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기에서 권선의 색상 변화는 어떤 이상을 의미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권선의 색이 변했다는 건 열을 심하게 받아서 절연에 코팅이 구워졌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오래된 변색이 아니죠. 과부하나 통풍 불량으로 누적된 과열의 흔적입니다. 밝은 구릿빛이나 황갈색은 정상이지만 진한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했다면 절연 바니시가 파괴된 상태일 겁니다. 부분만 검게 탔으면 상간 단락이나 권선 간 내에 쇼트가 시작됐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이대로 계속 돌리면 절연이 완전히 깨져서 모터가 터지게 될 거죠. 그리고 현장에서는 변색을 보면 바로 절연 저항과 권선 저항을 측정해야 합니다. 제일 먼저는 절연 저항계로 대보는 거죠. 대시간 절연 상태를 체크합니다. 그다음 멀티미터로 각 상의 권선 저항을 잽니다. 그렇게 3상의 저항 불균형이 생겼는지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저항값이 수% 이상 벌으시면 내부의 단락이 진행된 것이죠. 이런 건 현장에서 칠만 다시 해서 쓸 수 없습니다. 그러니 권선을 새로 감는 바니시 재작업을 하거나 모터 자체를 교체하셔야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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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선과 방출선의 위치가 같다고 말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일단은 말씀하신 내용대로 원자 안에서 전자가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 길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가 에너지를 먹고 위로 올라갈 때는 특정한 파장의 빛을 흡수합니다. 반대로 위에서 아래로 떨어질 때는 정확히 그만큼의 빛을 밖으로 뿜어내죠. 올라갈 때 쓴 에너지 계단 높이와 떨어질 때 내려오는 계단 높이가 완전히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빛의 파장, 즉 스펙트럼에서 선이 찍히는 위치가 정확하게 일치하게 됩니다. 그리고 선 개수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도 말씀하신 내용대로 전자가 한 번에 이동하는 경로와 단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높은 곳에서 바닥으로 한 번에 뚝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중간 계단을 거쳐서 여러 번 나뉘어서 떨어질 수도 있죠. 이 때문에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선의 개수가 차이가 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가 오르내리는 계단 자체의 위치는 변하지 않죠. 결국에는 흡수되든 방출되든 선이 찍히는 고요한 파장 위치는 항상 같을 수밖에 없다는 게 결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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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기사실기 책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책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엔트 미디어나 다산 에듀 기출 문제집을 제일 많이 추천합니다. 해설이 깔끔한 편이고 오답률도 적은 편이라서 많은 분들이 접하고 있죠. 출판사마다 약간 해설 방식들이 다릅니다. 그러니 가능하다면 서점에 직접 방문하셔서 눈으로 보시고 작성자님에게 맞는 해설을 고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공자시라면 굳이 기본이론서까지는 안 사셔도 됩니다. 결국에는 기출 문제를 많이 푸는 싸움이라서 과년도 기출 문제지만 두꺼운 걸로 사셔서 바로 문제 풀이에 들어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공부의 분량은 최소 10년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가려면 15년치를 보셔야 합니다. 전공자분들은 개념 잡는 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10년치를 최소 3회독 이상 돌리는 걸 목표로 잡으시는 게 좋겠네요. 최근에는 출제 경향이 KEC 규정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신유형이나 변형 문제에 대비하려면 15년치까지 넓히는 게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문제만 외우지 마시고 공식 도출이랑 단위까지 정확하게 쓰는 연습을 하시면 분명 합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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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에서 차단기의 기계적 수명과 전기적 수명을 구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기 없이 기계 부품만 움직이는 것이라 실제 전기를 끊을 때 생기는 부하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죠. 기계적인 수명은 전기를 안흘리고 스위치만 껐다 켜는 횟수입니다. 내부 스프링이나 내부 같은 기계 부품의 내구성이죠. 그런데 전기적 수명은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차단하는 횟수입니다. 이때 엄청난 아크가 발생합니다. 이 열 때문에 내부 접점이 녹아 버리고 타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전기적인 수명이 기계적인 수명보다 훨씬 짧은 겁니다. 현장에서는 동작 횟수 카운터와 접점이 탄 흔적을 보고 교체를 결정합니다. 부하를 자주 차단했으면 전기적인 수명이 먼저 끝납니다. 정기 점검 때 차단기 내부를 열어 보시면 접점이 얼마나 마무리됐는지 직접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죠. 접촉 저항이나 절연 저항을 재서 기준치 이하면 바로 교체하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횟수 카운터가 한계에 도달하면은 겉은 멀쩡하다고 해도 예방하는 차원에서 바꾸는 게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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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회전자 바(Bar) 균열은 왜 기동할 때보다 운전 중에 발견하기 어려운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운전 중에는 회전자에 흐르는 전기가 확 줄어들어서 티가 잘 안 납니다. 모터가 처음 켜질때는 회전자에 엄청난 힘이 들어가서 유도 전류가 꽉 차서 들어가죠. 이때는 바에 금이가 있으면 소음도 크고 불꽃도 튑니다. 하지만 정상 속도에 도달하면 회전자의 전류가 거의 안 흐릅니다. 실제로는 찌꺼기 전류만 살짝 흐릅니다. 금이 간 바를 지나던 전류도 옆에 바쪽으로 그냥 넘어가 버리죠. 그래서 겉보기엔 아무 이상 없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현장에서는 전류 분석과 주기적인 맥동음으로 가려냅니다. 후크메타보다는 정밀한 전류 분석기를 대보죠. 바가 깨지면 전파 주파수 옆에 이상 파형이 삐쭉 솟아 오르고 모터 소리도 유심히 들어보면은 웅웅 하는 맥동 소리가 정기적으로 들릴 겁니다. 그리고 진동 센서를 대봐도 주파수가 이상하게 출렁입니다. 