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강아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 다른 댕댕이 친구들은 안좋아하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생각보다 많은 강아지들이 사람은 좋아하고 타견에 대해서는 두려움을 나타내는데요.어린 강아지시절에 모견과 형제자매를 제외하면 사실상 가장 먼저 접하는게 사람이기도하고, 사람과 함께 지내면서 사람이라는 생명체는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지않고 안전한 신뢰가 가는 존재로 인식하게되지만, 적절한 사회화시기에 다른 강아지들과 지내보지 못하면 다른 강아지들에 대한 좋은기억도 형성되어있지않고 어떻게 대해야할지 몰라서 무서워하는것입니다^_^다른강아지들과 함께 간식을 받아먹고 놀기도하는등의 즐거운 경험이 쌓이면 점점 다른강아지를 좋아하게 될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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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말티즈와 3개월 포메 합사 훈련 중 짖으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포메가 말티아이를 귀찮게만든다거나 하는게 아닌이상은 조금 낑낑거리고 짖는다해서 말티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그럴일은 없을것같습니다.포메가 낑낑거릴때 마냥 무시만 하기보다는 조용히 잘 있으면 칭찬도 해주고 사료 한알을 보상으로 주는등 얌전한 행동에 대해 칭찬을 한번씩 해주시는게 좋습니다^^또한, 포메아가가 더 컸을때도 울타리생활을 시키실거면 상관없지만 좀 더 큰 후에는 울타리개방을 시키실거면 노견말티아이의 사료를 포메가 다 먹어치우는일이 없도록 말티아이만의 공간을 울타리로 따로 막아둔다거나 하는등의 조치를 미리미리 생각해두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강아지들 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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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말티즈 여아와 3개월 포메 여아 합사 성공 가능성 높아보이나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원래 키웠던 말티즈가 포메를 크게 신경쓰지않아하는걸로 보아, 합사시 나타날수있는 문제들이 일어날것같지ㅜ않네요^^포메 강아지가 말티의 밥을 뺏아먹으려한다거나, 말티에게 덤비려하는 등등의 문제행동을 하지않도록 교육에만 신경써주시면 될것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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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을때 손 내밀면 학대견이 다가와서 냄새 맡아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먼저, 강아지가 냄새도 맡고 안피한다니 축하드립니다^^아주 조금씩 강아지가 마음의 문을 열고있다는 증거가 되겠네요 ㅎㅎㅎ자리에서 일어서는것도 강아지 바로 옆에서 확 일어나기보다는 게걸음으로 약간 자리를 이동하여 강아지와 거리를 좀 벌린다음에, 아주 천천히 슬로우모션으로 일어나주세요. 나무늘보 흉내내거나 인터넷이 버퍼링 걸린것같은 느낌으로다가 아주 천천히 일어나시면 됩니다.천천히 일어나서 도망안가기 시작하면 일주일 단위로 조금씩 일어나는 속도를 조금씩 빠르게 해보세요.강아지가 완전 마음의 문을 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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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질투를 하나요? 강아지도 질투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네 강아지도 질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정확하게는 질투라기보다는 보호자에 대한 소유욕이라 볼수있는데요.