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길에서 넘어져서 상처가 크게 났는데 곪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열상피부의 진피층을 포함하여 찢어진 상처를 말한다. 열상의 경우 날카로운 물질에 의해 일차적인 손상을 입은 경우와 둔상에 의한 타박이 조직 내 압력을 증가시켜 찢어진 경우로 나눌 수 있다. 이 경우 날카로운 물질에 의해 입은 열상에 비해 둔상에 의한 열상이 주위 연부 조직의 동반 손상과 불규칙한 상처의 단면 때문에 상처 재생의 지연과 이차적인 흉의 발생 가능성이 더 높다.열상의 경우 직접 압박을 이용한 지혈이 우선적인 처치이다. 깨끗한 거즈나 수건을 이용해 상처부위를 직접 압박하고 심장보다 높게 유지한다. 임의로 지혈제 등 이물을 상처에 바르는 것은 피해야 한다. 출혈이 미미하거나 없는 경우에는 깨끗한 물로 세척하여 감염을 예방한다.대부분의 열상의 경우 봉합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두피의 경우 선택적인 경우 상처 좌우의 머리카락을 당겨 고정함으로써 봉합과 동일한 효과를 보일 수 있고 안면 상처의 경우에도 선택적으로 조직 접착제를 이용해 처치할 수 있다. 하지만, 봉합이 필요한 상처의 경우 경험 있는 의료진에 의해서 시행되는 봉합이 언제나 우선되는 치료 방법이다. 깊은 열상이나 손처럼 기능에 중요한 구조물이 얕게 분포하는 경우 동반된 혈관, 신경, 인대의 손상 여부의 평가가 필수적이다.주의사항· 적절한 소독과 드레싱을 통해 관리를 함에도 잘 낫지 않는 상처나 이차적인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적절한 치료를 위해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다.· 봉합한 상처의 경우 봉합에 이용된 실 등의 물질을 제거할 때까지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상처에서 녹색, 노란색 등의 농처럼 보이는 분비물이 나오거나 상처 주위가 붉어지고 누르면 아픈 경우 이차 감염을 의심하여 의료진의 진료 후 배농이나 항생제 치료가 도움이 된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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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연골 앞 뒤가 좀 찢어졌다는데 수술해야하나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불편감이 크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수술을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1) 세척술(Lavage)과 변연 절제술(Debridement)관절경적 세척술은 관절내 연골 부유물과 염증매개물질등의 제거를 통하여 증상완화 및 통증경감을 기대하는 방법이다. 변연절제술이란 손상된 반월 연골판의 부분절제, 관절내 유리체의 제거, 손상된 연골의 성형술 등을 포함하는 치료이다. 최근 보고에는 골관절염 환자에서 관절경적 수술이 적절한 물리치료와 약물치료에 부가적인 이득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보고도 있다.하지만 연골 조각을 제거하고 비후된 염증성 활액막을 제거하는 것은 관절연골 박리(Delamination)의 진행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2) 골수 자극술골수자극술(Marrow stimulating technique)에는 연마 관절성형술(Abrasion arthroplasty), 천공술(Drilling), 미세골절술(Microfracture) 등이 있다.연마 관절 성형술이란 관절연골의 파괴가 심한 부위를 출혈이 될 정도로 연골하골까지 전동소파기를 사용하여 소파 함으로써 섬유성연골로 분화시키는 방법이다. 비교적 연골하골의 손상이 적어 수술 후 통증이 적고 재활에 용이한나 연골의 재생효과는 적어 제한적으로 사용한다.미세골절술이란 연골하 골의 노출 병변 부위에서 주위의 정상 연골 부위까지 잔존 연골조직을 제거 한 후 30도 또는 45도 구부러진 송곳이나 전동 드릴 등을 사용하여 4 mm 깊이의 구멍을 3-4 mm의 고른 간격을 유지하며 뚫어 결손부위 전역에서 연골재생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미세골절술은 작고, 주변 정상 부위와 구분이 잘 되는 Outerbridge 분류Ⅲ또는Ⅳ의연골병변에 적합한 수술법이다. 또한 추후 필요할 가능성이 있는 다른 연골 관련 수술에 제한을 주지 않기 때문에, 작은 병변(< 2 ㎠), 혹은 큰 병변(>2 ㎠)일 때는 활동성이 적은(Low demand) 환자에서도 최초 의 수술치료 방법으로 시행할 수 있다. 또한 10 ㎠까지 연골 병변에서도 시행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하지만 대퇴 내과의 중앙부 즉 체중부하 부위에서 2 ㎠ 이상의 관절연골 병변은 자가 골연골 이식술에 비해 임상결과가 나쁘다는 보고도 있다. 금기증으로는 60~65세 이상과 역학적 축이 5도 이상의 내반슬이나 외반슬 환자 등이다.(3) 고정술고정이 가능한 관절연골 손상, 급성 골연골 조각 혹은 불안정한 박리성 골연골염병변은 고정술(Fixation technique)을 시행한다. 특히 대퇴과 체중부하 부위에서 큰 조각(>1 ㎠)의 고정은 중요하다. 병변이 오래된 기저부의 섬유 조직은 치유에 방해되기 때문에 제거하고 고정한다.(4) 자가 골연골 이식술자가 골연골 이식술(Autologous osteochondral transplantation)은 관절경 혹은 소절개 관절절개법을 이용하여 체중부하가 비교적 적은 과간 절흔부(Intercondylar notch) 또는 활차(Trochlea)의 상내측, 상외측 경계부에서 ICRS IV 등급의 대퇴과 관절 연골 병변이 적응증이다. 여러 연구에서 1.5~2.5 ㎠ 관절연골 병변에서 좋은 임상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대퇴과후방의 4 ㎠ 이상의 병변에서 거대 골연골 이식술(mega OATS)이 좋은 결과를 보였다는 보고도 있다.