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흘리고나면 배가 차가워지는데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땀을 흘리게 되면 수분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체온이 뺏기게 됩니다. 이때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며 땀이 나는 부위가 배와 관련되어 있다면 현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온도에 의해서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110일된 아기 누워서 분유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증상 및 합병증1. 증상1) 귀통증중이강 내의 삼출액이 고막을 밀어 팽창하면 귀에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소아는 귀의 통증을 직접 호소할 수도 있으나, 영아는 귀를 잡아당기거나 단순히 보채고 평소보다 많이 울 수도 있고, 눕거나, 씹거나, 빨 때 귀의 통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잘 먹지 않거나 자지 않을 수 있습니다.2) 귓물(이루)삼출액은 점차 농성으로 바뀌고 압력도 높아져서 이에 의한 압력이 어느 수준을 넘으면, 고막을 터뜨리고 외이도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일단 고막에 구멍이 생겨 농성 분비물이 흘러나오면 고막에 대한 압력이 소실되어 통증은 사라지게 됩니다.3) 난청중이강 내에 고인 삼출액은 소리의 전달을 방해하므로 소아는 일시적인 난청이 생기게 됩니다. 급성 중이염은 통증, 발열 등과 같이 급성 염증의 증상이 잘 동반되지만 삼출성 중이염은 특별한 염증의 증상 없이 난청 증상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그 밖에 발열, 구역 및 구토, 어지러움 등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이염은 흔히 상기도 감염에 동반하여 발생할 수 있으므로 콧물, 코막힘 등의 감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중이염은 소아에서 매우 흔하나 위에 열거한 증상들이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병을 의심하여 병원에 데리고 가야 적절한 치료를 시기를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태어나서 처음 몇 년간은 말을 배우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소아는 이 시기에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언어를 배우기 때문입니다. 잘 듣지 못하면 대화 능력이 떨어지고 집중도 어렵기 때문에 다른 모든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이런 이유로 소아에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중이염을 의심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보다 많이 보채거나 운다.• 잠을 잘 자지 못한다.• 열이 난다.• 귀를 잡아당기거나 자꾸 만진다.• 귀에서 분비물이 흘러나온다.• 균형을 잘 잡지 못한다.• 조용한 소리로 말하면 알아듣지 못한다.•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의 소리를 키운다.• 크게 말한다.• 학교에서 주의 집중을 하지 못한다.2. 합병증중이는 귓바퀴 주변에서 만져지는 뼈인 관자뼈(측두골, 側頭骨)로 둘러싸여 있으며 위로는 머리, 아래로는 목으로 이어집니다. 항생제가 발달되기 이전에는 중이염이 관자뼈로 퍼져 꼭지돌기염(유양돌기염)을 일으키거나 뇌나 목으로 퍼져 두 개 내 염증이나 경부 농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간혹 적절하지 못한 치료로 인해 두개 내 감염과 같이 위험한 합병증도 생길 수 있습니다.1) 두개 외(外) 합병증관자뼈는 뇌가 들어 있는 공간 바닥의 일부를 이루는 부분으로써 외부에서 볼 때 귀 주변에서 단단하게 만져지는 곳입니다. 이 관자 뼈 속에는 귓바퀴를 제외한 외이, 중이 및 내이가 들어 있으며, 얼굴 표정을 만드는 근육을 조절하는 안면신경이 지나가는 길입니다. 따라서 중이에 있는 염증이 내이로 파급되면 내이염을, 안면신경으로 퍼지면 안면신경 마비를, 관자뼈로 퍼지면 꼭지돌기염을 일으키는 것입니다.(1) 내이염내이에는 소리를 듣게 해주는 달팽이관과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전정 및 반규관이 있습니다. 따라서 내이로 염증이 퍼지게 되면 난청은 물론 어지러움이나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2) 안면신경 마비안면신경은 얼굴의 표정을 짓게 해주는 근육에 분포하는 신경으로, 마비가 생기면 얼굴 표정을 짓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이로 인해 눈이 잘 감기지 않는다거나 입이 비뚤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3) 꼭지돌기염관자뼈는 밖에서 만져보면 단단하게 느껴지지만 실제 뼈의 내부는 스폰지처럼 뼈 사이사이에 공기가 차 있습니다. 중이염의 합병증으로 이 빈공간에 염증이 퍼져 농이 차는 것을 꼭지돌기염이라고 부릅니다. 꼭지돌기염이 생기면 소아는 고열과 함께 귀와 귀 뒤쪽에서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피부를 뚫고 고름이 나오기도 합니다. 