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견을 방에서 거실로 옮겨야할때.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전선을 뜯다니 위험할뻔했네여..그나마 안아서 옮기시는게 가장 현재 사이를 유지하면서 방에서 거실로 위치를 바꾸는것이지만,거실에 있다해서 뭔가 사고를 안칠거라는 보장이 없는데다가 아직 심리적으로 불안하다면 안아서 옮기는것도 나중에는 거부하고 도망다닐수도 있습니다.차라리 안방에 전선들은 선보호대같은걸로 감싸서 강아지가 물어뜯지못하게 안전처리를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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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아지가 예민해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키운지 얼마안됬고 아직 어린강아지라면 마치 어미를 따라다니듯 자다가도 보호자님이 움직이면 뒤를 졸졸 따라다닐겁니다 ㅎㅎ가족들이 뭘 하든 잘거 다 자고 그러려면 강아지가 좀 더 성장해서 나이가 들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야 그렇게 할거에요^^따라다닌다고 일일이 대응하고 예뻐해주시기보다는 그냥 따라다니는데로 내비두시면 됩니다 ㅎㅎ이름을 너무 자주 부르거나 너무 자주 만지고 안아주게되면 역설적으로 이름을 부르지않고 안만져줄때 불안감을 느껴서 더 따라다니고 붙어있으려할테니 약~간은 무심한듯 적당히 애정을 주며 키우시는것을 추천드려요^^지금은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니 너무 걱정마고 강아지 이쁘게 키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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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자연 일광욕과 긴 램프 일광욕 시간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UVB 램프와 자연광을 비교하자면 당연히 자연광 쬐어주는게 좋습니다.하루 한번 자연광을 쬘수있으면 여름에는 20분이내로, 나머지계절에는 30분~1시간정도 하시면 되고. 겨울 등 너무 춥거나 비가 오거나 하는날에는 uvb를 쭉 틀어놓으시면 되는데 개인사정으로 계속 틀어놓을수없다면 하루 최소 5시간 이상은 틀어주셔야합니다.하루 1번 10분의 자연광 쬐는게 uvb 10시간 트는것과 맞먹는다 보시면 됩니다.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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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ㅠㅠ 강아지 문제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밥먹을때 짖는다는건.. 사람이 밥먹을때 자기도 달라고 짖는건가여?일단 나갈때 우는건 분리불안 아니면 고립장애증상인데.. 들어올때까지 우는건지 짧게 울고 그치는건지 펫캠 설치하셔서 확인을 하셔야할것같아요 ㅎㅎ사람이 밥먹을때 짖는건 두가지 훈련방법이 있는데요.1. 밥상에 강아지 간식을 따로 두고 옆에 앉아, 기다려를 시킨뒤 안짖을때만 간식을 하나씩 던져줘서 기다리게 하는 방식2. 짖는행동은 일절 무시하고 사람이 밥을 다 먹은 뒤에 강아지 밥이나 간식을 챙겨주는 방식2가지가 많이 쓰이는 훈련방법이니 가장 맞는 방법으로 교육하시면 됩니다.노즈워크할때 도와달라고 자꾸 쳐다보면 난이도를 대폭 낮추어서 스스로 잘 찾을때만 칭찬하고 예뻐하고 반응해주세요. 그래야 강아지가 스스로 더 할려고 합니다.난이도 쉬운걸 잘하면 아주 조금씩 난이도를 올리면 되며, 어쩌다 가끔 도와주는것 외에는 도움을 주시면 안됩니다.모쪼록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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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티비보고있는데 곁에서 옆으로 누워 자는 학대견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먼저 축하드립니다^^학대받았던 아이가 아주 조금 마음의 문을 연것같아요^^아직은 큰 행동변화가 있지는 않겠지만, 이정도 거리는 괜찮구나.. 하고 머무는 주변 반경이 조금씩 좁아질것입니다.새벽에 자는 거리가 가까워지고나면 -> 낮에도 조금씩 움직이는 용기를 내기 시작할거구요. 숨기보다는 멀리 앉아서 보호자님을 관찰하는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이후 눈치를 아직 보더라도 천천히 낮에 보호자님 곁으로 다가올거구요. -> 손으로 주는 간식을 받아먹으며 쓰다듬는걸 조금씩 허용하게 될겁니다.