(5) 자가 연골세포 이식술자가 연골세포 이식술(Autologous chondrocyte implantation, ACI)은 건강한 부위의 관절연골을 채취하여 약 3-6주간 연골세포를 체외 배양한 후 이를 관절연골 결손 뷔위에 이식하는 두 단계로 진행한다. 관절연골은 관절경을 이용하여 대퇴과의 상부 내측이나 외측, 혹은 과간절흔에서 채취한다. 배양된 연골세포는 관절 절개술을 통해 이식된다. 증상이 있는 대퇴과 및 대퇴활차구(Trochlear groove) 부위의 ICRS Ⅲ,Ⅳ 등급의 국소 연골 병변에 대해 시행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과(Unipolar), 잘 유치된(well-contained), 68 ㎜ 깊이 이하, 210 ㎠ 사이의 관절연골 결손에 적합하다. 손상 범위에 골이 포함되었는지 여부가 금기사항은 아니지만, 6~8 ㎜ 이상의 깊이까지 골 손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자가 골 이식술을 먼저 시행, 또는 함께 시행되어야 한다.(6) 동종 골연골 이식술동종골연골이식술(Osteochondral allograft transplantation) 은 2.5 ㎠ 이상 넓고, 1 ㎝ 이상 깊은 골소실이 있는, 양과성(Bipolar) 병변은 특히 동종 골연골 이식술이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제 2 선(Second-line) 치료지만, 병변이 크고 활동성 요구가 높은 환자에서 제 1 선 치료 선택이 될 수 있다. 금기증으로 골관절염, 염증성 관절병증 같은 미만성 질병 과정으로 인한 병변이다. 무혈성 괴사로 인한 국소성 병변은 상대적 금기증이다. 관절연골 손상과 동반된 병적 상태로는 하지 부정정렬, 인대 부전과 반월연골판 손상 등이 있다. 이러한 병적 상태는 관절연골 치료의 실패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관절연골 수술 전에 동시 혹은 단계별로 절골술, 인대 재건술, 동종 반월연골판 이식술을 시행할 수 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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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중복 답변입니다.치료의 기본은 환자를 시원하게 하는 것이다. 가려울 때는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한다. 항생제가 땀띠의 발생을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다.경과/합병증보통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고 치유된다.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긁는 경우 이차적으로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예방방법땀띠가 나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땀을 흘린 즉시 씻어주는 것도 땀띠를 예방하는 한 방법이다. 아기의 경우 땀띠가 나기 쉬운 부위에 파우더를 살짝 발라주는데, 많이 바르면 오히려 땀관 구멍을 막아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땀이 너무 많이 나는 경우 접히는 부위에 파우더를 바르게 되면 세균 증식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부위를 잘 고려하여 바르도록 한다.식이요법/생활가이드특별히 삼가거나 적극 섭취해야 하는 음식은 없다.에어컨디셔너와 선풍기를 사용하여 땀이 더 이상 나지 않게 하거나 땀을 증발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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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올라올때 간지러운이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루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지루성 피부염은-피지의 분비가 왕성한 부위에 발생하는 습진을 말합니다.원인-아직 활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여러가지 이론들이 있습니다1. 병의 발생에 의해 피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2. 박테리와 효모균에 의해 발생3. 신경전달 물질의 이상4. 온도와 습도의 변화5. 표피의 증식치료-지루성 지푸염에서는 특히 두피의 치료가 중요합니다. 두피는 일주일에 2~3회 케토콘아졸, 셀레니움 설파이드, 징크 피리치온을 함유한 세첵제로 세척하면 효과적이며 스테로이드 제제의 로션 혹은 용액, 젤을 두피에 바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생활가이드-모발 및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머리의 기름기 및 먼지를 제거하여 악화요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금주 및 과로를 파하는 관리가 중요하고 머리 감는 횟수는 심한 경우 1주일에 5회 이상 하는 것이 좋고 비누보다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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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결석도 만성질환이라고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와 같이 주기적으로 나타난다면 만성질환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상대적인 개념으로 일시적으로 신장결석을 앓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무조건 만성질환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1. 