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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일처다부제 제도를 가진 나라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대한민국과 함께 대부분의 나라는 일처일부제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는 종교나 전통을 근거로 들어 일부다처제를 하는 곳이 존재하는데요. 일부 이슬람국가 아니면 아프리카에 남아있는 문화입니다. 그에 비해 일처다부제를 허용하는 국가는 거의 없는데요. 일처다부제를 허용하는 나라나 지역은 혼인을 함으로서 두집안의 재산이 합쳐졌다가 부부관계가 깨졌을때 이 재산이 다시 흩어지는것을 막기위함으로 한집안의 여자가 여러 형제와의 결혼이 허용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일처다부제를 허용하는 곳은 인도의 일부와 티벳 네팔인데 대부분 외진 고산지대에 독립적으로 가구를 이루고 사는 원주민들 위주로 이어져 내려오는 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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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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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대토라는 고사성어의 의미는 무엇이고 어디에서 유래하였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수주대토(守株待兔) 잘 알려진 사자성어는 아니네요. [ 지킬 수, 그루터기 주, 기다릴 대, 토끼 토 ]수주대토는 말그대로 그루터기를 지켜 토키를 기다린다는 의미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고집하며 어리석게 군다는 것을 빗대는 사자성어입니다. 이 사자성어의 유래는 '한비자'에 나오는 '오두편'에 나오는 말입니다. 한비라는 인물이 당시 요순의 왕도정치가 너무 유토피아적이어서 현실에 맞지 않는 사상이라고 비판하였습니다. 이 주장을 표현하기 위해 했던 이야기입니다. 송나라에 어떤 농부가 평소대로 열심히 밭을 갈고 있었는데 갑자기 왠 토끼 한마리가 달려들더니 밭에 있던 나무 그루터기에 머리를 들이받아 죽어버렸다고 합니다. 그것을 본 농부는 힘들게 밭을 가느니 여기 가만히 기다리기만 해도 토끼가 들이받아 죽어주니 또끼를 팔아가며 살면 되겠구나. 하고 하염없이 토끼만 기다렸다고 합니다. 당연히 토끼가 올리가 없고 사람들의 비웃음을 샀다는 이야기입니다. 한번의 요행을 가지고 어떤 노력도 없이 하염없이 요행을 바라는 어리석은 모습을 비판하는 이야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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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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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원의 삼민주의를 주장했는데 민주주의와 같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쑨원의 삼민주의는 당시 청나라의 부패가 심각했고 그 와중에 외부 나라의 공격또한 심각하여 자국과 자국민들을 위할수 있는 정치 이론이 필요하다하여 쑨원에 의해 생겨난 이론입니다. 삼민주의는 민족주의, 민권주의, 민생주의가 있는데요. 민족주의는 우리가 익히 아는 이론으로 단일 민족인 국민들끼리 똘똘뭉쳐야한다는 주장이었고민권주의는 독재나 왕의 나라가 아닌 백성들이 추천한 사람이 의회를 통해 정책을 만드는 지금의 민주주의 느낌과 유사한 주장이었고민생주의는 백성들을 위한 권리와 의무를 나라가 알려줘 백성이 잘되게 하는 이론이었습니다. 내용만 봤을때는 삼민주의에 속한 민권주의가 민주주의와 비슷한 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당시 중국 군벌세력에 밀려 뜻을 이루지 못했고 심민주의역시 공산주의를 포함하여 발전이 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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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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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체요절은 어떤경로로 프랑스로갔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보물이지요.. 직지심체요철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입니다. 여러 법문중 좋은 구절을 뽑아 기록된 일종의 불교서적인데요. 이런 한국의 보물이 프랑스에 있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프랑스에 있는 이유는 당시 여러 문화재가 외국으로 건너갈때는 대부분은 약탈의 형식이고 일부는 합법적인 방식으로 전달되는데요. 