기쁜마음에 갑자기 보호자님이 다가가시면 강아지는 다시 멀어질거에요먼저 다가오도록 인내심있게 기다려주시고, 아주 천천히다가가도록 하세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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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연못을 만들어 고기를 키울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산에 연못을 만들고 물고기를 키우냐 안키우냐는 개개인의 선택사항이라, 이것이 적절하다 안하다 논할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다만, 보다 쉽게 키우려면 마당에 연못을 만들고 수조에 넣는 시설중 일부를 연못에 설치한다면 굳이 빗물에 의존하지않고도 연못에서 생물을 키울수가 있게됩니다.산에서 키워봤는데 어려웠다면 산에서 안키우고 집에서 수조 마련해서 키우시면 해결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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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강아지 화장실은 몇개정도 만들어야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본디 강아지는 여러군데 싸는게 원래의 본능이라 화장실이 3~4개여도 실수를 할수가 있습니다.화장실 2군데면 1마리가 쓰기엔 넉넉하니 더 늘릴필요는 없구요.흡수율이 높은 패드로 바꿔보시거나, 대변을 정해진 화장실에서 잘 쌌을때만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보상으로 줘보세요.실수한건 그냥 치워주시구요.간혹 시작은 패드에서 했는데 움직이면서 똥을 싸서 결과적으로는 바닥에 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움직이며 싼다면 화장실 앞에 낮은 칸막이를 설치하여 화장실안에서만 싸도록 공간분리효과를 줘보셔도 됩니다.강아지가 정해진곳에서만 잘 싸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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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자꾸짖는데어떻게하면 안짖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우선 아래의 사항들을 먼저 체크해주세여.하네스를 착용하는지?리드줄이 팽팽해질정도로 끌면서 가는지?바닥에 냄새를 많이 맡고 다니는지?마킹을 많이 하는지?사람이 막상 가까이 오면 안짖는데 멀리 떨어져있을때만 짖는지?이사항들이 어느정도 해당이 된다면..1. 하네스->목줄로 바꿔주세요.2. 강아지가 앞서나가면 180도 반대방향으로 걸어가서 강아지가 자연스레 뒤로 오게끔 하는 훈련을 진행해주세요. 줄을 끌고 앞서가면 다시 반대방향으로 가면 됩니다.뒤따라서 5걸음이상 잘 따라오면 간식보상을 주세요.3. 사람이 보이면 걸음을 멈추고 줄을 톡톡 두어번 가볍게 당겨서 목에 신호를 줍니다. 그다음 강아지 이름을 불러 보호자님 앞에 오게한다음 보호자님을 보고 집중하면 간식을 하나 주세여.4. 사람이 지나가는걸 보고 안짖으면 바로 큰 칭찬과 보상을 해주세여.즉, 사람이 지나갈때 보호자에게 집중하면 칭찬+보상을 해주어서 점차 안짖도록 교육하는것입니다.혹여나 목줄을 쓰고있거나 간식을 안먹는다면, 현재상황을 보다 자세히 적어서 다시 질문 올려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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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이민갈때 어떤 선택이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고민이 매우 크시겠네요...국내에 남겨둔다 vs 해외로 데려간다 두가지에서 각각 해결방안을 제안해드려보자면..1. 국내에 남겨둔다.이경우는 부모님께서 산책이 버거워서 문제가 되는거잖아요? 목줄로도 컨트롤이 힘들다면 '젠틀리더' 라는 리드줄이 있습니다. 말 헤드컨트롤 줄에서 착안되어 나온 리드줄로, 적은힘으로 대형견을 쉽게 컨트롤이 가능한 줄로, 실제로 키 155에 몸무게 50정도 나가는 제가 라이카1마리+보더콜리2마리를 한꺼번에 젠틀리더로 데리고나가서 단 한번도 끌려다닌적이 없습니다.요렇게 생긴 제품입니다.처음엔 거부감이 심할수있어 익숙해지도록 트레이닝은 필요합니다만. 익숙해지기만 하면 고양이를 보고 튀어나가도 부모님께서 끌려가다 넘어지실일이 없으실겁니다.이걸 적응시키고 부모님께서 케어하시거나..부모님의 건강상의 문제도 걱정이 되신다면 해외로 데리고가시는게 좋은데요.2. 해외로 데리고간다.이문제는 장거리비행과 환경적응문제가 마음에 걸리시는걸텐데.. 