신장 결석의 발생 과정신장은 콩 모양의 주먹 크기의 두 개의 기관으로 아래 쪽 등의 척추 양쪽에 하나씩 있습니다. 신장의 주요 기능은 우리 몸의 물, 여러 가지 전해질과 금속성 미네랄, 독소 등을 소변에 섞어 배출하는 것입니다.대개의 경우, 신장결석은 한 가지의 요인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서로 작용하여 생깁니다.신장결석은 소변 중의 이러한 여러 가지 성분의 균형이 무너질 때 생깁니다. 또한 소변량이 모자라고 소변 중에 여러 물질을 결정으로 만들 수 있는 성분이 존재하는 경우에도 신장결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장결석은 소변이 지나치게 산성을 띠거나 알칼리성을 띠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우리 몸이 소변 중의 특별한 성분을 적절하게 다시 흡수하지 못한 때에도 발생합니다.신장 결석을 구성하는 물질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감염이나 음식물, 약물 혹은 몸의 상태에 따라 칼슘이나 수산(oxalate), 요산(uric acid)의 농도가 소변에서 증가하게 되면 쉽게 신장결석이 발생합니다. 결석의 구성 성분은 이러한 생성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가장 흔한 신장결석은 칼슘을 포함한 신장결석입니다. 신장결석의 성분을 정확하게 알면 신장결석의 원인도 알 수 있습니다.2. 성분에 따른 신장결석의 종류몸에서 배출된 신장결석을 분석하면 결석의 구성 성분을 알 수 있습니다. 구성 성분에 따라 신장결석을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칼슘 결석신장 결석의 80%는 칼슘이 주성분인데 화학적으로는 수산 칼슘(calcium oxalate)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산은 일부 과일과 채소에 존재하지만, 우리 체내의 수산은 대부분 간에서의 대사 과정에서 생깁니다. 특정한 음식물이나 비타민 D의 다량 섭취, 일부 장에 시행된 수술과 여러 가지 대사 장애가 소변 내의 칼슘과 수산의 농도를 높여 칼슘 결석을 형성합니다.2) 스트루바이트 (Struvite) 결석이 결석은 여성에게 흔하며, 거의 대부분 요로 감염이 원인이 됩니다. 이 결석은 한 쪽 콩팥에 소변이 모이는 공간을 다 채울 정도로 커지기도 하며 이런 경우 신우의 모양을 따라 사슴뿔과 같은 특징적인 모양을 보이기도 합니다.3) 요산 결석이 결석은 요산에 의하여 형성되며 우리 몸의 단백질 대사의 부산물이기도 합니다. 고 단백식사를 계속하면 요산 결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풍 환자에게서도 생길 수 있으며, 유전적인 요인이나 대사의 이상이 있는 경우 혈액 중의 요산이 증가하면서 소변 속의 요산에 의하여 생길 수 있습니다.4) 씨스틴 결석신장결석 중 비교적 드문 종류로, 유전적으로 콩팥을 통하여 특정한 아미노산(씨스틴)이 많이 배출되는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서 생깁니다.3. 신장결석의 위험 인자다음 인자들은 신장결석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1) 수분 부족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소변이 농축되고, 그 결과 신장결석을 만들 수 있는 여러 물질들의 농도가 증가하게 되어 쉽게 신장결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더운 계절에 많은 땀을 흘리거나 하여 수분의 소실이 많은 경우 적절하게 수분을 보충해 주지 않으면 신장결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2) 가족 혹은 개인의 병력가족 중의 누군가가 신장결석을 앓고 있거나 앓은 적이 있다면, 신장결석을 가질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높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신장결석을 앓은 병력이 있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결석이 다시 생길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3) 나이와 성별대부분의 신장결석은 20∼70세 사이에 생기며, 남자가 여자보다 신장결석에 걸리기 쉽습니다.4) 식이단백질이 풍부하거나 짠 음식, 저칼슘 음식은 신장결석의 가능성을 높입니다.5) 운동 부족자리에 누워서 생활하거나 직장에서 의자에 앉아서만 생활하는 경우라면 신장결석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 부족은 뼈에서 칼슘이 분비되어 콩팥에 모이는 결과를 초래하여 부분적으로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6) 비만체질량지수가 높거나 허리둘레가 큰 사람, 그리고 과체중인 경우는 장기적으로 신장결석의 빈도가 높습니다. 이것은 여성일수록 더욱 뚜렷합니다.7) 고혈압고혈압 환자의 신장결석 발생률은 혈압이 정상인 사람의 약 2배로 높습니다.8) 위장우회수술을 받은 사람, 염증성 장질환자나 만성 설사 환자위장우회수술은 위궤양이나 암 등으로 위와 소장을 직접 잇는 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러한 수술을 받거나 염증성 장질환을 가진 사람, 그리고 만성적인 설사증을 가진 사람들은 음식물의 칼슘의 흡수에 변화를 주고 결석을 구성하는 물질들의 소변 내 농도를 높여 신장 결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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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진단 받았는데 정말 무서운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중복 답변입니다.1. 