으르릉거리고 입질하는게 아니라면 걱정 안하셔도 되지만 경고성 행동이 나온다면 울타리나 방문을 이용해서 두마리를 따로 분리해서 각각 따로 애정을 주는 시간을 가지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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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개냥이 만드는 훈련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고양이는 개와 달리 기본적으로 경계심과 독립심이 강한 동물입니다.개냥이가 될려면 선천적으로 사람을 좀 따르는 기질이 있는 고양이들이 쉽게 개냥이가 되고 예민한 고양이는 몇년을 키워도 곁을 내어주지않는경우도 있습니다.즉, 개냥이로 만들기위한 훈련법은 따로 존재하지않으며 현재 키우시는 고양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시고 예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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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줄이나하네스를 안하고나오네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간혹, 이때까지 별일없었으니 지금도 별일없을거라 생각하고 오프리쉬 하고 다니시는 어르신분들이 간혹 계시더라구요..원래 목줄이나 하네스 착용해야하는게 맞습니다.누군가 신고하면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우선은 경비실 등등을 통해 먼저 목줄이나 하네스 착용을 권고해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오프리쉬로 나온다면 아파트단지의 주변풍경, 보호자, 목줄없이 다니는 강아지가 나오도록 5~7초 가량의 영상을 찍은다음 구청에 신고넣으시면 됩니다.대부분 나쁜뜻으로 나오시는 경우는 없으니 처음엔 정중히 목줄 매어달라 말씀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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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된 새끼 강아지 훈련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2개월이면 사람으로 쳐도 굉장히 어린나이고 성체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입니다 ㅎㅎ당연히 몇번이고 밀어내도 쪼르르 다시 달려오는건 당연한 본능적 행동이에요.기다려훈련이 가능은 하지만, 자기 자리에서 가만히 있도록 하는 훈련을 하기에는 강아지가 많이 어립니다.지금은 강아지의 어리광을 받아주시도 품에 안아도 괜찮으니 조금은 품에 품어주세요^^ 다만, 강아지가 잘때 계속 만져준다던가, 뭔가 잘못했을때 야단친후 안아준다단가 이렇게만 안하시면 됩니다.강아지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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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행동?문의드립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이갈이때문인지 너무물어요...물어도너무물어요 ㅜ(상처가나고 피가날정도로물어요..)(산책을하거나 다른사람은 물지않아요)터그놀이나 장난감을줘도 1분이상 못가져놀아요ㅜ옷도찢어질때까지 물어늘어지기도하구요..단호하게 밀치고 일어나면 그자리에 소변도보기도하구요...흥분?을하게되면 더미쳐날뛰는거같구요..흥분도 쉽게가라앉지도않아요..어떻게해야할까요...!!?!?!?!?!?!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래브라도를 키우시는군요..래브라도 리트리버는 탐지견부터 구조견까지 다양하게 사람의 일을 돕는 영리한 견종이지만 3살 이전엔 파괴왕이라 불릴정도로 어릴때 사고를 많이 치는걸로도 유명합니다^^;;;에너지도 굉장히 넘치기때문에 놀아줄때는 반드시 규칙을 정해서 놀아줘야하고 산책을 최대한 많이 시켜서 에너지를 쭉 빼두지않으면 하루종일 움직일텐데요.우선, 손에 피가날정도로 무는건 어린시절의 유치가 영구치보다 좀 더 뾰족하기때문에 조금만 물어도 아프고 쉽게 피가납니다. 손보다는 장난감을 물도록 교육이 필요하겠네요. 아, 다른사람은 안무는데 질문자님만 문다는건 질문자님을 가장 좋아해서 그런것입니다 ㅎㅎㅎ단호하게 밀치고 일어났을때 소변을 보는건 질문자님이 보시기엔 약올리는것처럼 보이겠지만, 강아지는 소변을 통해 본인 감정을 표현하거나 상대방을 진정시키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질문자님께서 밀칠때 목소리톤이 낮아지고 엄해진다면 '화내지마세요' 라는 의미로 소변을 누는것입니다.놀이는 규칙속에서 이루어져야한다고 위에서 말씀드렸는데요. 