비행부분은 자주 가시는 동물병원 수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하셔서 비행하는동안 좀 잘수있도록 진정제나 수면제를 처방받는 방안이 있습니다. 나이를 고려해야하기때문에 수면제보다는 진정제가 좀 더 안전할거구요.환경적응은 아무리 예민하다하지만, 진도아이가 가장 믿는사람이 질문자님이실테니 옆에서 안심시키고 집앞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같은루트로 산책시키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고 적응할것입니다. 개도 사람도 적응의 동물이니까요 :)강아지 데리고 가실거면 쓰던물건 그대로 들고가실테니 담요같은건 세탁하지말고 체취가 남겨진 물건들을 새집에 두면 적응에 도움이 될것입니다^^이민까지 얼마나 걸리실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당근행 하더라도 젠틀리더 적응훈련 및 사용테스트 한번정도 해보시고 결정해보시는걸 조심스레 권유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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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훈련 처음 겪는 상황인데 우선순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우선, 강아지가 어떠한 문제행동을 해서 이를 교정하기위한 훈련인지, 함께 살아가기위한 예절교육을 하기위함인지에 따라 고려해야할것들이 달라집니다.질문글에는 문제행동에 대한 언급은 없으나 질문내용이 문제행동이 생겼을시를 대비한것같으니 가르쳐주면 좋을 예절교육도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첫째,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건강/행동 신호가 무엇인지1. 훈련이 필요한 행동들혼자 집에 있을때 짖거나 하울링 하는 행동 (펫캠설치를 통해 확인)사료나 간식을 먹을때 보호자가 가까이있거나 밥그릇을 건드리거나 반려동물을 건드렸을때 으르릉거리고 지키려는 행동보호자가 안보이는곳(구석)에만 대소변을 누는 행동대변을 먹는 행동심심할때나 간식이 먹고싶을때, 원하는것을 얻을때까지 과하게 짖는 행동벨소리나 외부소리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고 짖는 행동 (짖음이 1분이상 넘어가면 과한것입니다. 좀 짖다가 마는 행동은 괜찮아요)타인이 집에 방문했을때 과도하게 경계하는 행동산책나갔을때 줄을 계속 끌면서 앞서걷는 행동산책 내내 바닥에 코를 박고 냄새만 맡으며 걷거나 마킹을 과하게 하는 행동산책하다 만나는 다른개를 보고 계속 짖고 달려가려는 행동바닥에 있는걸 자꾸 주워먹는 행동갑자기 몸을 만지는걸 거부하는 행동 (몸 터치시 도망, 으르릉거림, 입질 등등)이러한 행동들이 교육이 필요한 문제행동들입니다.짖더라도 가볍게 몇번 짖어보고 금방 멈추고, 산책시 고개를 들고 잘 걷다가 잠깐 냄새를 맡는 정도면 딱히 행동교정은 안해도 됩니다 :)2. 건강적 신호평소에 잘 먹던 밥을 남긴다물을 너무 안마시거나 너무 많이 마신다변상태가 물처럼 무르다변색깔이 평소와 많이 다르다노견이 아닌데도 잠을 과하게 많이자고 힘이없다몸을 자주 털거나 귀를 자주 긁는다입안에서 악취가 난다몸에서 악취가 난다눈꼽색이 누렇고 자주 낀다눈에 충혈이 일어났다다리를 절거나 움직이기 힘들어한다건강적신호는 대략 이러합니다.강아지들이 아플때는 먹는것에서부터 먼저 신호가 나타나는경우가 많으니 자율급식보단 제한급식이 좋습니다.둘째, 집에서 바로 해볼 수 있는 관리 방법이 무엇인지어떤문제행동이냐에 따라 접근법이 달라지기때문에 위에 적어드린걸 토대로 다 설명드리기는 어렵구요. 미리 가르쳐두면 좋을 예절교육으로는앉아엎드려기다려이리와하우스(울타리나 켄넬안에 들어가서 얌전히 있는것까지가 하우스훈련의 완성입니다)옆에/따라와안돼이렇게 7가지 행동은 기본적으로 가르쳐두는것이 좋고, 아울러 어릴때부터 배변교육과 다양한 사회화교육이 병행되는것이 좋습니다.위의 7가지행동은 집안에서도, 야외에서도 할줄 알아야합니다^^셋째, 병원 방문이 필요한 기준이 무엇인지건강적 적신호 발견시는 바로 병원방문을 해야합니다. 위에 적어드린 건강문제는 모두 병원방문을 해야하구요.행동적 문제에서 병원방문이 필요한 기준으로는갑자기 몸 터치를 거부하는 경우심각하게 사나운 행동을 하는 경우혼자있는걸 힘들어하고 몇시간이나 짖거나 하울링하고 전문가의 교육을 받아도 안나아지는 경우너무 과하게 흥분하고 흥분도가 쉽게 떨어지지않으며 ADHD가 의심될정도로 산만한경우 (집에서도 편하게 쉬지못하고 계속 돌아다니는 행동)아프지도 않는데 곡기를 끊고 힘없이 축 처지고 혼자만의 시간을 오랫동안 보내는 우울증 증세가 보이는 행동이러한 행동들이 보일경우는 병원을 방문해서 약물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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