개요녹내장이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결과적으로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시야손상이 생기게 되고 방치하면 실명(시력을 잃어 앞을 못 보게 됨)에 이르게 됩니다. 안압이 높아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안압이 정상수준이어도 안압의 일중 변동 폭이 크거나 시신경으로 가는 혈액 순환이 잘 안되는 경우 또는 유전자 이상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녹내장 환자들은 안압이 정상범위임에도 불구하고 녹내장이 발생하고 진행하는 ‘정상안압 녹내장’이 전체 녹내장의 8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원인눈 속에는 각막과 수정체에 영양을 보내기 위해 방수라고 하는 투명한 액체가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수는 안구의 형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눈이 너무 말랑말랑하게 되거나 너무 딴딴하게 되지 않도록 정상적인 안구의 형태를 유지합니다.안압(intraocular pressure, 眼壓)이란 이러한 안구의 형태를 유지하는 눈의 압력을 뜻합니다. 안압의 상승은 방수가 적당히 빠져 나가게 하는 능력이 저하되어 방수의 생산과 배출이 불균형해지기 때문입니다.배출 능력이 떨어지는 원인은 여러 가지 가능성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안압의 상승은 기계적으로 시신경을 압박하기도 하고,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의 흐름을 저하시켜 결국은 시야 손상이 진행돼 실명하게 됩니다.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특히 우리나라 환자들은 안압이 정상 범위에 있어도 시신경이 손상을 받는 경우가 많고 시신경유두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시신경유두에 허혈이 생겨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증상녹내장은 정상안압 녹내장(normal tension glaucoma)을 포함한 원발개방각 녹내장(primary open-angle glaucoma)과 폐쇄각 녹내장(Angle closure glaucoma) 및 어떤 원인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속발(성) 녹내장과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선천녹내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그 중 녹내장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원발개방각 녹내장과 정상안압 녹내장은 만성적으로 서서히 시신경이 손상됩니다. 그에 따라 시야손상이 진행되는데 주변시야의 손상이 먼저 오고 중심시야는 말기까지 보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초기에는 거의 자각증상(환자 자신이 느끼는 병의 증상)이 없다가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거나 심하면 말기에 가서 자각증상을 호소합니다. 그래서 원발개방각 녹내장은 증상으로 조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원발개방각 녹내장은 양쪽 눈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쪽 눈의 시신경 손상 정도는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건강한 눈의 시 기능으로 인해 손상이 심한 눈의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한쪽 눈으로 작업을 하거나 예민한 사람의 경우 드물게 암점(시야에서 검게 안 보이는 부분)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이른 아침이나 밤늦게 한쪽 눈 또는 양쪽 눈의 안압이 상승하여 일시적으로 시력이 저하하고 두통이나 안통(눈통증)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시신경손상이 진행된 경우, 시야가 매우 좁아져서 주변의 사물과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부족해집니다. 계단을 헛디뎌 넘어지거나 낮은 문턱 또는 간판에 머리를 부딪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운전 중 표지판이나 신호등이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우연히 녹내장이 발견된 환자의 경우 진단된 순간부터 증상을 스스로 느끼기도 합니다.폐쇄각 녹내장은 만성적인 경우 간헐적인 안압손상에 의한 일시적 시력저하 및 안통과 두통을 동반합니다. 그러나 원발개방각 녹내장과 같이 말기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급성 폐쇄각 녹내장의 경우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안압의 급격한 과다상승으로 인해 심한 안통 및 두통과 함께 시력저하가 발생합니다. 이때의 통증은 진통제를 사용해도 낫지 않습니다.오심, 구토 등이 있을 수 있으며 불빛을 보면 주변에 달무리가 나타나고 심한 충혈이 동반됩니다.이러한 급성 폐쇄각 녹내장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몸이 피로하거나 감기 등의 전신질환이 있을 때 발생합니다. 또는 극장에서 영화감상을 하거나 어두운 조명하에서 장시간 눈을 사용하고 책을 매우 집중해서 보거나 장시간 동안 머리를 아래로 한 채 근거리 작업을 할 경우에 유발될 수 있습니다.드물게 나타나는 선천 녹내장의 경우 아이가 증상을 호소할 수 없어 보호자의 관찰에 의해 이상을 발견합니다. 눈물흘림이나 눈부심, 안검연축 등을 볼 수 있으며 각막확장, 각막혼탁 등의 증상도 나타납니다.속발(성) 녹내장의 경우 원인에 따라 그 증상이 각각 다르게 나타납니다. 