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한 암컷 강아지가 인형에 마운팅을 해요 (노란색 인형에만...)

안녕하세요.

중성화한 암컷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요~

4년전에 노란색 바나나인형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 인형으로 마운팅을 하더라구요.

걱정이 돼서 그 인형을 치워버렸더니 멈췄어요...

그 이후로 2년 전에는 노란색 파인애플 인형을 가져다놨는데 또다시 마운팅을 시작했어요

물고 뜯고 마운팅하고 난리를 치더니 금새 헝겊이 되어서 버리니까 멈췄어요..

그 이후에 여러 인형을 사줬지만 마운팅은 전혀 없었고, 이번에 뽑기해서 얻은 노란색 문어 인형을 줬더니 또다시 마운팅을 해요....

강아지들이 노란색을 좋아한다는 얘기는 들은 것 같은데 이럴 수 있는건가요 ㅠㅠ 이대로 마운팅하는걸 냅둬도 될까요? 아니면 인형 분리 시켜야할까요...

지금 30분정도 지켜본 바로는

인형에 집착이 좀 있는것 같아요

자기혼자 여기저기 들고다니면서 핥고 물고 뜯고 마운팅하고 그러네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마운팅을 너무 자주 한다면 인형을 분리시켜주는게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마운팅을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경우도 있으니 그냥 내버려두셔도 됩니다.

    노란색 인형이 일종의 애착인형이 되는거라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