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집주위에서 펑하고 터는소리가 났어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일단 밖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고 순간 정전까지 됐다면 빌라 단독 문제라기 보다는, 근처 도로변 전주에 있는 고압 변압기나 개폐기 쪽 폭발일 가능성이 훨씬 높아보이네요. 4층 빌라 자체 변압기가 터졌다면 건물 전체 전기가 바로 복구되지 않고, 계속 먹통이었을겁니다. 하지만 잠깐 끊겼다 다시 들어온 건 한전 계통에서 자동으로 우회 선로를 연결했거나 배전반 보호장치가 동작한 증거일거에요. 그정도 커다란 폭발음은 공기 중으로 소리가 크게 울려서 아주 가까이서 터진 것처럼 느껴지기 마련이에요. 그러니 빌라 쪽은 안심하셔도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집 안에 가전제품이나 두꺼비집에 별일 없는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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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 진행시 기계설비 보호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기 공사를 한다고 기계 설비가 무조건 고장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정전 후에 복전될 때 발생하는 과전압이나 서지 그리고 순간적인 과류 전동기 정력 회전 불일치 같이 기기에 민감한 기판을 손상시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결국에는 작업을 할 때 안전 차단기와 수동 투입 순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거나 보호 장치가 부족해서 생기는 예방가능한 문제일 확률이 높죠. 그러니 전기 복전 전에는 반드시 기계 메인 스위치를 따로 꺼두어서 전압이 안정된 후에 순차적으로 투입하시고 서지 흡수기나 역상 방지 계전기 같은 보호장치를 사전에 갖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작업 절차만 철저히 준수해주셔도 공사후에 설비 고장의 대부분 막을 수가 있으니까 공사팀과 복전 순서를 미리 협의하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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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관련 직장 새로운 일터에 제안이왔어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기능사 취득 후에 기사 준비 중에 들어온 중견기업 제안이라면 저는 일단 무조건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 쪽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다른 질문에서 답변드린 내용과 동일하게 전기 분야는 기사 자격증만 있는 무경력자보다 실무 경력과 자격증을 동시에 갖춘 인재를 훨씬 선호하죠. 특히 건물시설관리 쪽을 목표로 하신다면 현장에서 이를 배우시면서 경력연수를 채우는 게 나중에 기사를 땄을 때 선임 조건이나 이직 환경에서 훨씬 강한 무기가 될 겁니다. 부모님 말씀대로 공부만 해서 기사를 따더라도 경력이 없으면 첫 취업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편의점 알바를 하는 것보다 관련 회사에서 일을 하시면서 기사를 준비하는 것이 직무 이해도 높이고 훨씬 효율적이죠. 스펙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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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실기 문제점과 꿀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기기능사 실기는 제어판 단자대 배선 실수나 배관 곡률 미준수도 많은편이고, 단선 때문에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제어반 내부 배선용 케이블타이는 보통 묶음당 1개에서 2개 정도로 튼튼하게 고정만 잘 해주시면 개수 제한은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죠. 또, 배관 작업할 때 CD관이나 가스관이 꺾이지 않도록 새들 위치를 잘 잡아주는게 핵심이고, 작업이 끝나면 반드시 벨 테스터기로 단선이나 오배선이 없는지 반복해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한 팁입니다. 결국 기본에 충실하면서 마지막 검수만 철저히 하시면 무조건 한 번에 붙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실무연습 때도 이 부분들을 신경 쓰시면서 작업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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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관련 취업이 우선되어어할까요 자격증이 우선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개인적으로는 중견기업 소식을 듣고 그냥 지나치기에는 좋은 기회일수있다고 생각되요. 그래서 알바를 지속하기 보다는 중견기업으로 취업을 먼져 하시는 편이 유리하다고 판단합니다. 전기분야는 확실히 자격증만 있는 무경력자보다는 실무 경력이 조금이라도 있는 상태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시장에서 더 가치있게 알아줍니다. 게다가 기사 자격증을 따더라도 어차피 실무 경험이 없으면 처음에는 입사나 적응이 쉽지 않아서 결국에는 경력을 싸우려고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해야하는 상황이 오기도 하죠. 어차피 회사 다니시면서 노력만 하신다면 기사 자격증은 퇴근후나 주말을 활용해서 충분히 취득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부모님 말씀도 안전하게 자격을 갖추기 바라는 마음이시겠지만, 현실적인 커리어나 몸값을 생각하면 경력과 공부를 병행하는게 최고의 선택 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중견기업에 갈 수 있는 기횔르 잡으셔서 경력부터 쌓으시면서, 기사 준비도 같이 차근차근 시작해보시는걸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물론 몸이 많이 힘들거지만, 20대 후반이면 아직 젊은 겁니다. 