이 직지심체의 경우 프랑스에서 합법적으로 구입해간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구한말 당시 우리나라 대한제국 시절 프랑스 콜랭 드 플랑시 라는 외교관이 동양문화에 관심이 많았기에 우리나라의 여러 골동품과 책 등을 사서 들고 갔는데 그중 직지심체요절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후 골동품 수집가이던 다른 상인에게 팔리고 후에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기증하면서 직지심체요절이 알려지게 되었고 반환 요청을 할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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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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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푸쉬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라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알렉산드르 푸쉬킨은 1799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출생하여 1837년 10월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사망한 러시아의 위대한 시인이자 현대 러시아 문학의 창시자로 여겨져 왔습니다. 푸쉬킨의 대표작이라고 하면 글쓴분께서도 아시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예브게니 오네긴' '대위의 딸'등이 있습니다. 푸쉬킨은 러시아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중 한명인데요. 푸쉬킨의 아버지는 역사가 오래되었지만 모호한 귀족 가정 출신이었습니다. 그의 어머니의 할아버지는 콘스탄티노플에서 노예로 끌려간 아프리카 왕자 아브람 페트로비치 간니발이었습니다. 간니발은 나중에 표트르 대제의 집안에 입양되어 군사 고문으로 일했는데요. 푸쉬킨은 그의 유산을 받아 들였고 피터 대왕의 흑인이라는 제목의 간니발의 미완성 전기를 썼다. 푸쉬킨은 자신의 나라 러시아에서 항상 정치적 불안에 시달리며 글을 써왔음에도 자신의 견해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작의 시인이었고 그의 작품 대부분은 획기적인 스타일이었습니다. 푸쉬킨의 동시대 사람들만큼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자국의 많은 러시아인들은 푸쉬킨을 가장 위대한 작가로 간주합니다. 이 쿠쉬킨은 후에 톨스토이 투르 게네프 같은 러시아 작가들에게 많은 영감과 영향을 미쳤으며 당시 자국의 정치적 상황과 반대로 개인의 자유와 낭만주의라는 가치를 포용하였던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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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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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할리우드 라는 곳이 만들어진 계기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오늘날 우리가 할리우드라고 부르는 동네는 1903년에 지방 자치단체로 통합된 후 1910년에 로스 엔젤러스로 통합되었습니다. 미국은 여러 이민자들의 유입으로 인해 사람들이 돈을 벌만한 새로운 비지니스 방식을 연구했었는데요. 그것 중의 하나가 영화 산업이었고, 당시 새로운 종류의 영화촬영방식이 탄생했는데 현장을 일일히 찾아다니는 방식이 아닌 일년 내내 일정한 세트를 짓고 촬영할수있는 스튜디오 형식을 지을수있는 땅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당시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많은 특허를 소유 한 Tomas Edison이 부과 한 수수료를 피하기 위해 뉴욕에서 로스엔젤레스로 영화 사업을 옮긴 수많은 영화 제작자들에 의해 할리우드가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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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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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처음 만들어서 먹은곳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햄버거라는 용어자체는 독일의 큰 도시인 함부르크에서 파생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식과 도시 사이에는 특정 연관성이 크지 않은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햄버거는 100년이 넘게 제공되어 왔으면서도 그 첫 기원이 불분명한것 같지만, 1758년에 Hannah Glasse에서 '햄버거 소시지'라는 메뉴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 소시지는 소세지와 구운 빵과 함께 넣어 구운것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햄버거의 기원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비슷한 간식이 1869년 또는 그 이전에 독일 함부르크에서도 'Rundstuck warm(롤빵 롤)'이라는 이름으로 인기가 있었고, 미국으로 간 이민자들이 먹었던 구운 비프 스테이크가 들어 있는 빵도 있었습니다. 