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에서 기술직으로 직무를 전환하게 된다면 어떤 과정부터 밟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가장 먼저 목표 분야를 명확히 정하시고 필수 국가 기술 자격증부터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기, 승강기, 소방, 기계, 설비 등 관심 있는 분야를 하나 찍으셔야 합니다. 비전공자시라면 기능사 자격증부터 준비하시는 게 깔끔하겠네요. 사무직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면 바로 산업기사나 기사 시험을 노리시는 것도 좋습니다. 학원이나 국비 지원 국채 과정을 활용해서 실무 기본기를 익히는 것도 큰 도움이 되죠. 결국 자격증이 있어야 서류 통과와 현장 접근이 가능합니다. 자격증을 따셨다면 초기에는 시설 관리나 현장 기사로 진입해서 실무 경험을 쌓으셔야 합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곳은 노리기보다는 실제 장비를 만질 수 있는 현장에 들어가세요. 선배들 일하는 것을 눈으로 보고 직접 몸으로 부딪혀야 기술이 늘어날 겁니다. 사무직에서 쌓은 문서 작성 능력과 소통 능력의 현장에서 관리자로 올라갈 때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도전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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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권선의 색상 변화는 어떤 이상을 의미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권선의 색이 변했다는 건 열을 심하게 받아서 절연에 코팅이 구워졌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오래된 변색이 아니죠. 과부하나 통풍 불량으로 누적된 과열의 흔적입니다. 밝은 구릿빛이나 황갈색은 정상이지만 진한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했다면 절연 바니시가 파괴된 상태일 겁니다. 부분만 검게 탔으면 상간 단락이나 권선 간 내에 쇼트가 시작됐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이대로 계속 돌리면 절연이 완전히 깨져서 모터가 터지게 될 거죠. 그리고 현장에서는 변색을 보면 바로 절연 저항과 권선 저항을 측정해야 합니다. 제일 먼저는 절연 저항계로 대보는 거죠. 대시간 절연 상태를 체크합니다. 그다음 멀티미터로 각 상의 권선 저항을 잽니다. 그렇게 3상의 저항 불균형이 생겼는지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저항값이 수% 이상 벌으시면 내부의 단락이 진행된 것이죠. 이런 건 현장에서 칠만 다시 해서 쓸 수 없습니다. 그러니 권선을 새로 감는 바니시 재작업을 하거나 모터 자체를 교체하셔야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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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기사실기 책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책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엔트 미디어나 다산 에듀 기출 문제집을 제일 많이 추천합니다. 해설이 깔끔한 편이고 오답률도 적은 편이라서 많은 분들이 접하고 있죠. 출판사마다 약간 해설 방식들이 다릅니다. 그러니 가능하다면 서점에 직접 방문하셔서 눈으로 보시고 작성자님에게 맞는 해설을 고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공자시라면 굳이 기본이론서까지는 안 사셔도 됩니다. 결국에는 기출 문제를 많이 푸는 싸움이라서 과년도 기출 문제지만 두꺼운 걸로 사셔서 바로 문제 풀이에 들어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공부의 분량은 최소 10년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가려면 15년치를 보셔야 합니다. 전공자분들은 개념 잡는 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10년치를 최소 3회독 이상 돌리는 걸 목표로 잡으시는 게 좋겠네요. 최근에는 출제 경향이 KEC 규정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신유형이나 변형 문제에 대비하려면 15년치까지 넓히는 게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문제만 외우지 마시고 공식 도출이랑 단위까지 정확하게 쓰는 연습을 하시면 분명 합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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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에서 차단기의 기계적 수명과 전기적 수명을 구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기 없이 기계 부품만 움직이는 것이라 실제 전기를 끊을 때 생기는 부하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죠. 