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만기일 가입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자동차보험 만기일이 3월 2일이면 3월 2일 안에는 반드시 갱신이 완료돼야 합니다.카드 실적 때문에 3월 2일에 가입·결제하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하지만 3월 3일 0시부터는 보험 공백이 생기며,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아울러 무보험일때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의하여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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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횡단보도 근처 교통사고 보상처리. 합의금 가능?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이번 사고는 횡단보도 내부 사고가 아니라 횡단보도 인근에서 발생한 보행자 충격 사고로 보입니다. 인근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를 기준으로 보면 녹색 점멸 신호가 진행 중이던 시점에 보행자가 차량과 충돌했다는 의미로 이해됩니다.다만 이 경우에도 단순히 신호만으로 과실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사고 지점이 횡단보도로부터 어느 정도 거리였는지가 핵심인데, 통상 10미터 이내인지, 30미터 전후인지, 그 이상 떨어져 있는지에 따라 법적 평가가 달라집니다. 횡단보도와 상당한 거리가 있다면 일반적인 무단횡단 사고 기준이 적용되는 것이 타당할 수 있습니다.또한 사고 발생 시간이 야간인지 주간인지, 주택가나 상가 밀집 지역인지, 학교 인근인지 여부,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여부, 차량 속도와 전방주시 상태 등도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자녀분의 과실이 큰지 적은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요소들에 따라 운전자 과실이 상당 부분 인정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중요한 점은 설령 보행자 과실이 일부 크게 인정되더라도 자동차보험의 대인배상 구조상 치료비는 전액 지급 처리된다는 점입니다. 더구나 정강이뼈 양측 골절로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중상해라면 단순 문의 수준에서 판단할 사안은 아닙니다.이 사건은 과실 다툼과 향후 합의금 산정이 모두 중요한 사안이므로, 온라인 답변에 의존하기보다는 교통사고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손해사정사와 직접 면담을 통해 사고 구조, 과실, 보상 범위를 종합적으로 정리하시는 방향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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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질병으로 재내원하면 실비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됩니다.같은 증상으로 재내원하더라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돼 의료적으로 필요해 다시 검사했다면 실비 청구 가능합니다.단순 반복 검사가 아니라는 점이 진료기록에 남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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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호르몬약제 복용중 보험가입?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현재 상태만으로 일반 보험 가입이 불가능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우선 일반보험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조건이 불리할 경우 간편보험을 검토하는 순서가 합리적입니다.한 보험사만 보지 말고 여러 보험사에 동시 심사를 넣어 비교하는 것이 실제 가입 결과에서 가장 큰 차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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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면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오르나요 ???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요약해서 정확히 말씀드리면,자동차를 샀다고 해서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가 오르지는 않습니다.과거에는 지역가입자의 경우 고가 차량 보유 시 자동차 점수가 반영돼 보험료가 올라가는 구조였는데, 이 제도는 단계적으로 폐지됐고 2024년부터는 자동차 보유 여부와 차량가액이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산정에서 완전히 제외되었습니다.따라서 현재 기준으로는4천만 원이 넘는 차량을 구입하더라도그 이유만으로 건강보험료가 인상되지는 않습니다.다만 보험료는 소득, 재산(부동산), 금융소득 등 다른 요소에 따라 변동될 수는 있으니, 차량 외 요인으로 오르는 경우를 혼동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결론적으로자동차 구입 자체로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가 인상되는 제도는 이미 폐지된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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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 자격증 따는법이랑 취업에 대해 알고 싶어요
핵심만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손해사정사 자격증 취득 난이도부터 보면, 쉬운 자격증은 아닙니다. 보험·법률·의학 지식이 함께 요구되고, 특히 실무 이해 없이 시험만 준비하면 합격이 어렵습니다. 보통 1년 이상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취업과 관련해서는 현실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보험사 및 보험사 자회사 손해사정사 취업은 학력과 나이의 영향이 큽니다. 신입 채용은 대졸 이상, 비교적 젊은 연령대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고, 자격증만 있다고 바로 취업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경력직이나 외주 손해사정 쪽은 상대적으로 문이 열려 있지만, 이 경우는 처음부터 실무 강도가 높습니다.일의 강도는 결코 낮지 않습니다. 사고 조사, 병원 기록 검토, 보험사·피해자 간 조율, 보고서 작성까지 업무량이 많고, 특히 초반에는 야근과 감정 소모가 상당합니다. 단순 사무직을 기대하면 맞지 않습니다.적합한 성향은 명확합니다.사람 상대하는 일에 스트레스를 잘 견디고,문서 정리와 논리적 설명에 강하며,분쟁 상황에서도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성향이 필요합니다.영업 성향이나 독립 성향이 있다면 향후 개업이나 프리랜서로는 장점이 됩니다.미래 전망을 보면, 손해사정 업무 자체는 사라지기 어렵지만 보험사 소속 일자리는 점점 줄고, 외주·프리랜서·독립 손해사정사 비중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안정성보다는 전문성과 개인 역량 의존도가 높은 직업이라고 보셔야 합니다.페이는 편차가 큽니다.보험사 소속 초봉은 일반 사무직 수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외주나 독립 손해사정사는 사건 수임 능력에 따라 하위는 낮고 상위는 상당히 높습니다. 쉽게 말해 고정 급여형 직업은 아니며, 시간이 지나야 수입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정리하면,손해사정사는 자격증만으로 취업이 쉬운 직업은 아니고,특히 보험사 취업은 학력과 나이가 중요하며,일은 힘들지만 전문성을 쌓으면 장기적으로는 경쟁력이 있는 직업입니다.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보신다면 신중히, 전문직·독립형 커리어를 원하신다면 고려해볼 만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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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보험금 서류 발급 관련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병원이 폐업 후 다른 곳에 개원했더라도 진료기록 보관과 발급 의무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전산 오류나 시스템 문제는 병원 사정일 뿐, 발급 지연의 정당한 사유가 되기 어렵습니다.먼저 발급 가능 시점을 명확히 지정해 달라고 요구하시고, 그래도 지연되면 관할 보건소에 진료기록 발급 지연 민원을 제기하시면 됩니다. 이 방법이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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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보험 입원적절성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주말 외출이나 외박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간병보험이 바로 지급 거절되지는 않습니다. 입원 적절성 조사는 실제로 간병이 필요했고 간병이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뇌경색 이후 개인간병과 공동간병을 병행한 경과 자체는 간병 필요성을 뒷받침합니다. 다만 외출·외박 기록 때문에 일부 기간만 조정될 가능성은 있을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전부 못 받는 구조는 아니며 실제 간병 사실이 확인되면 지급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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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시 내용 불충분으로 인한 보험료지급 거절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부활청약 과정에서의 고지의무 위반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보험 가입 전 이미 CT 촬영을 했고 방광 이상 소견으로 대학병원 진료 권유를 받은 상태라면, 이는 보험사에 반드시 알려야 할 중요한 고지사항에 해당합니다. 이를 알리지 않고 가입한 경우 보험사는 해당 질병에 대해 보험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상담사가 질문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고지의무가 면제되기는 어렵고, 설계사가 검사 사실을 고지하지 않아도 된다고 명확히 안내한 녹취가 없다면 보험금 지급을 뒤집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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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험도 사고나 벌점이 없으면 보험료가 점점 낮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해당되지 않습니다.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과 달리 무사고·무벌점 여부에 따라 보험료가 내려가는 구조가 아닙니다. 사고가 없더라도 계약 시 정해진 보험료를 그대로 납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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