관자뼈 내부의 병의 진행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CT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관자뼈 내부의 염증성 합병증의 치료에 있어서는 고막절개를 통하여 배농하고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이 치료만으로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지만,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고름이 관자뼈 내의 뼈들을 녹이는 경우에는 꼭지돌기절제술(유양돌기절제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만약 염증이 농양을 형성하면서 관자뼈 밖으로 퍼져 나가면 귀 뒤쪽이나 목 안에 고름 주머니를 만들 수도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도 귀의 치료와 함께 농양의 절개배농이 필요합니다.2) 두개 내(內) 합병증중이염에 의한 두개골 내부의 합병증은 극히 드물지만, 만약 염증이 뇌나 뇌막으로 퍼지게 되면 무서운 합병증을 일으키게 됩니다.두개 내 합병증이 발생하면 환자는 귀의 심한 통증, 두통, 발열, 구토 등을 보일 수 있으며 심하면 경련이나 의식소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CT는 관자뼈의 파괴 정도를 잘 평가 할 수 있으나 두개내 감염을 파악하는 데에는 MRI가 더 민감하기 때문에 만약 두개내 합병증이 의심 되면 MRI 촬영이 필요합니다.치료는 고막절개술을 시행하여 배농하고 정맥 항생제를 사용하여야 하며 농양이 생긴 경우에는 신경외과적인 수술을 통한 배농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3) 난청과 그에 따른 발달장애대다수의 소아들은 반복적인 삼출성 중이염을 앓은 뒤에도 특별한 발달장애 없이 성장을 합니다. 그러나 소아는 듣기를 통하여 언어를 배우며 이를 기본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다른 지식을 얻기 때문에, 난청을 동반한 빈번한 중이염은 아이들에 따라서는 분명히 발달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중이염은 그 자체로 진료를 위한 학업시간의 손실이나 경제적 부담 등을 가져와 소아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에 직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그 밖에 귀에 관한 합병증으로 고막의 함몰, 고막의 천공, 귓속뼈의 괴사, 고실경화증, 만성 화농성 중이염, 유착성 중이염, 진주종의 형성 등이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메니에르..비타민D주사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예방방법염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술이나 커피, 담배, 스트레스를 회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등 생활습관 변화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유발 원인을 회피함으로써 어지럼증 발작 및 메니에르 병의 진행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식이요법/생활가이드하루 2g 이하로 염분 섭취를 제한하는 저염식이 권장되며, 술이나 커피, 담배, 스트레스를 피한다. 현기증의 발작을 유발하는 주된 요소 중 스트레스, 과로, 불면, 육체적 피로 등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유발 원인을 피하는 것이 메니에르병 치료에 보조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밤에만 열감이 느껴져 잠을못자는이유가뭘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수면장애는 불면증, 수면관련 호흡장애, 과다수면증 등 여러 수면과 관련된 질병을 통칭합니다.보통 수면에 문제가 있다면 다음 세가지 중 하나 이상의 증상이 나타납니다1. 불면증2. 수면 중 이상한 움직임, 행동 또는 느낌3. 주간과다졸림증이러한 증상을 개선하는데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낮잠을 피한다-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을 일정하게 한다-잠자리에 들기 약 2시간 전에 더운물로 목욕을 한다-주말이나 휴일에도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한다.-수면을 방해하는 물질, 즉 담배, 커피, 홍차, 콜라, 술 등을 피한다-밤에 일어나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는다보통 이중에서 불면증이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보통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2주 이내에 회복되지만 그 이상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 방문 후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보통 정신건강의학과나 수면 클리닉 방문하시면 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목부위림프관종 수술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림프관종은 악성변화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림프관종의 치료에는 절제술과 경화요법이 있습니다. 치료의 원칙은 절제술이며, 경화요법은 수술이 어렵거나, 보존적 치료를 원하는 경우, 수술후 재발한 경우에 대체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치료입니다.