규칙적용이 되야하는것과는 별개로 질문자님께서 강아지와 재밌게 놀아줄줄도 아셔야합니다.터그놀이를 할때는 그냥 당기기만 하는게 아니라 장난감이 살아있는 사냥감으로 느껴지도록 흔들고 도망다니다가 잡혀주기도 해야하고 강아지가 장난감을 물어도 그 상태에서 사냥감이 버둥거리듯 흔들어주기도 해야하구요. 당기기놀이를 하다가도 10번중에 4번은 강아지에게 져주어야합니다. 2번을 이기면 1번 져주는식으로 하면 좋습니다. 자꾸 뺏겨주거나 자꾸 뺏기만 하면 놀이가 재미없어집니다. 그리고 옷을 당길때처럼 리액션도 크게 해주셔야해요.이제 적용되어야할 놀이규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1. 놀이는 반드시 장난감을 물었을때만 진행되야합니다.2. 장난감을 물다가 손, 옷, 발 등을 물면 그 즉시 놀이를 멈추고 질문자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방안으로 들어가버리세요. 이때 어디를 물든 '아야!' 하고 소리를 내어주시는게 좋습니다.(놀이가 멈출거라는 신호음입니다)3. 놀이가 다시 재개되는건 멈춘후 5분~10분정도 흐른후 재개합니다.4. 놀이를 하다가 끝내야할때는 '이제그만' 혹은 '놀이 끝' 등등 끝난다는 신호명령을 주신후 장난감을 내려놓거나 치우시고 강아지가 흥분되어있어도 그냥 혼자 내버려두세요. 스스로 흥분도를 조절할 시간을 주셔야합니다.집에서 놀때는 이 4가지의 규칙속에서 꾸준히 놀아주시면 되구요.집에 전기선같은거는 미리미리 보호대같은걸로 가려서 씹지못하게 막아주시고 강아지가 건드리면 안되는 물건들 (리모콘같은거)도 강아지 입 안닿는곳에 올릴수있는건 전부 올려놔주세요.그리고 되도록 강아지가 씹어도 되는 뼈간식, 뿔로 만들어진 간식같은건 주시면서 뼈간식 씹을땐 칭찬도 많이 헤주시고 때론 빼앗는척만 하셔서 강아지가 '이 물건은 내꺼야!!' 라는 생각을 하도록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혹여나 강아지가 씹으면 안되는 물건을 씹을때는 호들갑 떠시면서 막 뛰어가서 뺏으면 나중에 더 안뺏기려고 강아지가 으르릉거리고 물려고하거나 더 숨겨서 안뺏기려할수있으니 씹으면 안되는 물건을 씹을때는 조용히 좋아하는 간식을 하나 보여주셔서 '물물교환'을 진행해주세요. 씹던걸 내려놓으면 손에 들고있는 간식이나 사료를 주시고 내려놓은것을 가져오시면 됩니다.만약 가구같은걸 씹고있다면 그건 부피가 커서 뺏거나 할수있는건 아니니 근처에서 패트병에 동전을 넣고 숨어서 큰소리를 내시거나 풍선를 한번 터트려주시구요. 풍선 불어서 가구다리에 매달아놓으시거나 쓴맛나는 깨물음방지 스프레이같은걸 사서 뿌려놓으셔도 됩니다.옷을 물고 늘어질때는 막 밀치고 과하게 반응하시면 절대 안되구요. 최대한 강아지가 물고있는쪽의 옷자락을 딱 잡고 안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옷자락은 재미없는 죽은사냥감이 되어야합니다. 밀치고 반응이 자꾸 있으면 재미를 느껴서 더 물려고 할거에요.저는 키우던 강아지가 옷자락 물때 코를 쎄게 깨물었었어요 ㅎㅎㅎ 한번 쎄게 깨물고 '안돼' 라고 하니까 담번엔 안돼 라고 하면 코 물릴까봐 안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이건 강아지마다 달라서 질문자님 아가에게는 안통할수도 았습니다 ㅎㅎ밀쳤을때 강아지가 소변을 보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응도 해주지마시고 그냥 조용히 치워주시구요 ㅎㅎ 되도록이면 밀치는방식은 안쓰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아마도 밀치신게 바디블로킹을 하신거같은데 바디블로킹은 전문훈련사에게 제대로 배워서 쓰시는게 좋습니다^^아직 어린 강아지니까 행동교정 프로그램이 많이 열리고있으니 그런곳에 참가하셔서 배우시면서 교육하시면 그래도 혼자 놀아주고 훈육하고 고민하는것보단 도움이.많이 되실겁니다^^추가로 궁금하신점은 다시 질문글 올려주시거나 댓글 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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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부터 꾸룩꾸룩하고 소리나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꾸룩꾸룩 보다는 갸르릉갸르릉 하지않던가요?^^일명 골골송(퍼링)이라고 불리는 소리인데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끼고 기분이 좋을때 내는 소리입니다 ㅎㅎ즉, 그 길고양이가 질문자님을 신뢰하고 행복한 감정을 표현하는 소리를 내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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