육을 깊게 지그시 누르며 천천히 내려간다. (약 5분) 2. 팔꿈치 근육 누르고 손목 돌리기 ① 반대편 손 엄지손가락이 아픈 팔꿈치 근육에 놓이도록 잡는다.② 엄지손가락이 근육을 누르는 동안 아픈 팔 손목은 천천히 돌린다. (시계/반시계 방향 각 5회 5세트) 3. 신전근 스트레칭 ① 손등이 하늘을 향하도록 팔을 앞으로 쭉 편다.② 반대편 손으로 손등을 잡고 아래로 내린다.③ 이때 팔꿈치를 하늘 방향으로 약간 돌려준다.④ 손은 같이 돌아가지 않도록 고정한다. 4. 해머컬① 약 1~1.5kg의 아령 또는 물병을 손에 잡는다.② 팔꿈치는 몸통에 고정시킨 채 망치질을 하듯 손을 올렸다 내린다.③ 근력이 좋아지면 무게를 0.5~1kg 올린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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