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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영양제
발톱이 파고 들어요. 방법 좀..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이미 파고든 상태라면 한번 더 잘라내는 시술을 받으셔얄 것 같습니다. 이미 파고든 상태를 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잘라낸 후에 새로 발톱이 자라날 때 관리를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내성발톱으로 여러번 발톱을 잘라냈었는데 세번째 한 이후로는 발톱이 끝으로 자라날 때쯤 계속 위쪽으로 발톱을 조금씩 들어올리는 행동을 많이 해줬습니다. 발톱이 자랄 때 안쪽으로 파고드는 성향을 위쪽으로 계속 올려줌으로써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더이상 내성발톱으로 발전하지 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술을 받고 바로는 통증때문에 하실 수 없기 때문에 발톱을 잘라낸 이후 발톱이 어느정도 자라서 끝부분까지 나왔을 때 좀 불편한 느낌을 감수하면서 자주 들어올리는 행동을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 이후에는 발톱을 항상 일자로 자르시고 살짝 길게 잘라주셔야 발톱이 다시 파고 들지 않습니다. 원형으로 자르게 되면 피부쪽 발톱으로 자라나기 때문에 다시 파고들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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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할때 꼭 보호자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대장내시경은 수면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면으로 할 경우 환자분께 주무시는 약을 사용하고 검사가 진행되게 되는데 약에서 깨는데 시간이 걸리고 잘 걸으정도로 깨시더라도 검사 후 설명을 듣거나 할 대 기억이 잘 안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분이 같이 설명을 듣고 얘기를 전달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은 설명을 들은 기억이 없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설명 들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약효가 오래 가기 때문에 귀가하실 때도 위험할 수 있어서 보호자가 함께 오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환자분이 우울증, 강박증 증상이 있으시기 때문에 검사 중 공포감 혹은 검사 후에 깼을 때 불편한 상황에서 보호자가 함께 있다면 환자분께서 안정을 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수면, 비수면 상관없이 보호자와 함께 와달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병원은 혼자서 가는 것보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가는 것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환자분들께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검진을 위한 대장내시경이어도 보호자와 함께 가셔서 검사 잘 받고 오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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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가 생기면 고칠수가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알러지라는 단어 자체가 낫기 힘들다는 단어에서 기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치료가 어렵고 관리를 잘 해야되는 질병입니다. 보통 알러지는 주변 환경에 의해 우리 면역체계가 과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유발물질을 최대한 피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다만 이미 면역체계가 활발히 반응하는 상황에서 유발물질을 피한다고 해도 다른 온도변화나 미세먼지 등 다른 원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치료가 어려우며 약으로 효과를 보신다고 해도 약효가 떨어지게 되면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면역과 관련된 질환들은 완치라는 개념이 없다고 보시면 되고, 알러지 반응이 심해지는 계절에 약을 복용하면서 증상이 없게끔 관리하시고 평소에는 유발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게 가장 중요함을 알고계시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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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가 몸이나 체성분에 흡수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약국에서 일반약으로 판매하는 파스는 전신에 작용하는 약은 아닙니다. 피부에 붙여서 피부 주변으로 흡수가 되어 근육층까지 작용하기는 하나 이게 혈관에 흡수되어 전신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장기간 붙여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주의하실 것은 피부에 붙이는 것이기 때문에 피부 자극으로 인해 부착부위 피부 손상이 올 수가 있으니 붙이고 뗄 때 주의하셔야 하고 요즘 나오는 파스들이 접착력이 좋기 때문에 항상 주의하셔야 합니다. 젊으셔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으시나 피부가 약한 분들은 간혹 겉에 피부가 같이 뜯어지는 일이 생기고는 합니다.전문의약품으로 처방받아서 쓸 수 있는 파스 중에는 혈관까지 흡수되어 전신작용을 하는 것들도 있으나 이는 마약성 파스로 질문자님 상황에는 맞지 않은 파스입니다. 이런 종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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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만지기만해도 아파요.10초간격으로 계속 아프구요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1년에 한두번 강한 통증을 느끼시는 것을 원인을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하신다면 진단적 신경차단술이나 영상검사 등으로 원인이 어떤 것인지 확인해볼 수도 있으나 주관적인 통증 증상을 확인하는게 힘듭니다. 