림프관종이 미용의 문제 또는 크기가 커서 주변장기를 압박하거나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에 외과적 절제술이 권고됩니다. 림프관종은 대부분 양성 질환으로 완전 절제 수술을 하면 재발없는 좋은 결과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발한 경우에도 재 절제술이 치료 원칙입니다.경화요법은 수술이 어렵거나, 보존적 치료를 원하는 경우, 재발한 경우 대체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치료입니다. 그리고 단순 경화요법이 아닌 경우에는 최선의 치료 결과를 위해 외과, 성형외과, 영상의학과, 피부과, 안과, 정형외과 등 병변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다학제적 진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최근 경화요법은 약물의 안전성과 수술의 단점을 피하는 장점 등으로 증가 추세에 있지만, 절제술에 비해 재발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치료의 장단점이 있다. 따라서 림프관종의 발생 위치와 크기에 따라 그 치료 방법의 선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진료가 필요하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치약에 대한 질문입니다. 치석제거 과립형 스크럽제품 써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마 과립형으로 스크럽이 느껴진다면 마모도가 높은 치약일 수 있습니다. 치아마다 성분이 다르며 보통 마모도가 큰 것부터 작은 것이 나눠져 있습니다. 마모도가 큰 것은 세정력이 강할 수 있으나 그 만큼 치아를 마모시킬 수 있으므로 시린 증상이 나타나는 분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갑작스런 아들에 복통때문에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진단복통이 주증상일 때 통증이 시작한 시점과 위치, 통증의 양상과 지속 시간 등의 통증의 특성, 신체 검사, 혈액 검사, 방사선 검사, 내시경 검사 등을 통하여 복통의 원인을 진단하게 됩니다.1. 통증의 특성1) 통증의 시작복통이 갑자기 생겼을 때는 원인 또한 갑자기 발생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대장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갑자기 중단되었을 때나, 담관이 갑자기 막혔을 때와 같은 상황에서 복통이 갑자기 생기게 됩니다.2) 통증의 위치전형적인 통증의 경우에는 질병이 발생한 장기 부근에서 발생합니다. 명치 부근의 통증은 주로 위, 십이지장, 췌장의 질환에 의해 유발됩니다. 우측 상복부 통증은 담낭이나 십이지장, 췌장, 혹은 우측 대장에 의해 유발됩니다. 배꼽 근처의 통증은 주로 소장, 대동맥, 혹은 췌장에서 발생한 경우가 많습니다. 충수염은 충수가 위치해 있는 복부 우측 하방에, 게실염은 게실이 주로 발생하는 복부 우측 또는 좌측 하방에, 담낭에 의한 통증은 복부의 우측 상부에 통증을 유발시킵니다.3) 통증의 양상위장관이 폐쇄되어 생기는 통증은 장의 수축에 의해 경련성 통증이 발생합니다. 담석에 의해 담도가 막혀서 생기는 통증은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하게 되어 대개 30분에서 몇 시간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급성 췌장염은 복부의 상부 혹은 등쪽으로 심하게 지속되는 통증이 나타납니다. 급성 충수염은 초기에는 배꼽 근처의 통증으로 나타나다가 염증이 지속됨에 따라서 복부의 우측 하방으로 통증의 위치가 바뀝니다.4) 통증의 지속시간과민성 장증후군에 의한 통증은 몇 달 혹은 몇 년에 걸쳐 심해졌다 좋아지는 양상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담도에서 발생한 통증은 일반적으로 3-4시간 이상 지속되지 않습니다. 췌장염에 의한 통증은 흔히 하루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역류성 식도염 같은 위산에 의해 발생하는 통증의 양상은 주기성을 보이는 것입니다. 기능성 질환에 의한 통증 역시 주기성을 보이나, 위산에 의한 통증과 달리 만성 경과를 보입니다.5) 통증을 악화시키는 것충수염, 게실염, 담낭염, 췌장염과 같은 염증에 의한 통증의 전형적인 양상은 복부에 힘이 들어가게 하는 행동, 예를 들어 코를 풀거나 기침 같은 행동에 의해 악화됩니다.6) 통증을 감소시키는 것과민성 장증후군이나 변비에 의한 통증은 변을 봄으로써 좋아지게 됩니다. 상부 위장관이 막혀서 발생한 통증은 구토에 의해 일시적으로 좋아집니다. 한밤중에 통증에 의해 잠이 깨는 경우는 그 원인이 기능성 질환에 의한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7) 동반되는 증상이나 증후열이 있으면 염증이 의심됩니다. 설사나 혈변이 나오는 것은 장 질환에 의한 것을 암시합니다.2. 진찰 소견의료진은 장음 청취를 통해 장이 막혀서 생긴 통증인지를 검사합니다. 또한 배를 만지거나 떼면서 통증이 발생한 위치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염증이 복막까지 파급되고 있는지를 검사합니다. 복부의 일정 부분을 눌렀을 때 환자가 통증을 느낀다면 우선 그 부위의 장기에 이상이 있는지 추가 검사를 시행합니다. 진찰 중에는 덩어리가 만져지는지도 확인을 합니다.3. 검사 소견1) 혈액 및 소변 검사복통의 원인을 알기 위하여 여러 혈액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혈액 내 백혈구 수치의 상승은 충수염, 췌장염, 게실염, 대장염과 같은 염증이나 감염에 의한 원인을 암시합니다. 