기계적인 수명은 전기를 안흘리고 스위치만 껐다 켜는 횟수입니다. 내부 스프링이나 내부 같은 기계 부품의 내구성이죠. 그런데 전기적 수명은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차단하는 횟수입니다. 이때 엄청난 아크가 발생합니다. 이 열 때문에 내부 접점이 녹아 버리고 타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전기적인 수명이 기계적인 수명보다 훨씬 짧은 겁니다. 현장에서는 동작 횟수 카운터와 접점이 탄 흔적을 보고 교체를 결정합니다. 부하를 자주 차단했으면 전기적인 수명이 먼저 끝납니다. 정기 점검 때 차단기 내부를 열어 보시면 접점이 얼마나 마무리됐는지 직접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죠. 접촉 저항이나 절연 저항을 재서 기준치 이하면 바로 교체하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횟수 카운터가 한계에 도달하면은 겉은 멀쩡하다고 해도 예방하는 차원에서 바꾸는 게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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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회전자 바(Bar) 균열은 왜 기동할 때보다 운전 중에 발견하기 어려운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운전 중에는 회전자에 흐르는 전기가 확 줄어들어서 티가 잘 안 납니다. 모터가 처음 켜질때는 회전자에 엄청난 힘이 들어가서 유도 전류가 꽉 차서 들어가죠. 이때는 바에 금이가 있으면 소음도 크고 불꽃도 튑니다. 하지만 정상 속도에 도달하면 회전자의 전류가 거의 안 흐릅니다. 실제로는 찌꺼기 전류만 살짝 흐릅니다. 금이 간 바를 지나던 전류도 옆에 바쪽으로 그냥 넘어가 버리죠. 그래서 겉보기엔 아무 이상 없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현장에서는 전류 분석과 주기적인 맥동음으로 가려냅니다. 후크메타보다는 정밀한 전류 분석기를 대보죠. 바가 깨지면 전파 주파수 옆에 이상 파형이 삐쭉 솟아 오르고 모터 소리도 유심히 들어보면은 웅웅 하는 맥동 소리가 정기적으로 들릴 겁니다. 그리고 진동 센서를 대봐도 주파수가 이상하게 출렁입니다. 그래서 결국 초기 단계를 놓치면 결국에는 옆에 있는 바 까지 다 터지니까 소리나 진동 이상을 꼭 챙겨야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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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냉각팬은 정상인데 내부 권선 온도가 높아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팬이 멀쩡하다 하더라도 권선 온도가 올라가는 건 열을 밖으로 빼내는 길목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모터 껍데기 핀에 기름때와 먼지가 떡처럼 붙으면 바람이 그냥 지나가죠. 그러면 내부 열이 밖으로 나오지 못합니다. 안쪽에 통풍구가 막혀도 열이 고입니다. 또 기계가 뻑뻑해서 모터가 힘이 너무 많이 써도 문제가 되고, 전기가 너무 많이 흘러서 팬 냉각 용량을 넘어 버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죠. 그래서 현장에서는 가장 먼저 껍데기 청소랑 전류 측정부터 하셔야 합니다. 또 에어건으로 방열 핀 사이 먼지를 깨끗하게 풀어내시고 후크베타로 전기가 얼마나 먹는지 재봐야 됩니다. 정격 전류보다 높게 나으면 무조건 부하 문제입니다. 또 3상전압이 고르게 들어오는지도 확인해보시구요. 마지막으로 전압이 불균형하면 특정 권선만 타들어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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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에서 차단기 단자 볼트를 정기적으로 증체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배전반에 볼트를 계속 조여주는 건 금속이 열받고 식으면서 저절로 풀리기 때문입니다. 전기가 많이 흐르면 단자가 뜨거워지고 금속은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전기를 끄면 다시 식게 되면서 금속이 줄어들죠. 이런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 하는 과정이 매일 반복이 되면, 단자 사이에 조금씩 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배전반 부근에 기계 진동도 볼트를 풀리게 만들어버리죠. 