이전에는 전혀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그런 증상이 생긴다면 대상포진으로 의심해볼 수도 있으나 이전부터 이런 증상을 느껴오신 것으로 보아 대상포진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허나 이전에 대상포진을 앓은 적이 있다면 대상포진과 연관되어 통증이 있을 수 있음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현재 다행인 것은 증상을 호전시키는데 효과적인 약물이 있는 것 입니다. 머리 외에 다른 곳에 통증이 있는지 보시고 필요시 혈액검사를 통해 통풍수치를 확인해볼 필요도 있겠으며 증상이 있을 때 통증의학과에서 주사치료를 받아보시고 효과가 있는지 보시면 신경쪽 문제인지 근육 문제인지 감별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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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접종 2차후 확진시 이후 백신 접종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2차 접종 후 확진 되신게 2월이시면 현재 3개월이 지난 상태로 항체수준이 많이 감소된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확진 후 3개월까지는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상태로 보며 그 이후에는 재감염률을 낮추기 위해 추가적인 접종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 엔데믹 상황이 쭉 이어지는 상황이라면 굳이 백신 접종이 필요할지 고민을 해봐야하는데, 현재 상황은 확진자가 다시 7만명 이상 나오고 있어서 걱정이 되시면 추가접종을 하시는게 안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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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조금불편하고 심장쪽이 조금 빨리뛰는 느낌이드는데 무슨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해 심박수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체중감소나 두근거림, 손떨림, 피로, 배변횟수 증가 등의 증상들이 대표적인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입니다. 약을 복용하고 있는 상태는 아닌지요? 아마도 스트레스나 다른 환경적인 영향으로 심박수가 증가할 수 있는데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다면 원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심장이 빨리뛰거나 두근거리는 느낌이 심하면 숨쉬는 것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숨쉬기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다른 원인을 찾는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검사를 다시 한번 받아보시고 약을 복용하지 않고 지켜보신 상황이라면 약물복용에 대한 상담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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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이110인데 당뇨약을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공복혈당이 높은 것 만으로 당뇨진단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아마도 공복혈당이 높고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았기 때문에 약물 복용을 권유하고 치료를 시작하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재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 약 복용도 계속 하시면서 공복혈당이 좋게 유지되고 있는 상태로 당화혈색소 수치 검사를 한번 해보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기 당뇨의 경우 약물치료를 동반해서 당화혈색소 수치와 공복혈당이 정상으로 유지가 되는 경우 약 없이 생활습관 교정으로 건강을 잘 유지할수도 있으니 필요한 검사를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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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 발바닥에 티눈이 났는데 수술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 티눈으로 큰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큰 티눈도 약국에서 파는 약으로 충분히 제거가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어린아이라면 약국에서 파는 티눈제거제를 사서 치료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시간이 오래되면 될수록 치료하기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미리 치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티눈은 발걸음이 불편하거나 자세가 잘못됐을 때 혹은 신발이 잘 안맞는 것을 신었을 때 생길 수 있어서 아이 발 관리에 신경쓰시는게 좋겠고 아이 걸음걸이를 잘 보시고 교정해주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한번 습관이 들면 잘못된 걸음걸이로 걸으면서 티눈이 계속해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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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에 돼지고기,소고기, 오리고기 다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 역류성식도염이라고 음식을 못드시는 것은 아닙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다 드셔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역류성식도염이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질환이기 때문에 한두달 조심했다고 바로 이전처럼 똑같이 과식하고 비슷한 생활로 돌아가시면 안된다는 것 입니다. 약도 오래 복용해야하지만 생활습관 교정을 길게 보고 조절하셔야 합니다. 과식하지 마시고 식후에 바로 눕는 행동은 절대 안하셔야 하고 저녁식사도 되도록 8시전에 마치고 소화가 충분히 된 후에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에서 나오는 소화액들이 식도쪽으로 넘어오는 것으로 식후에 적어도 2시간정도는 눕지 않도록 하시는게 좋고 아직 젊은 나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생활습관 교정에 신경써서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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