포도막염에 의한 경우는 염증에 의한 충혈, 안통, 시력저하가 나타날 수 있지만, 염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엔 안압이 40~60mmHg까지 상승해도 약간의 시력저하나 눈부심 외에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백내장이 원인인 경우는 급성 녹내장에서 나타나는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스테로이드 등의 안약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나타나는 녹내장의 경우엔 안압 상승에 의한 시력저하 등이 있을 수도 있지만, 원발개방각 녹내장 같이 말기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테로이드 성분을 포함한 불필요한 안약을 장기간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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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후 두드러기인지 알레르기인지 볼록볼록올라옴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백신 접종 이후에 2~3일 정도는 오한,메스꺼움, 두통 그리고 근육통 등이 나타나는 것을 일반적입니다. 사람에 따라 일주일 정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면역에 따라서 증상이 상이하고 정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접종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았다면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이 좋고 시간이 지나도 관련된 통증이 나타난다면 접종한 의료기관에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고 적절한 대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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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좋지 않은 편인데, 운동으로 나아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특별한 물리적 충격이나 트라우마가 없다면 대부분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컴퓨터를 하거나 앉아 있는 경우에 자세가 틀어진 상태로 인하여 관련 부위 근육의 피로감이 축적되고 근골격계 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때 치료법은 다음과 같은 3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초기 디스크 : 적절한 운동 및 코어 운동- 일상생활에 불편감이 큰 정도의 디스크 : 도수치료 및 약물치료 - 허리디스크 증상 및 협착 : 적극적인 수술치료현재 통증 유무에 따라 다양한 치료가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공통적으로 허리 및 목 주변 근육 강화 운동을 하여 골격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일상생활에 불편감이 크다면 그때는 주사요법 및 약물치료 그리고 수술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허리와 목 통증은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 방문 하시면 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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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통증. 뭉침에대해 알고싶어요 계속맛사지를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근육통증으로 보여집니다.일시적으로 나타난 통증이라면 당분간은 관련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신체 능력 이상으로 운동을 했거나 잘못된 자세로 인하여 관련 부위의 일시적 손상 및 피로 누적으로 보입니다.보통은 충분한 휴식 이후에 증상이 사라지며 통증이 사라지면 다시 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휴식뒤에도 계속해서 통증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방문하여 검사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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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마취로 부분마취하고 수술했는데, 수술후에 허리통증이 있어요. 통증이 언제쯤 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보통은 척추 마취 이후에 관련 부위의 뻐근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약물에 의해서 신경과 조직이 압박을 하게 되면 허리에 통증이나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약물이 흡수되고 다시 통증이 사라지게 되나 일부에서는 지속적으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반드시 주치의 선생님께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고 적절한 대처를 받아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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