췌장염에서는 혈중의 아밀라제나 리파제와 같이 췌장에서 분비되는 효소의 수치가 혈액 내에서 상승합니다. 간 효소 수치는 간염에서 주로 올라가며, 담석에 의해 유발된 병에서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소변에서 피가 나오는 것은 콩팥, 요관 또는 방광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2) 단순 X-선 촬영장이 마비되거나 막혀있는 경우 늘어나 있는 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에 의해 천공이 발생하면 장 밖의 복강 내 공기 음영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때때로 콩팥이나 요관에 하얗게 보이는 경우가 있으며, 이럴 경우 통증의 원인이 비뇨기계 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3) 복부 초음파담석, 담낭염, 충수염이나 난소의 문제를 검사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4) 컴퓨터단층촬영 (CT)컴퓨터단층촬영은 복부 안의 장기를 전반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췌장염, 췌장암, 맹장염 및 게실염에 의한 복통을 진단하는데 더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크론병과 같은 장의 문제를 진단하는데도 유용하게 사용합니다.5) 자기공명영상촬영(MRI)자기공명영상촬영은 컴퓨터단층촬영과 마찬가지로 복부 내부를 모두 관찰할 수 있지만, 움직임이 있는 장을 관찰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컴퓨터단층촬영에 비해 방사선 노출이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6) 내시경상부위장관 내시경은 식도, 위 및 십이지장의 일부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위암의 유병률이 높은 나라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은 대장 및 회장 말단부의 병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급성 장질환이 있는 경우에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는 것은 주의를 요합니다. 내시경 초음파는 내시경 끝에 초음파가 달려있는 것으로 복부 깊이 위치해 있는 췌장질환이나, 담석을 진단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특히 담도결석의 경우 복부 초음파나 컴퓨터단층촬영에서 관찰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내시경 초음파가 매우 유용합니다. 소장은 위장관의 중간에 위치해 있으며 길이가 길어 내시경 접근이 어려웠지만, 최근에 소장 전체를 관찰할 수 있는 캡슐내시경이나 소장내시경이 있어서 과거에 비해 소장 질환을 진단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델타 바이러스 전파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무도 향후에 나오는 바이러스 들에 대한 특징 및 전파력 등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현재 델타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델타 플러스 바이러스도 유행하고 있으며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언제가부터 발냄새가 아주 심한데 왜 그런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발냄새는 땀, 세균, 곰팡이, 밀폐된 상태 등이 원인이며피부 질환으로 인해서 냄새가 심해질 수 도 있습니다피부과에서 진료를 보시면 도우밍 되실 수 있습니다원인에 따라서 먹는약이나 바르는약, 제품등의 다를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가 필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
코를 땅에 박아서 부서졌는데, 코 수술후에 들창코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코뼈 골절 정복(술)의 시기코와 주위 조직의 붓기가 심하지 않으면 바로 정복(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붓기가 있는 경우 소아는 3-7일 이내에, 성인은 5-10일 이내에 정복(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붓기로 인해 코의 변형 정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충분한 정복(술)을 하지 못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복(술)은 뼈의 유합이 생기기 전에 시행하는 것이 좋으므로 최대한 빨리 시행 할수록 바람직합니다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최초 수상 시에는 코의 부종이 심해서 정확한 골절의 평가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상 후 이미 부종이 발생하였다면 부종이 빠질 때 까지 기다렸다가 부종 감소 시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소아의 경우 뼈의 유합이 성인에 비해 빠르므로 성인보다 조기에 정복(술)을 시행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피부에 절개를 가하지 않고 외부에서 수술기구를 사용하여 골 절편을 맞추어 주는 비관혈적(비침습적정복(술)은 골절된 절편들이 주변조직들과 유착되기 이전에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유착이 이미 진행되었다면 정복(술) 시 피부 절개를 하고 유착된 골 절편들 찾아서 주변 유착된 조직과 분리시키고 원래 자리로 위치시켜주는 관혈적(침습적) 정복(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2. 