또한 구리 전선 자체가 압력을 받아서 찌그러지는 현상도 생기게 됩니다. 볼트가 풀린 채로 두면 전기가 지나가는 길목에 열이 심하게 나서 불이 나게 되죠. 또 볼트가 헐거워지면 접속저항이 생기고 거기서 열이 나기도 합니다. 그냥 그대로 두면은 불꽃이 튀고 단자대가 녹아 버릴 수가 있고, 심하면 배전반에 화재로 이어질 수가 있죠. 그래서 주기적으로 토크 렌치를 들고 적정한 힘으로 다시 조여주는 겁니다. 정기 점검 때 열화상 카메라를 대보고 뜨거운 단자를 찾아서 조이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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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에서 저속 운전 시 모터 발열이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속도를 줄였는데도 열이 많이 나는 건 모터 뒤에 냉각 팬도 천천히 돌기 때문입니다. 일반 모터는 자기 축에 냉각 팬이 직접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회전 속도가 떨어지면 팬이 바람을 일으키지 못하는 거죠. 냉각 기능이 거의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하지만 속도가 낮아도 모터 내부에서는 계속 전류가 흐르면서 열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식혀주는 바람은 없지만 열만 계속 쌓이니까 온도가 올라가게 되는 거죠. 현장에서는 독립된 전원 외경 팬을 달거나 인버터 전용 모터를 써서 잡고 있습니다. 축에 매달린 팬을 떼어내고 따로 전기를 먹는 외부 팬을 붙여주는 거죠. 이러면 모터가 천천히 돌거나 멈춰있어도 바람을 세게 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속 운전이 많은 설비는 인버터 전용 VVVF 모터로 교체합니다. 가변 전압 가변 주파수 모터이죠. 그리고 내열 등급이 높고 저속에서도 열을 잘 견디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터 명판에 허용 운전 주파수 범위까지 확인하시고 쓰면 가장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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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베어링은 정상인데 커플링 편심만으로도 전류가 증가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커플링 중심이 안 맞으면 모터와 축을 돌릴 때 부하가 확 늘어나서 전류가 튀게 됩니다. 축이 삐딱하게 물리면 회전할 때마다 무거운 물리적 저항이 생기죠. 축을 비틀면서 돌려야 하니까 모터가 힘을 더 많이 써야 되는 겁니다. 필요한 토크가 커지니까 전기를 더 많이 끌어다 쓰게 되는 거랑 같은 거죠. 그래서 베어링이 멀쩡해도 운전 전류가 기계 부하 때문에 불필요하게 올라가게 됩니다. 현장에서는 진동과 발열 그리고 고무 찌꺼기를 같이 확인해서 판단하죠. 커플링 부위에서 두 배 주파수의 강한 진동이 올라오게 되면 손을 대보고 커플링 하우징 쪽 온도가 뜨거운 것도 확인을 해 보십시오. 커플링 요소인 엘라스토머나 그리시가 깎여서 밑에 하얀 가루나 고무 찌꺼기가 쌓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전류만 보고 베어링을 바꾸지 마시고 축 정렬 상태부터 꼭 확인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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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권선 저항 측정은 정상인데 절연파괴가 발생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권선의 저항이 멀쩡하다고 해도 절연은 완전히 껍데기가 터져서 있을 수 있습니다. 권선 저항은 구리선 자체가 안 끊겼는지 보는 겁니다. 구리선이 멀쩡하면 저항값은 그대로 나오죠. 하지만 구리선을 감싸고 있는 니스나 테이프 같은 절연제는 따로 상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열이나 진동 때문에 피부만 살짝 갈려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땐 구리선끼리 통전은 잘 되지만 껍데기를 뚫고 나가서 전기가 땅이나 외함부로 새어 나가 버리는 거죠. 현장에서는 절연 저항 측정과 내압 시험을 반드시 같이 진행하셔야 합니다. 메가 테스트기를 대고 외함 쪽으로 전기가 새는지 확인해 보시고, 권선 저항계는 저전압을 있으시면 메가기는 높은 전압을 쏘죠. 미세하게 새는 절연 파괴는 메가기로만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터 상태가 애매하면은 서지 비교 시험이나 절연 파괴 시험을 돌리면 확실하게 결과값을 알 수가 있고요. 또 높고 뾰족한 전압을 주면 피복이 뚫리는지 귀와 모니터로 잡아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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