함부르크에서 뉴욕으로 여행하는 유대인 승객이 자주 먹는 것었던 함부르크 스테이크는 두 조각의 빵 사이에 제공되었는데 당시 함부르크 아메리카 라인 선박(1847년에 운항 시작)의 크루즈 여행시 제공됐던 메뉴이었기에 이 해운 회사의 이름을 따서 요리에 이름을 붙여졌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런 정보들로 햄버거의 유래를 유추해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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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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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무엇이다른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흔하게 헷갈리게 느끼는 용어인것 같습니다. 저역시 혼동될때가 있더라구요. 공산주의는 기본적으로 국가 시민사이의 모든 재산과 부가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한다는 개념입니다. 계급역시 사라져야할 제도라는 개념이지요. (물론 실제로 공산주의는 독재를 더 공고히하기 위해서 계급을 더 확실히 이용한다는 점이 아이러니 합니다.) 해서 모든 생산수단을 자본가가 아닌 노동자가 주도적으로 가지게 되는 경제체계를 목표로 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사회주의는 어떤 최종 목표라기 보다는 오히려 이런 공산주의의 유토피아적 개념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서가 사회주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에를들어 사회주의라 하면 공산주의라기보다는 사회나 국가가 주도해서 서민들이나 소수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계획해서 도와야한다는 개념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를 이루기 위한 수단일수도 있지만 때로는 자본주의에서도 함께 공존할수있는 개념이기도 하다고 봅니다.(서민과 국민을 위해 국가가 나서야한다는 개념이라는 점에서) 그래서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국가보다는 개인의 권리를 더 중시하고 이를 관철시키려는 뜻이 강하기에 사회주의 쪽 가치관을 가진 정치세력들이 표를 많이 받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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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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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은 왜 사이가 안좋았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제 기억으로는 당시 김영삼과 김대중 대통령은 군부독재시대에 항거하며 정치적 뜻을 어느정도 일치하며 함께 활동을 했던 민주화 항쟁의 두 거물들이었습니다. 함께 오랜동안 민주화를 위해 힘써왔었으나 결정적인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영삼이 김대중을 저버리고 당시 신군부 세력이자 공화당이었던 노태우 김종필과 연합하여 거대정당으로 가버린 것이 일종의 김대중에게는 함께 싸우던 동료에 대한 배신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하지만 김영삼 나름으로는 정치력을 발휘하여 당시 우려하던 내각제 시도를 뿌리치고 민주화에서 중요시했던 대통령 직선제를 계속 시행하면서 당시 여당의 유일한 대권후보로서 위치까지 올라가게 됩니다.이렇게 한때의 정치적 동지가 라이벌이 되어 대권을 두고 두 거대 후보가 투쟁하게 된 배경입니다. 둘다 한국 역사에 남을 정치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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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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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지공이라는 고사성어는 어디서 유래하였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자성어는 고대 중국의 여러 역사나 이야기로 부터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반딧불이 '형' 눈, 흰색의 '설'쓰다 사용하다의 '지'공로 업적의 '공' 의 '형설지공' 으로 그대로 풀이하면 반딧불과 눈을 사용하여 공로를 이루다라고 해석할수 있으며 이를 풀이하면 공부가 하기 힘든 어두운 환경에서도 반딧불의 불빛과 하얀 눈에 반사된 달빛에 의지하며 포기하지 않고 공부에 매진하여 뜻을 이루었다고 해석합니다. 이 고사성어는 중국 진나라 당시 차윤이라는 소년이 공부에 뜻이 있어 열심히 노력했으나 집이 워낙 가난하여 흔한 등불을 피울 등기름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해서 차윤은 달빛에 의지하고 반딧불을 여러마리 잡아다 놓고 그 불빛에 의지하여 공부를 하며 중국 관리가 되어 출세했으며, 같은 진나라의 손강이라는 소년 역시 가난한 처지에 추위를 불사하고 겨울에 창을 열고 눈에 반사되는 달빛의 힘을 빌어 공부하여 장관으로 출세했다는 이야기가 그 유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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