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강아지나 고양이는 집에서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우선 새식구 입양을 축하드립니다^^보통은 강아지 1마리나 고양이 1마리만 들이는데 각각 한마리씩을 데리고오셨네요 ㅎ고양이에게 시켜두면 좋을 교육으로는빗질, 발톱깍기스크래처만 긁기두가지를 해두면 가장 좋고 그외엔 딱히 해두어야할 교육은 없습니다.방법은 스크래처는 다양하게 준비해서 여기저기 배치해두고 잘 긁고 놀면 칭찬해주시면 되구여 ㅎㅎ빗질 및 발톱깍기는 한명은 고양이에게 간식을 급여하고 한명은 그 사이에 살살 빗질하고 발톱도 만져주는 등 좋은기억을 심어주시면 됩니다.강아지에게 해두면 좋을 교육으로는배변교육 산책교육빗질 및 발톱깍기요 3가지를 해두면 좋습니다.배변교육은 처음엔 여기저기 배변패드를 많이 깔아두시고 패드 위에 싸면 칭찬을 많이 해주면서 점점 안싸는곳은 치워가며 화장실면적을 줄여나가면 됩니다.산책교육은 집에서 목줄이나 하네스 채우고 걷기 먼저하고 현관 - 집앞 - 공원 순서로 서서히 거리를 늘려가시면 되는데 이미 산책을 할줄알면 굳이 해야할 교육은 아닙니다 ㅎㅎ빗질 및 발톱깍는건 고양이와 비슷하게 빗질하면서 간식주고 칭찬해주고 발톱도 발을 습관처럼 자주 많이 만져주면서 발톱도 만지고 손톱으로 발톱 꾹 누르는등 자극을 자주 주셔서 둔감화를 시켜주시면 나중에 깍을때 거부감이 덜하답니다^^강아지 고양이 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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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의 정확한 의미와 구분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요즘은 파양했다하면 거의 뭐 인간쓰레기라고 몰아가는 분위기가 많이 형성되어있다보니, 파양 이야기 꺼내는것 자체가 죄인취급을 받게 마련입니다.정답이란게 없다보니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자면..책임감없는 파양이란, 본인이 책임지고 키울수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회피성으로 파양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예를들어서 보호자 본인이 죽을병에 걸렸다거나 사고를 크게 당했거나, 가족이 알러지가 심하거나, 경제적으로 무너져서 사람이 당장 먹고살기도 힘들다면 개를 파양하는건 어쩔수없는 선택이 될것입니다.질문을 주신 1번의 경우, 모든것을 다 해봐도 안되는경우 어쩔수없는 파양을 할수도 있겠지만 시작점이 어떠냐에 따라 달라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2개월 어린강아지부터 키웠는데 그렇게 된거면 개의 문제행동 책임은 보호자에게 있기때문에 본인이 잘못키운걸 과연 타인은 문제없이 키울수있을까? 라는게 관건입니다. 본인이 직접 해서 안되면 훈련소 장기위탁을 보내서라도 책임지고 키워야하는게 맞다고 보구요. 단, 개의 공격으로 인해 크게 다치시고 손대기조차 겁이나서 개가 방치되는 수준으로 심각하면 파양이 정당하다 봅니다.혹은, 누가 키우던걸 데려왔는데 감당이 안되는거면 그 강아지를 정말 잘 케어할사람을 새로 찾는게 맞을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2번의 경우는, 사람의 건강이 더 우선시되기때문에 보호자가 아파도 꾸역꾸역 키우다 쓰러져서 병원 입원하면? 잘못되서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집에 남겨진 개는 쫄쫄 굶고 방치가 됩니다. 이경우엔 파양은 어쩔수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답변이 파양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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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2살 말티즈 여아와 3개월 된 포메라니안을 키우는데 합사 과정 중 포메가 말티즈에게 짖으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나중에 포메가 말티즈 사료 뺏어먹지 않도록 훈련하는 방법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앞전에 질문주신분이시네여^^우선, 울타리를 해제했을때 포메가 말티를 다소 귀찮게 굴수는 있겠지만 대다수 놀자는 의미일겁니다.조금 짖는다해서 포메아가를 야단치거나 안아들어올리면 오히려 말티에 대한 안좋은 경험이 생겨서 더 귀찮게하고 공격적으로 바뀔수도 있습니다.차라리, 말티아이가 편안하게 쉴수있는 공간을 울타리로 따로 설치해주시고 한번씩 나오고싶어할때 문을 열어주는게 좋구요.포메아이는 보호자분께서 장난감같은걸로 신나게 놀아주어서 포메아이가 말티즈보다는 보호자분과 노는걸 더 즐겁게 여기도록 만들어주시면 됩니다.다만, 저번에 답변드리면서도 가장 걱정되었던부분이 말티아이가 자율급식을 한다는 부분이었는데요.강아지를 아무리 훈련한다해도 스스로 사료를 두고 안뺏어먹게 만들수는 없습니다. 특히 식성이 좋다면 보호자분께서 계실때 안먹다가 자리 비우는순간 먹어버릴거에요.차라리 둘이 나와서 노는건 보호자분이 계실때, 사료 못뺏어먹도록 제지할수있을때만 풀어놓고 보호자분께서 자리를 비우실때는 울타리로 두마리를 분리해놓는게 가장 낫습니다.조용할때만 사료 한알씩 주시는건 너무 잘하고계십니다!^^혹은 울타리 문을 열어주는것을 보상으로 쓰셔도 됩니다.조용히 있으면 나와서 장난감으로 놀게 해주는것이지요 ㅎㅎㅎ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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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배변 강아지 비오는날 산책, 실외배변이나 마킹 안 함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매일 산책을 하라는것은 꼭 배변만에 이유가 있는것은 아닙니다.집안에만 있으면 에너지발산을 할수가 없기때문에 에너지발산 및 스트레스를 풀게하기위해서 산책을 나갑니다.