지금 힘들더라도, 업무와 자격증 두가지를 다 해놓으시면 미래에는 두고두고 든든한 보험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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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창고에 갇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냉동창고에 갖히시면 일단은 내부에 비상탈출 버튼이나, 내부에 레버부터 눌러보시는게 기본일겁니다. 만약 문이 고장이 났고, 연장이 있다면 냉동기 배출구를 막거나 온도센서 및 전원선을 부숴서 냉각을 멈추는게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빠루가 있다면 문 손잡이나 경첩 부위를 집중적으로 가격을 해주시고, 유격을 만들수 있는게 현실적인 방법 같아요. 또, 공기 구멍을 막지 않는 선에서 주변의 박스나 옷가지로 체온을 유지하면서 문을 두드려서, 외부에 구출신호를 계속 주는 방법도 진행이 필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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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공통선 잡는법 좀 알려즈세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기 기능사 도면에서 공통선은 복잡해 보여도 직접 선으로 연결된 접점끼리 하나로 묶는 규칙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보통 아래쪽 부하 단자들은 전부 한 개의 라인에 다 이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통째로 하부 공통선 한 개만 잡으시면 됩니다. 상부 버튼이나 스위치 쪽은 회로도 상에서 선이 중간에 다른 부품을 거치지 않고 T자 형태로 직접 만나서 연결된 접점들만 공통으로 묶어서 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이죠. 이때 선이 서로 붙어있는지 넘어가서 떨어져 있는지를 눈으로 잘 따라가는 게 핵심입니다. 이렇게 전위가 같은 지점끼리 짝을 맞춰서 선을 하나만 빼주면 헷갈리지 않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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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실기 동작 테스트 뭘 보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기 기능사 실기 테스트는 회로에 동작 상태랑 배선 정확도를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PB1을 눌렀을 때의 계전기가 설정된 순서대로 동작하고 부저나 표시등이 올바르게 불이 들어오는지를 확인하시는 거죠. 그리고 리미트 스위치나 버튼을 손으로 눌러 보면서 접점이 전환되는 것과 인터록 회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체크하고 통과를 결정합니다. 또한 단선이나 오배선이 없는지 테스트기로 찍어 보기도 하면서 전원 공급 시 단락 위험이 없는지 도면이랑 일대일로 대조해서 확인하죠. 공고 1학년 이시면은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 회로와 보조 회로의 동작 흐름만 이해해주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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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자격증, 취업이나 이직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기 기사는 시설 관리나 건설 그리고 안전 관리자 선임 같은 분야에서 필수 자격증입니다. 그래서 취업이나 이직 시장에서 활용도가 뛰어나죠. 그리고 공기업 채용 시에도 서류 가산점을 주거나 대기업에서도 기술직군 우대 조건으로 해 주는 경우가 많아서 메리트가 높죠.하지만 난이도가 높고 실기 시험에 합격률이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준비 과정이 없이는 많이 힘든 편입니다. 그래도 자격증 하나로 최소한의 고용 안정성과 최소한의 취업선을 확실히 보장받을 수 있는것은 맞습니다. 혹시나 비전공자나 베이스가 없으시다면 처음 공부하실 때 용어가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투자한 시간과 노력 대비 결과물이 확실한 편이어서 취업 시장에서는 여전히 가성비가 훌륭한 자격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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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롱의 법칙은 어떤 공식을 말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쿨롱의 법칙은 두 정지된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정전기적인 힘의 크기를 구하는 공식입니다. 여기서 두 전하량의 곱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게 핵심이죠. 힘의 방향은 두 전하에 있는 직선 상에서 같은 전하끼리는 척력이 그리고 다른 전하끼리는 끌어당기는 인력이 작용합니다. 이 법칙은 전하들이 움직이지 않는 정전기 상태이면서 전하의 크기에 비해 전하 사이의 거리가 충분히 멀어서 점전하로 간주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적용 가능하죠. 실무나 시험 문제를 풀 때도 전하가 고정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그러면 개념이 명확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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