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 짖음 문제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집에 비밀번호 누르거나 초인종 누르면 너무짖어요

고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대형견 이라 소리도 커서 다른분들께 피해 드리는게 너무 죄송해요ㅠ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가 짖는다고 들어가자마자 야단을 치셨다면, 강아지는 소리가 나면-> 보호자가 화가 난다-> 소리가 안나면-> 보호자가 화를 안낸다 이렇게 인식하게되어 소리를 내쫒기위해 짖을거구요.

    짖어도 화를 내지는 않으셨지만 얼른 가서 반겨주면서 조용히 시키셨다면 소리가 난다-> 보호자가 자신에게 얼른 달려온다 라고 생각하여 흥분감에 짖을거에요.

    주말 쉬는날을 이용하셔서 집에 계실때 훈련진행을 해주시면 좋은데요.

    가족분들과 함께 지내시는분이라면 두명이 같이 훈련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먼저 간식을 준비하신다음, 한명이 밖에서 문을 두드리거나 벨을 눌러주시고, 벨소리가 들리자마자 집안에 있는 사람이 현관 근처에 간식을 몇개 툭툭툭 던져서 줍니다.

    몇번 하면 강아지는 소리가 들려올때 한두번 짖다가도 떨어져있는 간식을 찾느라 안짖게 될텐데요. 강아지가 짖지않으면 큰 칭찬과 함께 간식을 직접 손으로 주시는겁니다.

    강아지가 초인종이나 비밀번호소리에 안짖기시작하면, 간식을 주는 주체를 바꾸어서 집안에 있는 사람은 가만히 지켜보시고 밖에서 비밀번호를 누른후 들어온사람이 강아지를 칭찬해주며 간식을 주도록 해주시고 한동안은 현관쪽에 강아지 간식을 두고 가족분들이 들어오셨을때 안짖으면 칭찬해주고 간식을 한개씩만 주시면 됩니다^^

    반복교육을 하면 강아지는 자연스럽게 소리가 들릴때 간식을 기대하고 안짖게 될거에요^^

  • 안녕하세요. 이현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아이들이 짖는건 당연한 반응입니다. 

    하지만 도심에서 사람과 살게 되면서 이 행동이 사람으로 인해 문제 행동이 된것이고 아이들에게 하지 않아도 되는 행동이라는걸 알려주어야하는거죠. 

    첫째로는 아이가 충분한 외부 활동으로 체력 소모가 이루어지고 호기심과 경계심이 조절이 되면 자연스레 줄어듭니다. 

    산책은 물론 오프리쉬 운동장등에도 자주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새로운 곳에서의 다양한 경험으로 기분 전환을 시켜주시구요. 

    아이가 외부에 반응을 허기직전을 캐치하여 부르고 보호자에게 집중하도록 해줍니다. 

    이걸하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콜링 연습과 눈 마주치기를 꾸준히 반복적으로 해주셔야합니다. 

    아이가 반응을 보이려할때 혹은 짖을때 반응 보이지 마시고 불러서 간식으로 보상으로 주시거나 보호자님이 자리를

    피하고 너가 그래도 난 관심이 없어라고 알려주세요. 

    그러다 보면 별일이 아닌가? 어 내가 이래도 엄마 아빠는 관심이 없거나 날 안봐주네하며 느끼게 됩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알 수 없어 기본적인 부분만 답변 드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