비관혈적 정복(술)(closed reduction)비관혈적 정복(술)이란 침습적으로 피부에 절개를 가하여 직접 골절된 골편을 조작하지 않고 외부에서 기구를 사용하여 절편을 맞추어 주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코뼈 골절은 비관혈적 방법이 우선적으로 시행되며 이때 국소 마취 내지는 전신 마취 하에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수상 후 오래되어 이미 골절편이 주변조직과 유착이 보이거나, 골절편이 꽉 끼어 있는 골절이거나, 이미 피부 외상으로 피부가 열려 있는 개방성 골절 등은 관혈적 정복(술)(침습적 정복)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비관혈적 정복(술)으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였을 경우에도 관혈적 정복(술)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코뼈의 골절이 매우 심하여 코뼈를 원래 위치로 정복(술)한 후에도 정상적인 구조를 유지하기 어려울 경우 관혈적 정복(술)을 시행하여 구조를 보강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코뼈의 위쪽 두꺼운 부분에 골절이 발생했을 경우, 코 안으로 넣은 기구가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비관혈적으로 시도해서 실패할 가능성이 높고 이때도 역시 관혈적 정복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소아의 비골 골절의 경우 거의 대부분 비관혈적 정복(술)으로 치료될 수 있으며 특히 아직 성장 과정이므로 최대한 보존적으로 주변 구조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정복(술)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코뼈 골절과 비중격의 손상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 비중격의 손상을 함께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비중격의 변형은 추후 골절편을 다시 전위된 위치로 잡아당기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코막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함께 교정을 해주어야 합니다.일반적인 비관혈적 정복(술)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뼈 단순 함몰 골절인 경우 지렛대(거상기)를 이용하여 골절편을 정복(술)하는데, 비강으로 기구를 삽입하여 골절된 골편의 아래 부분으로 기구를 위치시킨 후 골절을 일으킨 힘의 역방향으로 함몰된 뼈를 들어 올려주며, 이때 코 밖에서는 반대편 손으로 올라오는 절편을 느끼며 적절한 위치를 잡아주게 됩니다. 대게 바깥쪽, 앞쪽으로 힘을 가하면서 적절한 위치로 골절편을 재위치 시킵니다. 골절이 양측에 있는 경우 양측의 골절편을 모두 정복(술)시켜야 합니다.이후 고려해야 할 점은 비중격의 골절이나 탈구가 있는 경우 함께 교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관혈적 정복(술)술을 시행할 때 비중격을 재위치 시켜야하며, 만약 정복(술)이 어렵다면 비중격 교정술을 함께 시행하여 수술 후 코막힘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보통 함몰된 쪽을 먼저 올리고 다음에 비중격 정복(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코에는 초석부위(key stone area)라는 부위가 있는데 콧등의 높이를 지지하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이 부위를 포함한 골절이 있다면 콧등의 높이가 내려가는 현상이 있을 수 있으며, 이때 비중격 교정술은 최대한 보존적으로 시행하거나 3-4개월이 경과한 이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부위의 손상이 있다면 정복(술)이나 비중격 교정술을 시행 받아도 콧등의 높이가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추후에 코성형술을 시행해야만 이를 교정할 수 있습니다.정복(술)이 끝나면 정복(술)된 골편이 그 자리에 고정될 수 있도록 코의 내부외 외부에 버팀이 될 수 있는 일종의 부목을 대주기도 하는데, 코 내부에는 압축 스폰지나 바셀닌 거즈 등을 충전하여 2-5일 정도 유지시킬 수 있고 코 외부에는 얇은 금속판이나 온도에 따라 강도가 변하는 특수 플라스틱 재질의 부목으로 7일에서 10일 정도 고정합니다. 젊고 건강한 환자는 정복(술) 후 일반적으로 2-3주간 관찰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코뼈골절은 점막 또는 피부의 손상이 동반되어 세균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하며 코의 점막 부종등을 치료하는 약을 함께 쓰기도 합니다.비관혈적 정복(술)의 성공률은 60-90%로 다양하며 실패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비중격의 골절이 적절히 정복(술)되지 않아 겹쳐진 골 절편들이 유동적인 코뼈를 전위시켜 원래의 위치로 끌어당겨 비만곡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