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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과자를 먹고 이빨을 닦지 않으면 충치균이 바로 번식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과자에 포함된 당 성분이 충치균의 주요 에너지원이 됩니다 따라서 과자 등 간식을 섭취하고 바로 양치를 안해 치아 표면에 당이 잔류하게 되면 충치균의 활성화로 인해 충치가 생길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의료상담 / 치과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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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발치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나중에?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1. 호르몬 항암제가 발치와는 연관성이 없는지 먼저 봐야합니다2. 잇몸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발치 후 바로 임플란트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발치 후 2~3달 정도 잇몸이 회복되고 잇몸뼈가 회복되길 기다린 후에 임플란트를 하게 됩니다
의료상담 / 치과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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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가 벌어졌는데 치간치솔이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치아 사이가 벌어졌다면 치간칫솔이 치실보다 효과적으로 치아 사이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치간칫솔 사이즈도 다양한 게 있으니 적절한 크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보통 치간칫솔모가 치아 사이로 반 정도 들어가는 것이 맞는 사이즈입니다.
의료상담 / 치과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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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에 찾은 제 사랑니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현재 왼쪽 위 사랑니는 맹출중인 상태입니다 굳이 지금 뽑지 않아도 됩니다 나중에 맹출 양성을 보고 바르게 잘 나온다면 관리를 잘해줘서 충치만 생기지 않는다면 굳이 뺄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로선 별다른 처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치과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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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 틈 사이 레진 재료로 떼울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틈이 벌어지거나 깨진것 같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증상이없다면 다시 하거나 수리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치과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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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는 빼주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해당 치아가 과잉치인지 아니면 삐뚤게 난 덧니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약 과잉치라면 다른 치아에 영향을 주고 있을 수도 있어서 너무 늦지 않게 처치해줘야 합니다 단순덧니라면 교정치료를 들어가면 됩니다
의료상담 / 치과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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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을 분기당 하려고 하는데 너무 잦은가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치석이 잘 생기는 체질이시라면 1년에 여러번 스케일링을 받아도 좋으나 다만, 이제 보험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비용상 부담되실 수도 있습니다. 치석이 잘 쌓이는 곳 위주로 부분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으시는 것도 좋고, 양치질 습관을 개선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의료상담 / 치과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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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를 함에도 불구하고 금방 구취가 납니다.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양치 후에 구강 내에 있는 치약 잔여물을 잘 제거해줘야 합니다. 남은 치약 잔여물로 인해 구취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 외에 구취의 원인은 아주 다양합니다. 충치나 풍치(잇몸병)로 인해 구취가 발생하기도 하고 구강건조나 구강내 감염에 의해서도 발생하며 구강 내 원인이 아니라 소화계통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치과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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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도중 다른 치과에서 치료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일단 신경치료는 끝난 상태이고 이후 크라운을 씌우지 않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보통은 신경치료 후 크라운은 다른 치과에서 해도 큰 상관은 없으나 다만 현재는 해당치아에 증상이 있는 상태이므로 크라운을 씌우기 전에 이전 신경치료한 부분에 대해 재평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재신경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치과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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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 이빨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어차피 성장기에는 임플란트를 심지 못합니다. 적어도 턱뼈 성장이 끝난 만17~18세 정도는 되어야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이외의 방법으로는 현재 상태에서 유치를 빼고 삐뚤게 나온 영구치를 교정 치료를 통해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사진상으로 확실하진 않으나 영구치 치관(치아머리) 주위가 낭포가 형성된 것이 맞다고 병리학적으로 판단되면 영구치도 사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치아 관리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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