그래서 결국 초기 단계를 놓치면 결국에는 옆에 있는 바 까지 다 터지니까 소리나 진동 이상을 꼭 챙겨야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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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를 물어보려고 합니다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직관적으로 감을 잡을 때는 작고 딱딱한 공으로 생각하셔도 틀린 말은 아니긴 합니다. 옛날 과학자들도 원자를 쪼갤 수 없는 미세한 구슬 모양으로 봤기 때문이죠. 하지만 실제 원자 속은 텅 비어 있습니다. 한가운데에 작고 무거운 원자핵이 딱 있습니다. 그 주위를 전자들이 빠른 속도로 들고 있는 거죠. 전자들이 워낙 빠르게 움직여서 겉보기에 공처럼 보일 뿐입니다. 현대 물리학으로 보면 딱딱한 알갱이라기보다는 전자가 만든 에너지 구름이 맞겠네요. 좀 더 유추를 해 보자면 축구장 한가운데 모래알 하나를 올려 놓은 게 원자핵입니다. 그리고 전자는 축구장 전체를 뛰어다닌다고 상상을 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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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전자레인지가 음식물을 데울 때 금속 그릇이나 은박지를 넣으면 왜 번쩍거리며 스파크가 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마이크로파가 금속을 만나면 표면에 전자가 몰려서 엄청난 전압이 걸립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전자기파는 금속을 뚫지 못하죠. 대신 금속 표면에 있는 전자를 마구 흔들어 놓습니다. 이러면 금속 안에서 강한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특히 은박지처럼 구겨진 곳이나 뾰족한 끝부분으로 전자가 다 쏠립니다. 뾰족한 모서리에 전하가 과도하게 모이면서 순간적으로 전압이 무섭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높아진 전압이 공기를 두고 터져 나옵니다. 그렇게 스파크가 튀는 거죠. 뾰족한 금속 모서리와 주변 사이의 전압 차이가 많게는 수천 볼트까지 벌어집니다. 공기층이 참지 못하고 전기가 통하는 상태로 변해 버리는 거죠. 그 결과 하늘에서 번개가 치듯이 파란 불꽃이 번쩍일 겁니다. 열이 순식간에 올라가서 종이나 용기에 불이 붙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음박지나 금속 용기는 절대로 전자레인지에서 돌리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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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에 걸리면 돈을 주던가 아니면 그냥 버리던가 둘중하나밖에 답이 없나요?? 해커들 불러서 풀어 달라고 하는 방식은 어렵낟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돈을 주거나 다 포기하는 것 말고도 무료 복구툴을 찾거나 백업본을 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안 업체나 국가 기관이 만든 노모어 랜섬 같은 사이트가 있죠. 운 좋게 암호키가 풀린 랜섬웨어라면 무료로 복구할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따로 저장해둔 백업 파일이 있다면 컴퓨터를 싹 밀고 되살리면 더 좋구요. 그리고 해커에게 돈을 준다고 데이터를 돌려준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돈만 빼앗기고 데이터도 날리는 경우가 수두룩하죠. 그리고 다른 해커를 불러서 암호를 풀게 하는 건 기술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최신 랜선 웨어는 현대 최첨단 암호화 기술을 씁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은 해커라도 복구키 없이는 수학적으로 못 풀죠. 사설 복구 업체에 맡겨도 사정은 비슷할 겁니다. 그 사람들도 암호를 푸는 게 아니죠. 대신 해커한테 돈을 입금해주고 키를 받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국 평소에 데이터를 딴 곳에 이중 백업해 두는 게 제일 확실한 예방법이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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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잘 알기 위해서는 기업에서 하는 ai 세미나 같은데 가면 잘 알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유투브에서 찾아 보면서 배우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기초를 잡으실 때는 유튜브로 먼저 독학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검색만 하면 원하는 사용법이나 핵심 개념이 바로 나오죠. 무료고 내가 편한 시간을 짧게 나눠보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따라하면서 직접 다뤄보시기에는 영상을 보고 하시는 게 가장 편하실 겁니다. 기초가 전혀 없는 상태로 세미나에 가시면 생각보다 용어가 어려워서 하나도 안 들릴 수가 있죠. 그래서 유튜브로 AI툴을 몇 번 직접 만져 보시면서 기본 감을 익히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 후에 기초를 뗀 다음 기업 세미나에 가셔서 실제 활용 사례를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세미나에서는 기업들이 AI로 무슨 일을 하는지 보여줍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겪는 진짜 문제랑 최신 흐름을 알 수 있죠. 전문가에게 궁금한걸 물어볼 수 있는 것도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결론은 유튜브로 기본기를 다지고 세미나에 가서 적용 아이디어를 얻어오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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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개수의 변화와 파장 겹침에도 스펙트럼으로 원소를 구별하는 원리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원소마다 주민등록번호 같은 고유한 파장 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별이 가능하죠. 전자가 이동하는 에너지 레벨 간격은 원소마다 다 다릅니다. 상황에 따라서 선 개수가 변할 수는 있죠. 하지만 나오는 선의 위치 자체는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선이 몇 개 안 보여도 고요한 위치값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마치 지문이 조금 달았다고 해도 누구 지문인지 바로 알아보는 원리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 위치가 일부 겹쳐지더라도 전체 파장 패턴과 빛의 밝기 비율을 보면은 싹 갈려낼 수 있습니다. 두 원소가 수많은 선 위치를 전부 똑같이 가질 순 없습니다. 한두 개 겹쳐도 다른 곳에 고유한 선이 반드시 남아 있기 때문이죠. 각 선마다 나오는 빛의 세기 비율도 원소별로 딱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전체적인 패턴을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해서 겹친 선을 분리하고 어떤 원소인지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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