그러나 비오는날에 나가는건 자칫 어린강아지는 비에 맞고 감기에 걸릴수도 있으니 안나가셔도 무방합니다 ㅎㅎ실외에서는 안하고 실내에서만 배변을 하는 이유는 아직 밖으로 나갔을때 심리가 불안정해서입니다.사람도 특히나 큰 볼일은 집에서만 누고 밖에 나가서는 절대 못보는 사람들도 있듯이요.야외활동이 편안해지면 밖에서도 싸기 시작할겁니다^^강아지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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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식습관은 어떻게 고치나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아이구.. 식습관이 망가졌군요...질문글로 미루어보아, 강아지가 이미 보호자님의 안타까워하는 심리를 파악해버려서 자신에게 관심을 줄때만 밥을 좀 먹는것같습니다.밥그릇을 몇일이나 놔두기보다는 오히려 이럴때일수록 냉정하게 대처하셔야합니다.정해진시간에 밥그릇에 주고 10분내로 안먹으면 과감하게 그냥 치워버리세여. 공복토한다고 간식주고 그러시는것도 안됩니다. 한두알이라도 밥그릇 내려놨을때 스스로 먹으면 그때 엄청 칭찬을 해주시고 밥을 다 먹었을때만 식후디저트처럼 간식을 소량 주시면 됩니다.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독하게 마음먹고 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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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첫째 고양이와 새로 온 둘째 고양이의 심한 하악질은 합사 실패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영역을 중시여기는 동물이고 경계가 심한 동물입니다. 해서 어린고양이를 보고 하악질을 하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에 해당합니다.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냄새맡고 얼굴익히게 하는것 이외에도 자는곳에 담요나 방석을 깔아두었다가 3~4일정도 후 서로의 채취가 충분히 묻었을때 담요를 서로 바꿔서 깔아주고, 서로가 보이는 상황에서 간식을 하나씩 주는등 익숙해지도록 하시다보면 원래 키우던 고양이도 점차 새로온 고양이에 대한 경계가 조금씩 누그러질겁니다.하악질의 정도가 낮아지거나 안하게되면 그때 울타리를 해체해주시면 됩니다^^합사에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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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수영을 원래 할줄아나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네 강아지들은 기본적으로 수영을 할줄 압니다.사람이나 강아지나 엄마뱃속에 있을때는 양수 즉, 물속에서 지내다가 태어나기때문에 어주 어릴때는 본능적으로 물에 들어가면 손발을 휘저으며 수영을 합니다.물론 강아지들중 일부는 맥주병마냥 물에 못뜨고 가라앉는 개체들이 있긴합니다만 그건 허리나 다리부위가 건강이 안좋다거나 몸의 균형이 무너진경우이고 대다수는 수영을 본능적으로 할줄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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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는 원래 길들이기가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말티즈는 먼 과거, 몰타섬 이라는 섬에서 살아가던 섬개로, 반려동물로 키워지기 이전엔 섬에서 스스로 사냥해서 먹고살던 야생개였습니다.푸들은 직접 사냥을 하는 수렵견보다는 총에 맞은 사냥감을 회수해오는 조렵견으로써의 역할을 더 많이 해왔고요.그러나 지금은 말티즈나 푸들이나 그냥 작은 반려견으로 키워지는 종류일뿐 직접적인 사냥을 하지는 않기때문에말티푸는 도시에서 키워도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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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교육에대해 어느정도선이맞는가?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강아지가 무언가 잘못을 했을때 혼을 내야하는건 맞지만 강아지가 나이가 몇살이며 어떤상황에서 어떤잘못을 했느냐에 따라서 훈육의 방법 및 강도가 달라집니다.1살이 넘은 성견을 기준으로 평균적인 정도를 말씀드리자면 목소리깔고 안돼! 하면 살짝 보호자 눈치보고 기죽어있을정도까지면 충분합니다.어쩌다 감정이 앞서서 회초리를 들게된다면 깽 소리 한두번 날정도까지만 딱 아프게 회초리 치고 끝내셔야합니다 그 이상은 불필요하며 자칫 학대소리 들을수있습니다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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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는 내 가족같은 반려견이 주인옆에서 자려고 한다면?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강아지와 사람의 공통점은 무리를 형성해서 함께 산다는점이에요^^즉, 강아지가 사람곁에서 함께 자는건 당연한 본능에 가까운 행동이면서 동시에 내옆에 보호자를 신뢰하고 믿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ㅎㅎ강아지가 무리의 리더로 군림하면서 마음대로 행동하는게 아닌 이상은 함께 자는게 나쁜행동이 아니니 안심하시고 같이 자고싶어한다면 곁을 내어주세요^^*저도 가끔은 강아지랑 침대에서 함께 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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